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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 예고) 연구실 오빠/아재

얼마예요, 2019-01-16 17:51:30

조회 수
13662
추천 수
0

주인장께서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다고 말씀하셔서 본문삭제하고 링크만 모아둡니다. 

 

이번 연재를 기점으로 닉네임 변경하였습니다. 앞으로 @얼마에 를 찾아주세요. 한동안 태깅이 잘 안될수도 있을듯합니다. 

 

1화 연구실 오빠

2화 연구실 아재

휴재안내

 

(예고) 번외편 - 제시카의 배신:

제시카가 얼마에의 신뢰를 깨고 연구성과를 가로채 배신을 하고, 이를 알게된 얼마에는 제시카에 대한 환상이 깨어지며 “무기들아 잘있거라”를 외치며 광야로 떠나는데... (2/20 연재 예정)

17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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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걸다가진사람

2019-01-16 17:56:39

마지막이 뭔가 친구 누나같은...

킬베로스

2019-01-16 17:58:31

삭제시 문제됩니다....

유명인

2019-01-16 18:03:18

아마 이미 많은 분들이 ctrl+c, ctrl+v를 끝내셨을겁니다.. ㅎㅎ

유명인

2019-01-16 17:58:33

저희 모두 얼마에요님이 그러신 분은 아닌걸로 생각만!! 하고 있겠습니다... ㅎㅎ

OP맨

2019-01-16 17:59:43

절대 현실이라고 착각하지마라 하시니...어디까지가 실제 있었던 일인지 궁금해지는 1인.

 

 

ㅎㅎ 농담입니다.

pelicans

2019-01-16 18:00:40

‘어, 이건 너무 위험하지않나?’

란 부분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

밍키

2019-01-16 18:01:10

오...얼선생님 근육 보고싶어요! ^^

열운

2019-01-16 18:16:47

저도요..........(부끄)

physi

2019-01-16 18:02:28

'구라'게시판에 또다른 게시물이 올라가는건가요. ㅎㅎㅎ

shilph

2019-01-16 18:04:04

이게 진정 소설일까요? 실화일까요? 

 

와이프님 번호가 몇 번이라고요?ㅇㅁㅇ???

늘벗

2019-01-16 18:06:37

얼선생님 근육보다 2화가 더 보고싶습니다.

jeje

2019-01-16 18:07:05

이거이 이거이......와플 몇번 굽는 냄새가 심~~~하게 날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ㅎㅎ 2편 기대하고 있습니다 벌써.

바벨의빛

2019-01-16 18:07:54

연방정부 셧다운은 좋은 셧다운이었습니다.

24시간

2019-01-16 18:11:45

 

"이 글은 @24시간 후 이불킥하고 자폭예정입니다"

 

일단 스샷 파일 첨부합니다.

 

열운

2019-01-16 18:16:15

엄훳 ㅎㅎㅎ

유명인

2019-01-16 18:18:52

역쉬 24시간님.. ㅎㅎㅎ

hogong

2019-01-16 18:46:04

:+1:

Californian

2019-01-16 20:22:48

ㅎㅎㅎ

 

최고이십니다..

픽트윈스

2019-01-17 04:29:15

빵터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얼마예요

2019-01-17 23:51:59

24시간 님도 아쉽지만 삭제 부탁드립니다. 

보스턴처너

2019-01-16 18:17:57

펑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내꿈은세계일주

2019-01-17 05:43:52

내셔널랩에 계신줄 알았는데...;;ㅎㅎ

기다림

2019-01-16 18:21:51

이분이 멀리가시는군요. ㅋㅋ

마모님 강퇴만은 고려하지 말아주세요.

얼선생님 핫딜은 저희도 필요해요.

공항가는길

2019-01-16 18:31:07

회사에서 너무 졸렸는데 잠이 확 깨네요 ㅎㅎ

새해부터 핵폭탄 하나 드랍 하셨는데요 ㅎㅎ

초보여행

2019-01-16 18:36:47

ㄷㅐ~~~~바~~ㄱ ~~~~ㅋㅋㅋㅋㅋㅋ

yeezy

2019-01-16 18:37:28

얼교수님 이러다 미투 당하시면 안됩니다

hogong

2019-01-16 18:46:57

to be continued......... +1

그대가그대를

2019-01-16 19:01:02

ㅋㅋㅋ 재밌게 읽었습니다. 벌써 2화가 기대됩니다. 

뒤따르는 다른분들의 공모작들두요 ^^

hogong

2019-01-16 19:50:52

Dangerous - Michael Jackson 

https://www.youtube.com/watch?v=7jTq2FXKr0g 

백만사마

2019-01-16 19:53:49

악마의 재능인데요. 뭐 이딴게 있어로 시작해 끝까지 정독함. 아 청춘이여~~~ 갑자기 은교 영화가 생각나네요.

으리으리

2019-01-16 20:05:03

으잌ㅋㅋㅋ

카모마일

2019-01-16 20:19:04

어서 2탄 올려주세요! 현기증 난단말예요!

 

1C87E4D0-7B9C-4085-B744-81858BEB1D1C.jpeg

 

대박마

2019-01-16 20:29:49

못챙긴을 못생긴으로 본 일인.....

 

대학원생과의 썸은 일상이죠.... ㅋㅋ

grayzone

2019-01-16 23:13:54

마님 보스님 대장님 여깁니다 !!

대박마

2019-01-16 23:51:13

재 대학원생들은 다 남자.... 호호....

히든고수

2019-01-17 10:06:44

군대도 아니고! 

 

박봉이면 썸 같은 거라도 제공해야? 

대박마

2019-01-17 10:52:29

대학원생에게 선교를 합니다. 카독릭으로..... 그럼 다... "제탓이요. 제탓이요. 저의 큰 탓이옵니다." 하고 그냥 포기 하게 만듭니다.... ㅋㅋ

히든고수

2019-01-16 23:41:23

썸은 사실 건강한 거죠 

썸도 타지 말라는건 자연의 섭리를 거슬르라는 거 

 

탈무드에 이런 얘기 나와요 

오랜 항해 끝에 배가 섬에 정박햇다 

나갓다가 해지기 전까지 돌아오라고 

혹자는 나갓다가 정신이 팔려 못돌아 올까바 안 나가고 

혹자는 나갓다가 제 시간에 돌아 오고 

혹자는 나갓다가 정신이 팔려 못 돌아왓다 

누가 젤 현명하냐 

두번째다 

이런 내용 

 

썸타는게 두번째 

 

 

대박마

2019-01-16 23:53:38

썸은 썸머에만 타는 거라서 밤새 놀다가 새벽에 돌아 오는 걸로....

제이크

2019-01-17 08:10:50

저도 왜 못생긴으로 보였을까요?

대박마

2019-01-17 10:00:25

님께서 잘생기셔서.... 다른 사람은 다 못생긴 거라.... 그렇게 보이는 겁니다.... ㅋㅋ

쟈니

2019-01-17 08:36:39

요새 파트타임으로 박사 학위 알아보고 있는데 갑자기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의지가 생기네요

대박마

2019-01-17 10:01:09

썸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라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히든고수

2019-01-17 10:03:11

인생은 뭔가요 그럼 

 

앗사 걸렷다! 

대박마

2019-01-17 10:54:25

인생은 미완성.....

 

인생은여행

2019-01-18 07:55:13

인생은 여행이요. ^^

히든고수

2019-01-18 08:27:28

ㅋㅋㅋ

티모

2019-01-16 20:29:54

미투미투미튜

 

면회는 가도록 할게요

쿵해쪄!

2019-01-16 20:31:56

첫화에서 전개가 좀 빠른듯 하지만 너무 흥미진지하네요ㅋ

꼭 마지막회까지 웰메이드 작품으로 진행해주세요ㅋ

2탄이 보고 싶습니다!! 진짜 현기증 난단 말이예요!

포닥2년차

2019-01-16 20:41:20

흥미진진하네요. 마모 맞춤형 상황설정까지! ㅋ

또마

2019-01-16 20:52:02

ㅎㅎㅎ .  federal government 셧다운이 너무 길었나 봅니다.... 2탄을 손꼽아 기달려 봅니다...

된장찌개

2019-01-16 20:58:01

이보시오 신춘문예작가님, 진짜 같은데 소설이라니요, 꿈인데 꿈이 아니라는 말씀은 설마 아니겠죠? 오피스 누나보다 진도가 빠르지 않소이까? 벌써 샤워신이 나오다니요. “등짝 등짝을 보자” 가 아니라 

다음 편을 빨리 내어주시오. 넙죽 감사합니다;-)

 

 

 

Monica

2019-01-16 21:05:58

오모, 낯뜨거워...

히든고수

2019-01-16 21:17:29

문과를 가면 랩도 없고 

밤에 실험할 일도 없고 

교수는 코빼기도 안 보이고 

대낮에 오피스에서 만나야 30분 

교수는 책상 너머에 

학생은 문가까이 걸상에 

고개 숙일 일도 없고 

죽겟다고 써가면 성의없이 여기는 좀 이상하지 않느냐 고쳐라 

저런 불상사가 날일이 없어요 

여러분 문과가 안전해요 

이과는 위험합니다 

대박마

2019-01-16 21:35:03

이과도 마찬가지 인데요.

동토 얼 님께서 잘생겨서 일어 나는 일인걸로....

근데 논문을 같은 장소에서 써나요.... 신기..... 학생이 써 오면 빨간 펜 선생님 하는 거 아닌가여? 

히든고수

2019-01-16 21:47:26

아 이과도 그렇군요 

전 밤에 남녀 같이 두면 항상 사단이 나는 줄로요 

빨간 펜 맞아요 

근데 빨간 펜도 아니고 

질문을 던지죠 

니가 할려는 말이 뭐냐 난 모르겟다 

니가 하려는 말이 그게 다냐 당연한 소리라 하나도 안 재밋다 

너는 왜 그 사실에서 그런 결론이 나온다고 생각하냐 이상하다 

원인과 결과가 바낀거 아니냐 

대박마

2019-01-16 21:50:13

ㅋㅋ

이거 제 대학원때 지도 교수님께서 하시던 거랑 똑 같고....

제가 그대로 카피해서 쓰고 있는 건데요....

히든고수

2019-01-16 21:51:23

그럼 문이과 공통 조상? 

대박마

2019-01-16 21:52:06

Lucy ....

JoshuaR

2019-01-19 00:16:20

논문은 학생이 overleaf 링크 던져주면 교수가 overleaf 에다가 커멘트 달아주는거 아니었나요? 교수 얼굴은 그룹 홈페이지에서 사진으로 보는건줄 알았는데...

대박마

2019-01-19 01:04:47

그럴 가능성이 아주 많죠. 독토 얼 선생님은 같이 글도 쓰신다구......

얼선생님 조언대로 전 한달에 한번 일대일로 점심을 같이 먹으려고 노력합니다. 

히든고수

2019-01-16 21:57:26

원래 이름은 얼 선생 

점 하나를 지우면 

일 열심히 하는 일 선생 

점 하나를 찍으면 

근육에 알 배긴 알 선생 

 

얼이라는 글자에 점하나를 지우고
일을 하다 만난 선생도
일이라는 글자에 점 하나만 찍으면
알선생이 되는 장난 같은 인생사

 

대박마

2019-01-16 22:13:51

이개 수상작..... ㅋㅋ. 

제이유

2019-01-17 00:45:43

셧다운의 순기능, 문학이 넘친다!

physi

2019-01-16 22:4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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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호텔

2019-01-16 23:45:18

이거 실화입니까? 왤케 흥미진진 하죠? ㅋㅋ

BlueVada

2019-01-17 01:12:11

몇회까지 가실건지..1회에 진도가 너무 나가는거 같기도 하고요..ㅎㅎ 살짝 오피스누나에 나오는 여주랑 이미지가 겹치네요~

정말크다

2019-01-17 02:02:59

하아...현기증나유 ㅋㅋ

내꿈은세계일주

2019-01-17 05:40:08

이거이거 위험한데요? 아침에 잠이 확깨는 글을 올려주셨네요...ㅎㅎㅎ 

더올려주세요~~~~~ㅋㅋㅋㅋ

두리뭉실

2019-01-17 05:50:13

얼 선생이라고 하셔서, Dr. Earl 생각했네요;;;;

DaMoa봐

2019-01-17 07:44:26

제시카는 얼선생과 같은 샴푸를 쓰고 있었군요

하면된다

2019-01-17 08:49:15

2편이 기대가 되네요 ㅎㅎㅎ 응원 합니다. 

마일모아

2019-01-17 09:33:15

죄송한 말씀입니다만, 다음 회는 개인 블로그나 페이스북 등에 올리시고 이 게시판에는 그냥 링크만 올려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케켁켁

2019-01-17 11:27:57

+1000000 만에하나 이 "소설"이 터져서 외부접속자들 넘쳐나면 좋을거 하나 없을듯요 ㄷㄷㄷ

푸른초원

2019-01-17 10:42:17

아니 얼선생님 덕분에 오피스누나 다 봤네요..... 간만에 좋은 글이었어요.... 얼님도 화이팅!! 입니다요..... 

마리오

2019-01-17 14:56:17

곧 네이버 웹소설 등단하실 것 같은?

무지렁이

2019-01-17 15:23:34

너무 비현실적이네요. ㅋㅋㅋ

무지렁이

2019-01-17 16:31:54

@히든고수 님 또 댓삭튀하셨네요. 

현실은 노잼이라고 쓰셨다가. ㅋㅋㅋ

히든고수

2019-01-18 08:39:18

현실은 노잼 

무지렁이

2019-01-18 09:19:36

아이고 @히든고수 1호님께서 다시 오셨네요. 

@히든고수 2호님이 지우시기 전에 댓글 달아봅니다. 

아까 쓴 그 원글도 지우시고...

히든고수

2019-01-18 09:50:14

ㅋㅋ 

1호: 뭐 어때. 해 

2호: 쓸데없는 짓! 

무지렁이

2019-01-18 10:35:35

1호: 그럴거면 쓰기 전에 미리 알려주던가!

2호: 네가 나 몰래 쓴건데!

Prodigy

2019-01-17 15:34:45

이건 뭐....최고의 소설이네요...ㅋㅋ 

얼마예요

2019-01-17 23:53:47

주인장께서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다고 말씀하셔서 삭제합니다. 그동안 연구실 오빠를 사랑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평소안하던 일 그만하고 하던대로 핫딜 외길만 꾸준히 파는 얼마예요로 거듭나겠습니다

Prodigy

2019-01-17 23:58:44

혹시 2탄, 3탄 있으면 링크라도 하나 남겨주시면 안될까요? ㅋㅋ 다시 돌아올 그날까지 기다리겠습니다!

Jung

2019-01-18 11:02:20

222222 블로그 찾아 가겠습니다

무지렁이

2019-01-18 08:16:35

@얼마예요 님, 문해력이 이 정도였나요? 링크만... 링크만... 제발...

 

죄송한 말씀입니다만, 다음 회는 개인 블로그나 페이스북 등에 올리시고 이 게시판에는 그냥 링크만 올려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얼마에(구.얼마예요)

2019-01-23 16:5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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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처너

2019-01-17 23:57:37

펑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무지렁이

2019-01-18 10: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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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처너

2019-01-18 11:05:48

펑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무지렁이

2019-01-18 11:09:09

농담이예요. 다른 데 쓰셔서 링크만 올리시라고 조르는 중이잖아요. 그런데 댓글을 다 막아버리면 어디에서 졸라요? ㅋㅋ

히든고수

2019-01-18 08:36:30

저더러 자꾸 지운다 뭐한다 하더니 

남말 하시네!

 

카모마일

2019-01-18 09: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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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호텔

2019-01-18 15:10:32

ㅋㅋㅋ

밍키

2019-01-18 11:08:07

얼선생님 토닥토닥.....그래도 잠시 즐거웠어요 ^^ 

닥터K

2019-01-18 15:23:18

초반부 읽다가 나중에 봐야지 하고는.... 이제 왔는데!!!! 두둥!!! ㅠ_ㅠ 

kiss

2019-01-18 15:50:51

잘 지우셨네요^^ 가정의 행복을 위해서~~

유명인

2019-01-19 00:20:30

삭제됐어도 와플은 구워보죠.. ^^

hogong

2019-01-19 00:25:51

5/24님처럼 언젠간 다시 돌아오겠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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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가드 Account closure and transfer fee - $100 새로 생기는 것 같아요 (7/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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