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Sick leave를 휴가로 사용하는 것

필리어스포그, 2018-11-04 19:30:17

조회 수
4815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마일과 관련없는 질문 이지만, 회사 생활 하시는 마모님들께 조언을 구하고자 글 올려봅니다.

 

휴가와 sick leave에 대한 건데요. 예전에 다니던 직장에서는 휴가 일수가 넉넉했고 (20일) 대신 sick leave가 unlimited로 붙어서 sick leave를 거의 사용할 일이 없었습니다. 

현 직장은 휴가 일수가 12일이고, sick leave가 9일로 정해져 있습니다. 다음해로 넘기는게 가능하구요. 

 

직장 경험이 많았던 몇몇 친구들이, 회사들이 (재정상, 회사 계획상) 휴가 일수를 적게 해 놓고, 대신 sick leave를 주는거다. 라는 말을 했었어서 잘 찾아보지 않고, sick leave도 휴가처럼 쓸수 있겠거니.. 했는데요, 막상 연말에 휴가를 쓰려고 보니, sick leave를 휴가로 사용해도 되는건가.. 하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휴가일수가 좀 모자라서 sick leave를 이틀정도 쓰려고 했는데, 이게 괜찮은 것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습니다. 인터넷을 찾아봐도 잘 모르겠네요. 물론, HR이나 매니저랑 이야기를 해야 하는게 정답이겠지만, 그전에 좀 분위기를 알고 이야기를 해 보고 싶어서요. 회사 경험 많으신 마모님들의 조언 부탁드려봅니다.

44 댓글

라빼라리

2018-11-04 19:38:17

여기에 물어보셔도 답변 드리기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 회사에서 암묵적으로 용인이 되면 모를까 원칙적으로는 안될겁니다.

물론 연휴가 딱 끝날때 마침 아픈 경우도 있어서 연휴에 붙일 수도 있지만 그게 반복된다면 눈총을 받겠죠 

또 하루 이틀 아픈거면 그냥 넘어가도 휴가처럼 장기간이 되면 증빙서류 요구하는 경우도 있고요. 매니저랑 얘기해보시는 쪽을 추천합니다.

보수동살아요

2018-11-04 19:39:34

Sick time(leave)은 몸이 아파서 일을 못하시거나, 의사 만나러 가실때만 쓰세요.

Vacation과 sick time을 합쳐서 pto로 주는 경우는 있어도, sick time을 휴가 처럼 쓰라고 주지는 않습니다.

삥뜯는천사

2018-11-04 19:43:05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보통 2일 까지는 암묵적으로 허용해주고 3일을 연속으로 쓴다고 하면 Doctor’s note 라던가 요구 하지 않나요?

 

저도 매니저나 동료 직원들에게 물어보는걸 추천합니다

Kyo

2018-11-05 09:36:07

+1

필리어스포그

2018-11-04 19:48:40

아, 역시나 제가 이 개념을 좀 착각하고 있었군요. 일단 한번 친한 동료에게 물어보고 접던지 해야겠습니다. 친절한 조언들에 감사드려요.

Monica

2018-11-04 20:23:48

회사 나름 보스 나름이라고 봐요.  전 그냥 뒤죽박죽 써요.  

Mila

2018-11-05 08:34:43

222 진짜 회사나름 보스나름..

눈치봐서 다들 어떻게하는지 보고하세요 원칙은 그렇게쓰면 안된다고 생각하시고요

근데 회사문화가 당연히 sick day를 휴가로쓰는분위기면 같이 그러셔도 될것같아요

제 개인적인생각은 식데이는 간간히 하루씩빼긴 괜찮은데 너무 연달아쓰는건 좀 그럴거같애요

라이트닝

2018-11-04 20:49:22

휴가 다 쓰고 마지막날 되어서 아파서 하루 더 쉬겠다고 하면 누구든 다 알겠죠?
근데 많이 봤습니다.

주중 하루 사용하는 것은 거의 문제가 안되는데, 아프다고 한 사람이 어디서 쇼핑중이더라, 너무 티가 나죠?

그리고 sick day의 특징상 미리 낼 수가 없습니다.
전에 사랑니 발치해야 되서 하루 쉬겠다고 하니 뼈있는 농담을 들어야 했습니다.

분위기 봐 가면서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flyhigh

2018-11-04 21:07:38

저의 예전 회사는 sick”/personal” 이었어서 섞어서 썼었는데요.... 정말로 이퍼서 썼어도 의사진단서 요구받은적은 없었습니다. 메니져 나름인것도 큰 부분인거같아요.

필리어스포그

2018-11-04 21:14:20

제가 sick leave 단독으로 되어있는 경우와, sick / personal 이 하나로 묶여있는 경우가 따로 있는데, 저는 후자의 경우로 생각을 해 버렸네요.

후자의 경우에는 휴가와 섞어 써도 별 문제가 없는거 같은데, 전자는 안될거 같네요. 

저희 회사는 sick leave가 단독으로 정의되어 있구요. 병가... 를 휴가랑 붙여서 쓰는건 아무래도 어려울거 같네요. ㅠ_ㅠ.. 아 이런 착각을... ㅠㅠ

얼마예요

2018-11-04 21:38:04

다들 알게모르게 쓰는 꼼수인데요. 평소에는 아무 문제 없습니다만. 회사가 잘 안풀리거나 보스에게 밉보이면 짤릴 명분 만들기 아주 좋은 껀수가 되죠.

작립식 식데이는 모았다가 출산휴가로 쓰는게 개꿀이죠. 이걸로 짜르면 소송각.

직원백만명

2018-11-04 22:01:04

회사 분위기 따라 다르겠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친구 회사는 public 성향이 강해서 아무렇지도 않게 쓰구요. paid 다쓰고 unpaid도 쉬고 싶을때 쓰는 분위기더군요..

사과좋아

2018-11-04 23:26:42

PTO랑 합쳐서 쓸수 있는게 신기합니다. 저는 회사를 4번 옮겼는데요, 제가 다녔던 회사 모두 Sick time을 쓰려면 2일까진 PTO를 먼저 쓰고 3일째 부터는 의사 소견서/진단서를 받으면 sick time을 쓸수 있게 해줬거든요. 회사 나름이군요. 생각을 접으시길 추천 드립니다.

armian98

2018-11-04 23:40:01

어휴.. 이건 좀 빡세네요. 아파도 이틀까진 pto를 써야한다는 말인가요? 3일이상 아파야 sick leave구요? 저나 주변은 보통 아침에 아프면 못 간다고 연락 하고 sick leave 쓰는 식인데요..

얼마예요

2018-11-04 23:57:12

보통 pto는 pto만 쓰고. 식데이는 베케이션 이랑 조합으로 하지 않나요? 두사지 시스템이 다르다고 들었습니다. 

BOACH

2018-11-05 00:19:19

혹시 어느 주에 계신거죠? 처음 듣는 경우라 궁금해서요.

사과좋아

2018-11-05 14:21:40

저는 CA에 살고요, 첫 직장은 회사였고 나머지는 주립/Non-Profit 병원입니다. 보통 시작할때 PTO 4-5주 + sick time 1주 정도로 시작하고 5년되면 늘어나는 시스템입니다.  

무지렁이

2018-11-05 14:45:04

PTO가 넉넉해서 나쁘지 않네요. PTO 5주+ 주는 회사 다녀봤는데, sick day는 없었습니다. 아프면 PTO 내고 쉬라고...

Esc

2018-11-05 15:55:29

어쩜 같은데서 일하시는지도 ㅎㅎ

직원백만명

2018-11-05 00:26:41

유니온 있고 복지 좋은 곳은 1년에 8-9 일 Paid sick leave 가 나옵니다. 물론 PTO는 따로구요.

 

직원에게 안좋은 회사 같은데 다른분들 댓글처럼 대개 중남부 주들이 유니온 없고 그렇더군요

Esc

2018-11-05 13:22:11

저희랑 같아요 ㅠㅠ

저희는 회사에 커다랗게 2개 베케이션/식타임 accrual 이 있는데요

예전의 부서는 초임 1년 3주 베케이션 식타임 12일 이렇식이에요  식타임은 컨디션 안좋으면 전화하고 안나가면 되고요

현 부서는 식타임의 반을 PTO로 보내서 초임 1년 4주 1일 베케이션/ 식타임 6일  이부서 식타임은 한 번에 처음 2일은 PTO에서 나가고 3일 째 부터는 식타임 사용하고.  보통 독감 걸려도 한 3일 안나가야 2일 PTO쓰고 1일 식타임 쓰고... 

 

제생각도 그렇긴 한데요 한 직장에서 오래 계실 거 아니면 매니져랑 상의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앗 저희는 CA입니다.  총 직원 많고요.

재마이

2018-11-05 01:13:19

직장마다 역시 케바케겠지만 저희 직장에서는 가장 빨리 퇴사하는 길로 알려져 있습니다... 즉 짤린단 이야기죠.

sick 은 아파야 쓸 수 있죠. 물론 이 개념을 약간 확장해서 가족이 아파도 쓰는 걸 허용하는 곳도 있긴 하지만 개인 휴가로 쓰는 건 정직성에 문제가 되는지라 상당히 위험하죠.

 

저희 회사는 합병 전에는 휴가 3주 sick 2주 이렇게 줘서 사실 아침에 몸이 아프면 아싸 했습니다. 그냥 보스한테 전화하고 하루 안나가면 되었거든요. 시스템에 올리는 거 빼곤 별도 서류처리는 없었고요. 합병 후에는 그냥 pto 가 휴가+sick 4주로 통합되었습니다. 이렇게 되니 직원들이 아파도 억지로 회사를 나가게 되어서 오피스에 감기가 창궐하고 아주 않좋아졌어요....

 

어쨋든 제 요지는 단순히 눈치로 sick 을 개인 휴가로 쓰는건 특히 동부 사기업 정서에서는 상당히 위험하다는 겁니다. 특히 이직하신지 얼마 되지 않은 상황에서는요...  

유명인

2018-11-05 02:10:10

Sick day는 많은 분들이 말씀 해주신대로 도덕성부분과 연관되어있어서 휴가로 사용하다 걸리시면(?) 상당히 곤경에 빠지실 가능성이 높습니다. 

스키피오

2018-11-05 08:15:04

하지마세요. 알게 모르게 병가 얼마나 쓰는지 다 쳌합니다. 깐깐한 보스 걸리면 얄짤 없구요. 

옆부서에서 한 1년전 보스가 바뀌었는데 한 직원이 전 보스가 있을때 병가를 5일 썻거든요, 그런데 한 6개월이 지나서 새 보스가 와서 그때 병가를 가지고 취조하듯 물어봤다고 하더군요. 근데 당시 굉장히 심한 독감이 유행해서 많은 사람들이 길게 병가를 썼어요. 

저희도 전에는 병가 따로 있어서 쓸때 눈치 보였는데 지금은 다 일반휴가로 통합해서 눈치 안봅니다. 다만 휴가 소진후 병가하면 무급으로 처리합니다. 

셀프효도

2018-11-05 08:42:06

Sick day는 눈 다쳐서 이틀간 눈을 붕대로 감아두었을때와 위내시경 후 링겔맞고 드러누웠을때 써봤습니다. 저희도 이름자체는 personal/family care/sick day라고 써있는데다 unlimited에서 10일로 바뀐지라 다들 그냥 max out한다고 하긴 하더라구요. 저는 제가 심하게 아프거나 가족 간병같은거 아니면 절대 못쓰겠더라구요.

kaidou

2018-11-05 08:42:20

음 전 콜포레잇이 아니라서 그런지 아무도 신경 안쓰네요. 하긴 이거라도 아니면 휴가 너무 없긴 하죠; 근데 문제는 family care까지 sick leave에 포함인지라 사실상 거짓말은 한번도 한적이 없습니다.

히든고수

2018-11-05 09:13:21

애들 정기 검진 받는 것도 해당되니요 

kaidou

2018-11-05 09:37:57

다 됩니다.

boosterman

2018-11-05 08:51:21

Sick day 라는 개념이 없고 PTO 로 27일 주는 저희회사가 이런걱정안해도 되서 맘에 드네요.

돈쓰는선비

2018-11-05 09:22:06

근데 이게 셀프효도님 말씀대로 사람들이 안쓰려고 역효과도 나요. 저희도 Sickday+PTO=2x일이 되니 어영부영하다 11월 12월에 싹다 휴가를 가버리니 일이 안되요. 

불루문

2018-11-05 09:13:07

전에 아주 작은 회사서 베네핏에 별룰때는 sick day를 그냥 휴가처럼 써도 다 오케하는뷘위기 ( 휴가 이주), 쯤 큰회사에서 HR이 별루 신경않쓰는 회사선 sick day를 보통 가지가지 이유로 일년에 나온걸 다 쓰는게 뷘위기, 휴가 첫날 마지막날도 많이들 붙여씀 ( 휴가 6주, personday 10일), 그러다가 회사가 경기 않조아서 짜를때 그사람의 Sick day 사용을 데이타로 사용하는게 알려지면서, 보통 의사만나러 갈때 sick day쓰던사람들 전부 중단...그냥 한두시간 만나고 다시 올아와서 일함...지금도 sick day 9일인데 진짜로 아픈사람들 아니면 쓰는사람들 거진 없어요 의사 만나거나 치과갈떄 그냥 personal days나 그냥 나갔다 옵니다. . 이젠 매니저들이 짜를때 sick day를 데이타로 쓰는게 공공연한 비밀....회사 분위기를 잘 살피세요..

히든고수

2018-11-05 09:15:32

휴가 6주요? 

어딥니까! 

얼마예요

2018-11-05 11:13:43

프랑스

쟈니

2018-11-05 09:14:01

회사마다 달라서 분위기를 보시면 될 듯 합니다. 지금 다니는 회사도 몇년전에 sick day가 따로 있었는데 (지금은 통합된 PTO) 그때 동료들 휴가 쓰는거 보니 6개월 후에 연휴 전 sick day도 예약해 놓더라구요. (코멘트에는 딸래미 대학교 이사짐 나르기 뭐 이런것들) 그 사람들 지금도 회사 잘 다니고 있습니다.

erestu17

2018-11-05 09:22:53

Sick day를 휴가처럼 쓰는건 that's no no 입니다 ㅎㅎ 누구나 생각은 하지만 실행에 옮기는건 어쩌다 한번? 아닐까요?

조아마1

2018-11-05 09:50:32

sick day를 휴가처럼 쓰는 것은 회사나 팀의 분위기에 따라 결정해야 할 것 같은데요. 제 경우 sick day는 갑자기 급한 일로 휴가가 하루이틀정도 필요할 때에 주로 vacation대신 쓰곤 했습니다. 매니저왈, sick day를 긴 휴가나 연휴에 연결해서 쓰는 것은 HR에서 문제삼을 수 있으니 정말 아픈 경우 말고는 삼가해달라고 하더군요. 지금은 다시 PTO만 주는 회사를 다니고 있는데 이게 훨씬 마음이 편하네요.

신세계77

2018-11-05 10:03:35

회사마다 다르겠지요.  한국방문이나 아시아 친구들 고국 방문때 휴가에 sick day남은거 붙여서 가도 아무 문제 없습니다.  그래야 2-3주이지만요... 회사에서 그렇게 가라고 할때도 있구요.. 물론 그이후에 아프면 큰일이에요..ㅠㅠ    근데 제가아는회사는 sick leave가 3일이상이면 3일째부터는 휴가를 먼저다쓰라고해요..  그리고 남은 sick leave를 쓰라고해요... 케바케인거같아요.

불어나라포인트

2018-11-05 12:37:46

저희는 매니저급은 pto랑 sick time이 묶여서 적립되어 같이 쓰는듯 하구요. 그냥 평사원은 휴가와 sick time이 따로 적립됩니다. 이전에는 그냥 평사원도 휴가 다음에 sick time 하루 이틀 묶어서 같이 쓰기도 했는데 요즘엔 회사 방침도 휴가랑 sick time 구분하는 부위기로 매니저 바뀐 후론 휴가 뒤에 sick을 붙이니 비행기표를 요구한 적이 있더라구요. 동료들중에. 허나 주법이 허가하지 않는 경우라 노조에서 막기는 했었습니다. 

회사 분위기마다 다릅니다. (저희는 2일까지는 sick time을 Doctor's note없이 쓰고 이상이면 note요구합니다. 

dora

2018-11-05 14:25:05

+1

오성호텔

2018-11-05 14:05:21

앙대요! ㅋㅋ

kaidou

2018-11-05 16:00:20

Sick leave 다 쓰면 이젠 unpaid leave 차례죠. 마적단의 길은 멀고도 험하군요! 

LABG

2018-11-05 17:12:36

여러 직장을 다녀봤지만 sick day는 회사보다는 진짜 매니저 재량인거 같더라고요.

 

예전에 한번 해외여행 갔다와서 딱 vacation을 다 써버리는 스케쥴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목요일 밤에 떨어져서 금요일날 출근해야되는 상황이 되니 매니저가

"난 니가 왠지 미국에 도착하면 아플꺼 같아... 그럴꺼 같지않아?" 

라고 해서 눈치까고 "아마 그러겠지? ㅎㅎ"라고 얘기하고 도착한 목요일날 매니저 한테 도착했다 문자 보냈습니다.

매니저가 "그동안 별일없었어. 내일 나오지마" 하고 sick day 처리 되더라고요.

어딜가나 YMMV인거 같습니다. ㅎㅎ

얼마예요

2018-11-05 20:33:54

이 매니저분 나중에 크게 되실분...

필리어스포그

2018-11-06 16:26:32

친절한 답글들에 감사드립니다! 동료들과 이야기 해 보니 아무래도 저희 회사는 그렇게 사용하는 분위기가 아닌거 같네요ㅎㅎ 휴가랑 같은 개념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제가 얼마나 모르고 있었던 것인지... 부끄럽네요ㅎㅎ 

목록

Page 1 / 3817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4206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8240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79135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86703
updated 114504

[정리글/업데잇 10/23/2019] 각종 항공 마일 유효기간 / 살려놓는법 정리

| 정보-항공 150
레딧처닝 2018-06-23 18357
new 114503

딸의 졸업

| 잡담 19
  • file
달라스초이 2024-05-13 938
new 114502

라면맛이 한국과 다른 것이 맞지요?

| 질문-기타 4
트레일믹스 2024-05-13 125
new 114501

새 카드 추천 부탁드립니다. (마모 7년차, 현재 12개 카드 보유)

| 질문-카드 5
느끼부엉 2024-05-13 417
new 114500

테슬라 모델Y 이자율 0.99%로 대출

| 정보-기타 5
SFObay 2024-05-13 577
updated 114499

소소한 태블릿 꿀?딜... 갤럭시 탭 a9+ 5g

| 정보-기타 35
resoluteprodo 2024-05-03 3423
updated 114498

BBQ 그릴 청소/관리 어떻게 하세요?

| 질문-기타 41
흡성대법 2024-03-11 2056
updated 114497

어머니가 제일 좋아하신 여행지는 어디인가요? 같이 공유해요 :)

| 질문 64
언젠가세계여행 2024-04-05 3291
new 114496

여러분들 중에 비엣젯항공 타보신분 계신가요? 제가 후기를 남겨드려요 4/21/24~4/25/24

| 후기 1
  • file
짱꾸찡꾸 2024-05-13 85
new 114495

새로운 비지니스를 만들면 비지니스 뱅크보너스/ 크레딧카드 사인업

| 질문-기타
퍼플러버 2024-05-13 66
updated 114494

조기은퇴를 심각히 고민하고 있습니다

| 질문-은퇴 62
조기은퇴FIRE 2024-05-13 4731
new 114493

EWR (Newark) 국내선 타기전 Terminal A UA 라운지 후기 (pp만 쓰다가 가니깐 문화 충격)

| 후기 2
  • file
된장찌개 2024-05-13 450
updated 114492

업데이트3- 약간?주의사항)신IHG 카드소지자에게 주는 United $25 크레딧 잘 사용하는 방법

| 질문-호텔 129
항상고점매수 2023-01-03 10153
updated 114491

다운그레이드나 업그레이드 하면 새 카드를 보내주나요?

| 질문-카드 12
축구로여행 2024-05-12 687
updated 114490

Aviator 인어, AA citi는 리젝

| 후기-카드 24
Blackbear 2024-03-08 2429
new 114489

슬슬 다시 시동걸어보는 포르투갈/스페인 남부 여행 계획짜기

| 질문-여행 4
돈쓰는선비 2024-05-13 373
new 114488

[나눔] Hyatt Guest of Honor 2/25 만료(완료)

| 나눔 42
  • file
하와이드림 2024-05-13 674
updated 114487

Lawn & Landscape의 전문가들께 나무 심기 관련 질문드립니다

| 질문-기타 14
  • file
마루오까 2024-05-11 970
new 114486

역대급 최악의 항공사와 공항 -빈살만의 사우디항공- 4/30~5/01 선택은 여러분들의 결정에 맞기겠습니다.

| 후기 19
  • file
짱꾸찡꾸 2024-05-13 1979
updated 114485

보통 점심값 얼마정도 쓰시나요

| 잡담 161
ehdtkqorl123 2024-02-24 10283
updated 114484

이스탄불항공 IAD->IST->ICN 왕복후기를 올려드립니다. 2탄

| 정보-항공 22
  • file
짱꾸찡꾸 2024-03-20 2718
new 114483

참 자랑스러운 한국인이네요.. 라오스 오지 마을에서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는 유투브 소개

| 잡담 5
만남usa 2024-05-13 1508
updated 114482

미국 시민권자가 카타르 방문시 비자 필요한가요?

| 질문-여행 5
사랑꾼여행꾼 2024-05-12 693
updated 114481

[DIY] LVP 설치 후기 Carpet and Dust Free Project!

| 정보-DIY 16
  • file
륌피니티 2024-05-03 1071
new 114480

Hilton App 로그인 erro

| 질문-호텔
  • file
밀리언마일가즈야 2024-05-13 81
updated 114479

(05/13/2024 update : 이메일로 stuck에서 풀림) Amex card approve는 났으나 카드 발급이 안되어 발송도 재발송도 못하는 상황

| 잡담 14
라이트닝 2024-05-10 1279
new 114478

ORD-LGA, JFK-ICN 환승시 짐 질문

| 질문-항공 11
  • file
씐나 2024-05-13 211
new 114477

BNA (내쉬빌) 공항 델타라운지 5분 후기 (feat. 델타 뭐하냐 디트로이트는 개무시하냐!!)

| 후기 1
  • file
크레오메 2024-05-13 239
new 114476

한국식당에서 험한말 하는 주변손님 대처 어떻게 하시나요?

| 질문-기타 11
에덴의동쪽 2024-05-13 1795
updated 114475

Hyatt Ziva Cancun 후기

| 정보-호텔 7
하와와 2024-05-12 1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