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체이스 채킹 뚫렸네요

밀라와함께, 2018-10-25 08:42:14

조회 수
3876
추천 수
0

다들 확인해보세요.20k나 빼갔네요... 아침부터 정신없네요 ㅠ

41 댓글

히든고수

2018-10-25 08:56:48

아이고 

체킹에 돈이 너무 많아요 

줄일 방법을 생각해 봐요 

한 2000 정도로 

밀라와함께

2018-10-25 09:10:47

모기지 낼 돈 여기다가 두는데, 어떻게 줄여야 현명한가요 ㅠㅠ 

라이트닝

2018-10-25 09:13:43

평상시에는 savings에 넣어두시고, 돈 내실때 옮기세요.

히든고수

2018-10-25 09:40:49

말처럼 쉬운게 아니긴 한데 

아직 젊고 근처에 피델리티 브랜치 있으면 

피델리티 열어요 

어차피 죽기 전에 열거 이참에 연다 

떡본 김에 제사 지낸다 

라이트닝

2018-10-25 09:52:21

브랜치 갈 필요도 없어요.
온라인으로도 다 되더라고요.

근데 Fidelity도 ACH pull로 털리는 것은 또 마찬가지잖아요.

히든고수

2018-10-25 09:55:11

온라인으로 열기는 하는데 

어차피 사건 터지면 사람 볼 생각해야요 

온라인 뱅크 안 좋은게 

급한 일 생겨도 사람을 못 봐 

 

본인 확인하겠습니다 

다음 중 당신은 무엇입니까? 

3번! 

땡 틀렸습니다 

내일 다시 도전해 주세요 

 

아 저 누가 돈 빼가서 급하단 말여요! 

 

뚜뚜뚜 ~ 

라이트닝

2018-10-25 10:10:21

브랜치 가봐도, 예약하고 왔냐고 먼저 물어봐서 walk in으로 상담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더라고요.
결국 Form 하나 내주고 작성하라고 할 것 같은데, 결국 온라인으로 하는 것보다 더 귀찮거든요.

저희 동네는 브랜치 가보면 노인들만 자산 관리 상담받으려 예약하고 오더라고요.

전 서류 팩스는 안되고, 우편으로 보내기 싫은 서류 보낼때나 한 번씩 방문하지요.
 

Charles Schwab은 회사에서 걸어서 갈 거리인데도 한 번도 안가봤네요.
같은 회사 사람은 가서 계좌 열고 왔다고 하긴 하더라고요.

일반 은행은 그런 면에서 좋긴 한데, BOA 가면 예약 안하고 왔다고 투덜 투덜.
체이스는 큰 곳 가야지 아니면 많이 기다려야 하더라고요.
직접 가면 전화 상담원보다는 좀 낫긴 하더군요.

히든고수

2018-10-25 10:49:06

물론 안가도 되면 안가죠 

근데 뭐가 크게 스크루 업되면 가야죠 

만일을 위해 브랜치가 근처에 있어야 

라이트닝

2018-10-25 11:03:13

그런 면에서 Chase you invest도 장점이 있나요? ㅎㅎ
지점 수로 보면 BOA에서 커버하는 Merill Edge가 최고봉인데요.

Fidelity, Charles Schwab, TD Ameritrade는 괜찮네요.

Vanguard는 그런 면에서는 꽝입니다.

심지어 여긴 팩스도 안받고 우편으로 보내라더군요.

보스턴처너

2018-10-25 11:09:43

펑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라이트닝

2018-10-25 11:28:10

전 그나마 운 좋은 banker 걸렸나 보군요.
잘 가는 지점은 다 괜찮더군요.
대신 예약 안하면 만나기 힘든 것이 함정이죠. ㅎㅎ

밀라와함께

2018-10-25 11:08:47

피델리티는 뭐가 다르죠?

찰스슈왑 어카운트는 있는데 이게 그건가요? 그냥 쌓아놓지말고 이자라도 받아라? 이런건가요?? 

라이트닝

2018-10-25 11:44:42

ACH push가 1일이고요.

Check book도 다 공짜잖아요.
Check deposit도 더 큰 금액으로 되고 clear되는 시간도 더 빠르지요.

 

공짜로 해주는 것은 online bank도 비슷한데, 돈 옮기는 속도는 Brokerage가 더 빠르죠.

더불어서 Fidelity는 High interest checking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Savings와 무슨 차이냐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한달 6번 출금 제한이 없습니다.
이율은 현재 1.9x%라서 checking+savings가 가능한 온라인 은행들보다 더 높아요.
Savings only 온라인 은행만 이율이 더 높은 곳이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Fidelity가 Charles Schwab보다는 나은 점이 많다고 생각하는데, 다음과 같은 차이가 좀 있습니다.

<Charles Schabw의 장점>
1. Checking과 Brokerage가 분리
이 점은 장점이자 단점이 되고요.
2. Check deposit이 Ultra speed
아직 더 나은 곳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관계에 따라서 좀 더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Charles Schawb의 단점>
1. Checking의 이율이 낮음

2. Checking Brokerage 간에 실시간 이체가 안 되는 시간이 있음.
업무시간 중에만 실시간 이체가 됩니다.
3. ACH instant pull이 안됨.

<Fidelity의 장점>
1. Checking 비스무리하게 쓰는 Cash management account에서 Money market fund를 사서 high interest checking처럼 사용 가능

2. Investment account도 checking과 차이가 없음.

등급이 낮은 경우 investment account는 ATM reimbursement가 없는 것은 조심해야 함.
3. ACH pull이 instant로 꽤 큰 금액이 넘어오고 이틀 뒤 clear
 

<단점>
1. Check deposit이 Charles Schwab에 비해서 좀 느림

전날 장 끝나고 deposit 하면 다음날 장 오픈하면서 사용 불가.
서부시간 11시 정도에 사용 가능함.

다만, Clear되는 시점은 동일하게 다음날.

밀라와함께

2018-10-25 12:08:11

fidelity도 열면 하드풀 들어가나요? 찰스 스왑은 해외 ATM이용 할 때 잘 쓰는데 하드풀인지 모르고 열었었는데.. 주 뱅크가 체이스인데, 요새들어서 실망감을 많이 받아서 돈을 분산하는게 좋을지 생각이 드네요... 당장 필요한 돈은 아닌데, 모기지를 다 갚아버리는게 현명한지 현금을 들고 있는게 현명한지 헷갈리네요. 

라이트닝

2018-10-25 12:14:56

하드풀은 없습니다.

Charles Schwab도 Equifax 라서 별 영향 없는 하드풀입니다.

현금으로 모기지 이율만큼 벌지 못하면 갚는 것이 나으실 수도 있고요.
그보다 더 큰 이자 내고 계시는 자동차 론이 있으면 이게 더 급선무이고요.

그리고, 주은행을 Brokerage로 바꾸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Direct Deposit, payment, check deposit, check writing 다 바꾸시면 너무 편하실거에요.

마리오

2018-10-25 11:39:38

+1. 피델리티 좋은 것 같아요. sprxx의 오토 리뎀션 기능은 슈왑에 비해 miles ahead네요

게다가 도메스틱은 wire transfer는 incoming outgoing 둘다 fee가 $0. 급전이 필요할땐 홀딩없이 다른 계좌로 same day에 쏴주네요. 

 

현재 sprxx이율이 근2%니 20k 체이즈에 넣어두시면 체이즈에 내는 fee가 사실상 한달에 $30정도 되네요

라이트닝

2018-10-25 11:46:53

Outgoing wire transfer 공짜는 아는 사람만 아는 기능이죠.
사이트에서도 돈 받는다고 되어 있는데, 써 본 사람들은 다 공짜라고 하더군요.

 

마리오

2018-10-25 11:59:45

제가 궁금해서 시험삼아서 밤11시에 ally로 100불 쏴 봤는데요, 다음날 오전 8시쯤에 ally에 바로 들어와있더라고요. Outgoing wire transfer fee가 0인 것은 처음봤습니다 

라이트닝

2018-10-25 12:15:44

Chase도 Sapphire banking 이상 되면 Outgoing fee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히든고수

2018-10-26 09:37:39

저도 지금 알았네요 신기 

 

똥칠이

2018-10-26 11:22:47

@히든고수 님

이거 지난번에 누가 물어본거같기도 한데;;

해외 여행할때 ATM에서 fee는 어케되나요? 슈압은 그것때매 다들 하나씩 여는건데..

라이트닝

2018-10-26 15:09:49

조심할 것이 하나 있는데요.

Cash management Account에 딸린 debit card는 안내고요.
Investment account 에 딸린 debit card는 investment + IRA 합계 (401k 제외) 25만불 이상 없으면 냅니다.

overdraft protection을 등록할 수 있으니 cash management account도 같이 여셔서 거기 딸린 debit만 사용하시는 것이 편하실 듯 합니다.

똥칠이

2018-10-26 11:21:55

학! 당장 열러갑니다

dhlpablo

2018-10-26 18:20:37

혹시 괜찮으시면,  sprxx의 오토 리뎀션 기능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부탁드려요. 제가 Fidelity 어카운트가 있는데, 개념도 잘 모르겠고, 사용방법도 잘 모르겠습니다.

라이트닝

2018-10-26 18:25:43

core에 있는 돈 전부를 SPRXX로 order 내시면 됩니다.

그 이후는 새로 돈 들어올때마다 들어온 금액만큼 SPRXX 사시면 됩니다.

마리오

2018-10-26 22:14:15

일단 직접 해 보면서 배우셔야 됩니다. Trade -> Order에서 SPRXX 검색한 다음에 100불정도 buy order 넣어보세요. money market fund이지만 일종의 mutual fund 취급 합니다. 오후 4시 이전에 buy 오더 넣어두시면 저녁 7시쯤에 order 체결되었다가 메세지 날라옵니다.

 

sprxx는 오토리뎀션이 되어서, 추후에 캐시 마련하기 위해서 따로 셀 오더를 넣지 않아도 됩니다. 체킹처럼 그냥 돈 빼서 쓰면 fidelity에서 알아서 팔아줍니다.

dhlpablo

2018-10-27 15:13:44

무슨뜻인지 이해가 되었습니다. 한번 시도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라이트닝

2018-10-25 09:10:15

ACH pull로 가져갔을테니 체이스에서 잘 커버해주지 않을까 싶네요.

 

modernboy

2018-10-25 09:21:31

저도 작년에 제 체이스 세이빙 계좌에서 돈빼갔더라고요. 체이스 전화해서 사정 설명하고 다행히 잘 처리가 되서 환불 받았습니다.

 

가끔 맥도날드나 반스앤노블 같은 공공 와이파이로 체이스에 접속해서 빌페이 한 적이 있었는데, 그러는 사이 누가 제 개인정보를 빼간게 아닌가 의심하고 있습니다. 공공장소에서 인터넷 사용은 주의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라이트닝

2018-10-25 09:26:11

세이빙 계좌 번호는 노출되기도 힘든데, 어떻게 빼간 것인가요?
Chase 온라인 아이디가 뚫리면 이든 저든 방법은 없겠네요.
Zelle은 큰 금액은 못가져가고, ACH push를 하려면 계좌 등록하는 시간이 걸릴테니 바로는 못가져갈 것 같고요.

계좌 번호만 알아냈으면 가능은 하겠군요.

공공 장소에서는 VPN을 사용하는 것이 조금 더 안전하긴 할 것 같습니다.

내팔자에

2018-10-25 09:53:06

저도 올초에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다행히 chase account에 alert이 설정되어 있어서, 빨리 전화해서 막았구요.. 한달동안 출금을 freeze 했구요.. 그 후에, Branch 방문해서 계좌 번호를 모두 바꾸었습니다. Branch 방문하셔서 본인이 한 것이 아니라는 서류에 사인하고 나면, Chase에서 돈은 모두 돌려줍니다. Branch 방문하셔야 할 듯 합니다..

밀라와함께

2018-10-25 10:01:06

네 ㅠ 브랜치 가서 두개중 한개는 pending 이라 하나면 dispute 했고요. 돈은 당연히 받아야지요. 그거로 온라인 뱅킹도 크레딧 카드 빌을 냈더라고요.. 우리는 없는 은행이라 처음 봤을 때 황당 ㅎ

암튼 브랜치에서 새 어카운트 만들어서 옮기려고 하는데 영주권 있어야 한데서시간만 낭비하고, 제 세이빙으로 옮겼네요.. 이제 그 어카운트에 연결된거 다 돌려놔야되네요ㅠㅠㅠ 내 시간 ㅠㅠ 

히든고수

2018-10-25 10:07:45

아 이거면 해킹이 아니고 

그냥 번호를 잘못 썼다 

카드 돈 낼때 그냥 체킹 번호 넣으면 

본인꺼든 아니든 다 들어가요 

라이트닝

2018-10-25 10:14:22

이 시스템은 좀 바꾸면 좋겠어요.
이름 확인도 안하고 그냥 등록되는 것은 너무 허술하잖아요.

BOA만 trial deposit 써서 등록하더군요.

히든고수

2018-10-25 10:37:07

근데 체킹 하나로 

온 가족 카드를 쓰니 

이름 맞는 것만 등록하는 것도 무리 

 

그럼 트라이얼 디파짓이라도 해라 하면 

오늘이 듀데이튼데 그거 하라면 또 환장할 일 

 

그러니 그냥 주는대로 아무 번호나 다 받고 

문제 생기면 그때 그때 사후 수습하는 제도가 된거 

grayzone

2018-10-25 10:44:25

듣고 보니 또 그도 그러네요.

히든고수

2018-10-25 10:45:47

존재하는 것은 다 아름답다 ㅋㅋ

 

존재 자체가 엄청난 테스트를 거쳐서 나온거 

커피토끼

2018-10-25 11:22:42

역쉬.. 고수의 향기가... (꾸벅...) 

내팔자에

2018-10-25 10:25:07

저는 영주권 필요 없었는데요. 여권으로 해결했는데요. 저는 세이빙도 같이 털려서 둘다 새로 만들었습니다. 

이런 일로 시간 낭비하니 짜증나지만 어쩌겠어요.. 팔자려니 해야지.

Skyteam

2018-10-26 10:16:00

BOA는 큰 돈이 나가면 저한테 문자오더군요. verification 해달라고.. 이 때 yes라고 답장 안하면 돈이 안나가더군요.

이 기능이 참 좋은 것같습니다.

뽀요뽀요

2018-10-26 16:44:29

체킹 Alert 다 신청 해 놔야 겠습니다. 정말 정신 없으셨겠어요 -_ㅠ 힘내세요!!

목록

Page 1 / 3831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6107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9591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80252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94851
updated 114911

체이스 비즈 잉크카드 처닝방법

| 질문-카드 11
브루클린동네부자 2024-05-25 1550
new 114910

JAL 항공으로 미국행의 경우 미들네임..

| 질문-항공 4
Bella 2024-05-31 293
updated 114909

허먼밀러 에어론 구입후기.

| 자랑 54
  • file
nysky 2018-10-05 18500
updated 114908

아멕스 힐튼 아너 7만+숙박권 / 서패스 13만+숙박권 사인업 - 퍼블릭/레퍼럴 둘다 보이네요.

| 정보-카드 18
헬로구피 2024-05-23 4073
new 114907

Bay Area 한국 어린이집 투어 와 후기

| 정보-기타 5
CreditBooster 2024-05-31 508
updated 114906

발리 (Bali): 모두가 극찬하지만 그 모두에 우리가 해당 안 될수도 있다?!

| 정보-여행 74
잘사는백수 2023-12-19 6475
new 114905

한국 출생신고 안한 아들에 대한 2중국적 자동 취득 관계

| 질문-기타 12
인생역전 2024-05-31 770
updated 114904

2023 하얏트 숙박 결산 (70+박, 30개 호텔)

| 정보-호텔 30
놂삶 2023-12-30 4202
new 114903

[5/31/24] 발느린 늬우스 - 러브라이브 손전화기 게임 종료일에 올려보는 발늬... ㅠㅠ

| 정보 18
shilph 2024-05-31 913
updated 114902

대학선택(편입) 조언부탁드립니다. (업데이트)

| 질문-기타 131
일체유심조 2024-05-15 6604
updated 114901

스카이패스 라운지 쿠폰 3/31/2024 -2장- -> 완료

| 나눔 15
어떤날 2024-01-29 700
updated 114900

사용해 보고 추천하는 Airalo 데이터 전용 전세계 esim

| 정보-여행 198
블루트레인 2023-07-15 14712
new 114899

Chase ink preferred - application 섭밋 후 in review가 떴는데, application record를 찾을 수 없다고 나옵니다

| 질문-카드 7
섭섭한버섯 2024-05-31 283
new 114898

집주인이 홈인슈어런스를 내달라고 요구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질문 21
NYC잠개 2024-05-31 1580
updated 114897

Amex MR to Virgin Atlantic 30% bonus until 5/31/2024.

| 정보-카드 18
  • file
랜스 2024-04-22 3637
new 114896

시애틀공항, AMEX 센트리온 라운지, Delta Sky Club 라운지 간단후기 (사진없음)

| 후기 5
사랑꾼여행꾼 2024-05-31 266
new 114895

가든그로 주택가 화단에서 몰카가 나왔습니다. 설치는 범죄조직들이 한것로 추측

| 정보-기타 11
rmc 2024-05-31 1880
new 114894

호텔들 직원들 전화하다 말고 끊는거 너무 화나요.

| 잡담 28
Monica 2024-05-31 2527
updated 114893

Hilton Vallarta Riviera (힐튼 Puerto Vallarta All-Inclusive) 후기

| 후기 42
  • file
드리머 2023-08-06 3435
new 114892

런던 여행 3박 4일 후기 - 3인 가족 10살 아이와 함께

| 후기 3
로녹 2024-05-31 206
updated 114891

???: 정리를 못하면 박스에 잘 넣어놓기라도 해라 (청소/정리 이야기)

| 잡담 34
  • file
음악축제 2023-12-20 6935
updated 114890

최근에 Redress Number 신청하신 분 얼마나 걸리셨나요? [업뎃: X 안 뜨는 것 확인]

| 질문-기타 26
bn 2018-10-04 3651
updated 114889

온러닝 운동화 모델 추천 부탁드립니다

| 질문-기타 7
3대500g 2024-05-30 1213
updated 114888

Bilt 카드로 웰스파고 모기지 페이 관련 (시도 예정) -> 업뎃(성공)

| 후기-카드 156
사람이좋다마일이좋다 2022-11-16 13182
updated 114887

HP+ service에 enroll한 프린터, Instant Ink 혹은 정품잉크만 사용을 강제당하는가요?

| 질문 14
  • file
음악축제 2024-05-30 736
new 114886

Venus Fly Trap 이라는 식물키우시는분 계신가요?

| 정보-기타 8
  • file
Oneshot 2024-05-31 581
updated 114885

Nexus 인터뷰 날짜가 대량으로 풀렸습니다. (Blaine, WA)

| 정보 8
김베인 2024-02-19 1195
updated 114884

뱅가드 Account closure and transfer fee - $100 새로 생기는 것 같아요 (7/1/24)

| 정보-은퇴 29
단거중독 2024-05-01 1599
updated 114883

(원글삭제) 좋은사람있으면 소개시켜 주시겠어요 (30대 중반 여자가 남자 소개받고싶어 쓰는 글)

| 질문-기타 89
ucanfly33 2024-05-30 6536
new 114882

HYSA 이자 수입에 대한 estimated tax pay?

| 질문-기타 5
Jon 2024-05-31 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