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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rand Canyon Village 에 위치한 박물관 실내에 우라늄 광석이 든 5갤런짜리 Bucket 세통이 18년 동안이나 방치 되고 있었다고 합니다....
2018년 3월에 방사능 측정기를 들고 다니던 국립공원 직원의 아들이 우연히 발견하였고
국립공원 관리자 Stephenson이 공원 관리청에 알렸지만 박물관 관리자들은 우라늄을 발견되었던 광산에 버리고 양동이들은 다시 박물관에 방치 해뒀다고 합니다..
그 후로 Stephenson은 수개월 동안 안전문제를 제기했는데 묵살 당하자 이메일로 이 사실을 폭로했다고 하네요..
"If you were in the Museum Collections Building (bldg 2C) between the year 2000 and June 18, 2018, you were 'exposed' to uranium by OSHA's definition," said the email, which Stephenson provided to CNN.
https://www.cnn.com/2019/02/20/health/grand-canyon-radiation-museum-trnd/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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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티모
2019-02-26 15:40:22
허어 고소감인데
크레
2019-02-26 15:42:42
기사 읽어보니 관광객들이 걱정할 문제는 아니네요.
가장 큰 위험에 노출된 사람들은 우라늄 광석을 광산까지 버리러 간 직원들일텐데 이건 뭐...
얼마에
2019-02-26 17:5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