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드물게 10~11k 정도 지출이 있을거 같고 마침 4/24 되서

 

1. 잉크 프리퍼드 80k

2. 아플 75k + 리퍼럴 15k = 90k

 

이렇게 열려고 했습니다.

 

잉크는 다행히 방어 받았지만..

 

아플에서 막히네요..

 

일단 리퍼럴 링크로는 5~6대의 다른 컴퓨터.. 다른 네트워크로 접속해도.. 제 리퍼럴 링크가 후져서 인지 75k가 않나오네요..

 

점점 12월 31일이 다가와.. 그냥 60k + 15k = 75k라도 받으려고 했지만 팝업.. (첫 개인 아플입니다..)

 

그래서 잠자던 다른 아멕스 카드 꺼내서 모두 사용 후 포스팅 된거 확인하고 신청해도 팝업..

 

90k도 100k도 아닌 아플에 목메지 말고 이왕 4/24인거 (체이스 비즈니스 카드 만들어도 카운트 안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체이스 하나 더 달리는게 이득 같다는 자기합리화 시켜서 아플은 포기 했습니다 ㅎㅎ

 

 

제가 알기론 30일 동안 비즈니스 카드 1개 개인 카드 1개는 괜찮은걸로 알고 있고..

 

사파이어 카드는 48개월 때문에 안되고..  싸웨는 안타니까 필요없고..

 

BA는 제가 사용 안해봐서 모르겠고... 이왕이면 스펜딩이 상대적으로 높은 개인 카드는..

 

1. United Explorer 65k 보너스, 6개월동안 총 $10,000 스팬딩

2. Hyatt 60k 보너스, 6개월동안 총 $6,000 스팬딩

 

탐험가는 16년 6월에 70k 보너스로 만들었고 카드는 다운그레이드 했습니다. 그때 받은 마일리지는 다 사용했습니다.

 

65k를 위해 $10,000 스펜딩은 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이번에 큰 스펜딩이 있어서 6개월동안 이 카드만 사용하면 가능할거 같습니다.

 

하얏은 한번도 만든적이 없지만 1년마다 숙박권 주니까 언젠가 만들어야지 생각은 하고 있었습니다.

 

문제는 UA 마일리지나 하얏 포인트가 당장 필요한 것들이 아니라 고민이네요..

 

뭐가 더 놓치기 아까운 오퍼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