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ine bank에서 instant reject

instant reject이 뭔가요?

한 번도 안당해보셨어요?
나중에 알려주겠다 대신에 바로 cannot approve 어쩌고 나오는 문구요.

뱅크 어카운트도 리젝이 있네요

크레디트 리젝은 많이 봤지만 별게 다 있네요

리젝은 아니고, 전화하면 해주겠다고 하는 것이었는데, 그조차도 기분 나쁜거죠.

이미 열어줬으니 서류 미미도 아니고, fraud 문제라면 뭘 근거로 그러냐 이거죠.
로그인하고 열었는데, 뭐가 문제냐 이거죠.

Purepoint (Union bank)도 비교적 fraud에 까다로운 은행이긴 해요.

근데, IT가 좀 구려서 문제인 것 같습니다.

Discover도 이전에는 늘 계좌 잠그고 전화하라고 몇 번 그랬는데, 거긴 open할때는 별 문제 안삼아서 기분이 덜 나쁜가 봅니다.

Ally는 문제 잘못 풀었다고 리젝 몇 번 당했는데, 문제가 좀 이상하긴 했거든요.
가까운 곳을 고르라인데, 운전상의 거리인지, 직선거리인지 안나오니까요.

펑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웃고 넘겨야죠. 뭐.

답답하면 다시 연락오겠죠.

온라인에는 경쟁 업체에서 어떻게 하는지 좀 확인해보라고 했어요.

이제는 Ally bank가 Union bank보다 더 커져서 더 이상 작은 은행도 아니긴 하죠.

전 Purepoint에 2.35%주는 saving acct 가 있는데요 아까 닥발보고 새로 CD account 열었어요.  우선 new money 만 해주는건지 아닌지 잘 몰라 min. 인 10k 만 옮겨놨는데 그냥 세이빙꺼 다 옮길가봐요.

근디 왜 라이트닝님은 리젝이 놨을까요?   ㅠㅠ

아마도 savings에서 옮기는 경우는 별 문제없는 것 같은데, 다른 곳에서 오는 돈은 일단 제약을 거는 것 같아요.
savings에 넣으려는 돈이 다 있으면 별 문제없이 넘어갈 것 같습니다.

근데 그러려고 돈 옮겨놓으려니 좀 귀찮긴 하네요.
실시간으로 넘어는가는데, 일주일 hold되거든요.

0.1프로 차이인데, 혹시 vmmxx대신 여기 넣어 두는게 좀 어드밴티지가 있나요?

잘 모르나 이건 펀드이기 때문에 좀 리스크가 따라오지 않나요?  FDIC insured 도 아니고.  나머지답은 @라이트닝 님께..ㅎㅎ

0.1%도 크다면 클 수 있으니까요.

다만 여기는 CD라서 중간에 이자율이 안올라가는 것이 단점이죠.
기억했다가 이자율 안좋아지면 해지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