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다음 카드를 어떤 걸로 열까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말하는대로, 2018-11-13 11:39:16

조회 수
578
추천 수
0

저는 5/14 상태이구요. 체이스를 포기하니 빨리 달리게 되더라구요.

 

현재 보유 카드는 spg 개인, 델타 골드, 아멕스 골드, us bank skypass입니다.

 

최근에 오픈한 대한항공 카드 스펜딩이 끝나서 블프를 앞두고 카드를 하나 만들려고 하는데요.

 

1. 최근 2달 사이 카드를 3장 만들었습니다. (델타, 아멕스 골드, 대한항공) 가늘고 길게 가려면 더 있다가 만들어야 할까요?

 

2. 호텔 카드들이 사인업이 좋은 것 같은데 체이스 하야트랑 힐튼 어센드 가운데 어느게 나을까요? 블프에 전자제품(아이맥)을 구입할까 생각중이라, 아멕스가 나은것 같은데 대문글을 읽으면 하야트를 먼저 도전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여쭤봅니다.

14 댓글

티메

2018-11-13 11:42:47

저같으면 아멕스는 좀 쉴듯요.

말하는대로

2018-11-13 11:53:48

그렇죠..아멕스를 2장이나 만들었으니.. 감사합니다!

shilph

2018-11-13 11:52:23

아멕스는 잠시 쉬세요. 거기에 두 달 사이에 3장이면 꽤 많으니 한 텀 쉬는게 더 나을거 같네요. 한 12월 중순에나 만드시길 권해봅니다.

말하는대로

2018-11-13 11:55:23

답변 주셔서 감사해요! 쉬어야 하는 것 같은데.. 블프때 스펜딩이 생길 것 같아서 달려야하나 이 생각이 자꾸 드네요...

24시간

2018-11-13 11:53:56

하얏 좋네요

말하는대로

2018-11-13 11:57:39

하야트 달리면 어프로브 될까요? 체이스는 여태 리젝만 먹어서 포비아가 생겼어요..

24시간

2018-11-13 12:18:23

아래 @bostonchurner 님께서 이미 멋진 답변을 해주셨군요! ^^

말하는대로

2018-11-13 12:30:14

매번 감사합니다^^

보스턴처너

2018-11-13 12:05:19

펑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말하는대로

2018-11-13 12:10:39

네! 하야트 한번 달려봐야 겠네요!!^^

보스턴처너

2018-11-13 12:17:10

펑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말하는대로

2018-11-13 12:30:00

인어를 기대했으나, 펜딩이 뜨네요 ㅠㅠ 며칠 기다리면 되겠죠? 애증의 체이스네요..

BostonChurner

2018-11-13 12:37:06

.

말하는대로

2018-11-13 12:39:49

감사합니다^^ 친절히 안내도까지 첨부해주시고! 30일 펜딩이 떠서 하루이틀 더 기다려봐야 할 것 같아요!^^

목록

Page 1 / 2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5213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8952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79778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90868
  28

9/3일 코로나 검사 없이 출국 후기

| 후기-격리면제 5
언젠가세계여행 2022-09-03 1451
  27

에어캐나다로 예약한 ANA 일등석 캔슬당한후 티켓찾기가 너무힘듭니다.

| 후기-격리면제 7
주누쌤 2022-09-02 1505
  26

[한국행] 월그린 Rapid NAAT Test (ID Now) 이걸로 고민끝?? (보험없으면$128.99? )

| 후기-격리면제 244
  • file
LK 2021-10-16 41352
  25

오늘 한국입국 RAT test 및 복수국적자 아이들 KETA

| 후기-격리면제 13
im808kim 2022-06-03 3001
  24

Q Code 작성시/줄설때 아주 사소한 정보

| 후기-격리면제 1
im808kim 2022-06-05 1451
  23

백신미접종자의 급한 한국행 후기

| 후기-격리면제 6
집주인 2022-05-12 3422
  22

2022년 1월 12일 인도적목적 자가격리 면제 입국 후기 (동생경험)

| 후기-격리면제 9
멜라니아 2022-01-15 2684
  21

한국에서 받은 코로나 검사 보험 청구 (환급 성공)

| 후기-격리면제 3
violino 2021-10-07 1613
  20

자가 격리 중 핸드폰 동작감지: 한국 시간으로 설정하세요

| 후기-격리면제 9
고양이알레르기 2021-12-17 1864
  19

미시민권자 (한국에 동생있음) 가 혼자서 시설격리에서 제주로 옮겨 자가격리까지

| 후기-격리면제 12
나도야 2021-12-17 2064
  18

[간단정보/후기] 미국에서 접종완료후, 한국에서 coov 등록

| 후기-격리면제 10
짠팍 2021-12-09 1546
  17

11월 중순 뉴욕 -> 인천 격리면제 입국 후기

| 후기-격리면제 6
놀러가는여행 2021-12-01 1311
  16

자가격리면제_지방거주_해외접종_10월 7일 이후 입국

| 후기-격리면제 33
커피토끼 2021-10-11 3596
  15

샌프란 ==> 인천 방문기 (9/8/2021)

| 후기-격리면제 27
푸른초원 2021-09-09 3912
  14

자가격리 면제서 발급 후 한국 입국시 기억하셔야 할 Tip

| 후기-격리면제 36
감사합니다! 2021-07-08 9686
  13

짧은 격리면제 후기 (feat AA)

| 후기-격리면제 4
무진무진 2021-10-10 1554
  12

7년만에 한국가서 느낀것들

| 후기-격리면제 42
기다림 2021-08-10 11778
  11

미국 간이 코로나 테스트기 때문에 생고생

| 후기-격리면제 8
7wings 2021-09-27 2719
  10

JFK -> ICN 자가격리 면제 입국 후기

| 후기-격리면제 3
뉴저지언 2021-09-21 1599
  9

좌충우돌 LA에서 Hawaii 스팁오버 후 한국 입국 후기

| 후기-격리면제 18
슈퍼맨이돌아갔다 2021-09-03 2393

Board Links

Page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