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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트 프로젝트로 워싱턴 주에 막 도착해, 앞으로 반 년정도 생활하다 돌아갈 예정입니다.
프로젝트의 특성상 본 직장과 출장지 양쪽에서 각각 H1B 지원과 월급을 나누어 받는데
- 본 직장은 HMO와 PPO를 Tier1-2로 섞어 사용 가능한 open plan보험을 제공하고 제가 매달 500불 정도 지불하고 있으며,
- 출장지는 직원 부담금 없이 전액 보험을 지원하며 가능한 몇 가지 옵션중 saving account를 제공하는 HSP (Health Saving Plan)에 가입했습니다.
출장 기간동안 본 직장의 보험까지 유지할 필요는 없을듯 보이고 저희 모두 건강하여 본래는 6개월 동안 HSP를 가지고 open plan은 중단하려 했는데, 기쁘게도 아내가 임신한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임신 2개월 정도가 되는 다음 달부터 워싱턴주의 병원에서 체크업을 받으려면 보험을 어떻게 하는 편이 좋을까요.
- 워싱턴주의 HSP는 아마 high deductible 보험이라, preventive care를 넘어서는 모든 것에는 상당한 자기 부담금이 들어가는 듯 하고
- 본 직장의 open plan의 in-network안에는 워싱턴주에 있는 산부인과가 없어 보입니다.
미국에 온지 꽤 되었고 직장도 있지만 병원 가는일은 여전히(?)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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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댓글
얼마에
2019-02-01 01:31:15
보험 좋은 것은 출산비영 정액제로 되어있어요. 보험 내역서 보고나보험사에 잔화해서 출산비용 얼마에? 물어보시면 알려줍니다. 큰차이 없으면 혹시나 복잡한 출산 가능성도 있으니 커버리지 최대한 넓은 것으로 하세요. 출산이 엄청 스트레스인데 보험이라도 여유 있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