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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3번일거에요. 차는 같은 Hertz면 어디서든 바꿔줄거고(바꿔줄 차가 있다는 전제하에), 유리같이 간단한 대미지의 경우 바로 청구가 들어갈수도 있고 나중에 날아올 수도 있습니다.
3번이 맞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쌩으로 보험이 없을때는 액면가+ 수리기간 동안 비용도 같이 물어줘야하는걸로 알고있어요..
+3. 에고 경황이 없으시겠네요. 하지만 큰 사고 없이 유리창만 깨져서 다행입니다. 원글에 보면 렌트할 때 기본으로 드는 보험정도 들어놓으셨다고 하셨는데, 이게 제 생각에는 loss damage waiver 같네요. 이걸 만약 구입하셨다면 보통 디덕터블 없이 차량에 난 데미지 일정한도까지는 커버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만약 적절한 보험을 구입하지 않으셨으면 솔깃님 자동차 보험으로 커버가능합니다.(+디덕터블) 아무쪼록 잘 해결하시길...
케바케이긴한데 유리는 제외인 경우가 종종 있더라고요... ㅠ
예전에 Hertz에서 빌렸는데 동네 길에 주차한걸 어떤 놈이 밤사이 옆유리 뒤유리를 다 박살 내놓은 적이 있어요. 저 같은 경우는 견인차 보내줘서 가져가고 차는 근처 오피스가서 다른거 가져가라 했어요.
비용은 한참 몇달 지나서 한 500불 청구 되던데 걱정했던 만큼은 아니라 그냥 얼른 냈지요
3번경우이고, 꼭 공항 아니여도 가능합니다. 경험상 렌트카 회사통한 LDW를 구입하셨으면 아무런 차지 없이 새차로 바로 바꿔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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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오피스는 잘 모르니까 본사 직영점으로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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