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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궁금증이 생겼어요. 스타트 업은 아니구요 프렌차이즈에 대해서요.
1월초에 우연히 이 비지니스를 하면 괜찮겠다 싶어서 프렌차이즈 본사로 이멜을
보냈습니다.
관심이 있고 우리가 생각하는 장소는 어디이며 유동인구라던가 앞으로의
비젼에 대해서 문의를 했더니 4일쯤후에 답장이 왔어요.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요
그 이후로 2번 정도 서로 이멜을 주고 받으며 우리에게 사업의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해줄
사람도 소개를 해주면서 몇일내로 이사람이 연락을 할것이다라고 해서 이제껏 기다렸는데
한달이 넘었는데도 새로 소개 해준 사람에게는 아무 소식도 없어서 처음에 이멜 주고받던 사람에게
2번을 이멜을 더 보냈는데 답신이 없는겁니다.
그래서 페이북으로 도대체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 궁금
하다고 연락을 했더니 어떤 사람이 알았다고 연락해주겠다고 이멜을 달라더니 일주일이 넘은 오늘까지
소식이 없내요. 이건 왜 이럴까요? 이유를 알수가 없어요. ㅠㅠ
제가 이쯤에서 포기하기를 바라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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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산타
2019-02-22 22:52:17
미국생활이 시간도 짧고 비루하지만
현업 프랜차이즈를 하고 있습니다.
어떤 종류의 프랜차이즈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쪽에서 연결해주는 변호사 말고
jeje님 쪽에서 섭외한 변호사님과 회계사에게 먼저 생각하시는걸 자문받아보고 접촉하는게 가장 안전할거 같습니다.
이게 돈먹는 하마이더라고요...
jeje
2019-02-22 23:50:00
조언 감사드려요.
아 그런가요? 물먹는 하마군요. ㅎㅎ 현업에 종사하고 계신다니까 나중에라도 궁금한것 있으면 문의드릴께요.
근데, 제가 궁금한건 왜 연락을 딱 끊은건지 그게 의문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