다음주 서울 갈일이 있어서 인터컨 파르나스에 머물려고 합니다. 제 IHG 어카운트에는 2만 포인트밖에 없어서 IHG 포인트 구입해서 인터컨 호텔 (비교적) 저렴하게 투숙하는 법을 이용해서 예약을 하려고 하는데요...
우선 20,000+$125로 예약을 했구요. 캔슬하려고 생각해보니 이거 꼭 캔슬 할 이유가 있나 궁금해지네요. 캔슬해서 $125로 2만 포인트를 받는다고 하면 4만으로 같은 방을 예약하는건데요. 그럼 20,000+$125로 하는거랑 같쟎아요.
이런식으로 포인트를 만드는 방법은 다른 포인트가 많이 필요하고 Point+Cash도 비싼 호텔에 묵을때 싸게 살수 있는 호텔 예약을 통해서 포인트를 마련할 수 있을때 쓰는것이 맞는것 같은데 제가 뭐 놓치고있는게 있나요?
보통 좋은딜은 2만포인트를 92불에 사실수 있어요. 근데 자주있는건 아니라서 저는 지난달에 98불로 2만 사두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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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10/25에 12만포인트 $517.50에 구입했습니다
2만 = $86.25
아... 좋을 딜이 나올때 사서 쟁여두는거군요. 그냥 $125내고 가야겠습니다.
$10이라도 더 아끼고 싶으시면 Hotel Indigo Brooklyn 찾아보세요 $115에 2만 보입니다. 날짜는 10월 24-25일에 해봤고요. 저도 좀 필요한데 세일 놓치고 후회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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