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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좀 뻘 질문 같은데, 나름 좀 곤란해서요.
피더에서 고속도로 올리는 램프 갈라지는 경계에 curb stone같이 경계석이 있는데, 이걸 영어로는 뭐라고 할까요?
아래 사진 보면 중간에 보이는 경계석입니다. 바로 그 사고지점입니다.
사실은 오늘 빗길에 잘 안보이는 상태에서 가다가 차가 여기에 올라타 버렸습니다. 사고 날 때의 황당함이란...... ㅠㅠ
다행히 무사히 빠져는 나왔고 어두워서 잘 보이지는 않지만 타이어랑 림(혹은 휠)빼고는 큰 손상은 없는 것 같습니다.
날 밝으면 자세히 보고 클레임 할지 말지 생각해 봐야 겠는데, (디덕터블이 천불입니다. ㅠㅠ) 이걸 미국 사람에게 설명하기가 난감하네요.
암튼 뻘질문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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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케어
2019-01-03 00:04:39
많이 놀라시고 속상하시겠어요. 그래도 더큰 사고가 나지 안아서 다행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은 그냥 hitting a curb 나 driving over a curb 라고 표현하시면 충분할것 같은데요. 아 그리고 H-town사시나 봐요..
얼마예요
2019-01-03 00:06:38
레인 디바이더 정도 아닐까요?
poooh
2019-01-03 13:59:37
Ramp Divider 구요.
디덕터블이 천불 이시라면, 그냥 클레임 안하시는게 나을 거에요.
제가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에 아부지차로 운전 배우다가 high way 진입 도중에 모르고 이 램프 디바이더 위로 올라 가서
아부지차 머플러 해먹었거든요.
-> 소리만 스포츠 카가 됩니다. ㅎㅎㅎㅎ
차의 손상 여부에 따라서 결정 하셔야 겠지만, 일반 승용차들은 머플러 정도 날아 갔을지도... suv 같으면 클리어런스가 높아서 그냥 아무것도 이상 없음.
말씀하신대로 림 손상 정도면, 그냥 체크나 해보고 타세요. 림도 얼로이 윌 4개 다 갈아야 할 정도면 보험 크레임 할만해도
이마저도 차량에 따라 다르지만 after market 2000불 정도면 얼로이 윌 다 갈아요.
운전 조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