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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타 구경 (스압주의)

닭다리, 2019-02-24 16: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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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및 호텔 정보는 별로 없고 사진만 많이 있는 여행기를 가장한 사진첩입니다.

 

구글맵에 가고 싶은 곳을 다 표시해놓는데 그 중 하나가 몰타였습니다. TV 에서도 종종 봤고, 작은 섬이 꼭 한 번은 가고 싶더라구요.

 

항공은 유럽 출장 마치고 며칠 휴가내고 들른거라 레비뉴(?)구요, 호텔은....  호텔은.... ㅠ.ㅠ 에티하드 포인트가 소멸 되기 일보직전 눙물을 머금고 거의 7만점을 호텔로 써먹었습니다. Corinthia St. George 라는 호텔인데 4박이었고 2월은 비수기라 레비뉴로하면 100불 초반대인거 같습니다. 에티하드가 스얼에 조인한다는 소식을 이 글 쓰는 오늘 보게 되네요. ㅠ.ㅠ

 

 

 

몰타공화국은 여러개의 섬인데 가장 큰 섬이 몰타섬, 두번째가 고조(Gozo) 섬, 세번째가 코미노(Comino) 섬 정도 되겠습니다. 호텔은 화살표가 있는 St. Julian 지역에 있습니다. 몰타의 수도는 Valleta 라는 도시입니다. 비수기여서인지 Valleta 만 잘 구경하면 몰타는 끝나는 듯합니다. 사실 출장 후 몸이 피곤해 잘 돌아다니지도 않았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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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하자 마자 호텔에서 본 바다(?) 전경입니다. 어두워서 바다가 안 보일 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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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파서 St. Julian 시내로 나가 시푸드 레스토랑을 하나 들어가봅니다. 참고로 Yelp 는 몰타에서는 안해서 구글맵으로 리뷰보고 들어갔습니다..... 만 맛이 그냥 그냥이네요. 참치가 먹고 싶어서 raw tuna 로 된게 뭐가 있을까 물어보니 Carpaccio 로 만들어 줄 수 있다고 해서 그러라 했더니 그냥 올리브오일에 거의 쟁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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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일어나서 바다가 보일 때 찍은 발코니샷입니다. 사진이 컴터에서는 바로 되어 있는데 글에서는 누워 있어요. 왜때문이죠? 사진 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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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발레타로 나가봅니다. 몰타에서는 공항 <--> 호텔 만 빼고는 버스로 다녔습니다. 비수기에는 1유로 50센트입니다. 구글맵 보시면 시간표가 다 나와서 크게 어려움은 없습니다. 아니면 Malta Card 뭐 그런거 구입하시면 7일, 1일 무제한 대중교통 그런게 있는데 저는 그냥 버스 탈 때 캐쉬로 했습니다. 운전기사가 잔돈을 거슬러주고 티켓을 주는데 티켓은 2시간 동안은 환승도 포함입니다.

 

버스타고 발레타에 내리면 그냥 사람 가는대로 따라가시면 다운타운이 나옵니다. 무슨 성곽으로 들어가는 모양인데 이건 다운타운에 들어오자마자 양쪽에 있는 계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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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분수가 발레타 다운타운으로 들어가는 입구에 있는 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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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발코니 형식이 참 많은데 이런거 너무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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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분수대 지나서 발레타 다운타운으로 건너가는 다리(?)입니다. 사진 순서가 좀 섞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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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두둥실 달도 보이구요. 비수기 티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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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풍경 및 아래 나오는 나머지 사진들은 대부분 그냥 셔터만 누르면 나오는 사진들이라 설명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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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대한민국 영사관이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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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코니야 일어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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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하면 돌 길이죠. 도시마다 돌 길 모양도 다 다르고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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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참 문 사진을 좋아합니다. 이번에 문사진 원 없이 찍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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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사진이 젤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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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는 분수대가 이렇게 보입니다. 꼭 가짜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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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은 island-hopping 투어를 합니다. 몰타에서 출발 --> 코미노 섬에 한시간 정도 들러서 놀고 --> 고조 섬에 가서 두시간 반정도 머물다 오는 일정입니다.

 

보트 바닥에 내려가면 이렇게 바다 속이 보입니다. 섬에 정박했을 때 보면 물고기들이 잘 보입니다. 날씨 좋고 성수기에는 고조섬 투어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wrecked ship 도 본다고 하는데 비수기고 날씨가 별로라서 배는 못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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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노 섬에 도착해서 잠시 둘러봅니다. 블루라군이라는군요. 섬이 작아서 아주 잠깐만 둘러보았습니다. 성수기에 오면 수영도 하고 하는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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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해파리가 무지 많더라구요. 저거 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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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고조 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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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 섬에서 Citadel 투어도 같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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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adel 투어를 마치고 노천 카페에서 달달한 아이스커피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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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배타고 복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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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hiba 라는 일식집에 가서 참치 회 부위별로 있냐고 물어봤더니 비수기라 참치뱃살이 없다네요. ㅠ.ㅠ 자기네 가게가 뱃살을 팔기 시작한 첫 가게라는데.... 사시미 세트, 장어롤 하나 먹고 모자라서 찌라시도 시켜서 맥주랑 다 먹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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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은 몰타의 옛 수도라는 메디나 (Mdina) 에 가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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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큰 기대를 안고 가서인지 메디나에서는 볼게 별로 없어서 다시 발레타로 가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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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몰타 여행은 끝나고 집으로....

 

사실은 Scuba diving 수업을 듣고 (처음이에요) certified 를 받으려했는데 날씨가 너무추워서 포기했어요. 다이빙은 따땃한 카리비안에서 하는걸루...

 

이번 여행의 컨셉(?)은 발가는대로 가는거였는데 컨셉적중했습니다. 출장 후 피곤해서 그냥 집으로 가고 싶었을 뿐.....

 

아무튼 그냥 사진만 본다 치고 후딱 넘어가셔요.

 

(마모님 피곤해서 누워있는 사진들 좀 세워주실 수 있나요? 사진 다시 다 지웠다가 다시 올리고도 해봤는데 얘네들이 안 일어나네요. ㅠ.ㅠ)

30 댓글

ehdtkqorl123

2019-02-24 16:48:41

겨울이라도 지중해에서 젤 따뜻한줄 알아서 저도 스쿠버하러 함 가고싶었는데 차긴 차네 보네요. 그래고 언젠간 꼭 가봐야겠네요 잘봣습니다

닭다리

2019-02-24 18:55:18

2월은 그래도 좀 거시기하더라구요. 온도는 40도 후반이나 50도 초반정도 되는데 바람이 불면 많이 쌀쌀했습니다. 이태리 여행갈 때 바닷가 쪽으로 주욱 내려왔다가 시실리로 가서 페리타고 건너가도 될듯합니다.

라이트닝

2019-02-24 17:24:26

좋네요.

치열했던 2차 대전의 흔적이 많이 남아있을 듯 합니다.

근데, 몰티즈는 많이 보이나요?

 

닭다리

2019-02-24 18:56:36

흔적 많더라구요. 몰티즈는 몰타 사람 말씀하시는거죠? 몰티즈 구분을 할줄 몰라서..... 근데 러시안들이 참 많았어요.. 공항에도 러시아어가 써있구요.

라이트닝

2019-02-24 19:01:17

https://en.wikipedia.org/wiki/Maltese_dog

 

몰티즈(말티즈) 개를 뜻했어요.

그 동네가 원산지라는데, 과연 많을까 해서요.
 

닭다리

2019-02-24 19:03:33

긴가 민가 했어요. 말티즈 댕댕이들은 잘 안보였습니다. 이것역시 비수기라 그런것인가 ㅜ.ㅜ 한국서 우리집 첫 강아지도 말티즈였는데..

shilph

2019-02-24 18:32:45

부럽네요 ㅜㅜ 저도 저런데 좋아하는데 ... ㅜㅜ

닭다리

2019-02-24 18:57:38

오레곤주가 짱이죠! 언제부턴가 shilph 님 아디만 보면 맥주가 땡긴다눈... 오늘도 shilph 님 아디 본 김에 맥주 한잔 하겠습니다. @.@

shilph

2019-02-24 19:01:45

닭다리에 맥주 한 잔도 좋지요 ㅇㅅㅇ)bbb

 

 

어라?ㅇㅅㅇ???

닭다리

2019-02-24 19:04:29

다행히 남은 치킨이 있어 분부대로 행하도록 하겠습니다!

shilph

2019-02-24 19:10:38

그러면 저는 부러워하겠습... ㅠㅠ

똥칠이

2019-02-24 20:53:07

몰타! 작년에 방탄소년단이 여기로 여행갔었는데 (네이버 vlive 앱 본보야지 시리즈) 눈에 익은곳이 많네요 7월말 8월이라 막 더워하던데 그래도 겨울에는 추운가봐요 

 

버켓리스트 추가에요

닭다리

2019-02-25 08:20:28

방탄이 갔었군요! 택시기사한테 물어보니 여름엔 45도 (섭씨) 막 이런데요. 그늘에서.... 2월에 제가 갔을 땐 40도 후반 50도 초반 이었는데 4월정도면 정말 이쁠듯합니다.

AVIATOR

2019-02-24 21:14:58

후기 넘 좋았습니다

마치 몰타를 다녀온것 같이 생생해요!

감사합니다

닭다리

2019-02-25 08:21:35

다녀오고보니 (이번엔 진짜 아무 준비 없이 갔습니다) 제가 해보고 싶은건 이태리 여행 한 2-3주 잡고 밀란에서부터 주욱 내려와서 몰타까지 가보는게 멋질거같습니다. 언제해보려나..

언젠가세계여행

2019-02-24 22:29:24

카르파치오 ㅋㅋㅋㅋ 신선하네요

닭다리

2019-02-25 08:22:25

비수기라 신선도는 느낌상 약간 떨어지는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올리브 오일에 잠궈온게 아닌가 생각했는데 맛은 좋았습니다. ^^ 

YAC

2019-02-24 22:50:13

몰타가 숨겨진 보물과도 같은 곳이라던데 정말 좋아보이네요

닭다리

2019-02-25 08:23:09

큰 욕심 없이 보면 한 일주일도 있겠더라구요. 유럽이 다 그렇죠 근데? ^^

쌍둥빠

2019-02-24 23:00:31

후기 감사합니다. 몰타 힐튼이 콘래드 코사무이보다 좋다고해서 가려고 했다가 또 누가 별로였다고 해서 접었었는데 걸어서 세계속으로에서 장장 2편에 걸쳐 소개해서 다시 가는 걸로 마음 먹었네요 ㅎ

궁금한게 있는데요 island hopping은 어디서 예약하셨나요?

닭다리

2019-02-25 08:25:39

몰타 힐튼이 바로 옆에 있었는데 St. Julian 에 있는 호텔들은 다 분위기가 비슷한 것 같습니다. 적당히 aged 되었고 막 최신 호텔 그런건 아닌 느낌이에요. 저도 옛날 옛적에 걸어서 세계속으로 보고 몰타에 빠져들었더랬죠. 걸어서 세계속으로에서 또 한번 더 한 것 같습니다. island hopping 은 tripadvisor 에서 예약했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누워서 내일은 뭐할까.... 하다가 all day activity 로 25유로인가 밖에 안해서 해봤습니다. 성수기 근처에 가시면 island hopping 보다 섬하나 공략하는게 더 나을 것 같습니다. 섬들에서 너무 잠깐씩 있어서 수박 겉핥기 느낌이에요. 비수기라 그정도면 오키.

혈자

2019-02-24 23:23:45

몰타... 하면 참다랑어 생각만 가득 나네요!!

카르파쵸에 펴놓은 붉은살(아까미)만 보아도 참치의 선도가 후덜덜... ㅠ_ㅠ 

생와사비와 스시용 간장을 꼭 챙겨서 가야겠네요... 혹시 어시장 같은데는 안둘러 보셨는지요?

닭다리

2019-02-25 08:26:55

마샬록이 어시장으로 유명한데 안가봤습니다. -_- 저도 참치생각하고 간건데 비수기에는 많이 활발하지 않은가봐요. 아. 그리고 어시장은 일요일에 연다고 합니다. 저는 일요일에 return 이어서 안가봤습니다. 어시장 안 열어도 바닷가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신선한 해산물이 많다고는 합니다.

프리

2019-02-24 23:31:03

우와 너무 멋지네요. 사진이 왜 돌아누워서는... 고개를 90도로 돌리고 봤다는... ㅎㅎㅎ

문들이 너무 이뻐요. 여행 후기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몰타가 어디에 있는 섬인지 알았네요.

 

닭다리

2019-02-25 08:27:54

사진들이 컴퓨터에서 보면 누워 있고 폰에서 보면 서 있더라구요. 얘네들이 왜 이런건지. 저도 문이랑 발코니에 완전 매료 되었답니다. 유럽가면 원래 문 찍는거 좋아하는데 몰타에서 소원 풀었어요. ㅎㅎ

티모

2019-02-25 08:45:21

십자군이 예루살렘에서 철수한후 기사단중에 하나가 몰타에 자리잡고 이슬람과 미친듯이 싸운곳이죠. 술탄이 고개를 절래절래 져었다고 이것들은 정말 악귀같다고

닭다리

2019-02-25 10:00:28

글쿤요. 정말 작은 나라인데 얼마나 절박했을까요? 제주도의 1/6 크기, 강화도 정도라고 하네요.

티모

2019-02-25 10:12:55

아니요. 절박이 아니라 기사단이 들어가서 이슬람을 상대로 해적질을 했어요. 지나가는 이슬람들 탈탈 털어먹었죠. 가보셔서 알지만 거기 농사도 얼마안되구요. 술탄이 열받아서 4만을 보냈는데 결국 막아냈어요. 자세한건 https://namu.wiki/w/%EA%B5%AC%ED%98%B8%EA%B8%B0%EC%82%AC%EB%8B%A8

Monica

2019-02-25 09:10:27

아이고 컴을 위로 뒤로 밑으로..돌리며 서커스 하며 봤더니 머리가 아프네요..ㅋㅋ

 

저도 문사진 찍는거 좋아하는디...ㅎㅎ  사진들 잘봤어요...

몰타란곳은 말로만 들어본곳인데 왠지 exotic할거 같아요.  

 

닭다리

2019-02-25 10:01:50

이상하게도 폰으로 볼 땐 정상으로 나옵니다. 제 컴터에 있는 사진들도 다 바로 서 있는데 아마 무슨 이유에서인지 원본의 방향을 잃지 않고 유지 되는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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