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irement home 대신 holiday inn

크래딧 카드와 함께라면 $1 당 20 포인트가 쌓이겠는데요.
44만 포인트 정도 되겠습니다.

Ihg 40만포인트면 생각보다 많지는 않군요 ㅋㅋ

사리로 하믄 UR 6만6천포인트 (1달러당 3pt) + IHG 22만포인트 (1달러당 10pt) 네요.

주작나무에 한표요. 

쌍팔년도 아니고 요즘 하루 60불짜리 홀리데이인이 어디있나요? 익스프레스도 겨우 될까말까요. 

본문에서는 텍사스에서 시니어 디스카운트 받고 그정도라고 하는데 좀 시골이라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좀 찾아보니 이전에도 비슷한 글이 있더군요.

따라하는지는 모르겠던데, 2011년도 글에도 가격은 비슷하네요.

은근히 많습니다. 시골 호텔들 가격 저렴해요.  예전에 피닉스 지역 하냣플이 60불대였습니다 

그래도 abc news인데 팩트체크 정도는 했겠지요.

버지니아 남부에 땡스기빙 위켄 캔들우드 스윗 투베드룸 하룻밤에 80불 내고 잤어요

Apple2Apple이 아니지 않나요? Nursing Home에는 노인을 돌봐주는 직원들이 있는 것이고, Holiday Inn은 그냥 Housekeeping밖에 없는데요. 아파트 사는 대신 Holiday Inn에 산다고 하면 그건 비교 거리가 되겠네요. 예전에, 수입이 충분치 않아 호텔에 장기 거주하는 가족의 이야기를 다큐에서 본적이 있네요. 제대로 된 아파트보다 저렴한 호텔이 더 싸다고 하는군요.

Apppe2apple은 물론 아니죠, 제공되는 서비스가 다르니까요. 이런 옵션은 아마 사회생활이 가능하신 노인분들이면 괜찮을지도 있을것같네요. 본문에서는 130불정도로 먹고싶은거 먹고 하고싶은거 할수 있다 라고 하니까요. 

영화 Florida project 에 나오는거처럼 어떤지역들은 값싼 모텔들이 슬럼화되어가기도 하더라고요 

그래서 은퇴하고 크루즈에 사시는 분도 계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dWFKp-bJtk

얼마에... 요?

은퇴안하시고 배안에서 크루즈 인터넷으로 financial advisor 로 일하면서 사시는분도 계시다네요 ㅋㅋ 

https://www.royalcaribbeanblog.com/2017/10/23/life-sea-interview-royal-caribbeans-top-cruiser-super-mario

레딧에서 읽은 것 같은데, 보통 크루즈쉽에서 장례식 치를 수 있고 시체 안치하도록 영안실까지 다 완비 되어있다고 하더라구요.

*_*

메디컬 얼젼시 한번만 발생해도 크루즈 비용 뽕 뽑는건가요?

작년에 잠깐 논의됐던 내용이지요. 

https://www.milemoa.com/bbs/board/4504122

이런 글도 있었군요 ! 아마 까먹을때쯤에 기사로 한번씩 나오나봅니다 ㅋㅋ

시트콤 cool kids 보면 60대중후반-70대초반 분들 retirement home에서 재밌게 지내던데요. 각자 키친딸린 원베드룸 아파트에서 생활하고요. 나쁘지않아보이던데 연 6만불이라면 좀 세네요. 

retirement in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