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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 타고 CLT 경유입니다.
부부와 토들러가 같이 표를 샀는데 돈을 더 내고 적어도 부모중에 한명이 아이때문에 옆에 붙은 자리를 사야하는데
두자리 붙은게 없다고 나옵니다. 이럴경우....어떻게 해야합니까....
전화를 해보면 가능할수 있나요?
1. 한 자리당 $19~39 정도 추가비용이 있는데 아플 에어라인 크레딧이 $200 인데 다 안써도 들어오나요?
만약 $19 지불했다면 $19불만 들어오나요? 아님 $200 다 들어오나요?
2. CLT 공항 최소 연결시간이 40분 이라고하는데 저희는 59분입니다. 짐이 목적지까지 잘 올수 있을까요.
사실 아이데리고 이 커넥션을 맞출수 있을지....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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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댓글
우왕좌왕
2018-12-11 05:27:43
게이트가서 말해보세요.$19,네
날자
2018-12-11 05:50:50
답변 감사합니다.
방금 상담원에게 물어봤는데 게이트가서 말해보라고 하는데 이게 당일날 안된다고 할수도 있나요?
아직 어려서 아이와 떨어져 앉는건 거의 불가능인데 말이죠...
다행히 비지니스자리도 3자리나 있다고 하니 마일을 더 쓰고
비지니스로 앉을지 고민중입니다. 커넥션 타임도 짧으니 앞에 앉아서 빨리 내릴수도 있을테니말이죠
우왕좌왕
2018-12-11 05:57:10
괜찮을거예요. 첫공항에 빨리가서 게이트에서 말하시면 변경해줄것같아요.
저는 이럴경우 일찍가서 좌석 바꾸고 어쩌고 할 여유가 있을때 부탁해요.
한번엔 베가스 공항에서 오는길에 슬랏머신 돌리다가 잊어버리고 자리부탁안해서 따로 왔더니 나만꿀잠? 부인은 떡실신 ㅋㅋㅋㅋㅋ
날자
2018-12-11 07:05:43
싯그루 찾아보니까 비지니스도 리클라인 체어에 마일 가치가 떨어지는것 같아서 우선 국내선은 앞쪽자리로
자리를 마련해놨습니다.
첫 여정이 새벽 5시 출발이라 적어도 집에서 2:30에는 출발해야할듯합니다. 하....
셋까지 같이 앉는건 바라지 않고 둘만이라도 같이 앉았으면 좋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Californian
2018-12-11 08:16:25
제가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요..
게이트 조금 일찍 가서 이야기 했더니, 엄마랑 아이 (6세) 바로 붙여주었습니다. 그때 들은 이야기로 항공법(?)상, 아이를 따로 떼어놓을수 없다고 들었습니다..
마제라티
2018-12-11 08:33:56
그래서 돈을 더낸 저는 늘 양보만 ....
요즘은 좀 자주 있는거 같아요.
그래서 가급적 창가쪽으로....
창가나 통로쪽이면 통로쪽 사람이 양보해야할 경우가
많더라고요.
라이트닝
2018-12-11 09:34:40
양보해도 수수료 환불은 없나요?
이것은 항공사의 횡포 같은데요.
마제라티
2018-12-11 21:58:51
이런거 종종 있지 않나요?
마치 버스에서 할머니 자리 양보를 해야하는데
다 딴데 보고 있는 상황.
승무원이 양보 되냐고 부탁하면 ....
끌려 나갈까봐 양보하곤 합니다.
가끔은 가족이나 일행이 부럽습니다.
비행기에서 내리고 나면 늘 까먹습니다.
나중에 한번은 물어는 봐야겠습니다.
기승전세계일주
2018-12-11 09:51:51
저도 같은 상황이 많았는데 게이트에서 거의 자리를 붙여줄 수 있고, 자리가 안뜰 경우에 다른 손님들한테 양보해줄수 있냐고 물어봐줘서 어떻게든 붙여주더라구요 너무 걱정마세요.
hk
2018-12-11 07:12:42
AA는 비행기 앞쪽절반 복도석 창가석 전부를 엘리트를 위해서 비워두지않나요? 일반인은 돈내고도 선택할수없고 심지어 체크인할때도 불가능합니다. 오직 게이트 직원들만이 일반인에게 자리를 줄수있는 권한(?)이 있습니다. 그래서 직원들이 자신있게 게이트직원의 도움을 받으라고 한것같아요. 정책이 이러다보니 AA가 이산가족 붙여주는건 다른항공사보다 낫지요.
Skyteam
2018-12-11 07:20:44
Non-elite도 돈내면 앞자리 가능합니다.
hk
2018-12-11 07:23:03
그 완전앞자리 mce? 말고 평범한 이코노미 앞쪽줄 창가나 복도석은 불가능했었습니다. (옛날얘기)
달라스-인천으로 찾아보니 앞쪽은 다 유료로 풀어놓고 중간에 3줄정도만 복도/창가쪽을 엘리트 전용으로 막아놨네요.
Skyteam
2018-12-11 07:35:21
그런 좌석들 preferred seat로 나옵니다.
그 중에 몇자리는 엘리트만 가능하게 해둔 자리가 몇개 있으나 대부분은 오픈되어있습니다.
참고용으로 일부러 로그인 안하고 예약하고 본 시트맵과 expertflyer상의 시트맵입니다.
히든고수
2018-12-11 08:29:21
그래서 메인 캐빈은 듬성듬성 앉아 있고
그 뒤는 만석인 경우도 종종 있는데
뭐 경제 논리로 이해는 가지만
한편 이게 뭐하는 짓인가 하지요
뭐 그렇게 따지면
이코노미 만석에 일등석은 텅 비어서 가기도 하는데
Skyteam
2018-12-11 08:40:37
저렇게 나와도 정작 출발할때는 다 찹니다.ㅋㅋ
일부러 지정 안하는 승객들도 많아요. (물론 무료 자리 남은게 없어서 못하는 승객도 있고요.)
그럼 앞자리만 남은 상황이면 체크인때 자동으로 앞자리 당첨되니.
Skyteam
2018-12-11 07:42:33
요즘 웬만한 자리 사전에 풀기에 없으면 실제로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나마 희망이라면 엘리트를 위해 막아놓은 몇몇 좌석입니다.
그런 자리 있나 궁금하시면 날짜/편명 알려주심 expertflyer 시트맵 올려드릴께요.
날자
2018-12-11 13:08:50
12/27/2018
CLT to CUN
AA 881
이정도 정보면 충분한가요?
감사합니다.
Skyteam
2018-12-11 14:49:26
크.. 이코노미 잔여석이 2석이네요.@@
시트맵 참고하세요. 참고로 X는 블럭된 자리입니다.
날자
2018-12-11 18:53:05
하....그렇군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첨부파일까지 해주시다니.... 감사요....
Hoosiers
2018-12-11 07:43:59
게이트 가서 이야기 하면 해줄거에요.
아니면 아에 자리를 고르지 말아 보세요
AA 싸이트 보면, 15살 미만이 자리 선택 안하면, 강제로, 가족중 한명 옆에 자리 어사인 해준다 하네요 ㅋㅋ
If you don't choose seats in Main Cabin or Basic Economy within 48 hours of buying tickets, we will attempt to assign children under 15 with at least one adult they're traveling with.
https://www.aa.com/i18n/travel-info/special-assistance/traveling-children.jsp
날자
2018-12-11 13:17:25
링크까지 첨부해주시고 감사합니다.
국내선만 자리지정하고 캔쿤까지는 그냥 남겨두었습니다.
해피맘
2018-12-11 08:46:32
저희도 종종 그러는데, 게이트에서 아님 비행기 안에서도 승무원이 얘기해서 바꿔주었습니다
그런데 어지간히 민폐라, 불가피한 상황아니면 요즘에는 돈을 더내고 프리퍼드 좌석으로 지정합니다
얼마예요
2018-12-11 10:43:24
저는 그냥 멀찍이 떨어져 앉습니다. 비행시간 다섯시간 동안, 나는 영화볼테니, 아이는 옆에 앉은 당신들이 알아서 보시오! It takes a village...
드리머
2018-12-11 10:58:30
예약할때는 가족이 다 같이 앉는 걸로 했는데 실제로 여행 당일 좌석이 떨어져 있는걸 경험한 적이 몇번 있는데요 (비행기 기종이 바뀌었거나 ... 뭔가 내부적인 실수로?) ... 게이트 직원이 바꿔주거나 아니면 게이트에서 나몰라라 한 적도 (유에이 ㅠㅠ) 있어서 비행기 타고 나서 탑승객들끼리 열심히 자리 바꾸었던 적도 있습니다.
마음의 평화를 원하시면 아플 크래딧 쓸것 같아요. 그리고 아플 크래딧은 $19 쓰면 $19만 크래딧으로 들어옵니다.
날자
2018-12-11 13:13:22
국내선을 CLT 공항에서 갈아타고 CUN 에 갑니다.
출발도시에서 CLT 는 자리 지정해서 같은 자리를 확보했습니다. 에어라인 크레딧으로 사용처리가 되겠죠. 뿌듯하네요 ㅎ
CLT to CUN 이 3시간 비행인데 유료좌석 지정을 하려고해도 붙어있는 자리가 없는것이 문제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