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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저 두사람 갑자기 한국 다녀올 일이 생겼어요. 날짜는 4월말 출국이고, 돌아로는건 남편은 2주후, 저는 한달쯤 체류할 생각이예요. 워싱턴 한국(부산) 루트 왕복이고, 남편 일정 조정이 더 어려워요.
현재 마일은
알라스카 12만
MR 각자 12만, 15만
델타 12만8천
UR 2만5천
메리어트 5만6천
KE 3만1천
Asiana 2만 3천
힐튼 15만(항공으로는 전혀 못쓰는거죠??)
제 계획은
나가는 일정 : 알라스카 마일 10만 이용해서 두사람 워싱턴-한국(홍콩경유 케세이로) 편도 비지니스로 - 사실 이것도 아직 일정이 정확하지 않아 가능한 날짜만 체크하고 있고 전화해 보지 않았어요. 콴타스 이용해서 케세이 가능한 날짜들만 메모해 두었는데 점점 자신 없어지는중이예요.
돌아오는 일정 : 델타로 한사람, 10만 정도로 나오네요. 좀 아까운 생각이 들어, 버진 아틀란틱 연구중인데 잘 안보여요. 루트를 어떻게 넣어야 나오는지 모르겠어요. 동경에서 워싱턴, 동경에서 JFK, 홍콩에서 워싱턴, JFK 이렇게는 잘 안보여요. 시도해 볼 좋은 루트 있으면 조언 부탁드려요.
가장 큰 문제는, 남편 돌아오는 편이 현재로 답이 없어요. 위 마일리지 어떻게 써야 잘 쓰는걸까요?
매리어트를 댄공으로 넘겨도 마일이 부족하고, MR은 아시아나로 가지 않고, UR 댄공 트랜스퍼가 아쉽네요. ㅜㅜ
차라리 MR 95000을 각자 ANA로 보내서 왕복으로 발권해야 할까요?
마일은 모으는것보다 쓰는게 중요하다는걸 마일모아에서 깨닫고, 그동안 마일을 얼마나 헤프게 써왔는지 반성중인데, 잘쓰고 싶은데 ㅜㅜ 너무 어려워요. 좋은 루트나 방법 좀 전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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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
파즈
2018-12-07 10:25:24
마일 상황으로 봐서는..
저라면 ANA 왕복으로 하겠습니다. 델타 인당10만은 아까버유
모밀국수
2018-12-07 10:55:19
ANA 왕복이 좋긴 한데 표가 잘 보이지는 않네요. 케세이로 왕복 자리 보이시면 알라스카 마일을 사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21일까지 50%보너스인데 8만에 $1500 정도요
Maxwell
2018-12-07 18:53:06
시간 좀 남으셨는데 AA 카드 두장쯤 만드셔도 될 것 같아요.
지나야날자
2018-12-11 11:31:55
마일 발권했습니다. 마일 발권은 늘 후다닥 해버려 후회할일이 생기더라고요. ㅎㅎ 급한 성격탓이죵...
아웃바운드
우선 알라스카 마일 각 5만마일 2사람 일욜 새벽 1시(토욜밤) 워싱턴부터 홍콩 케세이 퍼시픽 비지니스 발권했구요, 원래 안보이던 좌석인데 최근에 자리가 풀린거 같아요. 버뜨! 홍콩에서 한국 가는 비행기가 좌석이 없다네요. 이코노미 비지니스 다 없어요 ㅜㅜ 안되면 티켓 사서 타야하고, 자주 전화해보라고 조언해주네요. 돈내는 좌석이 200불 정도로 나와요. 안되면 돈내고 살 예정이구요, 전화는 계속 해볼라고요. 전화 예약 수수료까지 해서 각 30불 정도 낸거 같아요.
인바운드
델타 85000으로 대한항공 시애틀 경유 워싱턴(델타) 비지니스 항공권 찾았어요. 와야 하는 날짜가 정해져 있는데 다행이 딱 한자리 남아서 손 벌벌 떨며 예약했는데, 버뜨! 시애틀 경유 시간 무려 10시간!! ㅜㅜ 전화로 조금 더 좋은 일정을 찾아볼까요?
시애틀에서 10시간 라운지 순회나 해얄거 같아요. 시애틀 좋은 라운지가 어디일까요? 대한항공 비지니스, 델타 퍼스트 국내선으로 항공사 라운지도 이용가능하고요, 프라이오리티 라운지, 아멕스 플래티눔 라운지도 다 사용가능할거 같아요. 시애틀은 터미널에 상관없이 라운지 다 액세스 가능한거 같던데... 시애틀 잘 아시는분 조언 부탁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