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글 보너스 포기? 4/24 다음 카드?

카드 추천 전에, 잘 이해가 안 되어서 질문드립니다.

1. 어라이벌만 해도 스펜딩 5천불에 하얏은 총 6천불인데 (6개월간 총 1.1만불), 스펜딩 부담 말씀하시면서 카드 두 장 여시는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아, 유나이티드도 요새 스펜딩 폭탄 오퍼구요. 아멕스로는 렌트를 낼 수 없어서인가요?

2. 연회비 환불 기간은 아직 남아 있나요? 그렇지 않으면 450불+평생한번 사인업 그냥 날리시는 건데요.

3. Plastiq를 피하실 수는 있는데, 지금까지 학비를 카드로 내셨다고 해서 또 의문입니다. 수수료는 어차피 어디로 가던 내야 하는 것 아닌가요.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가요?

1. 렌트 비용 4개월 이면 충분히 1.1만불 지불할수 있어요. 비용은 카드로 지불할수있는데 VISA or Mastercard only 이예요.

2. $75 pro rate 만 부담하면되요 

3. 같이 사는 사람들이 Plastiq로 렌트 pay하는걸 것을 반대해요. PLASTIQ 대해서 아무리 설명해도 소용없어요. 렌트 오피스에서는 

카드로 ( VISA or Mastercard) pay 할수 있어요 

4개월이면 충분히 1.1만불 렌트비용 지불이 가능하다면

한달에 렌트비가 2700정도 나온다는 말씀이신데

룸메한데 이러이러한 사정때문에 이번한달 또는 두달만.

또는 내가 내야할부분만 plastiq로 낼게라고 하시는게 어떨까요?

아파트같은 경우 보통 꼭 한장의 첵에 모든 비용이 있어야하는건 아니고

반반씩해서 내도 상관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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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리고 여차하면 플라스틱을 써도 괜찮습니다. 수수료가 나가지민, 그 이상으로 받는 것이니까요

스팬딩 채우는게 불가능해서 만든 카드 버리고 아예 다른 카드 안만드는거면 몰라도

은행이랑 관계 악화시켜가면서까지 있는 카드 버리고 다른 카드 열어서 그 카드에 똑같은 액수의 스팬딩을 할 이유가...

저는 전혀 이해가 안되네요... Arrival+ 도 스팬딩 5k 인데 그거 채울 돈을 매리엇에 채우는게 낫지 않나요?

오퍼가 평생 한번만 오는것도 아니고, 지금 연 카드 채워서 포인트 먹고나면나중에 또 Arrival+ 오퍼 다시 돌아왔을때 그때 달려도 되고요...

그리고 매리엇이 왜 정이 안가는지는 모르겠지만

여행 다니려면 매리엇 계열 피해 다니긴 더 어렵습니다

왜냐면 이미 숫자로 세계 최대 호텔 체인이 되어버렸거든요

시골을 가든 도시를 가든, 심지어 브랜드 호텔 거의 없는 타운에 가도

한두개 있는 브랜드 호텔 중 하나가 메리엇 계열일 가능성도 많고요

메리엇을 버리고는 호텔포인트 게임을 충분히 즐기기 쉽지 않은 상황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