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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입성 ! 의 부작용

요리대장, 2019-02-02 13:05:02

조회 수
2798
추천 수
0

언젠가부터.

 

회사에서 업무(?)의 시간분배 1순위는 마모게시판 써치가 되었습니다.

 

<왜저러고들 사나...널널한 분들이 참 많기도 하구나...> 했었죠..

 

이제는

 

실프님같은 죽돌이(죄송..마땅한 표현이 떠오르질 않..) 분들도 완전 이해가 되는걸 넘어 팬이 되었네요.

 

순희씨도 만나고 싶고.

 

 

 

게시판에 들어와 있으면.

 

월요일에도 하와이에서 스노클링을 즐기고

 

델타원에 눕듯이 앉아서 마티니를 흡입할 수 도 있네요.

 

그러면서도 인생을 낭비하는게 아닌 돈버는 기분, 공부하고 있다는 뿌듯함.

 

 

그래도 현실과 완전히 괴리된채 살 수 는 없는 노릇이라.

 

틈틈이 업무도 해 가면서,

 

주말에는 가정에 충실하고자 게시판 눈팅을 최대한 자제하며 보냈는데.

 

 

오늘 0시를 기점으로 정식회원이 되면서.

 

폭발하는 게시판글 따라잡으랴

 

가입인사 글 남기랴

 

질문글 올리랴, 그 답글 달랴

 

잠도 설치고.

 

닉값도 못하고 식구들 아침도 아니 챙겨주고 이러고 있네요.

 

 

그런데.

 

들여다보니 나만 이러고 앉아 있는건 아닌거 같아서.

 

 

 

 

 

 

 

다행이라구요.

 

 

77 댓글

달타냥

2019-02-02 13:06:54

ㅋㅋㅋ 반전... 저 이런거 좋아합니다.. 저도 바쁘다고 회사 나와서, 마모질하고 있슴요..

요리대장

2019-02-02 13:17:48

마모하기에 직장만큼 최적화 된 곳은 찾기 힘들지요 ! ㅋ

히든고수

2019-02-02 13:19:18

직장: 와이프와 애가 없는 신성한 곳 

요리대장

2019-02-02 13:29:29

<대놓고 고수>님

 

사모님은 마모 안하시겠지요?

 

히든고수

2019-02-02 13:45:32

눈치를 채는거 같아서 숨어서 히든 함다 

 

왜 실실 웃어? 뭐 재밋는거 잇어? 

응 아냐 내일은 날씨가 풀린다네 

Morehope

2019-02-02 14:36:43

ㅋㅋㅋㅋㅋㅋ 

카모마일

2019-02-02 13:06:56

마모가 없었다면 학점이 0.5점은 더 높았을거같은 1인 여기요...

히든고수

2019-02-02 13:10:39

번역: 내 학점은 4.0 임다 

카모마일

2019-02-02 13:17:24

I wish...

대박마

2019-02-02 13:19:35

4.5....

요리대장

2019-02-02 13:22:38

주중에도 주말에도.

 

참 날카로우십니다.

 

그런데 이제는.

 

너무 안 <히든> 이세요.^^

요리대장

2019-02-02 13:20:31

이미 학생시절부터 마모를 하셔셔.

 

이렇게 훌륭해 지신거.

 

맞죠?

 

카모마일

2019-02-02 13:29:41

훌륭 -> 저 아닌데요 ㅎㅎㅎ

 

학부때는 이상한 카드 만들다가 첫 풀타임 직장 동료가 전도해 줘서 마모 입문 하게 됐습니다. 지금 다니는 학교는 벌써 세번째 학교에요...

대박마

2019-02-02 13:36:49

준수하시군요..... 전 지금 다니는 학교가 9 번째....

카모마일

2019-02-02 13:38:52

트랜스퍼란걸 안해봐서요 ㅋㅋㅋ

근데 고등교육기관만 아홉번째요?? 가르치시는거 빼고?

대박마

2019-02-02 13:40:11

고등교육기관은 음.... 6번째..... ㅋㅋ

카모마일

2019-02-02 13:41:27

음... 그럼 저도 비지팅 스튜던으로 클래스 하나 들은데 합해서 네번째?

대박마

2019-02-02 13:42:41

분발하세요.... ㅋㅋ

카모마일

2019-02-02 13:45:36

졸업하고 레지던시하고 펠로우 각각 다른학교에서 하면 여섯개! 십년만 기다려주세요 ㅋㅋㅋ

대박마

2019-02-02 13:50:12

넵.... 저두 분발 할께요..... ㅋㅋ

히든고수

2019-02-02 13:47:48

고등학교는 고등교육기관? yes/no? 

대박마

2019-02-02 13:49:18

예전엔 맞았는데 지금은 아닌.... 여기 카운터에는 뺐습니다.

카모마일

2019-02-02 13:52:23

http://www.law.go.kr/법령/고등교육법

 

 제2조(학교의 종류) 고등교육을 실시하기 위하여 다음 각 호의 학교를 둔다.

1. 대학

2. 산업대학

3. 교육대학

4. 전문대학

5. 방송대학ㆍ통신대학ㆍ방송통신대학 및 사이버대학(이하 "원격대학"이라 한다)

6. 기술대학

7. 각종학교

[전문개정 2011. 7. 21.]

 

고등교육기관 = Post Secondary school = Higher Education Institution

히든고수

2019-02-02 13:55:52

이거 시험 문제로 내면 함정이네요 

 

다음 중 고등교육기관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고등학교 

2. 개방대 

3. 전문대 

4. 대학원 

 

대박마

2019-02-02 13:59:44

2개방대?

닮은살걀

2019-02-02 13:09:08

저도요 ㅋㅋㅋ 근데 회원전에 글만 읽을땐 몰랐었는데 글도 쓸 수 있게되니 시간이 더 오래 걸리는거 같아요 예전엔 눈으로 쓱 쓱 봤다면 이젠 댓글도 달아야하고 이러나 저러나 마모에 더 자주 머무를거 같습니다

요리대장

2019-02-02 13:25:45

<부작용> 의 핵심을 짚어 주셨네요.

 

토요일의 절반이 바람처럼 사라졌..

된장찌개

2019-02-02 13:20:21

저도 하루에 제일 많이 들어와보는 곳이 바로 이곳이예요. 얻은 것이 많더라구요.

요리대장

2019-02-02 13:42:19

오늘은 첫 날 이니 그렇고.

 

내일부터는 살살 하려구요.

도코

2019-02-02 13:22:00

 

그러면서도 인생을 낭비하는게 아닌 돈버는 기분, 공부하고 있다는 뿌듯함.

 

200% 공감요.  ㅎㅎ

 

이게 진리이자 함정... 양날의 칼 같은. 

요리대장

2019-02-02 14:37:16

오늘은 예외로 두고.

 

<양날의 검> 은 안되게 잘 조절합시다.

 

하지만 그 날로 무를 썰때 두부썰리듯...

뭐래니

크레오메

2019-02-02 13:27:12

요리대장님 열렬한 팬심가득한 글 보고 저도 아주 제 첫 가입할 때가 생각났어요! 벌써 4년 전이라니...-.-;;;

어찌됏건 여기계신 모든분들이 다들 공감하는 이야기일거에요 ㅋㅋㅋ

첫글(?!)을 축하드립니다

요리대장

2019-02-02 13:33:21

이런 상투적인 축하. 닭살돋고 참 싫어해요.

 

 

 

 

 

 

 

그런데 웃음이 나네요..^^

FlowerGarden

2019-02-02 13:31:23

마지막 반전이 인상적입니다.  배꼽 빠짐니다. 

저를 포함한 많은분들이 요리대장님과 같을것으로 생각됩니다. 

돈버는 느낌, 지식이 늘어가는 느낌......

 

아는것이 늘어 갈수록, 가진것이 많아 질수록, 머리만 커져가는 가분수가 되어 가는것은 아닌가 합니다.  

삶에 밸런스를 잘 맞춰야 겠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마일모아 너무 좋아요.

 안하기가 힘이듭니다. 

오늘도 mr, ur 밸런스를 보며 더욱 잘 할수 있도록 제자신을 채찍질 합니다. 

요리대장

2019-02-02 13:38:48

마일로 그 머리를 채워서 키울 수 있다면

 

저의 소두 과감히 내려 놓으려구요.ㅋ

Skyteam

2019-02-02 13:56:46

은근슬쩍 소두인걸 자랑하시는....ㅋㅋ 

대박마

2019-02-02 13:58:33

소머리....?

요리대장

2019-02-02 14:27:14

소문현답(?)

빌리언달라맨

2019-02-02 13:45:57

저도 온라인 게임이랑 유투브를 끊게 될지 몰랐습니다. ㅋ

요리대장

2019-02-02 14:47:33

가족은 끊지마세요 ^^

memories

2019-02-02 13:46:53

요리대장님 저랑 마모 동기시네요..^^ 저도 가입하고 나니 더 바빠집니다. ㅎㅎ

요리대장

2019-02-02 14:39:10

네 [메모]님-

 

우리 동기

히든고수

2019-02-02 13:51:07

들여다보니 나만 이러고 앉아 있는건 아닌거 같아서

 

담배 피는 사람들 흡연실에 모여서 

들여다보니 나만 이러고 있는건 아니구나 

 

오락하는 애들 피씨방에 모여서 

들여다보니 나만 이러고 앉아 있는건 아니구나 

혈자

2019-02-02 14:45:06

ㅋㅋㅋㅋㅋㅋㅋㅋ 후우! 나만 이러고 있는건 아니구나!

다행이다!!!!

요리대장

2019-02-02 14:46:32

12시까지 오면 공짜점심 준대서

우버타고 파고다공원  자리깔고 돌아다보니

아 나만 알고 온건 아니구나

 

 

 

 

어...이것도 아닌거같은데...

 

 

 

포기

 

 

 

히든고수

2019-02-02 14:54:48

ㅋㅋ 맞죠 

나만 그지인건 아니구나 

대박마

2019-02-02 15:04:15

파고다 공원...... 일명 탑골공원...... 후덜덜 

shilph

2019-02-02 13:51:10

짠, 죽돌이 등장 입니다 ㅇㅅㅇ)/

 

근데 저는 하라는 회사일은 안하고 마모를 위주로 다른 곳도 다니고 있기는 합.....

 

아무튼 공감이 되네요, 나만 그런건 아니구나, 다행이구나...

 

근데 왜 나만 오징어인거 같지?ㅇㅅㅇ???

요리대장

2019-02-02 14:31:05

엇 죽돌님, 아니 실프님이싣!

 

연예인 만난 느낌 ㅎ

shilph

2019-02-02 14:36:59

걍 흔한 오징어입....

요리대장

2019-02-02 14:51:12

훈제... 아니 훈남오징어시더라고합디다(출처:조선일보)

shilph

2019-02-02 15:32:48

출처가 조선이면 반대로 이해하면 되더라고요

JoshuaR

2019-02-02 15:19:18

여기서도 팬이지만 그 다른곳 (Heaven’s baby님^^) 에서도 팬입니다^^

shilph

2019-02-02 15:33:48

원래는 여기서도 제 닉으로 하려고 했는데, 누군가 선점하셨더라고요 ㅎㅎㅎ

Skyteam

2019-02-02 13:54:38

대학원생은 시간이 널널합니다.ㅋㅋ 

진짜 FT보는데 하루의 반을 쓰는 것같습니다.

주변에서 저보고 하는 말이 너 본업은 여행하기와 마일모으기고 공부는 취미로 하는 것같다 입니다.

중요한건 이 말들으면 기분이 좋아지는건 함정..

혈자

2019-02-02 14:47:18

저도 제 진짜 박사학위는 이분야가 아니라고 말한다는....

마모는 학회 없나요? 페이퍼내고 싸이테이션도 받고싶단 말이에요!!우리 Impact Factor 높은 저널하나 만들어요! 네?

JoshuaR

2019-02-02 15:20:39

저는 제가 여행 다니려고 박사학위 한다고 스스로 얘기하고 다닙니다 ㅎㅎ

다만 제 주변에 저는 쩌리밖에 안될정도로 이 분야 고수분들이 즐비해서 저는 명함도 못 내미는건 함정이네요

Skyteam

2019-02-02 17:44:41

마일/포인트분야 학회 좋네요.

장소는 당연히 하와이 이런데로..

복숭아

2019-02-02 14:41:34

매우 공감합니다 ㅋㅋㅋㅋㅋ

회사에서 심심하면 마모들어와서 글이랑 댓글들 쭉 읽고

여행기 특히 너무 자세하고 좋은 퀄리티들 읽으며 나도 가볼까하고 마일리지로 얼마인지 알아보고

그러다 어제 열두시 땡쳐서 가입하고 글쓰고 오늘 하루종일 데이트하는데 정신은 계속 마모로 와있...ㅋㅋㅋㅋㅋㅋ

안그래도 항시상주중인데 더 하게 생겼어요... ㅋㅋㅋ

요리대장

2019-02-02 15:01:43

와잎님한테 한 대 맞고, 눈치보며 댓글작성중요 ㅠㅠ

저사람이 원래 순한 사람인데..

 

근데 [데이트중]이면 [자중]하셔야

 

nysky

2019-02-02 14:48:45

전 마모만 아니었으면, 지금쯤 건물주 였을거에요. ㅋ 

그래도 지금의 라이프 만족합니다 ㅎ ㄷ ㄷ 

Skyteam

2019-02-02 14:50:22

건물주 대신 마모는 너무 많이 잃은거 아닌가요?! ㄷㄷ

 

nysky

2019-02-02 14:53:04

건물이 백리길 아무도 없는 다코다 주 한 건물로 해두죠 ㅋㅋ

요리대장

2019-02-02 15:04:36

이 사안은

@땅부자 or @LA땅부자 님들께 자문을..

땅부자

2019-02-02 16:29:45

저는 땅만 있고 건물이 없어서...

LA땅부자

2019-02-03 00:00:47

저는 땅도 없고 건문도 없는..........

그냥 저의 바람입니다. ㅎㅎ 

그럼저도...

2019-02-02 15:42:48

저도 괜히 핸드폰 들 때마다 한번씩...

컴터 앞에 앉을 때마다 한번씩...

회원가입 하고 나니 중독이 더 심해지는 것 같아요

오래 짝사랑 하던 여자에게 말도 못 건내다

마침내 고백하고 커플이 된 것 같은 느낌?  ㅎㅎㅎ

요리대장

2019-02-02 17:31:14

오늘 들은 <마모찬가> 중 제일 센데요? ㅎㅎ

그럼저도...

2019-02-04 14:58:25

와아~~~ 칭찬으로 받아 들이겠습니다 ㅎㅎㅎ

히든고수

2019-02-02 15:47:13

실프님같은 죽돌이 분들도 완전 이해가 되는걸

 

아직도 이해 못하는 1인 

 

요리대장

2019-02-02 17:33:58

자기 자신을 온전히 이해한 후에야, 세상을 더 넓고 바르게 볼 수 있다고 배웠습니다. 고수님

 

 

{죽돌이의 예시를 히고님으로 들지 않은게 못내 아쉽..}

wonpal

2019-02-02 16:25:33

어서오세요... ㅋㅋ

죽돌이 죽순이 여기 많아요. 

 

앞으로 요리 강좌 시작하시나요?

요리대장

2019-02-02 17:41:12

와. 마모 원로로 이해하고 있는 원팔님!

 

제가 강좌씩이나 할 정도는 아니어서요@@;

 

객관적<?>으로 절 봤을때 네이버 웹툰의 야매토끼 와 집밥백선생 중간쯤의 ... ㅋㅋㅋ

 

요리관련 topic 이 뜨면야 가진거 총동원 해서... 마모전까지는 유일한 삶의 낙이 부엌에서 노는거였으니..

 

그럼 전 잠시 식구들 저녁식사 만들어주러...

 

 

맥주는블루문

2019-02-02 20:10:23

요리대장님으로부터 웬지 @크레오메 님과 비슷한 에너지가 느껴집니다. ㅎㅎ

게시판에 활력을 많이 불어주실 것 같네요.

가입 환영합니다! :) 

요리대장

2019-02-02 20:38:15

맥블 작가님 감사합니다.

 

요즘 눈호강 하느라 마모의 매력이 한 가지 더 늘었어요.

 

{저도 아이폰8 으로 찍는 사진퀄은 자신있습...}

크레오메

2019-02-03 00:07:19

네 저도 동질감을 느꼈는지 가입인사 댓글 보고 왕감동 하였습니다 ㅎㅎㅎ 잘부탁해요 요리대장님!!

요리대장

2019-02-03 01:11:33

저야말로 입니다 크레오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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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araz 2024-05-28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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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솥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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