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 인지도를 위하여~

이렇게 하면 되나요?

2,4,7,11,16,17,20

넵. 잘 하셨어요. 마지막이 메가 넘버입니다.

앗, 마지막 메가 번호도 따로 해야 하는군요...... 그러면 확율이 매우 낮아질텐데, 그냥 메가 안하시고 가시면 안될까여?

메가넘버 포함 제일 많이 맞추신 분께 드리려구요.. 생각보다 (너무 어렵게해서 일찌감치 포기하신건지는 몰라도) 많이 참여하지 않으셔서 그렇게 해야할것 같습니다.

그래도 3개 맞췄네요. 이걸로 만족!

가방잊어버리면 마일모아님께 가는것 아닌갑요?

ㅋㅋ 그걸 생각 못했네요. 마모님 여기 났어요~ 주소주세요.

두두둥 이제 마모님 실명 인증 하시는건가요!?

앗..... 쟁쟁하신 훨씬 대단하신 신입동기분들 엄청 많으신데 얼마나 나댔길래 이렇게 명예롭게(?) 태그가 된건가요... 하하핳ㅎㅎㅎㅎ

자제하겠숩니다..... 

저는 원래 이벤트 참여 같은거 잘 안해서 ;. ; 좋은분들이 얻어가시길 바래용!! 

뭘요.. 보기 좋습니다.. 복숭아님은 어머님때문에 이미 많이 있으실듯요.. 계속 나대(?)주세요. ㅎㅎ

전혀 없습니당 ;. ;

엏허허ㅓ 저보다 사실 엄마가 더 슈퍼스타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론 짜져있을게요. .  이벤트도 이렇게 하시고 대단하셔요!! 저도 뻘글 말고 뭔가 정말 나누는 날이 오길.. ㅎㅎㅎ

이런 나눔보다 복숭아님의 글이 진정한 (개인적 경험) 나눔 아닐까요? ^^

확률 극악인데요..?

2, 5, 6, 11, 12, 15, 17!

개명 동지시네요. ㅎㅎ 저도 아직 정답은.. 

닉세탁 실패네요 ㅋㅋㅋ 그러게 마모 게시판 죽돌이짓 적당히 했어야...

그걸 아는 저도 죽돌이!  ㅡ,.ㅡ 인증.

@화악화학 => @카모마일 => @조자룡

자꾸 깜빡깜빡해서 정리해봅니다. 

화악화학 뭐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려한 과거에 놀라고 갑니다 @조자룡 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흑역사까지 리마인드 해주실 필요까진 없었는데요 ㅠㅠㅠ

@복숭아 님, 그냥 못본척 하고 가세요...

안본 눈, @얼마에 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헤헤헿

펑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엄~청나셨죠. 저도 그 중에 한사람이었으니까요~

이제는 제시카마저도 아시는 분들이 별로 없으시겠죠? 돌아와줘 제시카~

1, 4 ,5, 6, 11, 14, 15, 18!

인지도 홧팅요!

인지도 하면.. 복숭아 님이 부럽사와요~ 결국 동부 어드메쯤 사시는지 밝혀졌지만요.

도대체 비루한 저의 신상이 왜................. 흑흑 ...ㅠㅠㅠㅠㅠ

좋은 직장 다니시면서 왜 비루하세요? ^^ 전 정반대 LA OC 지부에 서식합니다. OC 지부 모임땐 가보고 싶었지만 탈퇴때라 연락드릴 방법이 없었죠.. 절대 놀린건 아니었고요, 지부모임도 기회되시면 참여하시고(신상 털린다 마시고) 쥔장님 마음 닮은 그런 마모분들 만나서 좋은 추억도 만들어나가요~~

볼거없는 제 신상이 어쩌다 이렇게 밝혀졌나 해서 ;.; 놀린거 아니신거 알아요 ㅎㅎㅎ

제 위치가 애매해서 보스턴 지부에 가입되었는데 모임 참여도 못하고 ㅠㅠㅠㅠ

6월에 참여하려합니다.ㅎㅎ 

마모분들 정말 좋아요, EY님도 제가 언젠가 LA에 놀러간다면 뵙길 바래요 :) (LA 평생 한번, 그것도 3시간 가본건 함정)

것도 꼼꼼히 읽어봐야 아는거자나요? 지부 모임에 참여하신다니 좋은 소식이네요. ^^ 저도 NY같은 경우 트랜스퍼한다고 두시간 정도.. 그때 쉑쉑버거를 첨 먹어봤지요.. (전 in n out이 더 맛있다는..) 저희쪽 오시면 연락주세요.. 

저 인앤아웃 못먹어봤어요ㅠㅠㅠㅠ 서부 한 3번 갔는데도.. ㅠㅠㅠㅠ

꼭 연락드리겠습니다!! (언제 갈진 미정....)

위치가 어디이신지 모르겠지만, 저도 애매한 CT에 살아서 보스턴 지부도, 뉴욕 지부도 못가는 1인 입니다. ㅎㅎ

그럴땐 둘 다 나오시면 됩니다 (응?)

예전엔 한달에 한번씩 뉴저지로 출장을 가서 뉴욕 모임도 갔었고, 보스턴 출장도 종종 있어서 출장 시 들렀는데 작년부터 영주권 문제가 꼬여서 심란한 마음에 방콕 했네요. 날좀 풀리면 다시 나가야겠어요 ㅎㅎ

아이고... 이민자들한테 그게 젤 큰 문제죠. 잘 해결 되실겁니다

남친이 CT로 나중에 이사가자하는데 한 5년(?)내외로 가게되면 CT 지부 창설하자구 연락드리겠습니다..ㅋㅋㅋㅋ

그르지 마시구 저랑 그린란드 지부 창립회원 하세요 ㅋㅋㅋ

그 용기에 부럽습니다. 조심히 다녀오세요~

벌써 걱정중입니다 ㅜㅜ

조용하고 안전해서 애들 키우긴 정말 좋습니다. (아직 아이 없는 분에게 이런말씀 드리긴 조심스럽지만 ㅎㅎ)  CT에 유령회원들 몇명 있는데 나중에 오시면 모아서 CT지부 창설하고 전 포틀랜드로 떠나겠습니다. ...?

@조자룡 님 그린란드 인구+2의 원대한 목적이십니까? 생활비 내주시면 지부창설 ㄱㄱ싱합니다

거기다 택스도 그나마 싸고 그래도 뉴욕/보스턴에 가까운 편이고 애들 키우기 좋으니 남친이 가고싶어하는거같아요.ㅎㅎ

아니 그런게 어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포틀랜드로 떠나고싶은데 (마모게시판+ @shilph 님의 유혹) 남친이 가족이랑 가까이 있고싶다고 동부 절대 안떠난대요..휴.....

안돼요 거기서 고래 잡아서 일본에 팔거여요. 자급자족!

전 졸업 하면 어디서 살아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그전에 낼모레 볼 시험 걱정이나...

고래잡이가 얼마나 나쁜건데 이러시면 안됩니다!

선택권이 많다는건 좋은거죠 ㅎㅎㅎ

메모: 이 분 아직 고래 안잡으신 분

보여드리면 믿으시겠습... 여기가 아닌가? (먼산...)

엑박이유

걍 흔한 포돌이 이미지 입니다...

실프님이 이건(?) 마무리 해주셔야 할것 같은데요? ^^

오픈엔딩을 지지해 봅니다.

그래도 시그널 오픈 엔딩은 좀 너무했다...

저야 미국에 연고가 없으니 부평초같은 삶을 살지만, 부모님이 가까운게 좋긴 합니다. 특히 아이 생기고 하면 급하면 도움 받기도 편하구요. 이민 1세대들의 제일 큰 문제가 영어를 아무리 잘하거나 근처에 친한 친구가 있어도 도움 받을데가 부족하다는데서 오더라구요. 

.

마일모아 롯도네요.....ㅎㅎ

그럼 저도?????

1, 3, 5, 7, 10, 14, 19.....

잘 하고 계십니다.

2,5,7,16,18,20,21 이요! 귀한거 많이 가지고 계시네요 +_+

티메님표 주옥같은 글들과 비교하면 정말 비루하죠..

3,4,8,10,14,17,21

파워볼혹은 메가밀리언 사고 기다리는 기분입니다~~

좋은소식 있으시길..

아 2개맞았어요.

아쉽네요~~ 복권은 이제 안사는걸로~ 해야할까봐요.

.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5,7,9,13,21,20 ㅎㅎ감사합니다

제가 감사합죠~

이런것 좋아요.

3, 5, 6 , 10, 12, 18, 21 ㅎㅎ

복 받으실거에요.

감사히 받겠습니다.

1, 4, 7, 9, 10, 19, 14 감사합니다!

참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찍습니다 2 3 5 7 9 16

이런 복권느낌나는 뽑기 좋아요!! 혹시 회사가 닉네임?!? ㅋㅋ

오메님도 오셨군요. 그렇진 않습니다. ㅎㅎ

신입동기 모두 화이팅입니다! 다들 메가넘버는 뒷 넘버 많이 하셨네요

저는 1, 4, 5, 13, 18, 20, 9 로~ 

오.. 

3, 5, 9, 11, 15, 16, 7입니다 ㅎㅎ 

당첨되면 좋겟네요 ㅎㅎ 

당신을 응원합니다.

4,5,8,13,16,18,7

그러니까 이 번호들 보고 로또 사면 되는거죠?ㅇㅅㅇ???

근데 파워볼은 5+1 인데????

실프님도 오셨네요~ ^^

저 안사봐서 몰라요..

(실프님처럼 다양한 댓글 다는 법좀 알려주세요)

일 대신 마모를 하시면 됩니다 ㅇㅅㅇ)/

회사에서 짤린다고 제 탓 하시기 있긔없긔??

짤리면 오레곤 놀러갈게요~

4, 5, 9, 15, 17, 21, 1 재밌내요. ㅎㅎ

잼있게 봐주셔서 감사요..

7 4 16 15 20 13 9 골라봅니다. 

감사합니다. 

2,7,6,10,11,21,9.

워낙 꽝손이지만 재미로...골라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꽝손입니다요.

아니.. 방문할때마다 받으신건가요? ㅋㅋ

T1시절에는 MP라서 비지니스석 타기만해도 일등석 라운지 갈 수 있었던지라 이게 귀한거라는 생각을 안해서 처음 한두번받고 귀찮아서 안 받았는데 더 받아둘걸 싶기도 합니다.ㅋㅋ 

네 방문때마다.. 현재진행형입죠. 지금도 First나 Miler Club이나 동일하게 만들어주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저도 처음엔 줄창 제 이름만 만들어놓아서 요즘은 가족들 만들어 주고요. MP이상은 더 올라갈 필요가 없으셔서 원월드로 전향하신건가요? 정말 탁월한 선택이신것 같아서요.. 부럽습니다. 

오호 마일러클럽도 되는군요. 언젠가 가게되면 물어봐야겠습니다.

MP 달고나서 한 우물만 판 자신에게 상(?)을 줄 겸 원월드 딱 2년만 경험하고 오자 한게 어느새 5년차입니다..ㅋㅋ 

5년이나 되셨나요? MM얼마 안남으셨으니 Skyteam으로 마실 나와주세요..ㅎㅎ

물어보실 필요없으시구요. 티켓 드리미시면서 "네임택좀 만들어주세요" 하시면 됩니다.

MM까지 430K정도 남았어요.ㅋㅋ

4년동안 탄걸 KE/스카이팀 타면서 KE로 모았으면 MM가 눈앞였을거예요.

근데 원월드 에메랄드가 너무 좋네요. HKG CX 라운지도 좋고 NRT/HND JL라운지도 좋고 KUL MH 라운지도 좋고...

요즘 AA도 Flagship lounge를 하나씩 열고 있는데 이것도 미국 라운지치고 좋고요.

그래서 제가 부럽다고.. ㅎㅎ

HND는  KE도 JL쓰니 (물론 럭셔리해보이는 원월드전용 갈색 좌석이 좋아보이는건 왜일까요) 똑같이 쳐주세요.

전에 어디서 AA Flagship 라운지를 보긴 했었는데요, 문앞 무서운 흑인 아저씨땜에 구경도 못했어요..

말씀하신 라운지들 기억해 놓겠습니다.

3,8,9,11,14,17,13.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못먹어도 고라는 정신으로

4  8  10 11  14 17. 7

고르겠습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전 Taylor big baby에 줄섭니다.

예, 걍 줄만 섭니다... ㅠㅠ

제 아들것이라.. ㅠㅠ

줄 안서면 몬가 도태될 것 같은 분위기라

걍 줄만 서봤습니다...

1 4 6 11 14 15 20 함 찍어봅니다!

화이팅입니다.

2, 5, 8, 13, 17, 19, 20

꽝손이 아니길 바라면서 찍었습니다!!

저도 꽝손입죠..

1 6 8 15 17 18 21

저의 운을 테스트해봅니다

추후 정답 공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