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

47 댓글

edta450

2019-01-09 10:23:31

와우. 천장이 6ft요? @_@ 

쟈니

2019-01-09 11:24:27

천장 높이는 진짜 구조적인 문제라서 어떻게 할 방법이 없습니다. 물론 뜯어내고 다시 하면 되지만, 그 돈이면 차라리 이사를 가는게..... 밀리언짜리는 아니더라도 꽤 비싼 집이었는데 방 천장은 6피트, 거실 천장은 6.5피트 였습니다. 100년도 넘은 집이고 몇대째 거기 살아서 팔 생각은 없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삼발이

2019-01-09 11:51:12

전구 갈기는 쉽겠다는 장점은 있네요 ㅎㅎ

쟈니

2019-01-09 12:09:05

미국인이라서 스탠딩 램프만 쓴다는 불편한 진실... ㅎㅎ 사실 천장 이렇게 낮은집에 한국식 천장 조명 달면 동굴효과 때문에 더 좁아 보입니다. 그집 아저씨 키가 거의 6피트라서 아마 웬만한 집 전구는 발판 없이 다 갈 수 있을꺼에요. ㅋㅋ

MAGNETIC

2019-01-09 10:25:15

진짜 귀한 정보네요 보자마자 스크랩 했어요. 저도 언젠가 집사면 꼭 다시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goldie

2019-01-09 10:30:14

kitchen counter height요.

 

가끔 이 높이가 애매한 경우가 있는데, appliance 바꿀때 선택의 폭을 확 줄여버립니다.

counter가 높으면 appliance 다리를 길게 해서 넣으면 되는데요, 낮은 경우에는 appliance를 자를 수 없으니 선택을 못하게 됩니다.

크레오메

2019-01-09 10:36:36

위의분 글 읽다가 저도 하나 생각난건 키친 캐비넷 사이즈요. 보통 18이나 36인치 많이 쓰시는데 저희집은 24인치 30인치라 따로 더 넣기도 번거롭고 스탠다드로 바꾸자니 죄다 뜯어내야해서 울며 겨자먹기로 그냥 쓰고 있어요. 

부엌이 10x10이더라도 캐비넷 사이즈 디자인이 어떤가에 따라 향후몇천 몇만이 왔다갔다함을 알게 되었습니다요

쟈니

2019-01-09 11:04:27

하나만 필요하신거면 아예 하나만 캐비넷만 커스텀으로 짜서 색깔 맞춰 넣은 후 추가로 손잡이나 혹은 손잡이&문짝만 통일해서 바꾸시면 많이 티 안나요. 저희집도 예전 캐비넷 50%, 이케아 캐비넷 30%, 홈디포 캐비넷 20%인데 이케아랑 홈디포껀 문짝 통일해서 넣고 색은 모두 화이트로 하니 크게 티가 안납니다. 물론 매의 눈을 가지신 분이나 이쪽 전문가가 보면 '어라?' 하시지만 어짜피 최종 고객은 아내이고 그다지 눈썰미가 좋지 않아서... ㅎㅎ

goldie

2019-01-09 11:22:54

+1 

 

또 나중에 under the cabinet microwave/range hood 를  바꾸실 때 선택의 폭을 줄여버립니다.

폭이 안맞아서 제품을 고르시기 찾기 힘들어져요.

 

조아마1

2019-01-09 15:29:02

키친 캐비넷 안에 넣는 built-in wall oven이 요즘 30인치와 옛날 27인치, 이렇게 두가지 규격이 있는데요. 옛날 27인치 규격 오븐은 모델도 다양하지 않고 가격도 더 비싼 편이에요. 고작 3인치 늘리자고 캐비넷을 죄다 뜯고 다시할수도 없고 참 난감하지요.

티모

2019-01-09 11:05:39

친구네가 집을 올렸는데 천장을 10ft으로 하니까 멋지더라구요 

또마

2019-01-09 11:46:19

high ceiling 좋죠... 저희 집은 12 ft.  그래서  전구랑 fire alarm battery 바꿀 때 무지 힘들어요.  높은 사다리 타고 올라가야 하거든요.  그리고 gutter 청소할 때 힘들구요.  10 ft 이 아주 좋아 보이네요.

physi

2019-01-09 11:12:15

5. 에어 프라이어랑 인스탄트 팟.. 동시에 돌린다고 trip 될정도면.. 이건 배선 한번 다시 손보고, load balancing 해주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

쟈니

2019-01-09 11:30:43

네, 아무래도 패널 자체도 작고 해서 집 addition 하면서 200amp로 업그레이드 하면서 전체적으로 손보기로 일렉트리션과 얘기 했습니다. 문제는 돈이죠..  ㅎㅎ

레볼

2019-01-09 11:28:41

오... 이 글 계속 업뎃 되면 좋겠네요 (집단지성?) ㅇ.ㅇ 개인용 인스펙션 리스트 만들어도 되겠는데요! 

GoSanDo

2019-01-09 21:23:15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가장 이상적인 리스트가 만들어지면 집 살때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레볼

2019-01-09 21:31:32

저도 스크랩 해오고 있긴한데 이 글은 나중에 도움이 많이 될 듯요...

@쟈니 님께서 뻘글이라고 적어놨지만.  많은 분들이 관심이 있지만, 개개인의 경험 누적이 필요한 글을 올리셨어요ㅇ.ㅇ

AncientMan

2019-01-09 12:40:37

1번 관련된 것이지만 Foundation 중요합니다. 기본 중의 기본.

 

집 구매하러 돌아다닐때 정말 마음에 드는 집이 있다면 폭우/폭설 직후에 한번 더 돌아보시면 바로 답 나오더군요. 지하실 벽에 물 먹어서 물렁해지는 집이 있었는데 맑은 날에는 감쪽같이 속을뻔 한 집이 몇 개 있었습니다.

 

저희는 천장이 엄청 높은 랜치 1층 집으로 갔는데, 다 좋은데 예상하신 대로 냉난방비가 좀 많이 나옵니다. 천장이 높은 집은 에어컨 실외기 톤수도 확인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같은 평수대비 한단계 큰 유닛이 좋습니다. 24/7 돌아가지 않으려면...

카모마일

2019-01-09 13:22:30

스크랩 하고 졸업 뒤에 다시 헌번 꺼내볼 글이네요. 

 

오늘도 이렇게 하나씩 배우고 갑니다

제이슨

2019-01-09 13:31:17

마스터 베드룸이 12ft라 커텐도 더 비싸고 oil heater로 방 데울려면 시간이 더 걸립니다. 비추..  오히려 거실은 보통 높이인데 오히려 거실이 하이 실링이면 좋겠더라구요. 

쟈니

2019-01-09 13:38:49

우와 12ft... 나무땔감 직접 준비해서 히팅하는 저로서는 하이실링으로 가면 아마 일년 내내 장작만 패다가 끝나겠네요 ㅎㅎ

김미동생

2019-01-09 13:38:54

+1 저도 거실이 하이실링인 경우가 좋더라구요.

백투더퓨처

2019-01-09 13:46:35

싱글일 경우 집 밖에를 좀 신경써주시면 좋을 듯합니다. 특히 survey자료 꼭 보십시요. 이사오고 나서 원래 있던 부셔지고 오래된 나무 펜스를 metal fence로 완전 집 주위를 둘려 시공하고 아무 문제 없이 지내다가 어느날 새로 이사온 옆집에서 편지한통 받았습니다. 너네 펜스가 울 집 property 침공했다고. survey 회사 고용해서 집 survey 했더니 한쪽 면이 약 1피트 침범한걸 알았습니다. 나무펜스는 나무빼서 옯겨심고 스크린 좀 갈아주면되는데..  철 펜스는 땅밑으로 콘크리트 베이스를 해서 만들기때문에 그거 다시 다 뽑고 다시해야 해서 이중으로 돈이 들었네요. 한국은 담이라는 것이 있어서 구분이 가지만 여기는 싱글집은 보이는 게 보이는 것이 아닙니다. 나중을 위해서 survey 꼭하시고 자료 잊어버리지 마세요. 타운쉽이나 local office 웹사이트에서도 확인 가능한데 정확한 자료가 아닐 수도 있어요.그거 프린트해서 옆집에 보여줬다가 망신만 당했어요. 

오성호텔

2019-01-09 13:49:36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이런데 문외한 이라서요 ;

서우영

2019-01-09 14:08:35

저도 눈,비 많이 오는 추운 동부에살고 작년에 오래된 집을 샀는데, 공유해 주신내용 200% 공감합니다. 특히 1번 문제와 관련해서, 지하실 바닥에서 올라오는 물 문제는 해결하셨는지요? 저도 동일한 문제가 있는데, 해결하셨으면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백투더퓨처

2019-01-09 14:23:38

지하 drain system이 어떠세요? 아마 프렌치 시스템이나 sump pump가 있으실 것 같은데, check up해보셨나요? 

서우영

2019-01-09 14:56:26

드레인 파이프랑 펌프가 있고 작동을 하는데요, 물이 바닥 중앙부근에서 조금씩 새나오는것으로 봐서는 다른 방법이 필요한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업체에서는 바닥중앙을 가로질러 드레인파이프를 2개정도 설치해서 기존에 벽면쪽에 설치되어 있는 파이프랑 연결하는 옵션을 제안하더라구요. 아무튼 집이 아니라 골치덩어리를 산 기분이에요..ㅎㅎ

 

쟈니

2019-01-09 14:31:52

지하실 foundation 옆에 있는 흙에 물이 차면 foundation 벽이나 아래 콘크리트에서 물이 스며나오는 것은 애초에 어떻게 할 도리가 없습니다. 집 foundation 아래에 드레인 파이프가 있어서 sump well로 물을 빼낸다 하더라도 폭우가 오거나 하면 바닥에서 물이 계속 올라오더라구요. 이런거 서비스하는 회사 보면 일부러 foundation 주변으로 홈을 만들어서 sump well로 물을 강제배출 하는게 고작입니다.

 

만약에 지하실이 unfinish이고 물이 차오르지 않는 정도이면 콘크리트 위에 vapor barrier 깔고, 그 위로 1인치 정도 높이의 grid를 furring strip 으로 만든 후 그 위에 plywood 깔고 최후 flooring을 하면 됩니다.

 

만약에 finish가 되어 있는데 물이 스며드는 정도로 문제가 발생하면 (laminate flooring 같은게 swell 되죠) 그냥 적당히 살다가 다 뜯어내고 위의 방법으로 재시공 해야 합니다.

 

그게 아니라 지하실에 물이 침수되는 정도이면 전문가의 자문이 필요할 듯 합니다.

 

아참, 모든 기본은 집 주위의 grading이 제대로 되어 있다는 전제입니다. 집이 제일 높은 곳에 있고 주변 야드가 집에서 멀어지면서 낮아지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서우영

2019-01-09 14:53:45

지하실 드레인파이프가 한쪽 벽면으로만 설치가 되어있고요 펌프도 이미 설치되어 있습니다. 몇군데 업체에 알아보니 추가로 드레인파이프를 설치하는것을 얘기하더라구요. 물이 많이 올라오지는 않는데, 일단 어떻게든 해결하고 바닥을 리피니슁 하려고 계획했었는데, 말씀해주신 방법을 참고해서 알아봐야겠어요. 다만, 저희집이 언덕 아래에 위치해 있는게 (백야드쪽으로 언덕이 있어요) 근본적인 문제라면 문제인데 혹시 야드에 프렌치 드레인을 설치하는게 도움이 될까요?

쟈니

2019-01-09 16:41:19

자도 백야드에 언덕이 있어서 거기 따라서 설치했어요. 프렌치드레인이 이론상으로는 도움이 되는데요, 이건 애초에 야드에 고이는 물을 distribute 해주는 거라서 전 지하실에 물 올라오는건 전혀 도움이 안되는것 같더라구요. 200피트정도 길이를 땅파서 설치했는데, 야드에 고이던 물은 잘 빠지지만 파운데이션 주변으로 모이는 물은 어떻게 할 방법이 없는거 같아요. 1년 이상 모니터링 하시고 물이 스며드는것 정도면 그냥 제가 말씀드린대로 시공하시면 될듯 합니다. 물이 찰박찰박한 수준 이상으로 올라오면 업체 말대로 드레인 추가설치 하셔야 할 듯...

서우영

2019-01-09 15:08:52

추가로 저희집 바닥도 오래된 타일로 지금 피니싱 되어있는데, 집연식이나 타일사이즈로 봐서는 석면이 포함된 타일인거 같은데요, 어찌되었든 뜯어내고 리피니슁을 해야될거 같은데, 혹시 샘플 랩테스트는 어떻게 의뢰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쟈니

2019-01-09 16:35:51

아마존에서 테스트 킷을 사면 봉투가 옵니다 사실 봉투값이 아닌 테스트 비용을 결제하는 것이구요. 전 그냥 구글에 asbesto test lab 검색해서 리뷰 괜찮은데로 골라서 직접 문의해서 했습니다. 문의하면 스퀘어로 몇인치 이상 샘플을 지퍼백에 보내라고 얘기해 주구요,이메일로 결과지 보내주더라구요.

edta450

2019-01-09 21:03:29

+우수관이 foundation에서 충분히 멀리서 물을 쏟아내는지도요. 결빙문제등때문에 빗물관을 집 바로 근처 야드에 묻어버리는 경우가 가끔 있는데, foundation에서 투수가 일어나는 경우에 문제를 심화시킬 수 있습니다.

불사신

2019-01-09 21:39:30

우와...

전 읽어도 도통 무슨 말인지도 모르겠는데...

전공이 혹시 어떻게 되시나요? 

집 관련 해서 이렇게 고치고 하는 내공이 어느정도 기간동안 어떻게쌓으셨는지 궁금해요

쟈니

2019-01-09 22:58:03

저요... 이런쪽하고 전혀 상관없는 광학쪽 마케팅 입니다. ㅎㅎㅎ 취미로 10년정도 했어요. 

poooh

2019-01-09 14:23:21

제가  알기로는 이 문제는  sump pump  인스톨 하는거 이외에는 방법이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바닥에서 물이 올라 온다면,  물의 흐름을 다른곳으로 바꾸는거 이외에는 방법이 없는걸로 아는데, 이게 현실적으로 불가능 하데요.

그래서 sump pump 설치해서 물을 밖으로 빼내는 방법밖에는 없다 합니다.

poooh

2019-01-09 14:28:58

저는 집 리모델링 하고 요즘 느끼는게, 교육백년지대계 라는 말이 생각이 납니다.

집을  고치는건 최소한  10년은 보고 고쳐야 하는거 같아요.

 

보통 무언가 해놓으면  10년씩 가기 무척 힘들어요.  하다못해 집에 페인트 칠을 해도 1-2년이면 칠이 벗겨지고, 벽이 이리저리 스크래치가 나요.

집에 이사 가기전에 10년간 살아도 문제 없을정도로 집을 다 고쳐 놓고 그에 맞는 자재를 써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아무래도 단가 올라 가요)

 

쟈니

2019-01-09 14:33:53

하다못해 페인트를 사도 한통에 30불짜리를 살 것이냐, 60불짜리를 살 것이냐도 중요하죠. 일이십불 아끼려다 더 고생하더라구요. 지붕자재나 지붕 인스톨 할 때 못 조차도 품질 따라서 값이 두배가까이 차이가 나더라구요. 설명은 galvanized인데 싼거 사면 몇년 지나 녹슬어서 다 뜯어내야 합니다.

poooh

2019-01-09 14:36:29

+1,

 

그런데 보면,  공사 하시는 분들은 다 같다고 그냥 싼거 하라 하죠. 

확실히 오래 살아보면 다른데.

빨탄

2019-01-09 14:30:19

캘리의 경우 가급적 80년 이후 지은 집 사시라고 추천드립니다.

납 페인트 (1978 federal), 석면 천장 (1977 federal) 걱정 안 하셔도 되고요.
알루미늄 전선 (60-70년대) 합선 화재 걱정 안 하셔도 되고요.

단열재도 78년 이후 제대로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많은 경우 캘리에서 눈오는 동부, 중서부보다 실질적으로 춥게 삽니다.

 

지진 걱정이 되시면 80년대 중반 이후 최근 집일수록 좋구요. 가정집 화재 스프링클러는 2011부터 의무화 되었답니다.

쟈니

2019-01-09 14:35:39

저도 그놈의 석면 때문에... 석면 전문업체 견적 받고 깜놀해서 그냥 제가 마스크 끼고 타일이랑 지붕 팝콘 실링 샘플 채취해서 랩테스트 했습니다. 혹시나 해서 3번 했는데 다행히 석면은 없어서 그냥 제가 다 뜯어내고 시공했습니다.

얼마예요

2019-01-09 15:59:47

정부가 쓸데없는 규제를 많이해서 자유시장이 마음대로 납페인트도 못쓰고 석면도 못쓰고 빌더들 고충이 심해요. 정부 셧다운 좀 오래하고 공무원들 좀 일안했으면 차라리 경제가 잘되리라 봅니다.

 

@히든고수 님 참조

푸른오션

2019-01-09 19:58:26

많은 경우 캘리에서 눈오는 동부, 중서부보다 실질적으로 춥게 삽니다.  --> 핵공감입니다 ㅠㅠ 중부살때보다 집이 추워요ㅜㅜㅜㅜ 그리고 집안이 집밖보다 더 추워요 (낮기준)

해피트레블러

2019-01-09 15:46:07

도움 많이 받고 갑니다

최선

2019-01-09 18:36:50

정말이지 너무 공감가네요. 특히 1번은 아주 중요해서 잘 아는 분과 같이 가서 조언을 받으시면 큰 골칫거리 해결되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쟈니

2019-01-09 20:30:08

천만해요. 저도 최선님 글 보고 뽐뿌 많이 받았습니다 ㅎㅎ

복실리턴즈

2019-09-06 03:43:56

본문 내용이 없어졌네요 저도 꿀팁보고싶어요

목록

Page 1 / 3834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6621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9967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80532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96676
new 115003

Estimated tax payment 관련 질문드립니다.

| 질문-기타
행복한생활 2024-06-04 4
updated 115002

7월에 백만년만에 한국에 여행갑니다: 국내선 비행기, 렌트카, 셀폰 인증?

| 질문 45
캘리드리머 2024-06-03 2157
updated 115001

[댓글로 이어짐] Skypass KAL 대한항공 라운지 쿠폰 나눔

| 나눔 157
ReitnorF 2024-01-14 4651
updated 115000

[사과의 부동산 이야기] 25. 내 투자의 스승들

| 정보-부동산 46
  • file
사과 2024-05-27 3222
new 114999

아멕스 플래티넘 타겟 업글 오퍼 오류 해결방법 있을까요?

| 질문-카드 4
도마뱀왕자 2024-06-04 349
new 114998

바르셀로나 호텔 고민 중입니다.

| 질문-호텔 9
소비요정 2024-06-04 180
updated 114997

MD 볼티모어 이주 지역 추천

| 질문-기타 9
bibisyc1106 2024-06-03 913
new 114996

2024 Kia Forte 구매 예정입니다

| 질문-기타 17
iOS인생 2024-06-03 1263
updated 114995

라스베가스 HVAC Unit 교체

| 질문-기타 3
  • file
DavidY.Kim 2023-05-17 770
updated 114994

한국 거주 7살 여아: 미국에서 사갈 수 있는 선물 추천부탁드립니다

| 질문-기타 12
한강공원 2024-06-03 792
updated 114993

아시아나 마일리지 사용법 ㅜㅜ 비지니스는 정녕 불가능한가요?

| 질문-항공 19
미니딩 2024-06-03 1415
updated 114992

(2024) 매리엇 실물 기카 파는 호텔, 공유 해주세요~

| 정보-호텔 149
24시간 2018-10-16 21131
updated 114991

포항앞바다에 상당량의 석유와 가스 매장 가능성이 있다고 하네요

| 정보 109
이론머스크 2024-06-03 6861
updated 114990

한국 출생신고 안한 아들에 대한 2중국적 자동 취득 관계

| 질문-기타 37
인생역전 2024-05-31 2965
updated 114989

애틀란타 맛집 리스트, 확인 부탁드립니다

| 질문-여행 17
유기파리공치리 2024-06-03 1438
new 114988

잔디 셀프로 하시는 분들 깎은 잔디 처리는 어떻게 하시나요?

| 질문-DIY 6
초밥사 2024-06-04 629
new 114987

요즘 배터리 잔디깎기 (Mower)는 성능 괜찮나요? (25-inch Greenworks)

| 질문-기타 29
  • file
Alcaraz 2024-06-04 1073
updated 114986

뉴욕 Ezpass 매달 차지되는 1불 유지비 안내는 플랜을 찾아보고 있습니다.

| 질문-기타 46
피넛인포트 2024-06-03 1079
updated 114985

Caesars Diamond $100 Celebration Credit / 득보다 실이더 많을수 있습니다. 경험담 공유합니다.

| 정보-호텔 43
Lucas 2024-05-27 2279
updated 114984

점점 산으로 가는 테슬라 서비스: 집에는 알아서 가세요!

| 정보-기타 15
리버웍 2024-06-03 3326
updated 114983

Marriott Bonvoy --> 대한항공 전환 종료 (6월 17일부)

| 정보-항공 22
스티븐스 2024-06-03 3496
updated 114982

P2 메리엇 숙박권으로 제가 숙박하는게 가능할 수도 있어 보입니다 + 질문 있습니다

| 질문-호텔 4
코코아 2024-06-03 529
updated 114981

Bilt 카드로 웰스파고 모기지 페이 관련 (시도 예정) -> 업뎃(성공)

| 후기-카드 163
사람이좋다마일이좋다 2022-11-16 13738
updated 114980

[맥블 출사展 - 90] 캐나다 안의 프랑스 - 퀘벡 시티

| 여행기 12
  • file
맥주는블루문 2024-06-03 1297
updated 114979

아이폰 13 미니 혹은 옛 핸드폰 쓰시는 분들, 배터리 광탈 어떻게 버티세요?

| 잡담 56
복숭아 2024-06-03 1911
updated 114978

테슬라 모델Y 이자율 0.99%로 대출

| 정보-기타 63
SFObay 2024-05-13 11534
new 114977

현재 보험회사(Farmer’s)보다 AAA 1년치 견적이 $1,000 낮으면 옮겨야 할까요?

| 질문-기타 4
활기찬하루 2024-06-04 842
updated 114976

Amex Hilton 카드 NLL 오퍼 (일반, Surpass)

| 정보-카드 571
UR_Chaser 2023-08-31 62249
updated 114975

뉴저지 한국 고기집 추천 부탁 드립니다.

| 질문-기타 33
49er 2024-05-26 2862
updated 114974

에어 캐나다 후기 2024년 5월 (Air Canada)

| 후기 6
좋은씨앗 2024-06-03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