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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장기간 운전으로 조금은 고생한 로드트립 끝나고 포상휴가;;로 가족들과 함께 간 칸쿤 후기도 올려요. 마모분들 많이 가시는 Hyatt Ziva Cancun 으로 갔는데 미리 계획하고 간 건 아니라서 포인트는 사용 못했어요. 씨티 프레스티지 혜택으로 1박 가격이라도 아껴서 간 걸로 위안을… 어차피 포인트도 못 쓰니 Adult-only 타워인 Turquoize 로 예약하니 공항-호텔 private transfer 혜택을 주더라고요. 그나마 택시비 아꼈다고 또 위안을…
비행기에서 너무 깜찍한 아이를 봤어요.@@
호텔도 깨끗하고 레스토랑 음식도 대부분 괜찮고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어요.
하루에 한번씩 프로모션 전단지를 넣어줬는데 마사지 세일 뜬 날 예약해서 마사지도 받았어요. Turquoize에 묵으면 스파 시설은 공짜로 이용가능해요.
식당은 The Moongate 를 제외하면 대체적으로 괜찮았고 어떻게 보면 당연할 수도 있지만 타코, 세비체는 꽤 맛있었어요.
이미 다른 분들의 훌륭한 후기가 많이 올라왔다는 핑계로 여기서 짧게 마칠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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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댓글
TheNewYorker
2018-12-21 22:57:36
지바는 사랑입니다.
제이유
2018-12-21 23:23:00
다이스키~
더블샷
2018-12-22 03:30:32
사랑이 넘치는 곳이더군요.
레볼
2018-12-21 23:27:42
하... 사진 보니까 또 가고 싶네요... 성인 전용은 평생 갈 일 없을 듯 하니, 사진으로나마 감상을 합니다....
건물 뒤편 계단타고 가족끼리 산책하다가 "모르고" 옥상 수영장+바 올라갔는데, 금새 쫓겨났어요 ㅠㅠ
더블샷
2018-12-22 03:34:50
근데 성인 전용이라고 큰 차이는 없었어요. 그러니 또 가세요~ㅎㅎ
밥상
2018-12-22 04:50:29
아악.. 눈 버렸네요.. 저희는 다음달에 가는데 일반방에 애까지 딸려서.. 괜히 클릭 했어.. 흑흑.... ㅜㅜ
똥칠이
2018-12-22 14:00:02
저도 눈버렸어요
이번 연휴는 방콕인데;;
유나
2018-12-22 14:04:34
앗, 저희도요. 방콕에서 만나요 ~~ ㅋㅋ
똥칠이
2018-12-22 14:34:23
catch me if you can 이네요 ㅋㅋ
밥상
2018-12-22 14:55:09
제 눈 제일 많이 버리시는 두분이서 이러시면 곤란해요. -_-
똥칠님이랑 유나님 여행기 안 본 눈 삽니다~ x_x레볼
2018-12-22 15:24:12
+100000000
똥칠이
2018-12-23 01:24:29
유나님의 “저도요”는 방콕에만 해당
저는 쌍팔년도 아재개그였고 (방구석에 콕 한다는) @유나 님은 진짜 타일랜드 방콕 럭셜 여행이예요 ㄷㄷ
더블샷
2019-02-27 04:58:17
정신없이 살다보니 댓글을 이제야 다네요. 밥상님도 잘 다녀오셨나요?ㅎㅎ
쌍둥빠
2018-12-22 06:15:23
여기 한번 가려고 꿀벌처럼 UR 모으고 있는데 쌍샷님은 이 정도는 그냥 뒷풀이 용으로 레비뉴로 가시는군요. 역시 럭졀~
더블샷
2019-02-27 05:00:21
이미 정해진 여정을 쫓아가느라 출혈이 컸어요;;
전 요새 꿀벌처럼 현금을 모으려고 노력 중인데 잘 안 되네요.ㅠㅠ
마음힐리언스
2018-12-22 06:47:26
역시 하얏이 좋네요! 지바칸쿤 때문에 하얏카드를 만지작 거리게 됩니다~
사진 잘 봤어요 더블샷님!
더블샷
2019-02-27 05:01:04
마힐님, 감사합니다~
칸쿤 많이 가보진 못했지만 지바칸쿤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
재마이
2018-12-22 11:36:20
제가 11월에 간 지바랑 너무 다르군요 이렇게 맛있는 음식들로 가득찼다니요~
호텔들은 더블샷님에게 커미션 좀 줘야 할 거 같아요 정말 음식 사진 잘 찍으시는 거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더블샷
2019-02-27 05:05:39
제가 여름에 너무 많이 먹고 와서 재마이님께 불편을...ㅎㅎ
이젠 여행다녀오면 사진 대부분이 음식사진이더라고요. 먹방만 늘어서 큰일이에요.
세넓갈많
2018-12-22 13:35:19
타코 먹고 싶네요. 그나저나 로드트립에 도쿄 거기다 칸쿤까지 엄청 부럽습니다..
더블샷
2019-02-27 05:07:22
시기가 잘 맞아서 여기저기 잘 돌아다녔네요. 세넓갈많님도 닉넴처럼!!
백만마일러
2018-12-22 13:41:29
여전히 가족단위가 많은가요? 동반자께서 칸쿤 위험하다고 안간다고 자꾸그러셔서요 ㅠㅠ 가고싶어요 ㅠㅠ
더블샷
2019-02-27 05:10:28
칸쿤 관련해서 공포스러운 뉴스가 가끔 나오긴 하지만 갈 때마다 그렇게 위험하다는 생각은 못해봤어요. 동반자분 잘 설득해보세요!
nysky
2018-12-22 13:46:14
정성스런 후기 잘봤습니다!!!
꼭 한번 가보고싶네요.
진짜 세상은 넓고 갈때는 많습니다.
더블샷
2019-02-27 05:12:24
늦었지만 감사합니다~
nysky님도 꼭 가보세요!
유나
2018-12-22 14:06:49
칸쿤 가셨군요! 엄마 품같이 따스했던 칸쿤의 바다가 그립습니다.
더블샷
2019-02-27 05:14:02
저도 후기 다시 보니 또 가고 싶어지네요.ㅎㅎ
맥주는블루문
2018-12-22 20:03:13
애기 뒷모습 너무 귀엽네요 ㅎㅎ Cancun 1월에 갑니다! 사진 보니 빨리 가서 저 에메랄드 바다에 들어가고 싶네요. 잘 봤습니다~ :)
더블샷
2019-02-27 05:15:23
댓글 보고 검색해보니 맥블님 후기가 뙇! 얼른 가서 읽어봐야겠네요. 벌써 기대됩니다. :)
오성호텔
2018-12-22 20:34:31
사진과 후기 정말 잘 봤습니다. 꼭 가보고 싶은데 UR 이 모질라서. ㅜㅜ
더블샷
2019-02-27 05:15:54
감사해요. 그동안 UR 많이 모으셨길 바랍니다~ㅎㅎ
티메
2018-12-26 18:43:11
칸쿤 준비하느라 얼마전 지나쳤던 이글을 봤는데 후기 완전 감사드립니다.
여기 완전 좋아보이는데..
어디를 가야할지 감이 안잡히네요..
더블샷
2019-02-27 05:20:13
위치도 괜찮고 호텔도 깨끗하고 좋았어요.
준비 잘 하셔서 즐거운 여행하세요! (설마 이미 다녀오는건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