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ex 팝업 4번 받고 포기.. 다른 카드 생각 중인데 고민이네요..

전 하얏에 한표요 ! 탐험가 카드 보너스는 말씀하신대로 스팬딩도 높고 또 best offer도 아니라서 말이죠

하얏은 디벨류가 쫌 있었지만 그래도 포인트 벨류가 좋습니다 :)

한표 감사합니다~ 하얏으로 가야겠네요!

하얏 안하셨으면 하얏 하셔요 쟁여놓으면 나중에 쓸데가 있을거예요. 

쟁여놓다가 어느새 힐튼은 600k ㅎㅎㅎㅎ

이제 하얏이나 쟁여놓을게요 

펑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잉크는 12월 17일에 체이스 브랜치에서 신청했고 그 다음날에 자동응답으로 승인 확인 했습니다. 전화로 본인확인은 안했어요.

체이스가 제 주거래 은행이라 다이렉트 디파짓 매달 들어오고 세이빙에서 항상 몇만불 넣어놔서 그런지..

한번도 리젝 당한적은 없었고.. 보통 하루후에 방어 받았습니다. (물론 5/24 지키고 무리해서 달리지도 않았죠^^;)
 

제가 이해했던건 최소 30일에 크래딧 카드 1장이라고 알고 있는데.. 비즈랑 개인은 따로 카운트 된다고 생각했는데 아닌가보네요..

제가 1월 26일까지는 한번에 10~11k를 사용해야해서 
처너님이 말씀해주신거 처럼 석달이나 첫 Statement 기다리긴 힘들거 같고..

최소 1월 17일이후에 하얏 신청해봐야겠네요.. 문제는 26일까지 카드가 올수 있을지는... ㅠ_ㅠ

Amex 경우는 현재 아플 신청은 포기 했지만 나중에는 신청할 생각인데.. 몇달 후에 신청해서 팝업이 뜨지 않는다면 그때는 사인업 보너스 못 받을 확율은 줄 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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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체이스는 빠른배송 안해주니.. 26일에 사용하려면 최소 1월 11일에는 신청해야겠네요.. 

원래 저도 리스크 없이 안전하게 달리는 편이고 항상 체이스는 가까운 시기에 신청 안했었는데.. 잉크 한장, 아플 한장 하려던 계획이 팝업 때문에 체이스만 두장 하려니 꼬였네요. 

저는 비즈랑 개인은 좀 다르게 볼 줄 알았는데..영향이 있군요.. 이번에 첫 비즈 받았으니 다음 비즈는 브랜치 안가도 될지도 모르겠네요.. 체이스 브랜치 가려면 왕복 2시간이라 ㅠ_ㅠ

그리고 잉크 신청 할때 인리가 아니라서 그런지 펜딩 떴는데 뱅커가 아마 될 껄? 기다려봐 -0- 하고 말았습니다 ㅋㅋ

제 체이스 크래딧 리밋은 얼마인지 모르겠지만 일단 이번에 사리를 프리덤으로 다운시키면서 리밋을 5천으로 내려놨습니다. 하얏은 딱 5~6천이상만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ㅎㅎ

Lending Department 전화 넣는건 이번에 처음 알았네요;;

만약, 리젝 당하면.. 처음으로 Citi라도 달려야겠어요.. 만약 이것도 리젝 당하면... 그냥 한동안 잠수 타야죠 ㅎㅎ

마모 들어온지 3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모르는거 투성이네요 ㅠ_ㅠ

다시 한번 조언 감사합니다 처너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