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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x error fare, DAD-JFK 퍼스트 후기입니다. (사진 다, 스압)

백만송이, 2019-01-14 22:5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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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얼마예요님이 알려주신 cx error fare로 DAD-JFK F 탑승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https://www.milemoa.com/bbs/board/5660429

 

글솜씨가 없어서 시간순서대로 죽 올려봅니다.

 

 

 

다낭 orchid 라운지입니다. pp카드로도 입장이 가능해서, 네이버에 검색하면 후기가 많은데요.

거기서 본 그대로였고, 특이사항은 없는거 같습니다. 

우선 작은 공항인데 비해서 굉장히 넓고 쾌적하고 조용합니다. 

마사지 체어가 2개 있는데, 한적한 만큼 비어있는 시간이 더 많았습니다.

음식은 나쁘진 않으나 크기에 비해서 좀 적은(그리고 약간 기대 이하) 편이었고, 미국 라운지에 비하면 후하고요. 한국에 비하면 역시 별로고요.

사진 갑니다.

 

 

발권하면 이런 라운지 초대권을 함께 줍니다. DAD-HKG는 비즈니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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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안보이네요. 가운데 빨간 가로 글씨가 라운지 간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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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부터 광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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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오른쪽에 각종 잡지와 신문이 있습니다. (안에도 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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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3장은 카운터 쯤에서 본 내부 전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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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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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과 쌀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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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부터, 밥, 교자1, 교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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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세지, 베이컨, 돼지갈비+감자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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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쇠고기지짐, 닭고기와 생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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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죽, salted egg,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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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사진입니다. 광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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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마사지 체어가 2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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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D-HKG 비즈니스석입니다.

2시간 비행이라서 감흥이 없습니다. 한국서 편도로 다낭으로 간터라, 2시간 추가 비행을 해야한다는 귀찮음만 남을 뿐.

마일런이라는 생각에 탔습니다.

 

 

웰컴 드링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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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스크린이 없고 저기 아이패드를 끼울 수 있는 형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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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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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메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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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사진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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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식은 아이스크림과 스윗와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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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G Wing 퍼스트 라운지입니다. 

여기는 아주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엄청 붐비는 Plaza premium lounge 에 줄서서 안 들어가도 된다는게 좋았습니다.

보시다시피 이렇게 항상 긴 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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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g lounge 에서 먹은 콩지, 딤섬도 맛있었고요. 

샴페인 한잔 마시고 나서, 탄산수(산 펠레그리노) 하나 달라고 해서 cabana에 갔습니다.

장거리 여행 후에 cabana에 간다면 정말 최고일거 같아요. 욕조에 따뜻한 물 받아놓고 릴랙스하니 세상 부러울게 없습니다.

Pier 라운지도 가고 싶었는데, Cabana에 들어가서 쉬다보니 시간 순삭. 카바나가 정말 좋네요.

 

아래는 사진입니다.

 

신문잡지 스케일부터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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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음식입니다.

여느 라운지처럼 뷔페 스타일로 먹을 수도 있고, Heaven 이라는 식당으로 들어가서 주문해서 먹어도 됩니다.

저 식당? 안으로 가시면 뷔페가 또 있기 때문에, 들어가서 드시는걸 추천합니다. 

다만, 바깥보다 더 붐비는 점은 감안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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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the Heaven 식당입니다.

입구에서 직원이 저렇게 서서 안내를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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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입니다. 중식셋, 웨스턴셋, 아침특별 메뉴, 면류 등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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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셋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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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으로 죽 들어가면 샤워시설과 카바나가 있습니다. 저는 카바나를 이용했습니다.

들어가기 전에 탄산수 하나랑 샴페인 한잔을 챙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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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지에서 보는 바깥세상입니다. 폐쇄형 라운지가 아니라서 밖이 보입니다. 아랫쪽에는 게이트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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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탑승합니다. HKG-JFK First 입니다. B777이고요.

왼쪽 통로로 A열, 오른쪽 통로로 C, E열에 접근하는 시스템이라서

혼자 여행하시면 A, 두분이 가시면 C, E를 예약하시는게 좋은 듯 합니다.

역시 퍼스트는 1A죠.

적립은 알라스카입니다. 스테터스 매치 신청했는데, 빨리 안되서 350%만 적립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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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e 헤드폰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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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nity kit은 aesop 입니다.

위의 남자 킷이 회색, 아래의 여자 킷이 흰색입니다. 흰색이 역시 디자인도 더 좋습니다.

그리고 내용물은 보시다시피 다 같은데, 흰색에 토너가 1개 더 있습니다.

남자분도 흰색으로 받으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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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잠옷을 자리에 놔뒀습니다. PYE라는 회사에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근데 색깔이 의사 수술복 같습니다. 대략 이런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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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찍한 자리는 편한 여행을 예견하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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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메뉴입니다. 한번 보시죠. (디너 페이지가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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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뮤즈 부쉬로 타이식 새우요리를 주네요. 메뉴에 없던거라 그저 반갑습니다.

화이트와인 2종을 같이 마셨습니다. 뉴질랜드 쇼비뇽 블랑, 부르고뉴 샤도네는 항상 좋습니다.

와인리스트를 보면서, 라운지에서 좀더 적게 마실걸 후회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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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일등석이나 나오는거 같은 caviar로 시작했습니다. 샴페인과 궁합이 딱이라길래 같이 한잔 시켰습니다.

perrier jouet rare 네요. 좋습니다. 술은 샴페인만 달리는게 일등석 최고 효율인거 같습니다.

caviar는 제 입 맛엔 그냥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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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 샐러드 순삭: 사진 없습니다)

 

지금 중국에 swine fever 때문에 pork이 공급이 안된다 합니다.

메뉴에서 pork 관련은 다 안됩니다. pork chop, egg noodle with chashu, wonton soup 다 안됩니다.

 

그래서 런치는 양고기를 먹었습니다. 냄새날까 걱정했는데 맛있습니다. 민트소스가 짭짤한게 좀 맛있게 특이합니다. 

레드와인 3종을 매치해서 마셨습니다. 제 입에는 역시 보르도네요. 평소에도 프랑스 와인을 좋아합니다.

다 맛보고 나니 역시 샴페인을 계속 달리는게 낫겠다고 결론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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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식으로 치즈줄까 묻길래 달라고 했더니, 한 접시 가득 주네요.

그냥 먹기 아쉬워서 후식 와인을 받았습니다. 달달한 소테른 와인이네요. 역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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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식을 마치고 커피를 한잔 했습니다. 초콜렛(프랄린)도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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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복하고 오니 잠자리가 꾸려져 있습니다. 내가 화장실 간다고 얘기하지 않았는데 준비한걸 보면 절 지켜보고 있었던가 생각해봅니다.

한편, 내가 승무원이 잠자리를 다 준비하기 전에 급히 자리로 돌아와서, 자리 앞에서 마주치게 된다면 민망해 하지 않았을까 생각하며, 

퍼스트 승객은 여유있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봅니다.

 

풀플랫에 누워서 잠을 청합니다. 일등석에선 잠도 참 잘 옵니다.

자리를 엉망을 만들어놔도 누을 자리가 충분해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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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으로는 대신 duck soup 을 먹었습니다. 이거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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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에서 깨서 우롱차를 청해봅니다. Jing 이라는 브랜드던데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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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에서 보는 일출은 항상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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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아이스크림과 꼬냑한잔을 했습니다. 메뉴 올킬이 눈앞에 있습니다만, 무리하지 않습니다.

jal F에서 초반에 달리다가 머리가 아파서 잠만 잤던 아픈 기억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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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이라 쓰고 아침)으로는 cod를 먹었습니다. 역시 샴펜 한잔을 곁들입니다.

괜찮았는데, 역시 비행기에선 고기가 낫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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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피타이져로 나온 과일도 좋았습니다. 근데 왜 캔털뤂은 항상 딱딱할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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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식으로 아메리칸 치즈케익을 줄까 묻길래, 아메리카 내리기 직전이니까 한번 먹어보자며 또 달라고 합니다.

지난번에 지른 치즈케익팩토리 기카+2 slices로 조만간 또 먹어야한다고 생각하니, 그다지 맛있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식전빵으로 준 올리브빵은 꽤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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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컷 먹고나니 맨해튼이 보이네요. 이제 도착했습니다. 저렴하게 퍼스트를 타게 되어 좋았습니다만, 다시한번 가성비는 역시 비즈니스구나 느끼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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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예요님 덕분에 $860+DAD 편도 가격으로 호사를 누렸습니다. 근데 퍼스트를 파도 좀 덜 피곤하지, 여행은 항상 피곤하긴 한거 같습니다.

처음 써보는 사진있는 후기인데, 정말 오래걸리네요;; 후기 남기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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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댓글

얼마예요

2019-01-14 23:07:08

@으아아... 도대체 샴페인을 몇잔 드신겁니꽈아?!? @으아아... #부러우면지는거다

백만송이

2019-01-14 23:13:08

퍼스트는 샴페인이지요! ㅎㅎ 그래도 페이스 조절하면서 마셨네요. JL서 살롱 달리다가 두통에 잠만 잔거 생각하면 ㅠㅠ

얼마예요

2019-01-14 23:15:08

저는 퍼스트 타기전에 잔탁 두알먹고 시작해요. 요게요게 알콜 흡수를 빠르게 만들어줘서 숙취 두통이 없어요. 그런데 혈중 알콜농도가높아져서 렌트카 운전하셔야 되면 절대 비추요. 

monk

2019-01-14 23:09:51

와...이거 성공하셨군요. 전 조금 늦게 봐서 구매까지 이루어지지는 못했었는데...축하드립니다.

여행 마무리까지 안전하고 재미나게 하세요.

백만송이

2019-01-14 23:13:23

감사합니다!

24시간

2019-01-14 23:12:19

대박이네요. 멋지십니다. 저도 부러우면 지는건데... 졌습니다 @으아아 

얼마예요

2019-01-14 23:13:10

@으아아 님 의문의 1패...

24시간

2019-01-14 23:16:38

낼 아침... @으아아 리둥절??

백만송이

2019-01-14 23:14:39

@으아아아 다들 개근상반 여러분 덕분입니다-

으아아

2019-01-14 23:39:58

하잇!!

백만송이

2019-01-15 20:05:37

진짜가 나타났다~~~~ 와~~` 반갑습니다^^

히든고수

2019-01-15 00:12:47

얏호! 

백만송이

2019-01-15 20:07:06

야홋!

마일모아

2019-01-15 00:19:22

일등석은 역시 일등석이네요. 축하요! 

백만송이

2019-01-15 20:07:20

주인장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모밀국수

2019-01-15 09:27:05

어우 일등석만해도 너무 부러운데 350% 적립은 진짜! 졌습니다 ㅜ 

백만송이

2019-01-15 20:08:02

AS가 엄청나더라구요. MVP 75k되면 무려 475%입니다 ㄷㄷㄷ

physi

2019-01-16 10:24:51

HKG>JFK만 편도 8072 마일 나오는데.. 왕복을 475% 적립하면 76,684마일이네요.. ㅎㄷㄷ

백만송이

2019-01-17 00:31:01

네. 저는 티어가 없어서 6만 마일 정도 밖에(?) 안되네요ㅠㅠ

보라돌이

2019-01-15 20:08:40

정말 부럽네요 ...고민하다가 놓친 게 너무 아깝습니다. ㅜ.ㅜ

알라스카 적립만 빨리 떠올랐다면 무조건 달리는 건데 말이죠. 

 

백만송이

2019-01-15 20:09:30

마모 명언: 딜은 돌고 돈다!

또 좋은 기회 있으실거에요! :)

쌍둥빠

2019-01-15 20:25:33

역시 일등석은 좋아요. 부럽습니다~

백만송이

2019-01-16 00:31:11

쌍둥빠님께도 올해 일등석만 타시는 행운이 가득하시길 빌어요~~~

nysky

2019-01-15 20:38:21

마모에 흔하지 않은 케세세 일등석 후기네요!! 

잘 봤습니다!! 

최신영화좀 있던가요?? 

백만송이

2019-01-16 00:33:08

영화는 생각보다 별로였어요. 종류는 많은데 볼만한건 적더라고요.

전 비행기서는 그냥 멍때릴 수 있는 액션이나 코미디를 좋아하는데 그런게 별로 없었어요. 한국영화도 많지 않구요.

heat

2019-01-15 20:39:32

흠흠 나는 CX 일등석 몇 번 타봐서 하나도 안부럽습니다. ㅠㅠ

(위에 쌍둥빠님이 댓글 달 줄 알았음 ㅋㅋ)

 

아 나는 카바나는 못 가봤는데 ㅠㅠ    후기 감사합니다.  ㅎㅎ

백만송이

2019-01-16 00:33:45

카바나 담에 꼭 가보세요- 걍 욕조하나 놓았을 뿐인데 만족도가 쭉~~

샌프란

2019-01-16 18:36:29

와 이걸 달리신 분이 진짜 계시네요

단번에 메이저 대회 우승한 격!!

백만송이

2019-01-17 00:30:11

평생 첨이자 마지막으로 레비뉴로 타는 퍼스트가 아닐까 싶어요 ㅎㅎ

돈쓰는선비

2019-01-17 08:50:25

원래 퍼스트 클래스는 하늘도 이쁘게 보이는 건가요??

 

전 돈이 없어서 못타는게 아니라 술을 안먹어서 안타는 겁니다. ㅠㅠ

백만송이

2019-01-17 12:52:18

퍼스트 클래스 창문이 더 큽니다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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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하늘 2024-04-24 11541
updated 114208

Monthly or Annual 서비스 어떤 것들 쓰시나요?

| 잡담 82
지현안세상 2024-02-26 4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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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프 여행시 재스퍼 숙박이 필요할까요?

| 질문-여행 12
인생은랄랄라 2024-04-28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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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집 구매, 어느정도 까지 해도 괜찮을까요? (DMV 지역 메릴랜드)

| 질문-기타 38
락달 2024-04-28 2520
updated 114205

2023-24 NBA playoffs가 시작되었습니다 (뒤늦은 글)

| 잡담 31
롱앤와인딩로드 2024-04-25 1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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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랑 함께하는 여름, 뉴욕-스페인-파리-런던-뉴욕 발권 전 검사

| 질문-항공 2
소비요정 2024-04-29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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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owner's insurance 프리미엄 관련해서 문의 드립니다.

| 질문-기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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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족 2024-04-29 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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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dorf Astoria Los Cabos Pedregal 11월-12월 (5박인 경우) 자리 났습니다

| 정보-호텔 27
닥터좀비 2024-03-14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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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월 아기와 첫 비행기 타고 떠나는 여행 준비물?

| 질문-여행 3
살려주쏘 2024-04-29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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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age floor 코팅 직접 해 보신 분 계시나요?

| 질문-DIY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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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ttleCobain 2024-04-29 1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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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반 순자산 50만불 달성

| 자랑 50
티큐 2024-04-29 4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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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i AAdvantage 리퍼럴 링크를 찾을수가 없네요.

| 질문-카드 3
sharonjacob 2024-04-29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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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로 Transcon Full Flat 구하기가 힘드네요. 어떻게 할지 고민중입니다.

| 질문-항공 9
Lucas 2024-04-29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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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yota bZ4X 리스딜 ($0 down, $219/m, 36months)

| 정보-기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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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밴조아 2024-04-22 2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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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멕스 힐튼 NLL 아멕스 카드 5장 상관없네요

| 후기-카드 16
축구로여행 2024-04-28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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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ish Airways status match (북미 거주자 한정, 5/7 신청 마감, 6개월 내 영국행 비지니스 왕복)

| 정보-항공 5
iKaren 2024-04-29 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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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1 글로벌엔트리 GE 4개월만에 Conditionally Approved

| 질문-기타 3
삶은계란 2024-04-25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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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9/13/23 : 허리, 목 아픈 분들 보세요. ) 세라젬 (척추의료기) 집에서 사용하고 계시는 분 계신가요?

| 질문-기타 90
favor 2023-06-29 7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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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on 4/30/2022) 밀키트 추천 좀 해주세요. Meal Kit

| 질문-기타 31
풀업바 2022-04-01 5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