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15-2019 update)
몇번 amex와 접축을 했지만 singup bonus 못준다는 결론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보니 amex에서 airline 기카로 100불 credit 받는 루프홀도 막는 것 같으니 연회비 환불 받을 수 있을 때 그냥 닫을까 합니다.
에어라인 기카 루프홀이 막히면 어차피 닫았겠지만 MR50k가 아쉽네요.
카드를 만든지 두달도 안되어 닫는 경험은 없는데 크레딧점수에 큰 지장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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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같은 사례가 꽤 있는 것 같네요. 이제 어떻할 지를 결정해야되는데,
1. 이제 연 지 한달되었으므로 카드 캔슬하고 연회비 환불 받고 앞으로 amex는 welcome bonus 못받는다고 생각하고 bye 한다.
2. 계혹 전화하고 채팅하면서 징징대 본다.
3. 그래도 계속 gold 쓰면서 후일을 도모해 본다.
이제 마적질하는 데에 amex가 빠지면 체이스 밖에는 남는 곳이 없는 데 앞으로 영영 amex를 포기해야 된다면 받아 들이기에 힘든 일이 되네요.
지금 열씸히 스펜딩하고 있는 집사람 명의의 힐튼은 또 어떡할 지?
마일이 뭐라고 마음이 다 심난하네요.
힐튼포인트 받아서 콘래드 코사무이 가야되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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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초에 amex gold 5만 offer로 만들었습니다.
20% 레스토랑 credit 프로모션도 확인하고 만들었지요.
만들 때 아무런 팝업 메시지 없었습니다.
첫달 빌 나와서 확인하였더니 레스토랑 20% 프로모션이 안들어와서 amex와 채팅했더니
그동안의 history 봤더니 어카운트 열고 닫은 횟수가 많아서 아무런 프로모션을 못 준답니다.
헐, 이런 경우 겪으신 분들 있나요?
아멕스가 제시하는 근거는 아래 문구입니다. 이 것을 근거로 welcome bonus를 줄지는 자기들이 결정한다는군요.
Welcome offer not available to applicants who have or have had this Card or the Premier Rewards Gold Card. We may also consider the number of American Express Cards you have opened and closed as well as other factors in making a decision on your welcome offer eligibility"
난감하네요.
저여!
저는 다행히 에브리데이 카드라. 25k 만 못 받았어요.
그카드는 그래서 장농속에. 던져 버렸어요
열고 닫은 회수보다는 닫은 횟수이겠죠?
열은 횟수가 문제면 열어주지 말아야 정상인데 말이죠.
황당한 것은 제가 마적질한 지난 10년 동안 닫은 아멕스가 2개 밖에 안되요. spg를 4년 전에 한번, 플랫을 5년전에 한번 이렇게 두번 닫았어요.
물론 둘다 1년 쓰고 닫기는 했지만 황당하네요.
물론 닫은 가족들 명의의 카드 중 au로 있었던 것은 몇개 더 있겠지만 황당하네요.
아멕스에 어필했는데도 같은 말만 앵무새 처럼 반복하네요.
아멕스는 이제 welcome bonus를 받지 못하는 지,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네요.
엥? 10년 동안 2번요? 아멕스에서 뭔가 착오를 한거아닌가요?
착오 아닌 것 같아요. 아멕스에 닫은 것 2개 밖에 없다고 알려줬는 데도 welcome bonus 못준다고 하네요.
저희랑 비슷한 경우에요. 닫은 경우는 하나고 이번이 3번째 아멕스였거든요. 그 대신 배우자 AU로는 여러개가 있지만 닫은 건 없어요. 오히려 오랫동안 많이 열고 닫고 평생 문구 없어서 쳐닝까지한 쪽은 아무 문제 없이 사인업 보너스가 나오는데 별로 연 적도 없는 쪽은 이러네요. 팝업도 없었고, 저희도 똑같은 문구를 보여줬는데 해당되지도 않고, 애매하게 써 놓기도 했고. AU 열 때 소셜 들어가는데 그게 하드풀이 들어갈까요? 지금 케이스 계속 열어 놓고 있는데 안될 것 같네요. 집단 소송합시다~~
먼저 위로를... ㅠ
아멕스는 평소에 얼마나 아멕스 카드들을 자주 쓰느냐가 카드 처닝했느냐 보다 더 중요시 여기는거 같고 갸들 입장에선 굉장히 좋은 정책 같아요.
체이스의 5/24는 churner들과의 관계를 끊어 버리는게 목적이라면 아멕스는 처닝해도 괜찮으니 우리 카드만 계속 쓰라는 정책 같아요. Lifetime 문구 없는 오퍼들도 가끔씩 보내주면서 밀당하니 저같이 아멕스 카드가 아쉬운 사람은 계속 아멕스만 쓰게 되네요.
그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어요.
사실 아멕스는 스펜딩만 채우면 다음 카드 스펜딩 채우기도 바쁜서 거의 쓰지 않았거든요.
그래도 일방적으로 자기들이 판단해서 welcome bonus 못줘 이래도 되는 것인지 황당하네요.
신청시에 미리 알려주던 지 해야지요.
그러게요. pop up 창만 제대로 작동해도 좋을텐데 말이에요
쓰는 문제도 아닌거 같아요.
제경우에는 카드를 많이 쓰고 했죠.
아멕스의 경유에는 au 닫은 갯수도 보는 것 같아요
요제 카드 닫은건 별로 없었는데. Au. 카드는 닫은게 꽤 됐었겨든요
회사카드 포함이요
요제 회사 말고 회사에서. 주는 카드요
회사카드는 실적/리워드가 poooh님께 잡히는게 아니여서 그런가 싶기도 한데 저라고 뭐가 어케 돌아가는지 알리도 없으니 매번 신청할때 마다 보너스 잘 들어왔나 떨리는 마음으로 확인합니다
Lifetime 문구 없는 오퍼들도 가끔씩 보내주면서 밀당한다는 email offer 가 이거 맞나요? 깨알글씨까지 열심히 읽어봤는데 lifetime 문구는 못찾았어요.
전 2015년 3월에 gold card 만들어서 2018년에 green 으로 다운했어요(최종 DNA설이 예전에 끝났음에도 깜빡하고 한 바보짓. )
요새 블루캐쉬카드 업그레이드 오퍼땜에 며칠전까지 2개월에 걸쳐 2000여불 열심히 썼습니다.
그래서 온 오퍼 같은데,
이거 덥석 물어봤자 50000보너스 못받을 확률이 클까요?
어차피 green card fee 냈으니까 1년 꽉 채워서 upgrade offer 기다려야할까요?
카드 사용도 보는 충성도도 보너스를 줄지 말지를 결정하는 요소가 되어버린 경우예요? 이런.... 이제 처닝족이나 5/24지나 열심히 아멕스 열려는 사람에게는 좋지 않은 소식이네요. 신청 몇 개월전부터 미리 써야겠어요.
걍 제 생각이에요. 가끔 카드 한장 연 제 친구는 팝업 뜨고 최근 1년에만 아멕스 8장 연 저는 팝업도 안뜨고 여지껏 보너스 잘 받았거든요. 차이가 있다면 전 스팬딩 채우느라 아멕스 카드들을 돌려가면서라도 계속 썼고 제 주위 분들은 스팬딩만 채우고 장롱행 시켰구요
그런데 pop up이 없었는데도 welcome bonus 못받는 경우들이 많이 있는 것인가요?
네. 있어요. 저를 포함해서죠 ㅜㅜ (https://www.milemoa.com/bbs/board/5149740)에 6번 사례입니다. 저는 welcome bonus를 abuse한 history 가 있대요. 그 전에 델타 골드 한번 열고 닫고(아골 신청 2년전), 힐튼은 스펜딩 채우자마자 연 아골이었는데 ....
많이 열고 닫고 아님 뭐든지 뭐라도 뭐가됐든 그런거지요?
엿장수 맘대로 하시겠다는 거네요.
그래도 나름 엿 사먹는 사람들인데..
무서워도 사먹긴 하겠지만
조금 더 환영해주면 좋겠네요.
저도 지금 Everyday 25K를 못받아서 해당건 채팅을 통해 dispute을 걸어놓은 상태입니다만 아마 안해주겠죠. 팝업 없었고, 평생 SPG, 델타 그리고 Everyday까지 아멕스 카드 3개뿐인데도 그리고 중간에 상담원 통해서 25K Offer가 적용되어있다는 확인도 받았는데도 오리발이네요. 그래서 CFPB Claim 등 귀찮게 할 수 있는건 다 해볼 생각입니다. 못받는한이 있더라도요.
헉. 오퍼 확인 받았는데도 못 준대요?
저도 지금 집사람 명의의 힐튼 오퍼 확인 받고 쓰고 있는데 이 것 참 고민이네요. 쓰고 보너스 못받으면 어쩌죠?
작년에 델타골드 만들고 닫지도 않은 상태입니다. SPG만들때 팝업 안떠서 신청했는데 상담원이 보너스 못받는다고 합니다. 방법이 없냐고 하니? 상담원이 본사에 레터라도 써보라고 권유하네요.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합니다. ㅜㅜ
저랑 비슷한 히스토리네요.
작년 1월 델타골드가 아멕스 첫 카드였고 지금까지 해지 않하고 가지고 있고요.
작년 8월 SPG 만들었는데 보너스 못 받았어요.
아멕스 딱 2개 중에 2번째는 보너스 못 받은 거죠.
여러번의 상담원, 매니저와 통화 후 제가 받은 답변은, 델타골드 3개월 사용 후 보너스 받고 나서 사용을 안한게 문제라고 하더라고요.
저도 4천쓰고 5만포인트 못받은 사람입니다. ㅠㅠ 속상하지만 이미 상처 치유중에있습니다.
저는 SPG한에 두 번 당했습니다. 당했다고 표현하긴 좀 그렇지만.. 정말 한 번도 SPG 웰컴 포인트를 받지 못했습니다.
여러 번 어필을 했음에도 25불 주겠다는 말에 너무 어이가 없어서 당신 가지라고 하고 캔슬했습니다.
스펜딩한게 분할 뿐이죠...
생각 보다 많은 분들이 못 받으셨네요 ㅠㅠ 요즘 어렵네요
이런 경우가 이렇게나 많다는게 놀랍네요. 저도 비슷한 상황이고요.
11월 열었던 아골 5만 보너스가 스펜딩이 끝난 뒤 스테잇먼트 나오고 페이까지 됬는데 보너스가 안 들어오길래 느낌이 쎄해서 챗 해봤더니 디클라인 됬다는 얘길 들었습니다. 카드 열자마자 보너스 확인까지 다 컨펌 받았는데도 이제와서 오리발이네요. 더 희한한건 작년 12월 아골보다 더 늦게 열었던 엉불은 몇주전 보나스 포인트 15만까지 잘 받았습니다. 도대체 기준이 뭔질 모르겠어요.
이유는 'The reason behind account history shows accounts opened and closed frequestly to get welcome bonus' 라는군요. 제가 무슨 소리냐 하니 'Amex reserves the right to modify or revoke this offer 블라블라....'
제 아멕스 카드 히스토리는 차지카드 1장, 개인카드 5장이었지만 작년 5월 연지 2년 반 된 1장 클로즈 (블루캐쉬) 했습니다. 그래서 상담원에게 뭔말이냐 나 지금 다 가지고 있고 딱 한장만 클로즈 했다. 다른건 닫을 생각도 없다. 블루캐쉬 클로즈 한 이유는 애블데이 카드를 열었기 때문이고 너도 알다시피 갸들은 베네핏이 겹친다 그래서 하나 닫았어! 라고 하니 'I can see the offer was declined automatically by the system, however in that case I am opening an investigation for the same as I see that only one Blue cash everyday card was closed' 라고 하며 케이스 열었고 아직 기다리는 중입니당. 사람이 리뷰하는데로 넘겨 주는거 같아요. 디피들을 보니 못받을 가능성이 크겠군요.... 얼른 상처 치유나 시작해야겠어유 ㅠㅠㅠㅠㅠㅠㅠㅠ
하.... 진짜 상처받기싫어서 오픈을 못하겠어요 ..... 진짜 아멕스 너너너너너너너너어어어어느느느은 진짜 나쁘다.
델타골드가 뭐 있나봐요.
저는 10년넘게 아멕스 썼고.발급받은건 딱 3장이였고 닫은건 델타골드 한장이였어요.
그런데도 아멕스골드 신청하려고했더니 팝업창이 뜨더라구요.
지금 카드 사인업 못받으셔도 조금 쓰시고 다음 아멕스를 노리시는건 어떨까싶습니다.
저는 1년 넘었어요. 못받은지. 계속 쓰면서 채팅, 전화를 거쳐 윗부서까지 올라갔는데 안된데요. 괜히 연회비 195불만 날렸어요. 아 거기에 더해 시간과 스트레스. 저는 2명의 커스터머 서비스 에이전트가 보너스 컨펌해줬고 근거도 명확한데 안된다고 하니 방법이 없더라구요.
요즘에는 보너스 관련해서 세컨더리 리뷰까지 하나 봅니다. 카드받고 보너스 컨펌했다고 안심할 일이 아니군요
아이고 아멕스가 어렵네요. 나쁜남자 스타일 ㅠㅠ
아멕스 두번째 카드 만들려고 하고 있었는데 전략을 잘 세워야겠네요
아멕스는 이제 접을때가 된 것 같습니다. 팝업창을 없애더라도 그것보다 더 큰 도전이 기다리고 있네요. "보너스 주고 말고는 우리가 결정해!" 이러는데 카드를 만드는것 자체가 갬블링이 되어버리는 것 같습니다. 어차피 평생한장이고 가물에 콩나듯 평생문구 없는 카드 기다릴바에야 다른 방향에 집중하는게 나아 보입니다. 골드카드로 4X나 뽑아먹으면서
그나마 이런걸로 오리발 안내미는 체이스를 공략하기 위해서라도 5/24는 전략적으로 넘기지 않는게 좋다고 봐요.
저도 스펜딩 다 채웠는데 아직 보너스안들어왔어요.
12월에 만든 아골입니다.ㅜㅜ 이거 채팅해봐야하나요?
Amex는 늘 오픈 하고 2달후에 포인트 들어오는걸로 알아요.
mr카드 처음이면 2달정도 좀 더 걸릴 수 있다고 합니다.
채팅해서 긁어 부스럼 만드는 거보다 조금 더 기다려보는게 좋지 않을까요
다음 빌링이 나오고 나서 5일 이내로 보너스가 들어와요. 채팅하시면은 이번에 얼마 들어올지 펜딩되어 있는 포인트를 알려주었어요.
그런데 이런경우도 평생 한번에 포함인가요?
이런식으로 오픈 하고 스팬딩 채웠는데 포인트 못준다고 오리발 내밀면
평생 한번도 날리고 스팬딩도 날리고 하면 진자 따블로 억울 할거 같은데;;
저의 경험에 의하면...보통 MR 카드는 스팬딩 다 하자말자 하루 이틀내에 들어오던데 안들어오는 경우는 못받는 경우였어요..저도 작년에 찰스 슈왑 6만 5천불 다쓰고 난뒤에 6만 못받았구요...아멕스 에브리데이 2만5천 못받았어요..다행이 이건 천불밖에 안썼지만 어쨌든 5천불 쓰고 못받은건 정말 억울하더군요..그래서 그 이후로 골드 카드 리퍼통해서 받은건 다행이 다 받았는데 지금 현재 아플 리퍼 받은것도 미리 채팅해서 물어보니 채팅은 보너스 안준다고 하고 전화를 해보니 보너스 준다고 해서 5천불 스팬딩 거의 다 채워 가고 있답니다...아멕스 오리발은 저도 이번에 첨 당해본거라 좀 황당하기도 하지만 많은 분들이 저같은 경우가 있어서 아무리 전화하고 사정해도 안된다는걸 알아서 그냥 안주면 깨끗이 포기 하는걸로 맘 먹었더니 오히려 편하네요...ㅎㅎ
DP남깁니다. 결론은 꽝입니다. 오리발 정말 대단합니다. 비슷한 사례이신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합니다. 제작년에 AMEX 힐튼을 가지고 있다 13개월후에 cancel해서 긴가민가하다가 bonus eligiblity warning pop-up없이 10/31일 열었고, 12월 초순까지 $5000이상 사용했으나 보너스가 1월달에도 들어오지않아 노심초사하다 CHAT도 해보고 CFPB도 해봣는데 얄짤없네요. 왜 안주는 지에 대한 그들의 CFPB답변입니다. 카드도 15일 이상 배송이 늦어서 92day에서 extension해줄수없냐고 전화했을때도 분명히 signup bonus가 묶여있다고 했었는데, 최종결정에서 reject 먹었나 봅니다. 슬프고 안타까운것 보다 오리발에 대한 짜증이 엄청나네요.
"We understand how valuable MR points are to our Card Members. Under the offer terms, the welcome offer was not available to applicants who have or have had this Card. The offer terms also explained that we may also consider the number of American Express Cards you have opened and closed as well as other factors in making a decision on your welcome offer eligibility. The offer terms were provided and must be accepted in order to continue with the application. Regrettably, we are unable to issue the points you are requesting. During our investigation of your account, we listened to the phone call you referenced in your correspondence to the CFPB. We confirmed that during an online chat on January 13, 2019 we incorrectly stated that you would receive the welcome bonus. We apologize for the error and please know that we have provided feedback to the appropriate leaders about your experience. Although this may not be the outcome you desired, we hope you continue to use and enjoy all the benefits that come with your Gold Card, including up to $100.00 of Airline Fee Credit. For more information on this and all the other benefits of your Card, please visit americanexpress.com."
특이한 dp 남김니다. 지난 10월에 아멕스 일반 플렛 60k/5k 스펜딩 오퍼로 카드 오픈했고 1월달에 채팅으로 스펜딩 충족했고 오퍼도 보인다고 컨펌받았습니다. 근데 한참이 지나도 포인트가 들어오지 않아서 다시 채팅을 했더니 오퍼가 있었던건 맞는데 decline 됐다는 것입니다. welcome offer abuse한걸로 판명됐다는 이유로요 ( 일반 플랫은 연적없고, 힐튼 왔다리 갔다리한 기록은 있습니다). 지난번 채팅할때는 컨펌받았고 포인트 받을거라고 했다며 징징댔더니, 대신 100불 크레딧 넣어준다고 해서 그거라도 감지덕지다 하고 받았어요. 그런데 오늘 문득 어카운트 체크하다보니 6만 포인트가 들어와있네요^^;; 이건 무슨 경우인지 모르겠어요. 결론적으로 6만 포인트도 받고 100불 크레딧도 추가로 받은셈이네요 ㅎㅎ 불안해서 포인트 얼른 델타로 넘기려고요^^;;
Spg 열매 오리발 신공 당해봄 저로서는 남 일 같지 않네요. 이건 뭐 못 받아도 따질 수조차 없군요.앞으로 카드 열 때 복불복의 심정으로 기다려야겠네요 ㅠ
전 시티카드를 못 받은 기억이 있어서, 지난 몇달 동안 아멕스 카드 3개 열었는데 받자마자 항상 채팅으로 사인업 보너스 확인하고 썼었어요.
저도 힐튼 Ascend랑 Business 두개를 하루에 두방치기 했는데, 비지니스 카드는 보너스 못 받았습니다.
오픈할때 팝업이 안 떠서 두개 다 받을줄 알았는데, 저도 연락했더니 비지니스 카드에는 오퍼가 안 보인다네요.
더 이상 피곤하고 싶지 않아서 포기했습니다.
delta gold열고 스펜딩 채우고 빌링 사이클이 지났는데 웰컴 보너스가 들어오지 않아서 어제 전화했더니 같은 이유네요.
SPG를 열고 (2015년) 닫은것(2016년)을 문제 삼는데요..
델타 열기전 힐튼을 일반에서 ascend로 업글을 했었는데 이것은 별 문제 없이 보너스 받았거든요.. (amex는 총 3번 오픈했고 현재 델타와 힐튼 보유중입니다.)
델타 신청시 팝업이 뜨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여기서 질문이요...이렇게 한번 블랙리스트(?) 들어가면 이제 아멕스 웰컴 보너스는 영원히 바이 바이 인가요? ㅠㅠ
흑.. 갑자기 저도 불안해지네요.. 3년전에 PRG 신청했다가 닫았었는데 이번에 5만 골드 오퍼가 와서 어제 신청해서 인어받았는데 보너스 안준다고 할꺼같아요.. ㅡㅡ;;;
전 PRG 2013년 신청하고 4년 뒤 2017년 신청했고 스펜딩 채웠는데 보너스 못 받았어요.ㅠㅠ
전 그냥 에어라인 크레딧 200불 뽑아 먹었으니 손해는 아니라고 위안 삼았습니다. 스펜딩 채운 건 좀 아까웠지만요.
05/16/2020
방금전 chat으로 재차 상담하였으나 "I see your bonus offer got denied due to past bonus history"라고 하였습니다.
도대체 무슨말인지 몰라서 이카드를 만드적도 없고 팝업도 없었다 "past bonus history"에 대해서 elaborate 해달라고 했는데
난 잘 모르겠고 past welome bonus history가 문제라고 하였습니다. (응?)
몇일전과 마찬가지로 case open으로 investigate 한다고 하고 case number 받았지만 오리발에 당할 확률 99프로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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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2020
AMEX 오리발 DP 남김니다.
Amex Aspire 150K
* 노 팝업 -> 노 보너스 *
1. 지속적으로 팝업이 뜨는거 보고 계속 아멕스 카드 쓴 후에 팝업 안뜨는거 확인후 apply -> 펜딩 -> 24시간 내 방어
2. chat 걸어서 90일 날짜 및 웰컴 오퍼 확인후 스펜딩 시작
3. 4천불 스펜딩후 chat 걸어서 오퍼 다시 확인
4. Not eligible since 팝업 니가 클릭해서 디클라인 오퍼 함. 엥??
5. 이전에 쳇 기록 보여줌, ㅇㅇ 근데 어찌됐든 시스템이 니가 팝업 클릭한걸로 되어있음.
"based on your history with American Express welcome offers, introductory APR offer, or the number of account you opened and closed, you are not eligible for the welcome bonus offer." We have not performed a credit check. Would you like to proceed?
6. 이후 몇 십분 이야기 하였으나 도저히 이야기가 안되서 case open 해 달라고 한 후에 방구석에서 울고 있는중 ㅠ
저도 재작년가을에 한달 간격으로 좋은 오퍼가 와서 연회비 없는 힐튼카드와 델타골드 만들었어요...
카드 받고나서도 확인차원에서 채팅으로 내 카드에 이러이러한 오퍼가 있는게 맞냐?스펜딩은 언제까지 채우면 되냐등을 문의했고 기록으로
다 남겨두었지요..
그런데 스펜딩 채우고도 두 카드모두에 보너스가 안들어와서 문의했더니 보너스 줄수 없다고 오리발이더라구요..
이유가 뭐냐 물었더니 "니가 보너스만 받고 카드를 닫아서 뭐 괘씸죄(?)다" 이런식이더라구요,.
화가나서 나 카드받고도 재차 문의해서 분명 보너스 있는거 확인했다 했더니 발급당시에 보너스 오퍼 있던것은 맞으나 거절되었다고 황당한 소리를...
위에 매니저 바꿔라 해서 얘기했는데도 결국은 못준단소리...
저 그당시에 spg 연회비 내는 카드도 2년동안 연회비 내면서 가지고있었는데 황당하더라구요..그전해에 아플 연회비가 부담이 되어서
한해쓰고 고민끝에 클로즈 했지만 나름 성실한 아멕스 고객이었는데..암튼 그 이후로 아멕스는 정떨어져서 쳐다보기도 싫어요..
저도 사용금액이 다 채워졌나 체크하려고 전화해서 조건이 다 충족되었다고 들었어요. 그냥 시간지나면 들어오려니 하고 있었는데 뒤늦게 체크해보니 안된다고 오리발이네요. 더 웃긴건 이거 담당부서 연락 좀 해서 정확히 왜 안되는지 띠져보고 싶다하니 안된다네요. 그럼 재심사 후 연락을 줄거냐? 물었더니 그런 것도 없대요. 이메일/편지/전화통화 뭐 이런 거 없고 1주일 후에도 안 들어오면 그냥 포기하라네요... 하 참 기가 막혀요
저도 방금 5월에 연 아멕스 골드카드 보너스가 여즉 안들어오길래 채팅으로 물어보니
"I see your bonus offer got denied due to past bonus history"
라고 싹둑 잘라버리네요. 저도 여기 카드 제대로 닫은적없고 단지 본보기 AU 카드 가지고 있던거 닫은것 뿐인데..
저는 팝업도 없이 바로바로 인어도 잘되서 걱정 하나 안했었는데..
정말 이제부턴 일일이 스펜딩전에 꼭꼭 물어봐야 겠네요. 보너스 포인트 주는거 맞니? 하고요..
델타는 정말 1k 스펜딩이어서 스펜딩이쉽게(?) 잊을수 있겠지만 그 뒤를 이어서 오픈한 에브리데이와 그린카드가 문제네요..ㅠㅠ
저도 신경 안쓰다가 뒤늦게 (연지 10개월....ㅎㅎ) 웰컴 보너스 10만 마일이 안보이네? 하고 전화했더니 decline됐다고 하네요
정확한 이유는 모르고 이걸 핸들링 하는 팀이 따로 있는데 직접 전화연결은 안되고 그냥 1주일 후 체크해서 들어오면 재심사 후 승인된거고
안들어 왔으면 그냥 잘 안된 줄 알고 있으라네요 ㅋㅋ. 저는 이게 두번째 아멕스 카드였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첫 카드 열고 (이것도 웰컴보너스 있었어요) 12개월 안되서 연회비 없는 카드로 다운그레이드 했는데 아마 그게 문제가 되었나 생각되네요. Decline된지도 모르고 새 카드 쓰는게 버릇이 되어 여지껏 5만불 이상 사용했는데 좀 기분이 안좋네요.
[다들 조심하시라는 이유로 이글을 다시 토잉합니다]
오늘 황당하면서 무서운 일을 겪었습니다.
작년 12월 제 아내의 아멕스 그린 카드를 저의 레퍼럴을 통해서 열었는데,
당시 사인업보너스 조건은.. 6개월(183일) 이내 $2,000사용시, 5만 MR이었습니다.
저는 레퍼럴 보너스를 2일 뒤에 받았습니다. (오우오우..)
2주전쯤 아내의 아멕스 그린 $2,000불을 다 사용하고, 계속 기다려도 사인업보너스가 들어오지 않는 거에요우..
그래서 오늘 채팅과 전화를 해서 정중히 물어봤습니다.
이유는 그 동안 여닫은 카드 개수가 확인되어서 보너스를 줄수 없다 입니다.
읭엥루삥뽕??? 아내는 저보다 카드 갯수가 훠얼씬 적습니다. 꼴랑 3장 - 차지(그린) 1, 크래딧 2
황당해하며... 곰곰히 생각해보니...(저번에도 글을 올렸는데...)
에브리데이 프리퍼드에서 12개월이 되고, 연회비 부과된 다음날 일반 에브리데이로 다운했더니...
에브리데이 프리퍼드 사인업 25,000MR도 빼가 버린 사건이 생각났습니다.
이제는 얌전히 옆에 있던 그린카드 사인업도 못준다고 하는 겁니다..;;
이건뭐... 완전 답이 없습니다. 눈물이 나네요우...
여차저차 못받고 빼앗긴 보너스가 75,000MR이에요... 이런...
아멕스 요즘 이런저런 오퍼 넣어주면서 퍼주면서 착한척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아주 빡빡하게 자기들만의 기준으로 농락하는 악덕 사업자 같아 보입니다.
다들 조심하세요우!!
어.. 저 다음달에 EDP 1년 anniversary인데 무섭네요..
연회비가 큰 부담이 안시라면, 1년 더 유지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뜸하다 싶으면 올라오는 무서운 DP네요.. HUCA해보심이 어떨지요.
어제에이어... 오늘 HUCA ... 같은 대답이에요... ㅠㅜ
저희 부부도 골드 오리발 당해서 못받은게 12만 포인트에요 ㅜㅜ
아멕스 카드 통틀어 두번째에 첫 골드인데도 못받았아요.
앞으로 만드는 아멕스도 못받을까봐 그것도 걱정이 됩니다. 집단 투서라도 하고픈 맘입니다 ㅎㅎㅎ
예전에 델타 골드 그런적이 있었는데 계속 전화 했어요. 그때마다 대답은 안된다는 말만 반복 하더군요. 그러다 몇달 지나서 받지 못한 마일리지 준다고 이멜왔었어요.
안되더라도 계속 전화해서 기록을 남기세요
가끔 아멕스가 착한일을 하기도 해요 ㅎㅎ
한동안 카드 만드는거 저도 조심해야겠네요.
아멕스 카드 열고 닫은 카드 많아서요
아멕스 델타골드 오리발 당한 적 있었는데요..(사실 오리발인지 팝업을 보고 지나친 건지는 흐릿..)
암튼 의심가는 사유는 6개월 전 열었던 힐튼써패스를 웰컴보너스만 받고 안써서였습니다..
절치부심하면서 갖고있는 모든 아멕스 카드를 열심히 소액이라도 자주 써주니, 그래서인지 몰라도 8개월 뒤에 아플 아골 연속 보너스 다 받았네요.
델타골드 오리발 6만은 결국 받지 못했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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