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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2/19) ANA : 모든 국제선 Business Class에 향상된 Pre-order Meal Service & 어매니티 시작, 3/1부터
, 2019-02-19 15: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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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 항공에서
원래는 ANA Mileage Club members flying in Business Class 에만 제공되는 (이륙 24시간 전에 미리 음식을 선택 할 수 있는) 서비스를
3/1 부터 국제선 비즈니스 석을 이용하는 모든 승객에게 더 나아진 Pre-order Meal Service 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https://www.ana.co.jp/en/jp/serviceinfo/inflight/guide/c/meal/pre-order/
ANA now allows business class travelers to pre-select Japanese style meals like this one.
First class dishware will be upgraded on March 1.
New First Class and Business Class : Amenities from March 1, 2019
https://www.ana.co.jp/en/jp/serviceinfo/international/inflight/guide/notice_amenity_1902.html
First Class Amenities
The comforter, bedding set with pillow, cardigan, blanket, and amenity kit for First Class will be revamped.
■Comforter, Pillow, and Blanket [NEW]
■Cardigan [NEW]
Our new comforter is made using Nishikawa Sangyo's proprietary techniques to improve insulation. Furthermore, the new pillow is airy and fluffy and boasts high-quality Hungarian white duck down for a pleasant sleep. The bedding set comes complete with a soft TENERITA blanket.
■Amenity Kit [NEW]
Passengers will also receive an amenity pouch by Globe-Trotter, a British luxury brand with over 120 years of history.
-
・THE GINZA ESSENCE EMPOWERING set
-
- CREAMY CLEANSING FOAM (face wash) 5 g
-
- ESSENCE EMPOWERING (DAY) 5ml
-
- ESSENCE EMPOWERING (NIGHT) 5ml
-
In addition to the items above, passengers will receive a toothbrush set, eye mask, and earplugs.
-
*The shape and color of the pouch available may vary depending on the time of year.
-
*The new amenity kit will be rolled out starting with flights departing from Japan.
Business Class Amenities
The comforter, bedding set with pillow, pajamas, cardigan, blanket, and amenity kit for Business Class will be revamped.
■Comforter and Pillow [NEW]
Applicable routes (Japan departures/arrivals): North America (excluding Honolulu), Europe, Mexico City, Sydney
Our new comforter features Maruhachi Product feather down. The new pillow boasts two layers for a completely new feel: one filled with feather down for an airy, fluffy quality, and the other made from soft, springy polyurethane foam.
-
*Quantities are limited on each flight.
■Pajamas [NEW]
Applicable routes: North America (excluding Honolulu), Europe, Mexico City, Sydney, Bangkok, Singapore, Jakarta, Kuala Lumpur, Mumbai, Delhi
*Quantities are limited on each flight.
■Cardigan [NEW]
Applicable routes: North America, Europe, Mexico City, Sydney, Bangkok, Singapore, Jakarta, Kuala Lumpur, Mumbai, Delhi, Yangon, Ho Chi Minh City, Phnom Penh, Hanoi
*Quantities are limited on each flight.
■Amenity Kit [NEW]
Applicable routes (Japan departures/arrivals): North America (excluding Honolulu), Europe, Mexico City, Sydney
Passengers will also receive an amenity pouch by Globe-Trotter, a British luxury brand with over 120 years of history.
-
・SEKKISEI MYV
-
- TREATMENT WASH (face wash) 10 ml
-
- CONCENTRATE LOTION (lotion) 13 ml
-
- CONCENTRATE CREAM (cream) 6 g
-
In addition to the items above, passengers will receive a toothbrush set, eye mask, and earplugs.
-
*The shape and color of the pouch available may vary depending on the time of year.
-
*The new amenity kit will be rolled out starting with flights departing from Japan.
출처: thepointsg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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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댓글
티메
2019-02-19 15:30:08
다른 항공사들은 줄이는 추세라던데.. ANA역시 사랑입니다.
혈자
2019-02-19 16:29:41
여기 어떤 항공사랑 굉장히 비교되네요!!
2018년: 다비 시리즈... 그럭저럭 쓸만했음. 백도 싸구려지만 그래도 필통으로는 쓸 수 있을 법 한 퀄리티.
2019년: 기가 차는 퀄리티의 백. 원가 100원정도 예상해 봄. 이코노미에서도 그냥 주는 안대가 제일 쓸 만함.
어떻게 이렇게 바꾸냐고 노트남기니, 고객님을 더 잘 모시려고 했다함. 깜짝 놀람.
혈자
2019-02-19 16:31:23
저희 대한항공에서는 고객님께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기 위해
최근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는 브랜드의 제품으로 Amenity Kit를
재구성하여 지난 연말부터 서비스 해 드리고 있습니다만,
고객님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여 송구한 말씀을 드립니다.
cyberten
2019-02-19 19:08:08
실제로는 이런 비닐백줍니다..
지퍼라도 있으면 막쓰는 파우치로 활용이나 해볼텐데 지퍼도 없습니다 ㅎㅎ
shilph
2019-02-19 20:09:25
6월에 땅콩 비즈 타는데 점점 기대가 떨어집니다 ㅜㅜ
혈자
2019-02-19 21:11:58
어익후! 저는 그래도 저 위에 100원 백 받았는데요... 이제 50원짜리 비니루로...
혹여 제가 컴플레인해서 더 멋지게 준비해주었나 걱정입니다. 이제 좀 있으면... ‘비지니스에 어메니티가 꼭 필요하세요?’ 할 요량인가 봅니다.
Skyteam
2019-02-19 23:32:04
비용 절감하고 싶은거면 차라리 어메니티 카트를 밀고 다니면서 필요한 어메니티를 주는 방식도 괜찮지 싶네요.
SQ가 그리 하더군요.
cyberten
2019-02-19 23:38:01
KE 퍼스트 타고 저 비니루백 받을때 좀 많이 당황했지요 ^^;
아무리 그래도 천쪼가리도 아니고 비니루라니...
절대안져
2019-02-19 23:55:29
유나이티드에서 위 세 가지 다 받아본 사람으로서 부럽습니다..
심지어 이미 찌그러져 있는 것도 받아본지라..
사람 약 올리는 것도 아니고 왜 이 딴 걸..
backbay
2019-02-19 21:37:16
흠.. 브랜드가 다비에서 아뜰리에 코롱(콜롱?)으로 바뀐 건 괜찮아 보이는데내용물이 좀 부실한가 보네요. 기존에 있던 페이스(훼이스..?) 로션은 숟가락으로 떠야 될 것 같은 굳기에 립밤도 그냥 그랬는데.. 이번엔 애매하게 바디로션과 핸드크림이 같이 있는 건가요? 향수 브랜드라 로션/크림 제품이 메인도 아닐 텐데 희한한 구성이네요...
혈자
2019-02-20 00:25:00
아! 그럼 일견 바뀐 내용물이 더 나은지도 모르겠네요. 어쩌면 제가 무식한 소리한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 뭔가 아메니티 팩을 손에 들었을 때의 실망감이 진했던 것 같습니다. 저랑 저희 와이프랑 서로 처다보면서... 뭥미!
쓰레빠 주머니랑 비슷한 재질이었던 느낌이에요... 결국 저는 포장 덕후였군요.. ㅠ_ㅠ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저는 다비꺼 그냥 저냥 괜찮다 했었거든요... 화알못이라... 그냥 용기 예쁘고 향만 좋으면 우와 이거 좋다 합니다. (제 동생 남편이 화장품 연구소에서 일하는 건 비밀입니다.)
kaidou
2019-02-19 16:31:01
개악밖에 안 보여서 순간 제목만 보고 '아 드디어 ANA RTW를 손보나보다' 하면서 클릭했는데 아니군요. 다행입니다 (...)
바닐라라떼
2019-02-19 16:33:37
와 진짜 ANA 사랑이네요. 내년 한국행은 아무래도 ANA로...
이슬꿈
2019-02-19 19:32:46
와 아나 퍼스트 어메니티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Skyteam
2019-02-19 20:22:41
JL 일등석 어메니티가 더 좋은듯요.
기본 어메니티 외에
남성은 시세이도 세트
여자는 cle de peau 마스크 팩을 주지요.
베딩/파자마도 JL이 더 좋아보이네요.
다만 JL은 일등석 좌석이 구형이라...
혈자
2019-02-19 21:15:03
파자마는 잘이 참 좋지요! 좋은 면을 쓰나봐요!!
자꾸 두고 입게되는 파자마... 가슴팍에 로고만 좀 더 이쁘면.. 하아
Skyteam
2019-02-19 23:30:29
게다가 질도 좋아서 오래갑니다. 그래서 1번밖에 안입은게(비행기에서 입고 집에 와서 빨아서 넣어둔거) 적잖이 쌓여있네요.ㄷㄷ
걸어가기
2019-02-20 00:37:47
아 이거 가져와도 되는거였나요..
티메
2019-02-19 21:15:15
솔깃솔깃 좀만 더 얘기 풀어주세요
Skyteam
2019-02-19 23:31:26
여기서 뭐 더 말할게 없어요.@@
NH 일등석 하드웨어가 closed suite인거 빼면 일등석은 전반적으로 JL이 더 나은 것같습니다.
티메
2019-02-19 23:35:24
JL 자리 노리고있는데 희망적이네요!ㅋㅋ
Opeth
2019-02-19 20:27:20
에바 탈까 애나 탈까 하다가 에바 타는데!
도코
2019-02-19 20:45:12
Amenity Bag안에 있는 제품은 그다지 오래가지 않지만, 저는 터키항공에서 받은 Furla 어메니티백은 매번 챙겨 다닙니다.
다른 어메니티백은 vertical형태인데, 이 백은 눞혀져 있어서 사용할 때 매우 편리하더라구요.
(캐세이, 댄공, jal 백도 있는데, 전 이 백이 가장 유용한 것 같아요.)
뉴욕사진가
2019-02-19 21:29:43
아무래도 직항이 편하니까 국적기가 좋아야하는데.... 좀 슬프네요 ㅠㅜ UR포인트 덕에 한국 매번 비지니스나 퍼스트로 다녀왔는데 한달뒤에 저런 어메니티킷을 받게 된다니;;; 집에 있는 파우치를 들고 가는게 낫겠네요 ANA 탈 수 있는 카드로만 달려야겠습니다!
Skyteam
2019-02-19 23:41:57
원월드 타고 다니다보니 한국가는건 원스탑이 기본이 되어버렸는데, 확실히 직항이 더 낫더군요.
솔직히 비행기타고 이동하는데에 있어서 서비스는 부차적인거죠. 시간이 갈수록 직항에 대한 갈망이 커져요. 타고 내리고 환승하고 하는게 은근 귀찮아요. 대부분 보안검색도 또 거쳐야하고.
JFK T1에서 JL 탈때 KE 승객들보면서 부러운 느낌이 조금은 들기도 합니다.
뉴욕사진가
2019-02-20 02:48:55
아니.... 스카이팀이신데 왜 직항을 안타시고 ㅎㅎㅎㅎㅎ
올해까지는 옮겨놓은 대한항공 포인트로 한국 갈 수 있는데 내년엔 어차피 힘들 거 같아서 ㅠㅜ 직항이 좋아도 체이스가 대한항공을 버려서 방법이 없네요 흑
절대안져
2019-02-20 00:01:17
EVA에서 받은 거 몇 개 집에서 굴러다니는게 보기 싫어 회사 동료들 나눠줬는데..
eBay 시작가가 30불이네요. --;
제가 어쩌다가 이런 선행을 베풀게 됐을까요..
혈자
2019-02-20 00:21:05
에바 탈일이 많이 없어서 전 이 꼬마 리모와 그냥 보면 흐뭇하고 좋던데요! 왠지 또 떠나야 할 것 같은 기분!
캐리어는 모름지기 가볍고 막굴리기 좋아야 한다는 정신승리 중이라, 몇번이나 지름신을 물리친 리모와를 눈으로라도 즐기는 기쁨도 있습니다.
내용물은 별게 없는데 말이죠 ㅋㅋ
노릇노릇
2019-02-20 00:33:55
단지 일등석 어매니티 파우치가 받고 싶어서 ana 일등석 타고 싶어지네요 ㄷㄷㄷㄷ
티라미수
2019-02-20 02:28:38
어메니티킷은 모르겠으나, 적어도 북미-한국 노선 first class는 JAL이 여러모로 훨씬 수준 높았습니다. ANA는 일등석 음식은 쏘쏘였는데 라운지 음식과 의외로 한국-일본 이코노미석 밥이 맛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