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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policy라는게 아무때나 바뀔 수 있는건가요?

별다방, 2018-11-14 08:3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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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근에 회사 policy가 바뀐걸 알게되었는데 저는 부당하다고 생각이 되어서 글을 올리게됐어요.

이 회사에 2017년 10월부터 일을 하게 되었구요. 그때 당시엔 정식 직원이라기 보다는 filling in 하는 식으로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일을 했거든요.

그리고 2018년 3월이 되어서야 제대로 된 직급이 나오고 일을 하게되었어요.

10월말에 일을 시작했어서 그때당시엔 vacation hour가 별로 없었구요. 2018년도 1월에 unused vacation hour를 페이쳌으로 돌려받았어요.

저는 당연히 이번년도에도 남은 시간들은 돈으로 돌려받겠거니...생각을 했는데

어제쯔음에 회사 이메일로 이번년도는 40hr max로 돈으로 돌려주고 나머지는 다 forfeit된다고 하네요.

이메일에는 "as communicated late last year"라고 되어있는데 저한테는 한번도 그런 이메일이나 편지가 온 적도 없어요.

 

HR department에 전화했더니 슈퍼바이저한테 얘기해야된다는 말만 하고..

payroll policy를 읽어봤는데 updated 된 버젼으로 40시간 넘은 unused vacation hour는 forfeit된다고 나와있긴하네요.

저는 seniority도 낮고..11월중순부터는 땡스기빙에 크리스마스에 대부분이 휴가로 빼려고 해서 휴가 얻기가 어렵다고 들었는데 이제와서 80시간을 언제 다 쓸지도 모르겠어요.

 

너무 억울한데 이미 회사 policy도 다 updated 되어있고 어디서부터 어떻게 접근해야할지 막막해서요..

제가 이건 부당하다 제대로 어필을 해도 될만한 일인지 아니면 어차피 계란으로 바위치기라 포기를 해야하는건지 조언 해 주실 수 있나요ㅠ?

 

37 댓글

1stwizard

2018-11-14 08:44:36

부서랑 상의해서 지금이라도 40시간 (5일) 휴가를 가서 40시간은 돈으로 받고 1주일은 쉬는게 낫지 읺을까요?

별다방

2018-11-14 08:58:25

휴가 쓸 수 있는 오프닝 있는지 스케쥴러한테 메일은 보내놨어요. 답변 감사드려요ㅠ

ThankU

2018-11-14 08:48:49

전달이 안되서 그렇지 이미 policy가 그렇게 update되있으면, 제 생각에도 40시간은 휴가를 쓰시고 다 못쓰시더라도 최대한 가깝게 라도 쓰시면 좋을것같습니다.아 혹시, 총 120시간이신데, 40시간만 연말에 돈으로 주는건가요?

별다방

2018-11-14 09:01:09

그쵸....? 어제 계속 고민했는데 이건 그냥 저 혼자 개인이 억울한 상황같아서..... ㅠ 네, 현재 120시간있고 40시간만 돈으로 준다고 하네요. 스케쥴러한테 메일은 보내놨는데 만약 휴가 쓸 시간이 없다그러면 진짜 낭패인데..... 제발 시간이 있길 바래야죠..

히든고수

2018-11-14 08:50:37

저라면 그냥 논다 

회사랑은 그만 싸운다 

크레오메

2018-11-14 08:51:45

+1

3a

2018-11-14 08:53:35

+2

실험중

2018-11-14 08:55:33

+3

행운X행복

2018-11-14 09:08:34

+4

원글님 언급하신대로 seniority가 낮아서 지금부터는 휴가쓰기 쉽지 않으신거 같은데, 매니저랑 잘 상의하셔서 내일 당장부터라도 휴가 쓸 수 있는 만큼 최대한 쓰시기 바래요..

저도 쪼금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이해가 되거든요..

저도 그때 회사 다닌지 한 2년정도 됏을때라 속은 기분에 그만둘까 생각햇었습니다만...... 아직도 다니고 있네요 ^^;; 힘내세요

별다방

2018-11-14 10:19:04

제 기분이 지금 딱 그래요. 뭔가 속은거 같고.. 회사에대한 애정도가 확 내려가는듯한ㅠ.. 위로 감사합니다ㅠㅠㅠ

별다방

2018-11-14 09:09:16

ㅎㅎ 간결한 답변 감사해요. 이번 바뀐 슈퍼바이저 깐깐하고 무서워서 이걸 내가 따져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했거든요. 역시 회사랑은 웬만해선 안 싸우는걸로.......ㅎㅎ

Blessing

2018-11-14 09:08:33

요즘 회사에서 40시간만 롤오버해주는게 트렌드인가요?저희 회사도 갑자기 policy가 바뀐다고 이메일이 왔더라구요. sick day, holiday도 없고 오로지 pto만 주면서 그것도 모자라 40시간만 롤오버시킨다네요ㅡㅡ 근데 우선 다행인건 2020년 3월까지 쓰라고해서 지금 휴가전쟁이 일어났어요. 전 pto를 야금야금써서 그나마 많이 남진 않았는데 오래일했던 분들은 200시간이상ㅜㅜ..다들 피티오를 쓰려고해서 스케쥴러가 디나이 시킨다는요ㅠㅠ어쩌라는건지

조아마1

2018-11-14 09:58:02

요즘 롤오버가능한 날수를 점점 줄이는게 추세인 것 같아요. 제 첫 직장에서는 무려 240시간까지 롤오버가 가능해서 제가 이를 다 채우고 직장을 관뒀을 때 거의 두달치(원래 한달반인데 보험 등의 공제가 없어서)의 보상을 받았었는데요. 지금 다니는 직장은 달랑 80시간만 가능하네요. 아마 저같은 경우가 많아서 회사에서 경비절감차원에 이를 줄이지 않나 싶어요.

별다방

2018-11-14 10:21:30

요새 다들 그러나봐요ㅠ 그래도 2020년도면 시간이 좀 있네요. 정말이지 갑자기 놀아야되는것도 골치아픈거 같아요. 아직 스케쥴러 답변 기다리는데 이대로 디나이 올까봐 걱정이에요ㅠㅠㅠㅠ

재마이

2018-11-14 13:39:00

디나이 되면 이제 명분이 서죠. 난 입사한지도 얼마 되지 않아서 지금까지 몰랐는데 부랴부랴 휴가 신청했는데 받아들여지지 않았으니 올해만 돈으로 달라... 이렇게요. 그러면 원타임으로 해 줄것도 같은데요.

직원백만명

2018-11-14 09:11:31

목숨 걸고 사수하는게 PTO인데 갑자기 업데이트라..?

 

다른 직원들에게도 물어보세요. 그런 공지가 있었는지. Open Enrollment에서 언급이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제가 볼때는 휴가 정책을 노티 없이 바꾸는게 상식적으로는 없을거 같네요.

미스터칠드런

2018-11-14 09:12:10

저희 회사만 그런게 아니였네요.

저희도 40시간만 롤오버에 40시간만 pay out 한다고 하네요.

poooh

2018-11-14 09:19:34

휴가를 시간으로 따지기도 하는군요.  그럼  한시간씩도 쓸수 있나요?

Blessing

2018-11-14 09:39:52

저희 회사에선 보통은 하루를 내지만 어쩔수없는 상황일때 (일하다가 너무 아파서 일찍나가야하거나 등등)일때는 몇시간도 쓸 수 있어요.

별다방

2018-11-14 10:27:32

일주일을 다 빼면 40시간으로 계산이되고, 하루씩 사용하면 그날 일해야되는 hr만큼 차감이 되더라구요

shilph

2018-11-14 09:52:00

일단 이게 주마다 법이 다르고, 회사 정책에 따라서 또 달라지는거라서요. 캘리포니아는 안쓴 휴가는 무조건 돈으로 줘야 하고 (근데 얼마 맥스가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오레곤은 그냥 없어지지요.

80시간이 날아가는건데, 저라면 두 주 쉽니다. 크리스마스 + 신년까지 합치시면 편하게 길게 노실 수 있고, 저렴하게 놀고 싶으시면 12월 초가 좋아요. 비행기도 호텔도, 추수감사절과 크리스마스 사이는 엄청 싸거든요. 

별다방

2018-11-14 10:33:24

이메일 읽었을때 순간 너무 억울해서 법같은거 찾아봤는데 저희 주는 법으로 꼭 줘야하지 않고 회사 정책 따르라고 하더라구요. 캘리랑 매사추세스 등등 몇군데는 법으로 정해놨던데 괜히 보스턴 떠났나 1분 후회했었네요 ㅠㅠㅎㅎ 12월초에 혹시 뺄 수 있나 메일은 보내 놨는데 제발 어푸르브나길 기다리고있어요 답변감사해요

shilph

2018-11-14 13:21:51

회사가 잘못했네요. 집에 가서 회사쪽을 향애서 손가락 하나 들어주세요. 

초보눈팅

2018-11-14 10:44:49

꼭 매년 돈으로 줘야 하는건 아니고, 계속 남은 기간을 롤오버 시켜주면 될거에요.

(이게 급여를 받은 개념으로 생각해서 이미 준 급여를 다시 뺏을수 없다 이런 식..)

저희도 무제한 롤오버 해주다가 캘리랑 콜로라도만 빼고 5일만 롤오버로 바뀌었는데,

(sick day도 무제한이었는데 5일로 바뀌고..ㅠ.ㅠ)

 

그게 장부상 빚이나 비용 같은걸로 되는지 실적에 안 좋다고 하더군요.

shilph

2018-11-14 13:23:05

그러면 매해 제깍제깍 주던가 말이지요...

조아마1

2018-11-14 09:52:00

보통 이런 중요한 update는 새 회계연도가 시작하기 한참전에 미리 공지나가는 것이 일반적인데요. 제 생각에 원글님이 일을 시작하신 2017년10월 이전에 이미 공지가 나가서 원글님이 이를 못보신 것 같아요. 이런 경우 대개 매니저가 귀띰을 주곤 하는데 깜박 했나봐요. 그런데 남은 휴가를 돈으로 줘야하는 주가 다 있다니 놀랍네요. 제가 다녔던 모든 회사에서는 다음해로 이월이 가능한 날짜수빼고는 모두 리셋되버리는데요. 아무튼 제 생각에 만일 못쓰고 남은 휴가는 매니저와 상의해서 올 연말에 (가짜로) 휴가를 쓰는 것으로 하고 그 날에 일을 하신 후 내년에 비공식적으로 이 날짜만큼 휴가를 쓰시면 좋을 것 같아요.

두리뭉실

2018-11-14 09:52:48

굳이 다들 쉬는 연휴때 쓰시지 말구요, 지금 휴가 신청하시기에는 말씀하신대로 남들이 다 신청해서 허가 받기도 어려울것 같네요.

그 전이나 후로 1주씩 쉬세요, 어차피 연휴때는 오피스도 텅텅 비어서 일이 없거나, 또는 혼자 일하기 정말 좋은 시간이 될 수도 있습니다(물론 개인적인 생각) ㅎ

제이유

2018-11-14 10:20:31

제직장도 비슷한 상황이요... PTO cap을 2년동안 2번을 50%, 15%씩 팍팍 깍아버리더니 40시간만 roll over (내년 1분기내 미사용시 증발!), 나머지는 투배드~~~ 강제 휴가 매달 찔끔찔끔 내야 하는데... 내가 갈땐 위사람 눈치도 보이고 팀원들도 같은 처지이니 휴가 신청도 다 승인해줘야 하고 ㅎㅎㅎ

남쪽

2018-11-14 11:24:35

휴가는 마일리지나 똑같아요.

모으는 것 보다 쓰는게 더 어렵고.

주는 회사도 아쉽고

받는 직원도 아쉬운

얼마예요

2018-11-14 13:33:57

마적단으로서 어울리지 않는 고민입니다아~

80시간 묶어서 @kaidou 님 따라 RTW 한번 가시죠!

행운X행복

2018-11-14 14:07:00

그러네요, 한편으로 이런 고민하시는 분들 부럽기도 해요, 전 이미 무급휴가 쓰기 시작한지 꽤 되서 ㅠㅜ

앞으로도 쭈~~ 욱 책상 없어지는 순간까지 유급+무급휴가를 적절히 섞어서 써야해요.. 휴가는 부족하고 놀러다닐데는 많고.. 어쩔수 없죠 

얼마예요

2018-11-14 14:21:12

ㄷ ㄷ ㄷ 진정한 용자만 쓴다는 무급휴가!?!

행운X행복

2018-11-14 14:36:00

오로지 싱글이라 가능하다죠 ㅋㅋ

재마이

2018-11-14 14:30:07

ㅋㅋ 저는 현재 모든 PTO 11월 초에 다 쓰고 배수진 치고 있는데... 저보다 한 수 위시네요~

OMC

2018-11-14 14:40:29

다 안쓴/못쓴 휴가를 다음 년도로 롤오버 못하게 하는건 연방 노동법 위반 아닌가요?^^  제가 잘 못 아는건지도....

불루문

2018-11-14 14:51:09

Rollover 못하게 바꾼후 첫해에 혼란이 저희회사도 많았죠. HR에서 오는 메일 못보는사람도 있고 봐도 몬소린지 모르거나 봐도 잊거나..우린 한 이년 그러더니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간 했지만요

 

매니저가 재량껏 올해휴가를 내년에 쓰게 해줄수도 있습니다. 시스템엔 올해쓴걸로 하고 내년에 그냥 쉬는거죠. 올해다 못쓸뜻함 면 함 애기해보세요.분명히 님같은은 사람이 또 있을거에요. 잘하는매니저들은 hr과 별도로 또 챙기는데..다 그러는건 아니긴 하죠

케어

2018-11-14 16:56:49

저도 이방법이 맞는것 같아요. 일단 돈으로 받을수 있는건 받고 휴가 쓸건 쓰고 연말이라 회사에 사람이 없어 못쓰는 휴가는 내년으로 넘겨 받으면 적당할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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