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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2023 업뎃] Credit Card Application Flowchart -레딧발

BostonChurner | 2019.01.16 18:51:34 | 본문 건너뛰기 | 댓글 건너뛰기 쓰기

[3/29/2023 업뎃] 엊그제 일년남짓만에 업뎃된 버전이 나왔어요. 뭐 크게 바뀐건 없어요 몇개 신상 추가, 랭킹 조정 정도구요 본보이규정이 복잡해서 링크로 달았구요.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 참고용이에요 대수롭지 않아요. 사인업보너스가 수시로 나오고 들어가고 하니까 오퍼를 보고 하시는거구요 이건 그냥 기본이에요.

 

우선순위 면에서 사리/사프와 잉크시리즈가 부동의 1위이구요 지금 7만5천점 오퍼도 가족간에 리퍼해서 열면 완전 꿀이에요.

하얏카드가 3위에서 7위로 밀렸어요 전에 적어드린대로 보너스가 워낙 오랫동안 구려서요.

 

레딧은 이렇게 크게 변한거 없는데요 여기는 대개 한국행 항공권이 무엇보다 최우선이라 최근에 큰 변화들이 있었어요.

 

1. 알라스카가 devaluation을 실질적으로 시작했어요 그래도 현재 7만점 오퍼는 아주 좋은거에요. 어느 카드고 한장으로 국적기 한국행 직항 왕복이 나오는 오퍼는 달리시는게 기본이에요.

 

2. 버진 댄공 파트너발권이 열려서 하루아침에 MR 가치가 수직상승 했어요 미국애들은 모르고 신경도 안써요. 요새 아골 (90k+$200), 아플 (150k+$200), 비플 (150k), 비골(130k) 오퍼들이 YMMV로 무지하게 높이 나와요. 리퍼럴로 다른날 다른요일 다른기기 다른 IP 로 해보세요 떴다 안떴따 해요.  

 

아래 작년초에 적어드린 안내도 보세요 변한거 별로 없어요.

 

좌표

 

그림파일

 

항상 최신버전 보여주는 HTML 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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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022 업뎃] 1월에 나왔는데요 게을러서 계속 미루고 있다가 원글 새로 파기도 귀찮고 옛날에 열었다가 업뎃 안한거 끄집어 내서 설명 추가해요.

 

좌표

 

그림파일

 

HTML version

 

1. 최근에 제휴사 카드 몇개에 예외도 생기고 있지만 체이스 5/24 규정이 제일 hard rule이라 일부를 제외하고는 아직 체이스 카드들을 제일 먼저 추천해요 사프나 사리 또는 엠디디부터 하시구요. 체이스 velocity는 개인 비즈 합쳐 최소 3개월 이상마다 여시는거에요. 싸웨 CP는 연말과 연초에 쉽게 한두장으로 달성할 수 있는 오퍼가 나왔을때만 꼭 하시는게 원칙이구요 마모게는 주로 한국행이 top priority라서 CP를 미국사람들마냥 많이 뽑으실 수 있는 경우는 많지 않아요 잘 따져보고 하세요. 또 그외 아주 좋은 체이스카드 오퍼들은 요새 별로 흔하지 않아서요 예전만큼 5/24가 절대적으로 중요한 규정은 아니에요. Credit card family간 universal referral이라요 이거 가족간에 교차로 최대한 활용하시구요.

 

2. 체이스 외에도 아멕스 보아 시티 바클리 비즈카드들 영주권 이상인 분들은 꾸준히 좋은 오퍼일때 달려주셔야 5/24 관리 가능하세요 이거 단순한 숫자보다도 new accounts and credit-seeking behavior를 높이지 않는 측면에서 중요해요. 대개 아멕스비즈가 제일 시작하기 쉽구요 역대급오퍼는 달려주시구요 가족간 지인간 리퍼럴 최대한 활용하시구요 팝업이 항상 큰 문제에요.

 

3. Cards worth burning 5/24 slots: 5/24 슬랏 하나 날려도 "대개" 괜찮은 카드들이 있어요 저도 오퍼 좋고 더 모으고 싶은 포인트 주는 비체이스 개인카드들 5/24 슬랏에 열어요. 레딧에서는 일반적으로 125kMR 이상 주는 아플, 캡원 벤쳐X, 브릴 150k 이상 등을 보고요.

 

4. 5/24 채우시면 대개 바클리 (젯블루, 아아 정도) 부터 하나 여시고 캡원 보아 아멕스 시티 정주행하시는게 정석이라고 해요 초기에 많이 달리시는 경우 여기부터 진짜에요. 대개 벤쳐X가 승인이 만만치 않으니 그다음, 보아 알라스카나 프리미엄 정도가 그다음요.

 

5. 요새 물가 많이 올랐죠 이 차트 제일 오른쪽 컬럼 상단에 캐쉬백카드들 19가지나 나열돼 있어요. 저는 대개 스펜딩의 20% 이상 가치를 주는 카드만 여는데요 살림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게 캐쉬백카드를 여시고 싶으시면 보아 프리미엄 정도는 괜찮으시겠어요 그외에는 new account 슬랏을 채울 가치가 대개 없어요 잔돈은 뱅보로 모으세요 캐쉬백카드 안내글은 따로 업뎃 안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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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2019 업뎃] 지난번에 알려드린지 벌써 5개월이 지났네요. 방금 업뎃된 버전이 나왔습니다. 아주 많은 큰 변화가 있지는 않았어요. 무슨 카드들이 있는지 무슨 카드를 열어야할지 궁금하신 분들 한번 읽어보시면 도움됩니다.

 

그림파일

 

HTML version

 

6/17/2019 update notes:

  1. Added the Barclay AA Biz card as an explicit recommendation while under 5/24, since it now falls under the 6/24 rule (at least for most people).
  2. Added / changed names of some cards (e.g., Barclays JetBlue, Amex Marriott Biz, Radisson), and removed others (e.g., Amex SPG personal, specific recommendation for the Citi Prestige since it's about to be seriously nerfed).
  3. Noted that one can get multiple flavors of the Amex Platinum.
  4. Added a note that Capital One is sensitive to inquiries / new accounts.
  5. Noted the addition of a Chase Freedom Student card, though I don't like the card much myself.

https://old.reddit.com/r/churning/comments/c1njpc/faq_credit_card_recommendation_flowch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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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딧 처닝그룹에서 오랫동안 무슨 카드를 열지 참고하라고 만들어서 써오던 Credit Card Recommendation Flowchart의 업뎃 버전이 오늘 올라왔습니다.

한번 보시면 다양한 카드들과 추천되는 route들이 나오니 도움되실 분들 계실 것 같습니다. 마모게와는 좀 접근이 다른 면이 있구요 여기는 한국방문하실 수 있는 마일이 많이 선호돼서요.

 

그림파일

 

HTML version 

 

좀 길지만 리컨번호, 각 카드사의 특성등이 나와있고 기본기가 잘 설명되어있는 레딧처닝그룹 위키 안내서도 링크 걸어드립니다.

 

레딧 챙겨보시는 분들 많이 안계셔서요, 영어 약자 용어 생소하시니 죄송하지만 성별 이상한 사람이 쓴 용어집도 링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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