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제가 일년에 180일을 호텔에서 보낼 계획인데요.....

올랜도, 2019-01-22 12:37:50

조회 수
3653
추천 수
0

 

안녕들 하세요. 마모님들.
제가 앞으로 5년간은 매년 미국 60, 아시아 60, 유럽 30, 중남미 30 
일년에 180  정도 호텔에서 지낼려고 합니다..
(2019 3 18일부터 여행 시작합니다 - 한국, 일본, 중국, 베트남 - 64 입니다.) 

제가 백수라 호텔 가격을 절약할려고 AirBnb 선택하려고 했는데 제부인이 원하지 않어서 결국은 호텔로 정했습니다. ^.^..

결국 호텔중에서 힐튼 , 메리엇, 하얏 중에서 골라야 할것는 갖은데요... 
호텔방은 120불선 + 세금 정도에 구할려고 합니다. (세금포함 150불이 넘지 않을려고 합니다)

힐튼 호텔은 제가 ASPIRE 카드 덕분에 다이아몬드 인데 , 아침 먹는것외에는 혜택이 없는것 같은데요 (제가 아침을 안먹어서요...) 방은 업그레이드 안해준다고 알고 있습니다

"제가 원하는것은 저렴한 가격에, 방을 업그레이드 해주는것을 원하는데요이런 호텔이 있을까요 ?."

하얏은 120불정도에서 쓸수 있는호텔이 있나요 ?
제가 조사해본 하얏은 120불정도에서는 HAYATT PLACE 밖에 없내요...

메리엇은 어떠나요
메리엇도 방을 업그래드 받을려면 메리엇 플래티넘을 따야 하는데 ...

메리었이 나을까요 아니면 하얏이 나을까요 ?
그것도 아니면 제가 쓸려고 하는 돈으로는 힐튼이 제일 났다고 생각 하시나요 ?

어떤 호텔에 제가 숙박하는것이 나을까요....

감사합니다.

 

+++++++++++++++++++++++++++++++++++++++++++++++++++++++

정정합니다.

BN님 말씀대로 " 180일을 호텔에서 지냅니다. 어느 호텔 브랜드로 몰빵하는게 티어혜택이 좋나요 " ?

 

50 댓글

항상고점매수

2019-01-22 12:39:15

이건 어느 도시에 주로 계시냐에 따라서 달라지겠네요...

올랜도

2019-01-22 12:41:57

아무래도 대도시에 머무를것 같습니다. (예: 서울, 토쿄 , LA , 등등...)

edta450

2019-01-22 12:40:12

시즌마다 동네마다 호텔값이 천차만별이라 이렇게 계산하긴 힘들죠.

올랜도

2019-01-22 12:43:46

한 메인호텔을 중점적으로 쓸려고 하는데 제가 질문을 잘 못한것 같네요.

일타쌍피

2019-01-22 12:45:26

대상 범위가 너무 넓어서 (미국, 아시아, 유럽...) 한가지 호텔체인으로 정하기 어려울 것 같네요

올랜도

2019-01-22 12:50:57

제가 생각해도 범위가 너무 넓은것 같네요....

 

얼마에(구.얼마예요)

2019-01-22 12:47:22

백수에 한달 절반은 여행... 부럽네요. 

올랜도

2019-01-22 12:53:18

백수이니까 여행을 떠나는것 입니다.  일을 하고 있으면 힘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AJ

2019-01-22 12:48:31

호텔 브랜드 구애받지 말고 그때그때 제일 저렴한 호텔을 선택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단지 레비뉴이기 때문에 지내시는 호텔에 해당 호텔 카드를 쓰시면 포인트가 많이 쌓이겠네요. IHG, Marriott, Hyatt 카드들 없으시면 하나씩 만들고 긴 여정 시작하세요. 

올랜도

2019-01-22 12:56:47

제생각에도 호텔 브랜드 구애받지 말고 그때 그때 제일 저렴한 호텔을 선택하는게 더 절약을 할것도 같네요...

대박마

2019-01-22 12:48:32

메리엇을 주로 삼으실꺼면 플랫이상 티어가 아니실 경우 우선 플랫 첼린지를 신청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올랜도

2019-01-22 13:00:57

제가 메리엇 플랫티어가 아니기 떄문에 곧 신청 하겠습니다.

bn

2019-01-22 12:52:33

질문이 애매 한 것 같습니다. 180일을 호텔에서 지냅니다. 어느 호텔 브랜드로 몰빵하는게 티어혜택이 좋나요 하면 보통 답이 바로 나오는데요. 

목적지도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하룻밤에 120불 하는 호텔이 있을까요는 답이 어려울 듯 합니다. 동네마다 가격이 천차만별이라서요.

올랜도

2019-01-22 13:02:41

BN님 말씀대로 " 어느 호텔 브랜드로 몰빵하는게 티어혜택이 좋나요 " 본문에 추가 했습니다.

shilph

2019-01-22 12:59:42

일단 목표가 방업글 인가요? 아니면 티어 달성이 목표인가요?

 

방업글은 힐튼 애스파이어로도 방업글은 해줍니다. 스위트까지는 안줘도 기본적으로 업글이 되지요. 문제는 "저렴이" 호텔의 대부분은 방 종류가 다양하지 않다는 것이지요. 업글을 받아도 무의미한 수준?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특히 미국/유럽/한국/일본 대도시라면 시기/장소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120불 수준의 호텔을 찾는거 자체가 어려울 수 있고요. (외곽으로 많이 밀려나야 합니다) 

그런 상황에서 "가격" 에 눈을 맞춘다면 차라리 호텔스.com 등에서 10박째 무료 1박을 노리는게 더 나을 수도 있지요. 거기에 기카 할인도 자주 하니까요. 

반대로 룸업글+티어에 눈을 맞춘다면, 브랜드 호텔로 가야 할텐데, 그러면 다른 저가 호텔보다 10~30% 정도는 더 가격이 비싸집니다. 물론 포인트도 모이지만, 그건 부가적인 것에 가깝지요. 

올랜도

2019-01-22 13:06:43

제 일단 목표는 방 업글입니다.

저는 호텔방은 잠만자는것으로 별로 중요게 생각치 않으나, 제부인은 호텔방을 많이 따지기 때문입니다.

 

사실 12월달에 HOTELS.COM에서 20% 활인 기카 3000불 정도 사둔것이 있습니다.

케어

2019-01-22 13:21:55

hotels.com 이나 다른 여행사에서 예약하시면 member benefit/points 못받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하셔야되요.

마일모아

2019-01-22 13:01:47

한 도시에 30일 이렇게 장기 투숙하시는 경우도 있나요? 이런 경우라면 호텔 몇 개 선정해서 장기 투숙 할인 / 혜택 있는지 물어보실 수 있겠습니다만 그게 아니라 3-4일 마다 옮겨 다니는 경우라면 좀 애매할 것 같아요. 아무래도 한 곳 골라서 몰빵하시는 것이 프로모션, 티어 혜택면에서는 낫겠지만 하얏 같은 경우는 단가가 상당히 쎄거든요. 

올랜도

2019-01-22 13:08:38

저희는 한도시에 최소 15일씩 있을 예정입니다. 

역시 하얏은 단가가 비싸서 뺴야할것 같습니다.

돈쓰는선비

2019-01-22 13:14:08

마일모아님의 말씀처럼 한 곳에 있진 않으시겠지만 한 달은 여기, 한 달은 저기 이렇게 계획을 잡으셔서 호텔 본사에 연락하면 장기 투숙 같이 어떤 혜택이 있지 않을까요? (해보고 후기 남겨주세요 ㅎㅎ)

올랜도

2019-01-22 13:25:54

한곳에 한달씩 있는것은 부인과 의논 해보겠습니다. 나쁜것 같지는 았네요....

poooh

2019-01-22 14:08:42

이것 때문에 제가 몇군데 알아봤는데요.

일단 하얏, 힐튼, 메리엇 등과 같이 오너가 프라퍼티 전체를 소유한 경우에는 센트럴 레저베이션 시스템에 전화 하셔서 그쪽에서 딜을 해야 한답니다.

(별로 혜택이 크지도 않습니다)

 

Days Inn 같은 프렌차이즈의 경우에는 각 프라퍼티에서 딜을 할 수 있습니다만.

 

브랜드가 문제가 아니라 프라퍼티 오너쉽이 문제인거 같습니다

후라이

2019-01-22 13:25:59

동문서답일 수 있으나, 혹시 가능하시다면 (미국 거주자만 아마 될 것 같은) 저라면 AAA 멤버십부터 가입하겠습니다.

이게 레비뉴 숙박시 보통 5~10% 가량 저렴한 것에 더해 취소 조건이 2~3일 전 무료취소라 아주 편리하거든요. 

특히 미국에서 60일 예정이시라면 기본 레벨 가격은 충분히 뽑으실 거라고 생각됩니다. 

올랜도

2019-01-22 13:40:13

예, 저는 미국 거주자 입니다. 오늘 AAA 에 가입 하겠습니다.

바이올렛

2019-01-22 13:28:43

메리엇이나 힐튼 계열이 저렴한 호텔들이 좀 있지 않나요? SPG Luxury 카드 여서셔 메리엇 골드 받으시고 ($300 크레딧은 덤, 방차지에 쓰실 수 있고요), 36박 하시면 플랫되시니 180일 중 첫 36박만 그렇게 주무시면 이후에는 플랫이니 룸 업그레이드도 받으시고, 그외 다른 플랫 혜택도 받고 좋을것 같은데요 제 생각엔.. 게다가 아멕스 오퍼로 메리엇 계열 자주 들어오니 중간중간 돈도 조금이나마 세이빙 하시고요..

올랜도

2019-01-22 13:50:09

역시 힐튼과 메리엇 과 HOTELS.COM gift 카드를 쓰는것이 좋을것도 같네요.


한군데서 15일~30일 있어도 방을 업그레이드 해주나요 ?

bn

2019-01-22 13:59:16

Hotels.com에서 예약하시면 티어 혜택에 카운트 되지 않습니다. 

바이올렛

2019-01-22 14:15:10

업그레이드는 호텔재량이겠죠? 만약 제가 호텔 오너라면 15-30일 간 플랫이라고 업그레이드는 안해주지 않을까 싶네요 며칠내면 모를까.. 그 기간에 레비뉴로 스윗에 묶는 사람들도 있을 것 같아서요. 그리고 써드파티에서 하신 예약은 혜택 못 받으십니다..

캠핑

2019-01-22 14:37:50

+1 confirmed 

 

보통 업글은 최대 2-3일 숙박시에만 확률이 높다고 하더군요. 출장이 보통 1-2주 라서 업그레이드 요청 몇번 했는데, 힐튼 직원이 거절하면서 그랬습니다. 

브람스

2019-01-22 13:43:38

우선 호텔 티어의 해택이 이끄는 여행이 아닌 여행이 가져다 주는 여행의 경험을 최대화 하는 여행이 되시길 바라며... 

 

올랜도님의 1박 120불 예산 (세금포함)은 왠만하면 어느 도시에서나 괜찮은 숙소를 찾을 수 있는 가격이지요. 다만 어느 한 프로그램의 엘리티 베네핏만 보고 예약을 하신다면 여행을 위한 것이 아니라 티어해택을 위한 여행이 될 수 있는 '위험'요소가 있습니다. 

 

다행히도 힐튼 티어가 Aspire로 인해 다이아가 계속 유지 되니 우선 메리엇 계열로 최소 플랫을 달고 유지하실 수 있도록 플랜을 짜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메리엇 계열의 호텔이 비싼 동내는 힐튼으로 예약하시면 될 듯 해요. 또한 포인트가 쌓이시면 포인트를 이용해서 숙박하시면 위에서 몇분들이 언급하신 것 처럼 중간중간에 세이브 하면서 세이브 된 돈을 다른 곳에 투자하실 수 있을 것 입니다. 또한 포인트를 적정량 구매해서 활용하시는 것도 추천해 드릴 수 있겠네요 (지출 증빙등이 필요 없으시다면요). 

 

마지막으로 티어 베네핏에 너무 몰두 하다 보면 그 베네핏을 받지 못했을 때 억울하고 화가 나는 경우가 많이 생깁니다 (즉, 뽕을 뽑지 못했다는데 실망과 자괴감이 밀려오는 부작용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티어 베네핏의 즐거움은 딱히 기대하지 않았을 때 기쁨을 더해 줍니다. 결국 you get what you paid for와 같은 멘탈리티를 가지고 여행하시면 마음이 편하게 진정한 여행이 중심이 되는 여행을 하실 수 있을 것 같네요. 

grayzone

2019-01-22 13:49:43

지혜로운 조언 훗날을 위해 담아갑니다. 

올랜도

2019-01-22 13:53:19

브람스님 말씀대로 마음을 비우고 너무 티어 베네핏만 보고 여행을 안하겠습니다.

 

좋은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브람스

2019-01-22 14:08:20

아닙니다. 저도 생각과 말을 저렇게 하는데 실천하는게 어렵더군요. 다행히도 요즘은 티어를 활용하지 못하는 곳을 출장을 가게 되어서 '실천'하는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ㅋㅋ 

마초

2019-01-22 14:05:18

180일이면 2-3개 호텔체인 돌아가면서 숙박해도 각각 최상위 티어를 받을 수 있는 수준인데요.  지역마다 강한 체인이 있으므로 감안해서 결정하세요(예를들어, 유럽은 래디슨이나 아코르가 옵션이 많을테고요). 

 

아내분이 생각하는 좋은 방 기준이 어떤지 따져보시고요.  예를 들어 방안에 고급진 인테리어와 그림 등이 갖춰지고 욕실 어메니티 등이 좋다면, 전자렌지나 미니냉장고 등도 없고 비교적 좁은 방이어도 괜찮은지?  아니면 방안에 고급진 인테리어는 없고 욕실 어메니티는 좀 싸구려여도, 공간이 넓고 간간이 한국음식(햇반, 라면 등)을 해먹을 수 있도록 주방과 냉장고 등이 잘 갖추어진 곳을 선호하는지?  중국에서야 인터컨티넨탈 호텔 평균 숙박비가 120불이라고 하지만, 다른 동네에서 120불 가지고는 고급 인테리어와 넓은 공간 둘다 갖추어진 방을 구하기 어려워요.  고급 인테리어+좁은 방 vs 저렴한 인테리어+넓은 방+주방 중에 하나를 골라야 편할거에요.

 

메리엇을 달리시려면 일단 메리엇 골드를 받으신 다음 플랫 챌린지를 신청해야 할테고요.  IHG는 최고 티어에도 아침을 무료로 주는 고급 호텔은 없지만, 예약시 방값에 10불 전후로 추가비용을 내면 두사람 아침식사가 포함되니 쏠쏠합니다.  힐튼은 대부분 아침이 포함되는게 좋고, 래디슨도 USBANK 카드로 골드 달고 나면 라운지 있는 경우 라운지 입장은 될거고요.  위에 후라이 님 말씀처럼 AAA 멤버십 가입은 필수인것 같네요.

올랜도

2019-01-22 14:33:33

유럽은 마초님 말씀대로 래디슨이나 아코르 를 쓰겠습니다.

제부인은 방큰것을 원하고요, 메리엇은 4년전에 카드를 켄슬 했는데 다시 낼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제가 지금 4/24인가 5/24인가 알어봐야겠네요.

 

지금 막 AAA에 가입했습니다. ^.^

감사합니다.

백만송이

2019-01-22 14:07:45

저정도 숙박하시면, 1년치 예약 걸어놓고 챌린지나 매칭같은걸로 최상위티어받는건 정말 쉬울거 같은데요.. (로얄앰버서더를 도전하심이...)

여행지를 정하고, 거기에 어떤 호텔이 있는지를 아는게 먼저이실듯 합니다.

 

그나저나 5년간 매년 180일이면, 900 nights네요..

 

올랜도

2019-01-22 14:19:28

2019년 비행기표는 다 예약했구요. 아직 호텔만 확실히 정하지 않었습니다. (켄슬할수 있는 조건의 호텔로 우선 64일은 예약했습니다.)
IHG 카드는 아직 없습니다.  

대박마

2019-01-22 15:10:55

Topcashback 같은 리워드 돌려 주는 사이트를 이용해서 포인트와 같이 돈을 조금 돌려 받으세요.

올랜도

2019-01-22 18:07:44

Topcashback 와 EBATE 같은 사이트를 잊고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얼마에(구.얼마예요)

2019-01-22 16:27:31

BRG 쪽도 좀 연구 해두시면 도움이 될듯합니다. 그런데 15일씩 숙박이라 가성비가 크기 높지는 않겠네요. 

올랜도

2019-01-22 18:09:57

BRG 는 한번도 해보지 않었는데요, 15일씩은 BRG를 안받어주나요?
감사합니다.

얼마에(구.얼마예요)

2019-01-22 18:41:38

받아는 줄텐데, 리펀드 주는 금액의 상한이 있어서 15일 같은 호텔 하면 많이 못받죠. 

Monica

2019-01-22 16:38:43

오 도움은 못드리지만 후기들 읽고 싶네요 .  갑자기 이렇게 일 그만두시고 떠나시는건지...부럽네요. ^^

올랜도

2019-01-22 18:16:34

그동안 일 때문에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이 없이 일을 했기떄문에

이제는 일을 많이 줄이고, 여행을 하면서 인생을 즐기면서 살고 싶어서 장기간의 여행도 생각하게 됐습니다.

시선차이

2019-01-22 16:47:02

Citi Prestige 4th Night Reimburse가 "온전히" 유지되었더라면... 크흑...

올랜도

2019-01-22 18:17:27

다음에 좋은 기회가 오겠지요. 

감사합니다.

이슬꿈

2019-01-22 16:48:39

저도 마모님처럼 호텔 예약과에 전화하셔서 네고하는 거 추천드립니다. 한달씩이면 잘 먹혀요. 이건 호텔체인이 아니라 개별호텔로 연락을 하셔야 하고요.

올랜도

2019-01-22 18:23:28

예, 제가 이번주말에 한달 예약한다고 호텔 몇군데 전화 해보겠습니다.

좋은 딜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일생이여행

2019-01-22 19:00:13

맞아요~ 한국 반포 메리어트에서 장기투숙할때 전화로 예약했더니 웹상보다 싸게 해주셨어요.^^ 

덜쓰고좀더모아

2019-01-23 12:23:02

우와 카드 한달에 하나씩 열어도 되실 듯..

목록

Page 1 / 3834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6520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9869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80470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96295
updated 114996

4/24 시점에 AMEX platinum (아멕스 플래티넘 카드) 신청에 관해 여쭙습니다!

| 질문-카드 8
짱짱한짱구 2024-04-12 1962
new 114995

요즘 배터리 잔디깍기 (Mower)는 성능 괜찮나요? (25-inch Greenworks)

| 질문-기타
  • file
Alcaraz 2024-06-04 8
new 114994

[맥블 출사展 - 90] 캐나다 안의 프랑스 - 퀘벡 시티

| 여행기 10
  • file
맥주는블루문 2024-06-03 676
new 114993

7살 여아 선물 추천부탁드립니다

| 질문-기타 2
한강공원 2024-06-03 103
new 114992

2024 Kia Forte 구매 예정입니다

| 질문-기타 4
iOS인생 2024-06-03 214
updated 114991

동생 남편감 찾습니다 (공개구혼)

| 질문-기타 112
풍선껌사랑 2024-05-27 19632
new 114990

가족 간에 건물 거래 시 증여를 이용하는 방법 어떤가요?

| 질문-기타 4
Bhalral 2024-06-03 234
updated 114989

salvaged title 이었던 차가 clean title이 될 수 있나요? (업뎃: 사기 당한 것 같습니다) (최종업뎃: 차 팔았습니다)

| 질문-기타 10
피피아노 2024-04-24 1360
updated 114988

7월에 백만년만에 한국에 여행갑니다: 국내선 비행기, 렌트카, 셀폰 인증?

| 질문 44
캘리드리머 2024-06-03 1937
new 114987

점점 산으로 가는 테슬라 서비스 집에는 알아서 가세요!

| 정보-기타 11
리버웍 2024-06-03 2124
updated 114986

United Club 라운지 패스 나눔 -- 댓글로 나눔 계속 이어지는 중 (11/10 현재 나눔 완료)

| 나눔 1119
  • file
TheBostonian 2021-01-07 34080
updated 114985

자동차 에어컨 냄새는 어떻게 없애나요?

| 질문-기타 32
빠빠라기 2022-04-26 4978
new 114984

간략한 터키 여행 후기 -2

| 여행기 3
  • file
rlambs26 2024-06-03 435
updated 114983

Amex Hilton 카드 NLL 오퍼 (일반, Surpass)

| 정보-카드 569
UR_Chaser 2023-08-31 61934
new 114982

보라보라 가기전에 사인업 못받더라도 아멕스 브릴리언트 만들어야할까요?

| 질문-카드 12
라이프타임 2024-06-03 636
updated 114981

IHG 어카운트 해킹 피해사례(update) - 범인 체포 실패

| 정보-호텔 13
  • file
감사합니다 2024-06-01 2994
new 114980

아시아나 마일리지 사용법 ㅜㅜ 비지니스는 정녕 불가능한가요?

| 질문-항공 12
미니딩 2024-06-03 670
new 114979

Hilton Autocamp 예약 가능합니다.(Yosemite, Zion 등)

| 정보-호텔 4
범꼬리통통 2024-06-03 715
updated 114978

포항앞바다에 상당량의 석유와 가스 매장 가능성이 있다고 하네요

| 정보 77
이론머스크 2024-06-03 5111
new 114977

LAX 에서 connecting flight 7시간 기다리시며 어머님이 좀 편안하게 계실곳이 있을까요?

| 질문-항공 11
날아올라 2024-06-03 882
updated 114976

[댓글로 이어짐] Skypass KAL 대한항공 라운지 쿠폰 나눔

| 나눔 145
ReitnorF 2024-01-14 4545
updated 114975

허먼밀러 에어론 구입후기.

| 자랑 58
  • file
nysky 2018-10-05 19471
updated 114974

의식의 흐름대로 쓰는 후기 (18) - 사진으로 보는 주관적 한국 호텔 후기 2탄 (feat. 반리엇, 르메르디앙, 신라, 그랜드하얏, 부산파크장 등등)

| 후기 35
  • file
미스죵 2024-06-02 1743
updated 114973

Amex MR to Virgin Atlantic 30% bonus until 5/31/2024.

| 정보-카드 29
  • file
랜스 2024-04-22 4498
new 114972

크루즈에 노로바이러스 문제가 큰가 보네요

| 잡담 19
소서노 2024-06-03 2279
updated 114971

Bilt 카드로 웰스파고 모기지 페이 관련 (시도 예정) -> 업뎃(성공)

| 후기-카드 161
사람이좋다마일이좋다 2022-11-16 13618
updated 114970

AMEX BIZ GOLD 매월$20 Flexible Business Credit 어디에 쓰세요?

| 질문-카드 41
꿈꾸는소년 2024-06-01 1162
new 114969

대한항공 라운지 나눔

| 나눔 2
꿀푸우 2024-06-03 210
updated 114968

[2024.06.03 업뎃] (뱅보) Sofi $300+ Rakuten $200

| 정보-기타 42
네사셀잭팟 2024-05-06 4005
updated 114967

Marriott Bonvoy --> 대한항공 전환 종료 (6월 17일부)

| 정보-항공 21
스티븐스 2024-06-03 3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