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 문콕....

사진으로는 잘 모르겠는데, 문콕 정도면 리스 리턴할때 안 고치고 넘겨도 넘어가주기도 하는거 같아요.(케바케)

보통 다임보다 작고 페인트 안벗겨지면 상관없어요. 

최근에 리스차 반납했었는데 사진과 같은 문콕이 두세개 정도 있었고 고속도로에서 돌맹이 같은 것들이 튀어서 상처난 작은 상처들 페인트가 밧겨져 녹슨부분도 군데군데 있었는데 아무것도 안 냈어요 저도 흰차라 쓱 봐도 다 티가 났었거든요 주급만불님 말씀 처럼 다임보다 모두 작긴 했습니다. 차는 혼다차였는데 다시 또 다른 혼다차로 리스하거나 사면 up to 천불까지 된다고 했습니다. 혼다차 안 사도 wear and use damage waiver $500 인가 그랬어요..

리스 회사 마다 다른 policy가 있는데, 같은 브랜드 리스하면  그냥 아주 쿠울 하게 넘어가 주시고,  그냥 리스 반납을 하더라도 어떤 싸이즈 는 그냥 웨이브 된다,

혹은  얼마까지는 웨이브 된다는 policy가 있어요.

저도 얼마전 리턴을 했는데 작은 콕은 보지도 안더군요..

스크래치도 크레딧 카드보다 작으면 패널당 하나까지는 괜찬대요..

저는 좀 여기저기 많았는데, WD40로 닦으면 작은 기스들은 없어져요 내지는 안보여요..

좀 큰거하나는 인스펙터에게 음료수 사먹어라 하고 20불 줬더니..문제없는거라고 리포트에 똬악..

고민 많이 했는데 그냥 넘어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