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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댓글
티메
2019-02-08 03:24:10
글 카테고리 맞춰주세요.
내려가셔서 매니저 불러서 이런이런일이 있었다 말씀하세요. 매니저정도면 그정도 일의 심각성을 알거에요.
놂삶
2019-02-08 03:27:57
아 카테고리는 바꿨습니다. 바로 내려가봐야겠네요.
티메
2019-02-08 03:40:14
안전하지못했기때문에.. 느끼신대로만 말씀하시면 될거에요. 워낙 심각한 문제라서..
이슬꿈
2019-02-08 03:24:58
리조트피 면제로 끝날 일 아닙니다.;;;;
놂삶
2019-02-08 03:40:22
내려가서 와잎 혼자 있었음 어떻게 할뻔했냐고 극딜을 했더니 룸을 스튜디오에서 1베드 펜스하우스로 업글에 리조트 크레딧 100불 추가로 해줬습니다. 첫날부터 참 파란만장한 베가스 트립이네여.
mi16
2019-02-08 03:46:31
저도 한번 프론트에서 준 키 가지고 방 문 열고 들어갔더니 다른 커플이 있던 일이 있습니다.. 루마니아에서였는데.. 제가 문 열고 계속 불러도 모르더라구요... 설마 다른 사람이 자기 방에 들어왔으리라고는 생각도 못했었겠죠.. 물론 1분 뒤에 직원이 헐레벌떡 뛰어왔었습니다.
놂삶
2019-02-08 03:59:54
저희도 설마 했어요. 심지어 스트립에서 평이 가장 좋은 호텔 중에 한 곳에서 이런일이 일어날줄은 몰랐네요...
edta450
2019-02-08 04:07:48
이런 일 생각보다 흔해요(직원이 키 잘못찍어줘서 남이 들어오려한적도 있었고 남이 있는 방에 들어가려다가 큰일날뻔하기도;;)
그래서 호텔방에서 잘때는 반드시 데드볼트 걸어놓고 잡니다..
모밀국수
2019-02-08 08:36:24
+1
shilph
2019-02-08 11:27:21
+2
오성호텔
2019-02-08 14:02:16
+1
Monica
2019-02-08 05:31:47
심각한일이군요ㅡ 저도 그런적 있는데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말았는데...ㅋㅋ
대신사과합니다
2019-02-08 11:18:13
아 이런 죄송합니다...
hack2003
2019-02-08 11:23:51
ㅋㅋ..닉네임 따라가시나요..
shilph
2019-02-08 11:27:54
이번 가입에서 최고 닉 중 하나 같아요 ㅋㅋㅋㅋ
놂삶
2019-02-08 11:36:19
아... 제가 어쩔줄 모르겠네여 ㅋㅋㅋㅋ
얼마에
2019-02-08 12:04:32
이분 앞으로 마모에서 크게 되실분.
비블레
2019-02-08 12:22:22
불평 불만 섞인 게시물엔 늘 보게 될 댓글이겠네요 ㅎㅎㅎㅎ
Monica
2019-02-08 12:23:43
혹 마모님??? ㅋㅋㅋ
favor
2019-02-08 12:29:55
이런글에 안 오심 기다릴꺼 같아요~
일타쌍피
2019-02-08 12:32:16
올해본 최고의 닉넴이에요! :-)
오성호텔
2019-02-08 14:02:54
닉 따라 가시면 어떻하시려구요 ㅋㅋ
favor
2019-02-08 12:33:03
저도 20년 전에 제가 문 열고 들어간 적 았어요. 그냥 방 새로 받고 얼른 들어가는데 친구가 이게 얼마나 위험하고 무서운 상황인줄 아냐고 뭐라 뭐라 하고 스윗 업글과 다른 뭐 받아서 밥 먹었던 거 같아요. 피곤했지만 위험한 상황이라 생각 안했는데... 굉장히 위험하 상황이더라구요 . 호텔과 잘 얘기하셔서 즐거운 여행으로 마무리 되시길...
다둥이아빠
2019-02-08 12:36:58
저는 카우아이로 신혼여행갔을때, 그랜드 햐앗트에서 그런일이 있었죠, 다행히도 ㅎ 그때는 저희도 막 체크인 한후 짐정리중이였는데,
어떤 노부부가 바로 열고 들어오시더라구요 4명다 깜놀; ㅎ 3박 4일머물렀는데 두명 3일치 조식권줬어요(식사도 맛있고 조망도 좋드라구요 특히 아침) ㅎㅎ 나중에 매니저가 와인하고 치즈 세트올려줬었는데, 요건 신혼여행이라구 서비스 준건지 아님 열쇠중복 발행한거 사과의 의미로 줬는지는 잘모르겠네요
Skyteam
2019-02-08 12:55:25
저도 작년 여름에 라스베가스가서 체크인하는데 다른 사람 캐리어가 있더군요. 사람은 없었고요.
그냥 내려가서 다른 사람이 있는 방인데? 하고 새 방받았습니다.@@
제가 너무 고분고분했나보네요.ㄷㄷ
hack2003
2019-02-08 13:20:24
저도 고분고분 한거였군요..인터콘이었는데.
짐풀고 편하게 쉬고 있는데 갑자기 직원이 들어오더니..미니바에 채워넣고 가더라구요..
전 그냥 멀뚱히 보고 있었죠..ㅎ
근데 다시 그런일이 있어도 그냥 멀뚱히 볼듯..소심해서..흑
imvalley
2019-02-08 13:32:47
저도 한번 엘에이 힐튼에서 밤 늦게 체크인을 하고 방 문을 열었는데 어떤 (무섭게 생긴)남자가 자고 있더라구요. 어찌나 놀랬던지 허겁지겁 로비에 가서 얘기했더니 그냥 새로운 방을 주더라구요. 피곤하고 그래서 그냥 자고 기분나쁜 채로 아침 일찍 첵아웃하고 나갔어요. 이런 일이 어떻게 일어나나 했는데 아주 없는 일도 아닌가봐요. 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