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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내년에 쳐닝하려고 하얏카드도 닫고 메리엇카드도 닫았는데 ... 저한테는 winter is coming 이 아니라 winter has come 같습니다. ㅠㅠ
(굿바이 체이스~~~)
그래서 저도 @쌍둥빠님 따라서 체이스 덕분에 숙박한 호텔들을 대충 정리해 봤습니다.
한국
조식이 맛있었던 파크하얏 서울
게오아로 스윗 업글 받았던 파크하얏 부산
유럽
포르토 인터컨
메리엇 날고자고 덕분에 7박한 런던 메리엇 파크 래인
바르셀로나 코튼 하우스
서비스가 너무 좋았던 파리 파크하얏 방돔
아주 멀리서 바티칸이 보이는 스윗 업글 받았던 로마 메리엇 그랜드 플로라
파크하얏 마요르카
다시 꼭 가보고 싶은 비엔나 파크하얏
엄청 큰 스윗을 받았던 니스 하얏 리젠시
비행 스케줄 때문에 짧게 일박했던 두셀도르프 인터컨
아메리카 (북미, 중미)
코스타리카 산호세 인터컨
코스타리카 안다즈 파파가요
하얏 지바 칸쿤
하얏 지바 로스 카보스
알라스카 앵커리지 하얏 하우스
알라스카 패어뱅스 캔들우드 스위츠
산타바바라 킴튼
산타바바라 하얏
페어몬트 재스퍼
페어몬트 레이크 루이스
페어몬트 밴프 ... 기억이 나질 않지만 여기는 레비뉴 숙박한거 같은데요, 체이스 카드 덕분에 조식 + 스윗 업글을 받아서 리스트에 들어갔어요.
페어몬트 그랜드 델 마르
페어몬트 마우이
페어몬트 샌프란시스코 ... 여기는 완전 로또맞은 숙박이었습니다.
작년에 페어몬트 카드 2장 신청해서 숙박권 6장 받아서 5박은 마우이 1박을 샌디에고 (그랜드 델 마르) 에서 했는데요, 마우이 숙박후 서베이를 하라고 와서 보냈더니 (그렇게 네가티브하게 쓴것도 아닌데) 숙박권 2장을 더 줘서 샌프란에서 썼습니다. 카드 2장에 숙박권 8장 받은셈이죠. ㅋㅋ
몬테레이 인터컨
조식이 맛있었던 안다즈 나파
샌프란시스코 하얏 리젠시
생일도 잘 챙겨주고 한겨울 (크리스마스) 때 수영이 가능한 파크하얏 아비아라. 가끔씩 잘 가는 곳입니다. ㅎㅎ
다이아때 스윗 업글 받은 하얏 카멜 하이랜즈 인
뉴올린스 하얏
크리스마스때 가면 눈이 즐거운 밴쿠버 하얏
그외에 앞으로 숙박이 20일+ 예약되어 있구요 ... 사진에는 없지만 가족들 해준 파크하얏 시드니, 삼성동 인터컨, 엘에이 센추리 시티 인터컨, 롱비치 하얏, 엘에이 공항앞 하얏 리젠시, 샌디에고 하얏, 윌리암스 HIX, 비잘리아 HIX, 기억 안나는 곳들이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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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댓글
베스킹
2018-11-16 12:21:24
오 멋지네요. 하얏 지바 칸쿤과 로스 카보스 둘중에 어디를 추천하시나요?
드리머
2018-11-16 12:30:13
저는 칸쿤이 규모도 더 크고 바다도 예쁘고 좋았는데요, 로스카보스는 서부에서 굉장히 가까워서 (짧은 비행시간) 좋더라구요.
24시간
2018-11-16 12:22:22
아 이 분들~~ ㅋㅋㅋ 알차게 여행하셨네요.
저중에 페어몬트 ㅠㅠ 놓친게 저는 제일 아깝네요. 사진+후기들 감사합니다~
드리머
2018-11-16 12:31:14
착한분들이 정보 열심히 올리실때 ... 저희는 놀러만 다녔나봐요. ㅋㅋ
페어몬트 놓친거 아쉽습니다. ㅠㅠ
cashback
2018-11-16 12:47:29
아니 이분들이 단체로 염장을 ㅎ
드리머
2018-11-16 15:49:35
분리발권으로 장기간 여행다니시는 분이 뭘 그러세요 ... 후기 기대됩니다! ^^
shilph
2018-11-16 13:02:14
저 같은 뉴비는 일반 메리엇만 공짜로 가도 감지덕지한데 이분들이 단체로 ㅠㅠ
드리머
2018-11-16 15:50:29
쉴프님은 뉴비아니시잖아요 ... 매주 (매일?) 논문을 쓰시면서 ^^
shilph
2018-11-16 16:06:53
경제학 논문 막 쓴다고, 돈 많이 버는건 아니잖아요 ㅜㅜ
드리머
2018-11-16 16:17:14
ㅠㅠ
physi
2018-11-16 13:05:25
좋은데 엄청 많이 다니셨네요;;; 전 뭐하고 산건지 ㅠㅠ
드리머
2018-11-16 15:51:49
Fiji, 몰디브 ... 같은 좋은 곳만 다니셨잖아요. 아이 조금 더 크면 유럽 가세요. ^^
physi
2018-11-16 17:25:03
마일세계에 너무 늦게 들어온거 같아요 ㅠㅠ
체이스로 뭐 해먹기도 전에.. 다 막히는듯요.
드리머
2018-11-16 21:10:11
저도 예전에 BA 10 만, 사프 10만 주던 시절이 있었다고 들었을때는 너무 늦게 들어온것 같았는데 ... ㅠㅠ 또 좋은 시절이 오겠죠.
쿵해쪄!
2018-11-16 13:07:58
다음 생엔 두분 중 한분의 아이로 태어나길....
드리머
2018-11-16 15:52:08
그런데 ... 전 별로 좋은 엄마가 아니라 ㅠㅠ
쿵해쪄!
2018-11-16 15:53:41
저도 좋은 아들은 아니었습니다만...부모님 죄송해요! ㅜ_ㅜ
드리머
2018-11-16 16:17:40
ㅋㅋ ㅠㅠ
인생은아름다워
2018-11-16 13:11:53
스크롤이 내려도 끝이 없네요!! 저도 꼭 언젠간 가야죠!!
드리머
2018-11-16 15:52:23
네, 꼭 가세요~ ^^
명이
2018-11-16 13:14:36
대단하십니다. 어떻게 이 많은 마일리지를 모으셨는지 궁금하네요...전 1월 소문듣고 가입한 마일모아 초년차로 올해 4개 카드 열었는데, 이 카드들 스펜딩만으로도 허덕이고 있네요 ㅠㅠ
드리머
2018-11-16 15:58:25
저도 스팬딩 때문에 (ms 안하고 100% 올개닉이라) ... 가늘고 길게 가려고 많이 노력하는데요 (일년에 부부 합산으로 카드 열장 정도 열구요 ... 많이 달린 해는 15장까지) 요즘 카드 스팬딩들이 다 올라서 힘든거 같아요. 예전에 카드 한장 스팬딩이 1-2천불이었는데 요즘은 3-5천이잖아요. ㅠㅠ
BigApple
2018-11-16 13:17:18
아니 어떻게 뭘 하셨길래 이런 여행이 가능하신건가요? 저는 마적단 활동 헛했나봅니다. 비즈니스 클래스 비행기 몇번 탄걸로 정말 잘했다고 자부했는데 갑자기 자괴감이 밀려오네요. 내가 이러려고 마적단을 했나....
드리머
2018-11-16 15:59:23
게시판에서 오래 살다 보면 가능한거 같아요. 비행기 핫딜들 따라 발권부터 하고 호텔들 알아보고 카드 신청 ... 그런데 이제 이것도 끝이네요. ㅠㅠ 굿바이 체이스~~
LegallyNomad
2018-11-16 13:26:14
단체로 무용담 늘어놓기에요? ㅋㅋㅋ 드리머님은 호텔보다 가셨던 미슐랭식당 리스트랑 사진 올려주세요. 진짜 먹방/음식 사진의 최고수인 드리머님과 쌍샷님 ㅋㅋ
카멜 하이랜즈인은 방에서 모닥불 피우면서 Big Sur를 바라보던게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데, 또 언제 가볼까나 싶네요.
파파가요는 다 예약해놓고 가볼까 했는데 첫째가 생기는 바람에 ㅠㅠ
이제는 다 갈수도 없어요 ㅠㅠ 예전엔 포인트도 다 전투적으로 모였는데 요즘은 영 시원치않네요 ㅠ
쌍둥빠님 자제분들 처럼 드리머님 따님도 부럽습니다 ㅋㅋ 아니.. 카드명의만 빌려주면 아내가 다 알아서 저런 여행 마련해주는 드리머님 부군이 더 부럽습니다 ㅎㅎ
드리머
2018-11-16 16:02:22
ㅋㅋ 식당 리스트 ...
저는 법님 부인님 포함 게시판의 많은 분들 와이프 분들이 부러워요. 제 남편은 맨날 열리고 닫히는 카드들에 정신이 없다고 은근히 겨울을 기다리고 있거든요. ㅠㅠ
파파가요 ... 못가셨군요. 아이들 좀 크면 가세요. 토들러들 가서 놀기 좋은곳 이에요. ㅎㅎ
쌍둥빠
2018-11-16 13:34:36
유 윈!
역시 제가 간 곳들 보다 몇 배는 럭졀해요 ㅠ 다녀오신 곳들이 넘 블링블링해서 눈이 아픔요 ㅋ
드리머
2018-11-16 16:04:21
ㅋㅋ 왜 그러세요~
쌍둥빠님은 넘사벽이죠. 저는 오세아니아, 몰디브 그런데 근처도 못가봤고 ... 힐튼 250만에 존경합니다!!
떼굴떼굴
2018-11-16 13:35:37
넘 부러워요~~ 반의 반이라도 따라가고 싶네요 ㅠㅠ
드리머
2018-11-16 16:05:02
그냥 천천히 하시면 되요 ... (그런데 체이스가 저희한테 문을 닫아서 ㅠㅠ)
RSM
2018-11-16 13:37:49
이것 말고도 까먹고 안쓰신것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역시.. 마일은 모으는것보다 쓰는게 어렵네요.
그나저나 모임은 잘 하셨나요?
LegallyNomad
2018-11-16 13:44:57
이번에 못 뵈어서 아쉬웠어요 ㅠㅠ 알씀님이 계셨어야 완전체가 되는데 ㅠㅠ
RSM
2018-11-16 18:15:09
저도 아쉽네요. 부모님리 오시는 날이라 픽업때문에 도저히 갈수가 없었어요. ㅠㅠ
드리머
2018-11-16 16:06:01
알씀님 못뵈어서 아쉬웠습니다! 다음에 꼭 뵈요!
RSM
2018-11-16 18:15:54
네, 시간들 되시면 연말에 한번 뵈요.
큰꿈
2018-11-16 13:46:55
멋지네요!! 다시 가고 싶은 세 곳을 뽑으라면 어디인가요?
드리머
2018-11-16 16:08:56
너무 힘든 질문이에요. 다 다시 가보고 싶어요. 그중 파크하얏 비엔나는 특히요. 그런데 ... 이제는 포인트가 있어도 다야가 아니라 조식도 없고 스윗업글도 없겠네요.
화성탐사
2018-11-16 13:49:34
정말 대단들 하십니다! (이거 써놓고 보니 비꼬는 말투같은데, 그런거 아닙니다!)
위화감 조성 금지항목 없나요 마일모아님?ㅋㅋㅋ (차마 마모님 소환은 못하겠네요)
드리머
2018-11-16 16:11:37
대단은 ... 아니고요 마모에 5년 넘게 와서 남들 따라하니까 여행 좀 다닌거 같아요. 게시판, 마일모아님, 체이스한테 감사해야죠. ㅎㅎ
RSM
2018-11-17 10:00:50
5년 넘게....ㅜㅜ
그동안 나는 뭐해ㅆ나 자괴감이 듭니다.ㅠㅠ
드리머
2018-11-17 22:47:34
ㅠㅠ 많이 다니시고 포인트 많이 모으셨잖아요. 마일게임 오래 하셔서 예전에 부부합산 카드신청 100장 넘으셨다고 한거 같은데 ... 저희는 아직도 백장 넘으려면 몇년은 있어야 할것 같아요.
마일모아
2018-11-17 00:07:52
위화감 조성은 적극 장려하고 있습니다 ===3333
쌍둥빠
2018-11-17 09:20:16
위화감 조성은 마모님께서 솔선수범해주셨죠 ㅎ
드리머
2018-11-17 22:48:02
여기에 +100 쓰면 강퇴될까요? ㅎㅎ
모밀국수
2018-11-16 13:50:17
어우 대단하십니다!
드리머
2018-11-16 16:12:21
모밀국수님도 다 다녀 오신 곳들 아닌가요? ^^;;
모밀국수
2018-11-16 16:34:54
올려주신곳들 세어보니 저는 일곱군데 갔네요 ㅎㅎ
똥칠이
2018-11-16 13:55:06
헐 대박이네요
아비아라는 겨울에 풀 데워주나요? 날씨가 글케 따숩진 않을텐데요;;
드리머
2018-11-16 16:14:41
풀 데워준거 같아요. 그리고 낮에는 날씨가 따뜻하더라구요. (반팔이나 수영복 입고 있어도 춥지 않은 ...) 사진 올린 때가 크리스마스 직후였어요. 한쪽에서는 수영하고한쪽에서는 크리스마스 장식 잔뜩 있는 ㅎㅎ
닭다리
2018-11-16 13:56:04
오마이.... 뭐하시는 분이길래 (
아뒤를 봐서는 별일 안하시는 분 같은데...) 부럽 부럽!!드리머
2018-11-16 16:15:03
ㅋㅋㅋ 별일 안하는 사람 맞아요.
늘푸르게
2018-11-16 13:56:32
와우... 이 사진들 모아서 책으로 만드셔도 될것 같아요. ^^
드리머
2018-11-16 16:16:09
감사합니다!! 책은 둘째치고 여행 다녀와서 앨범 만드는게 항상 목표인데 ... 집에 앨범 몇권 없는거 같아요. ㅠㅠ
외로운물개
2018-11-16 17:20:13
가만 본께로 드리머님 ...
시방 우릴 염장 질러분거지요 맞지라...ㅠㅠ
드리머
2018-11-16 21:10:56
아 ... 죄송해요~
기돌
2018-11-16 17:25:31
염장 릴레이 인가요? 염장답게 사진들이 시원시원 합니다.
쌍둥빠
2018-11-16 17:44:57
추수감사절을 맞이하여 전 그동안 체이스에게 받은 것들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글을 썼는데 드리머님 글은 염장체가 맞는거 같습니다.
염장 릴레이에 기돌님도 드루오셔야죠.
드리머
2018-11-16 21:18:30
기돌님의 염장글 ... 기대합니다!!
대박꽃길티라미수
2018-11-16 17:26:21
오... 정말 다채롭고 화려합니다! 처음 3곳은 저도 가본 곳인데 그 다음부턴 하나도 못가봤네요ㅠ 근데 왜 그 3곳도 제가 받은 방과 그렇게 다르게 좋은가요? ㅋㅋ
드리머
2018-11-16 21:17:37
ㅋㅋ 파크하얏 서울은 장기투숙 (? 7박) 이라 스윗 업글은 못받고 ... 그냥 한 단계(?) 업글 해 준것 같아요. 포르토는 IHG 계열에서는 처음으로 두플랙스 스윗으로 업글해 줘서 감동 받았구요.
대박꽃길티라미수
2018-11-17 02:40:09
네, 특히 포르토 인터컨이 제가 묵었던 방과 너무 심하게 다릅니다! 저는 제 방만 알았을 땐 럭셜했다 생각했는데 듀플렉스 스윗을 보고나니 시녀방에 묵고온 느낌 ㅋㅋ
AQuaNtum
2018-11-16 23:57:59
다양하고도 멋진 호텔 사진들 잘 보고 갑니다 +_+ 저도 뽐뿌 받아서 글 작성을...
드리머
2018-11-17 22:48:17
보러 갑니다. ^^
마일모아
2018-11-17 00:08:53
이거 찾아서 정리하는거 시간 엄청 쓰셨을텐데, 감사할 뿐입니다. :)
드리머
2018-11-17 22:48:36
제가 항상 마일모아님께 감사하죠. ^^
nysky
2018-11-18 13:00:04
쌍둥빠님, 드리머님, AQuaNtum 님 연속 콤보에.. 눈호강 합니다~~
비엔나 파크하얏 예전에 제가 갔을때 공사중 오픈 준비중이었는데... 저도 다시 한번 가보고 싶네요. 오스트리아.. 좋았는데..
드리머
2018-11-18 22:57:59
역시 오래된 멤버셔서 ... 비엔나도 파크하얏 공사중일때 가 보셨군요. ㅎㅎ 저도 비엔나에서 3박밖에 못해서 ... 아쉬움이 많이 남고 오스트리아 꼭 다시 가고 싶어요.
narsha
2018-11-18 18:42:53
저도 못 가본 곳이 많네요.
그 많은 곳을 모두 럭졀 여행으로~ 우아 부럽습니다.
드리머
2018-11-18 23:01:40
narsha 님도 좋은 곳 많이 가셔서 리스트 만드시면 제가 많이 부러울거에요. 저는 곧 아시아쪽 갈 예정이라 narsha 님이 쓰신 도쿄, 타이페이 후기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JAL 일등석 도쿄 파크 하얏등 정말 부럽더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