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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N to JFK 를 Swiss 항공으로 3:45분 도착한후 국내선은 Jet blue 5:15분입니다. 스위스에어는 터미널 4를 주로 이용하고 Jet blue는 터미널 5에서탑니다. .
온가족 global enrty 있고 체크인 가방도 하나정도 있을것 같아요.
가격이 다른거에비해 150불정도 차이나서 일단 예약했는데 아무래도 캔슬해야될까요?
그다음 비행기는 5:55분 델타가 제일 가능하네요.
혹시 JFK를 잘 아시는분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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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댓글
컨트롤타워
2018-12-11 12:14:36
도착시간, 입국시간, 이동시간은 정말 그날 상황에따라 편차가 많아서 환승이 가능하다/불가능하다 예측이 힘들어요.
분리발권의 경우 젯블루는 missed flight에 관대하지 않아요. 거의 새 티켓 가격에 상당하는 금액을 지불해야 다음비행기를 태워줍니다.
델타는 비교적 잘 태워주고요, AA, UA 도 착합니다.
요기조기
2018-12-11 13:08:24
아무래도 안전하게 다시 발군해야되겠죠?
아직 24시간 전이니 캔슬이 가능하니 다시 알아봐야겠네요요조언 감사합니다
재마이
2018-12-11 12:25:39
제 생각엔 1시간 30분이면 안전하다고 생각하는데요... 터미널 4와 5 모두 에어트레인이 실내에 있으니 그리 이동이 어렵진 않으실 거에요. 델타도 분리 발권의 경우 비행기 놓치면 인당 75불 내야합니다. (same day change fee)
요기조기
2018-12-11 13:09:00
JFK 공항에선 연결이 되어있군요
poooh
2018-12-11 12:25:54
이거 안 될꺼에요.
짐을 다빼고 체크인 다시 해야 하는데, 국제선 에서 국내선 환승 인데 연결 편도 아니고, 힘들 거에요.
요기조기
2018-12-11 13:09:22
아무래도 무리겠죠?
달빛사냥꾼
2018-12-11 12:40:05
힘들걸요.
사람들이 흔히 실수하는게 비행기 출발시간에 맞춰 가면 되는 걸로 생각하시는데, 실제로는 게이트에 30분전 또는 10분전까지 도착해서 탑승을 완료해야 합니다.
따라서, 실제 시간은 1시간 정도 밖에 여유가 없는데, 미국의 경우 미국 첫도착 공항에서 입국심사 및 세관 통관을 해야 합니다.
아무리 글로발 엔트리라고는 해도 한시간 정도에 입국심사 및 세관통관을 마칠 수 있을지는...
변수가 하도 많아서 장담은 드리기 어렵지만, 저라면 최소한 두시간 여유는 둘 것 같은데요.
요기조기
2018-12-11 13:13:26
날짜가 일요일 오후라 그런지 평소에 편도 100불짜리 티켓이 4-500불까지도 가네요 ㅠㅠㅠ
안전하게 다시 예약해야갰네요. 감사합니다.
나냥
2018-12-11 13:10:50
젯블루 저의 경우는 비행기 놓쳤는데, 다음 비행기로 추가요금 전혀없이 티케팅 해줬습니다. 일년 전이었구요. JFK였구요. 국내선이었습니다. 심지어 자리가 모자랐는지 유료 좌석으로 해줘서 아주 편하게 갔었어요. 물론 유료좌석에 대한 요금도 안냈구요.
물론 케이스바이케이스라는 점을 명심하시고, AYOR입니다.
요기조기
2018-12-11 14:13:20
아 행운이셨네요. 전 세식구가 움직이는거라 그리고 분리발권이라 불안해서캔슬했어요.
다행히 24시간전이라 피안니고 캔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