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시민권 신청시 질문 - 마모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세계속으로, 2019-01-24 07:58:33

조회 수
2157
추천 수
0

1. 걱정이 되는게 Selective Service 관련 질문인데요, 제가 23세 때 미국에 와서 지금까지 있어 면제 대상입니다.

그런데 status information letter 를 받아서 첨부해야 하는 것 같은데 지금 정부 shutdown 이라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request for status information letter form 은 있는데 작성부터 해서 어디에 제출해서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지 도움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작성시에도 USCIS status 가 어떻게 변했는지 기간에 대해서 쓰라고 하는 것 같은데 비자나 영주권 진행까지도 넣어야 하는걸까요?

 

 

2. Reckless Driving 으로 경찰이 저를 세운적이 있고 현장에서 reckless driving 에 해당한다는 charge 및 court 출석서/티켓을 주고 보내주었습니다.

이후 변호사를 고용하고 그를 통해 court 에 출석하여 regular speeding 으로 낮춰지고 벌금 내고 끝낸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시민권 신청지를 보니 질문들이 조금 tricky 함을 발견합니다.

1) Have you EVER committed, assisted in committing, or attempted to commit, a crime or offense for which you were NOT arrested? 이 질문에 yes 하고 설명했습니다. 여기에 yes 로 체크하는 것이 맞는 것이겠죠?

더불어, 

2) Have you EVER been charged with committing, attempting to commit, or assisting in committing a crime or offense? 이 질문에도 yes 를 하는 것이 맞는지요? court 로 출석하라는 명령을 받았으니 charge 된 것은 맞고 conviction 은 regular speeding 으로 끝났으니 맞는거 같은데요 확실한 답변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3) Have you EVER been convicted of a crime or offense? 어떤 경우에도 이것은 no 인 것 같은데요, 왜냐하면 convicted 는 맞지만 regular speeding 으로 convicted 이지 crime 이나 offense 는 아닌 것 같아요. 변호사도 그렇게 얘기하던데 확인이 필요합니다.

 

 

변호사는 자꾸 불친절하게 답변도 잘 안해주고 해서.. ㅠㅠ

마모에는 모르는 게 없는 분들이 많으시다고 알고 믿고 질문 드립니다!

29 댓글

돈쓰는선비

2019-01-24 08:12:02

1. 26세 전에 영주권을 받으셨나요? 아님 후에 받으셨나요?

 

2. 답은 아닙니다. 검색을 하니 하도 의견이 분분하여 전 안전빵으로 운전 티켓 먹은거 다 yes라 하고 NJ DMV에서 기록 다운 받아 같이 제출했습니다. 저도 진행 중이라 뭐가 맞다 아니다 도움이 못되네요. 

세계속으로

2019-01-24 08:41:20

1. 26세 후에 받았습니다.

 

2. 아 그러시군요.. 저도 그럴까 했는데 보통 스피딩은 안 넣는다고 들었어요.

히든고수

2019-01-24 08:53:33

1 그럼 해당사항 없는거 같은데요 

세계속으로

2019-01-24 09:12:50

해당사항이 없어도 무슨 레터를 내야하는게 아닌가요? @@

돈쓰는선비

2019-01-24 09:00:00

1. 다시 확인 해보세요. 저도 26세 전에는 F1으로 있었기 때문에 해당이 안된다고 알고 있거든요. 26세 전에 혹시 영주권이 있었으면 여기에 해당 되실테구요. F1은 legal resident이 아니니까요. 저와 비슷하 실거 같은데요?

세계속으로

2019-01-24 09:13:30

해당사항이 없어도 무슨 레터를 내야하는게 아닌가요? @@

돈쓰는선비

2019-01-24 09:17:56

제가 변호사가 아니라 조심스럽지만 아래 링크를 보시면 저나 세계속으로님의 같은 상황에 대해 이야기가 나옵니다. 저희 경우는 Lawful nonimmigrant (우리가 아는 학생비자와 취업비자)이기에 아예 해당이 안되는거라 No가 맞는거라 해석이 되고 따라서 편지는 필요가 없습니다. 편지는 Yes인 경우 설명을 위한 편지가 필요하다고 알고있습니다.

 

https://forums.immigration.com/threads/selective-service-clarification-for-my-case.317374/

세계속으로

2019-01-24 10:18:11

아 그러면 아예 그냥 no 로 하고 전 색션을 건너 뛰어야겠군요!

근데 이 부분에서 no로 하면 시간이 더 걸린다는 말도 있고 해서요..시간이 저에게는 좀 문제서든요 ㅠㅠ

히든고수

2019-01-24 09:31:01

전 안냇어요 

내라는 소리도 없고 

이게 아마 26전에 영주권 간 사람들 해당일 거여요 

너무 걱정 안하셔도 

세계속으로

2019-01-24 10:19:01

아 그러셨군요. 혹시 괜찮으시면 전체 타임라인을 좀 알 수 있을까요?

사뿐사뿐

2019-01-24 08:31:28

과속 관련해서는 모두 No 아닌가요.

Have you ever been cited 에만 yes 하시면 될텐데요. 

세계속으로

2019-01-24 08:39:13

Reckless driving 은 crime 으로 간주가 돼요.. ㅠ

질문 중에는 cited 라는 표현은 없는것 같습니다. 

사뿐사뿐

2019-01-24 10:01:51

N400 양식 14쪽 23번 질문에

Have you EVER been arrested, cited, or detained by any law enforcement officer (including any 

immigration official or any official of the U.S. armed forces) for any reason?

전 과속땜에 딱지 떼인게 있어서 yes 했었어요. 교육 듣고 벌점은 없었지만요. 

세계속으로

2019-01-24 10:19:37

아아 이 부분이군요.. 저는 스피딩이 하도 많아서.. ㅠㅠㅠ 다 기재해야 하나요 ㅠㅠㅠ

한결

2019-01-24 11:35:31

저는 과속 티켓 (10 마일 오버) 한개가 3년전에 받은것이 있어서 여러군데 알아보고, 온라인으로도 찾아보다가 맘 편하게 가자고 일단 yes 를 했습니다.

그리곤 실제 인터뷰에서 그 부분에 대해서 먼저 얘기를 했습니다. 위의 상황 설명하고, 그래서 yes 라고 표시 했는데, 다 disclosure 하는것이 맞냐고 물어봤죠.

그 심사관이 하는말이, 자기네 다 알고있다고, 잘 했다고 하더라고요. 

심사관마다 다를 수도 있으니 참고만 하세요. 

그리고, 이 기회에 안전 운전 하시고요. 굿 럭 입니다 !!

세계속으로

2019-01-24 12:08:48

아아.. 저는 티켓이 5년 사이에 거의 매년 받은 수준이라.. ㅠㅠ

저도 보고하는게 낫다는 생각으로 하려고 하는데요, 그래서 간만에 DMV 기록 좀 봤더니 눈물이..

한결

2019-01-24 12:36:52

ㅎㅎㅎ 괜찮을겁니다. 

숨기고 불안해 하시는것보단 별 거 아니니 보고 하시고 먼저 말을 꺼내보세요. 

일단 맘은 편하더군요!

다 잘 될겁니다. 화이팅!

세계속으로

2019-01-24 14:51:49

감사합니다. 한결같이 encourage 를 해주시네요 한결님.

복 많이 받으실 거에요 ^^

poooh

2019-01-24 08:41:45

이건 의견이 분분해요.

 

제경우에는 안냈었는데,  냈어야 한다는 사람도 있고.

 

음... 그런데  변호사 쓰시는거 같은데, 이런건  변호사 한테 물어 봐야지요.  

이런거 물어 보려고 변호사 쓰는건데, 변호사를 왜 쓰시죠?

 

변호사들이 불친절한건  일부러 그런다는군요.  그래야 자신들을 어렵게 본다는....  질문도 없어지고....

지랄 하셔도 됩니다.. 돈 내셨으니깐.

세계속으로

2019-01-24 08:49:13

변호사를 쓰는 것도 쓰지 않는 것도 아닌 어중간한 상황이라서요..

이 질문들만 하면 거의 다른 것들은 다 준비가 되어 있어서 여쭈었습니다.

 

혹시 인터뷰 때 이와 관련한 질문 받으신 것 있다면 좀 여쭈어봐도 될까요? 타임라인도 혹시 쉐어해 주실 수 있으면 감사하겠습니다 ^^

poooh

2019-01-24 09:04:10

전혀 없었구요.  타임 라인은  신청하시는 오피스 마다 달라요.. 근처에 최근에 얼마나 걸렸는지 물어 보시는게 가장 정확 해요.

세계속으로

2019-01-24 09:13:10

그렇군요.. 아무튼 감사합니다 ^^

hack2003

2019-01-24 10:32:35

묻어가는 질문으로 주차티켓 바이올레이션도 Yes해야 하나요? 이건 그냥 차에 꼽아놓고 가서 온라인으로 페이 했는데.. 두세번 있는데 언제 냈는지 기억도 안나고.. Yes로 한다고 해도 증명할 방법을 모르겠네요.

보돌이

2019-01-24 13:38:52

주차티켓은 상관 없지 않을까요? 말장난 같지만 내 차가 불법주차를 한거지 내가 불법주차를 한건 아니잖아요. 가족이 내 차 불법주차해서 티켓 받아서 내가 페이했으면 누가 불법주차 한건가요? 같은 맥락으로 카메라에 스피딩 찍힌 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누가 운전했는지 알 길이 없으니), 잘 아시는 분 답변 부탁드립니다ㅎ

덜쓰고좀더모아

2019-01-24 13:45:10

2번 같은거는 애매한 것은 예라고 하고 해명하는 게 낫다고 봅니다.

아니라고 했다가 잘못되면 거짓말로 몰아가서 위험할수도...

세계속으로

2019-01-24 14:52:30

그렇죠 아무래도.. ㅠㅠ

LegallyNomad

2019-01-24 14:12:49

저한테 지난 몇년간 시민권 신청 관련해서 쪽지/이메일 질문들이 들어온적들이 많았었는데 이번 기회에 몇가지 정리해 드리자면...

 

1. Selective Service 

간단합니다. 만 18세부터 26세 사이에 영주권을 가지고 계셨던 남성이라면 무조건 Selective Service 신청 하셔야 합니다. 다시말해 25살에 영주권 취득하셨어도 하셔야 하구요. 부모님 통해서 (동반가족으로) 17살에 영주권 받았으면 18살되면 Selective Service 신청 하셔야 합니다. 중요한건 저 기간동안 영주권자였냐가 중요한거지 미국에 계셨던건 중요한게 아니에요.  예를 들어 23살에 F-1으로 미국 유학와서 계속 지내다가 만 30살에 영주권 취득하신 분은 Selective Service Registration이 필요없습니다. 

 

만약 만 18세에서 26세 사이에 영주권 받으셨는데 Selective Service Registration 못하셨으면 시민권 신청전에 Selective Service에서 Status Letter 받으셔야 합니다. 보통의 경우 knowingly / intentionally registration을 피한게 아니면 큰 문제 없습니다. 실제로 많은 분들 (대학생들)이 모르고 넘어갔다가 시민권 할때 당황하는 경우들이 종종 있어요.

 

2. Criminal Record

Parking Ticket은 이민국에서 관심도 없어요. Speeding Ticket같은 경우도 대부분 상관하지 않습니다. 간혹 어떤 심사관들은 speeding ticket도 "cite"로 생각해서 "yes"라고 해야 한다고 얘기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런 경우 나 speeding ticket 받은거 있었다고 인터뷰때 설명하시면 됩니다. 인터뷰때 record 가져가셔도 되구요. 하지만 speeding ticket 얘기안했다고 시민권 거절되는 경우는 제 career상 본적은 없습니다.

보통의 경우 도로교통법 위반은 시민권 문항에 no라고 표시하셔도 무방합니다. 하지만 인터뷰때 종종 "speeding ticket"은 없었냐고 묻는 심사관들 있는데 그러면 "그때 Yes"라고 하셔도 되어요. 시민권 신청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접수할때 서명 한번 그리고 인터뷰 끝나고 서명 한번 더 하게 되어있어요. 인터뷰때  마지막 서명 전까지 답변을 수정하는것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다만 음주운전이나 음주운전으로 charge되었는데 reckless driving 같은걸로 charge가 변경된 경우는 무조건 "yes"라고 표시하시고 법원에서 certified copy of disposition 발급받으셔서 인터뷰때 가져가셔야 합니다. 음주운전 기록이 expunge되거나 dismiss 되었어도 마찬가지에요. 

그리고 시민권 신청 전 5년동안 conviction record가 있으시다면 가급적 마지막 conviction 날짜에서 5년이 지난 날짜에 시민권 신청하는걸 권합니다. Good moral character issue 때문이에요. 경험상 직전 5년간 한번의 음주운전 전과가 있는 분들 케이스들을 맡아서 진행후 승인이 난 경우들이 있었는데 이런 경우들도 다 관할 USCIS office의 discretion이기 때문에 가급적 시간이 흐른 후 신청을 권합니다.

 

3. 기타

한국 남성분들중 군대 다녀오신 분들은 military training 부분에 yes라고 표시하시구요.

마모 게시판에서 종종 언급된 "복지수혜" 부분은 현재 시민권 신청서에 그 부분에 대해 묻는 란이 없으니 신경 안쓰셔도 무방합니다.

시민권 신청후 인터뷰 전까지 해외여행 하셔도 아무 상관없습니다. 다만 인터뷰 가셔서 "내가 이서류 접수하고 언제부터 언제까지 해외여행 다녀왔다고" 업데이트는 심사관에게 하셔야 합니다.

예전 I-485 영주권 서류 기록을 가지고 계시다면 N-400 시민권 신청하실때 그때 정보를 대조하시면서 작성하시는걸 권합니다. 보통 문제 생기는 경우들이 I-485때 기입한 정보랑 N-400 때 기입한 정보랑 많이 다르면 그때부터 "큰" 문제가 발생합니다. 꼭 유의 하세요..

 

마지막으로... 역시 직업병때문에 어쩔수는 없지만...

 

 

Disclaimer (면책공고): 위의 내용들은 일반적인 정보를 위한 것이며 법률 자문을 대신하는 것이 아닙니다. 법적인 조치를 취하시기 전에 먼저 변호사의 조언을 받으십시오.

 

세계속으로

2019-01-24 14:51:01

너무너무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짚어주셔서 감사해요. 닉네임이 닉네임이신 아유가 있네요!

제가 추가적으로 질문 드릴 것이 있어서 그러는데 쪽지를 드려도 될까요? ^^

grayzone

2019-01-24 18:10:07

와, 댓글로만 남기 아까운 글인데요. 

목록

Page 1 / 3812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3355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7634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78710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83404
updated 114333

런던 히드로 (Heathrow) PP 라운지 간단 후기

| 정보-항공 5
dokkitan 2020-02-01 1638
updated 114332

초보자를 위한 코너: 아무거나 물어보세요 + 아무나 답변해 주세요

| 잡담 3358
  • file
shilph 2020-09-02 75059
updated 114331

아멕스 팝업 탈출 후기 입니다.

| 후기-카드 50
캡틴샘 2024-05-04 3453
updated 114330

[9/30] 발 쭉펴고 쓴 카드 혜택 정리 - 만들 수 없지만 만들 수 있는 체이스 릿츠 칼튼 (업뎃: 6/28/23)

| 정보-카드 286
shilph 2019-09-30 34144
new 114329

에어프랑스 미동부-유럽행 마일 항공권 변동성이 심한가요?

| 질문-항공
프랭클린인스티튜트567 2024-05-05 23
new 114328

분리발권 미국소도시-DFW-HND 모바일 체크인 가능한가요?

| 질문-항공
mkang5 2024-05-05 24
updated 114327

9-10월 ICN-LAX (이콘)이 엄청 싸네요: AA 원스탑, 편도 $220, 왕복 $365 (인천-뉴욕도 저렴함)

| 정보-항공 46
  • file
그린앤스카이 2024-05-04 8452
new 114326

I-751 Late Submission, I-797 extension letter로 한국 여행 가능할까요?

| 질문-기타 1
놀궁리 2024-05-05 104
updated 114325

콜로라도 7월초 4인가족 9박 10일 여행에 조언을 구합니다.

| 질문-여행 16
  • file
도다도다 2024-05-02 872
new 114324

메리엇 5박 포숙시 4박후 마지막 1박은 무료인가요?

| 질문-호텔 4
  • file
백만송이 2024-05-05 198
updated 114323

그럴리야 없겟지만 은행이 파산 한다면 어찌 되나요?

| 잡담 58
알로하 2020-03-19 6461
updated 114322

Marriot brilliant pop up 경험 공유

| 정보-카드 15
  • file
StationaryTraveller 2024-03-18 2255
updated 114321

다양한 IRA 실수 32 가지 (32 Common IRA Mistakes)

| 정보-은퇴 343
도코 2024-01-27 16252
updated 114320

그리스 여행하다가 지갑 잃어버린 후기

| 후기 29
두유 2024-05-03 2323
updated 114319

기아 자동차 보험 가격

| 질문-기타 10
BugBite 2024-05-03 1674
updated 114318

Hilton Aspire Card 리조트크레딧 DP 모음글

| 질문-카드 246
  • file
음악축제 2023-04-04 22071
updated 114317

(타겟) Hyatt (하얏트) Double Night Credits Promo (up to 10 nights)

| 정보-호텔 33
Globalist 2024-04-25 3311
new 114316

Southwest Airline gift card sale - Costco ($500 Gift card를 $420에)

| 정보-항공 1
Friends 2024-05-05 599
updated 114315

힐튼 엉불(aspire)카드 크레딧 뽑아먹기^^ 계획대로 가능할까요?

| 질문-호텔 16
예니아부지 2022-10-31 5210
updated 114314

2023년 11월 현재 한국행 위탁수화물 규정은 어떻게 되는지요?

| 질문-항공 13
손만대면대박 2023-11-13 1146
updated 114313

고양이 집사님들 캣푸드는 어떤걸 소비하시나요?

| 질문-기타 29
고양이알레르기 2024-05-03 837
updated 114312

손흥민 글타래 하나 만들어요

| 잡담 1379
jeong 2020-10-27 77170
updated 114311

사용해 보고 추천하는 Airalo 데이터 전용 전세계 esim

| 정보-여행 170
블루트레인 2023-07-15 13079
updated 114310

[내집마련] 고금리 시대에 저금리로 주택을 사보자 (Mortgage Assumption)

| 정보-부동산 37
에반 2024-03-28 3870
updated 114309

런던 히드로 (LHR) 터미널 5 환승기

| 정보-항공 35
찐돌 2023-01-04 3465
updated 114308

라쿠텐 (Rakuten) 리퍼럴 (일시적) 40불 링크 모음

| 정보-기타 891
마일모아 2020-08-23 28506
updated 114307

(05/01/2024) 만년 위기 경제를 가늠하는 포인트들 - 시즌4

| 잡담 64
urii 2023-10-06 8863
updated 114306

UR: chase travel로 부킹했을 때, x5 points?

| 질문-카드 7
서울우유 2023-05-31 1650
updated 114305

두릅...두릅이 먹고 싶어요

| 질문-기타 32
쟌슨빌 2024-04-16 3997
updated 114304

첫집 구매 혜택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multiplex가 정답? 그냥 싱글홈?

| 질문-기타 8
ucanfly33 2024-05-04 1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