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중 갈때는 2살이전 올때는 2살이후...최근 경험있으신분들 계신가요?

Lap child으로 다시 오시려면 왕복으로 끊으셔야 하지 않을까요? 발권시에 체크하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당

탑승일 기준으로 알고 있습니다

상담원과 아야기 해보셔야 할듯요.

아마도 갈때는 lap child fare, 올때는 full fare일거예요

저는 그래서 생일전날 탑승하는걸로 계획을...

대한항공은 탑승일 기준이네요.... 그리고 전화로 상담센터를 통해서만 구매가 가능하네요...

델타도 탑승일 기준이네요....여기도 그냥은 구매할 수 없고 전화로 해야되는거 같네요...

이게 최근에 탑승일 기준으로 바뀌었습니다.

17년 10월경에 첫째 두돌 전에 출발 두돌 후에 돌아오는 마일 티켓으로 다녀왔는데 아무문제 없었습니다. 근데 최근에 돌아오는 탑승일 기준으로 바뀌어서 둘째때는 두돌 전에 돌아오는걸로 예약했습니다. 

윗분들 말씀대로 탑승일 기준으로 바뀌어서 왕편은 랩차일드 가능하고 복편은 자리 사셔야해요. 그리고 제가 이번에 아시아나에 물어보고 확답받은게 하나 있는데요. 미국에서 한국 스탑오버 일본행 이원발권의 경우 미국에서 한국 들어갈땐 2세미만 한국에서 일본갈때 2살 넘어도 랩차일드로 해준다고 했어요. 

왕복이 왕편과 복편의 합이었군요. 

하나 배웁니다. 

이게 왕복티켓이면 탑승일 기준일 겁니다. 한국 스사사에서 유아신공이라고 불리는게 24개월 전 시작해서 계속이어서 여행하는것이 더군요. 예를들면 뉴욕-인천-홍콩-오사카-뉴욕 발권하면서 첫 탑승만 24개월 전이면 이후는 24개월 지나도 lap child가 되는 것 같습니다.

오 신박하네엉 ㅋㅋ 이제는 안된다는거죠? 

이제는 안 되는 것 같습니다.

https://www.koreanair.com/global/ko/about/news/travel_info/2017_08_22/

아, 이제는 유아신공이 막혔네요.. sithum님 정보 감사드립니다.^^

작년 막내 대리고 LAX-ICN 아샤나 탔는데 갈때는 2세 미만이였어서 lab child 였고 올때는 2살이 넘어서 편도 티켓을 끈어서 왔습니다.

왕복 티켓을 여행사 통해 레비뉴로 했는데, 다들 경험이 없어선지 처리가 엉성했습니다.

편도 티켓의 가격이 어떻게 결정되나요? 보통 편도가격이 왕복의 반값이 아니라 거의 왕복가격에 근접하잖아요.. .그날의 편도가격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