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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카드 열어도 될까요?? (+집 이렇게 사도 될까요?)

쎄쎄쎄, 2019-03-04 18:41:37

조회 수
1180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일단 저는 4/24 이고 아래와 같은 카드를 갖고 있습니다. 

 

9 /16 Citi diamond prefered 

7 /17 Chase 샤프->언니로 다운그레이드

1 /18 Chase unlimited 

3 /18 Amex spg business

4 /18 Amex spg personal

4 /18 Chase ink cash

8 /18 Chase ink preferred 

11 /18 Chase SW business

1/ 19 Chase SW personal 

 

지금 집을 사려고 보고 있는 중이라 모기지때문에 

최대한 자제를 하려는데 3월에 사서 클로징하려던 계획은 점점 차질이 생겨가고 여름에 사서 8,9월 클로징이 목표입니다. 

+아직 집 보고 있는 중이고 오퍼는 넣은적이 없어요! 

다행히 렌더가 pre-approval letter를 하드풀 없이 써주겠다고 했구요 :) 

 

지금 남편 카드 스팬딩이 끝나가 손이 근질근질하네요.. 

Spg열때 아멕스에서 하드풀 한 기록이 transunion에 없는데요 

힐튼 비지니스 남편 리퍼 받아서 열고싶네요..

12.5k + 리퍼 2만? 아멕스에서 하드풀 할까요? 

 

남편 카드는 4/24고 이렇습니다.

 

9 /12 Chase freedom

7 /17 Chase 구 IHG

4 /18 Chase Marriott

6 /18 Chase United

9 /18 Amex Hilton 일반

10 /18 Citi AA business

1 /19 Chase ink unlimited

 

남편은 기다렷다가 3월말에 오퍼 끝나기전에 

유나이티드 비지니스 75k오퍼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남편이름으로 아멕스 힐튼 비지니스, 유나이티드 비지니스 뭐 다여는게 정답일까요?? 비지니스 카드 열라면 

남편 막 전화걸게 시켜야되고 그래서 좀 눈치가 보이네요 ㅜ 

+모기지는 제 이름으로 들어가는 거라서 남편이름으로 카드를 막 달려볼까 하는데 5/24 마지막 슬랏을 장식할 엄청난 (?)오퍼가 보이질 않네요 ㅎ 

 

저희 카드 계획에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사리 좋은 딜이 나오기를 눈이 빠져라 기다리면서 

남편 오이사 관리 열심히 하고 있는데 죽어도 안나오네요 ㅎㅎ 

4년으로 룰 바꾸면서 무슨 딜이 나올까 햇는데... 

뭐 현재 13만 UR정도 있는데 댄공이 없어지면서 쓸데가 없어져서 UR이 더 필요하진 않은 것 같습니다. 

마모님들 제 카드 중독 도와주세용! 

5/24도 안되었는데 동굴에 들어가기 너무 억울하옵니다.....

 

 

-------------

 

많은 마모분들이 저를 채찍질 해주셔서 

손을 덜덜 떨며 아골 5만 오퍼를 째려보고 있다가 창을 닫았습니다. 이놈의 카드중독....

 

곁다리로 질문 하나 추가해봅니다. 

 

첫집 장만하려고 학군 좋은 동네를 보다가 

도저히 제 버짓에 맘에 드는 집이 나오지도 않고 

경쟁도 너무 쎄서 학군을 포기할까 하는데요..

아직 애도 없고 올해 계획도 없어서

최소 7년은 학교 보낼 일이 없어서 왜 굳이 비싼 동네에 벌써부터 비싼 텍스내면서 살아야하나(?) 싶네요 

학군 포기하면 monthly pay가 거의 절반이 되구요 

최소 800-1000불이 매달 절약되고, 5년정도 뒤에는 자녀 계획도 더 확실해질거고, 남편 직장도 어디로 가게 될지 모르는 상황이라 

싼집으로 퉁치고(?)싶은 마음이 점점 커지네요. 

학군, 7년뒤에 챙겨도 될까용? 

 

아 그리고, 최근 거의 오퍼를 넣을뻔하다가 경쟁이 넘 쎄고 좌절한뒤에 예산을 20k 늘려서 집 찾아달라고 리얼터한테 그랫는데 하루 아침에 집값을 절반으로 줄이겠다고 하면 리얼터가 엄청 어이없어 할거같아요.. 절 차버릴까요?.. 참 좋은 리얼턴데... 

 

 

 

 

39 댓글

bn

2019-03-04 18:45:39

모기지 클로징 예정이면 당연히 손도 대지 마셔야죠. 카드 하나 열었다가 이율 올라가거나 렌더가 태클걸면 소탐대실입니다. 

쎄쎄쎄

2019-03-04 18:47:59

아 오퍼는 넣은적 없구요 집을 계속 보고 있는중입니다..ㅎㅎ 

맘에 드는 집이 없어서 3월에 오퍼 넣을 수나 있나 ㅠ 싶네요.

리스 깨기 애매해서 4월말부터 6월까진 집보는거 쉴거구요 

bn

2019-03-04 18:53:42

보통 예정 4-6개월 전부터 개인카드는 물론이고 비지니스카드도 삼가하시는 것 같습니다. 

쎄쎄쎄

2019-03-04 20:28:03

비지니스 카드는 역시 하드풀 때문에 삼가는거겠죠? 아멕스 카드 몇장 있으면 하드풀 안한다는 풍문(?)을 주워듣고 헛된 희망을 품어봤습니다 ㅠ

보스턴처너

2019-03-04 20:42:59

펑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쎄쎄쎄

2019-03-04 20:57:02

아멕스 spg는 스팬딩 채우고 스타벅스 몇 번 사먹은거 외엔 최근 3개월은 서랍행이었으니 아마 절 좋게 보진 않겟군요 ㅠㅠ ㅎㅎ 

감사합니다! 

홀인원

2019-03-04 19:09:10

전 집사기전 2년동안 아무런 카드를 만들지 않았어요. 그리고 아주 만족할만한 이자율 받았고요. 최소1년은 아무것도 안만드는걸 추천합니다. 

쎄쎄쎄

2019-03-04 20:25:58

헉 2년..!!! 

복숭아

2019-03-04 19:14:02

저도 지금 생각해보면 운좋게(?) BM시절에 집을 사서 이자율을 10/1 ARM으로 3.75% 받은거같아요. 

2016년에 마모 처음 보고 샤프랑 프리덤만 열곤 잊어버리고 카드 하나도 안열었거든요. 

그때 안만든 수많은 카드들이 아깝고 (아오 릿츠 ㅠㅠㅠ) 

집 사자마자 들어간 돈들을 카드 열어서 채웠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지만... 이자율은 중요하니까요!!!! 

쎄쎄쎄

2019-03-04 20:27:04

답글 감사합니다. 740점이 넘는다면 그 이후엔 아무리 높아도 이자율이 달라지지 않는다고 렌더들이 그래서 지금 760점 정도거든요 ㅋ 조심해야겠지만 아직은 최고 이자율을 보장 받은(?) 상태라 느슨해졌었나봐요 ㅠ 

절대안져

2019-03-04 20:36:19

조금 다른 상황이긴 합니다만 이미 모기지도 있겠다, 모기지보다 한참 낮은 이율에 나오겠다 싶어서 오토 론을 열었습니다.

이거 열고 한 달 정도 지나서 이자율 잘 나오니 리파이낸스 어떻겠냐고 권유받아 진행했더니, 하필 크레딧 스코어 조회하는 날 오토 론이 크레딧 리포트에 올라오고, 할부 금액 낮춘다고 카드로 차량 금액 일부 납부한 것까지 한 번에 반영 된 덕에 크레딧 스코어가 50점 급락해서 이자에서 손해 봤습니다.

경험담이니 부디 선택에 도움 되길 바랍니다.

쎄쎄쎄

2019-03-04 20:58:26

넵 ! 감사합니다. 저희는 크레딧 카드 쓰는것 말고는 론은 없어요. 카드만 잠잠하면 점수가 요동칠일은..ㅎ 

보스턴처너

2019-03-04 20:45:56

펑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쎄쎄쎄

2019-03-04 20:59:06

넹! 그럼 남편이름으로 전부 달려야겠군요 

보스턴처너

2019-03-04 21:00:57

펑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쎄쎄쎄

2019-03-04 21:02:10

네 모기지는 저만 갑니다.. ㅠㅠ ㅎㅎ 남편은 인컴이 적어서 도움이 안된다고 렌더가 혼자 모기지 받는게 좋겟대요 ㅎㅎ 

ji

2019-03-04 20:49:26

저도 1년 내로 집을사려고 생각중인데 모기지 이율을 위해서 부부 모두 동굴 생활해야 하나요? 

쎄쎄쎄

2019-03-04 21:03:32

제 렌더의 말에 따르면 제 신용만 뽑아볼거라고 남편 소셜은 물어보지도 않을거라네요. 그래서 저만 동굴로 가려고 했어요.. 이게 주마다 다를수도 있을것 같아요 

보스턴처너

2019-03-04 20:57:06

펑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쎄쎄쎄

2019-03-04 21:01:06

오옷!!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렌더들은 피코2 보는줄 알앗는데 4랑 5도 있군요. 전 크레딧카르마 체크하는데 그럼 별로 정확하지 않은건가요? 

보스턴처너

2019-03-04 21:01:43

펑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쎄쎄쎄

2019-03-04 21:07:45

아이고 ㅠ 그럼 제가 지금 740이 아닐수도 있겠네요. 마지막 1월에 싸웨 열었을때 체이스에서 카드 보내주면서 764점? 뭐 그런식으로 적혀있었고 그 이후에 credit karma 에서는 점수가 스팬딩때문에 좀 내려갔어요 

보스턴처너

2019-03-04 21:13:56

펑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쎄쎄쎄

2019-03-04 21:28:10

네 그랬던것 같아요. 지금 황급히 가입해서 볼라고 하는데 물음표가 뜨면서 1불을 내면 점수 보여주지롱! 7일 후에는 멤버쉽 fee 21.95가 차지될거야 하고 있는데 이거 결제해야하는건가요? 

보스턴처너

2019-03-04 21:32:25

펑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쎄쎄쎄

2019-03-04 21:38:36

오 감사합니다. 1불이라고 결제할 뻔했네요. Utilization은 항상 15%미만으로 유지해왔고 지금은 8%로 뜨네요. 점수는 안알려주지만 overview에서 렌더들이 너를 아주 좋아할거야! Very good  이라고 뜨네요. 하지만 완전 오른색 끝 진한 초록색은 아닌거 같아요 ㅜㅜ 오퍼 넣고나면 business카드만 쓸생각입니다 usage를 아예 없애려고요.. 

보스턴처너

2019-03-04 21:45:21

펑했습니다 죄송합니다.

JoshuaR

2019-03-04 21:49:42

같은 댓글 (Utilization 낮추라는) 을 보처님께서 딱 8초 차이로 먼저 쓰셨네요~

쎄쎄쎄

2019-03-04 22:13:35

높은거였군요 ㅠ 몰랐어요. 6개월 전쯤부터 카드 스팬딩을 마치면 바로 리밋을 3천불 이하로 줄여서 더 ratio가 커졌나봐요 원래는 2%정도였거든요. 남편이 800점에 근접한데 인컴이 적은 바람에.. ㅎ 비루한 제 스코어로 갑니다 ㅠㅠ 아쉽네요 

JoshuaR

2019-03-04 21:45:29

급하게 점수 부스트가 필요하시면 Utilization 을 5% 근처까지 (가급적 그보다도 더 이하로) 낮추세요. 평균 10% 하고 평균 5% 하고도 점수 올라가는 속도가 다르더라고요.

저는 당장 론 받을 일이 없으니 소비가 필요하면 카드 리밋 올려서 5% 미만으로 유지하고 있는데, 지금은 카드 리밋 올리는게 독이 되실수도 있으니,

그냥 카드로 소비를 줄이시고, 남편분은 모기지 렌드에 참여 안하신다 하시니 남편분 카드에 소비를 좀 더 몰아서 Utilization 을 낮추시면 되겠네요.

쎄쎄쎄

2019-03-04 22:11:31

카드를 열고 거기에 스팬딩을 몰아쓰다보니 좀 높아진거같아요 ㅠ 5%미만 명심하겠습니다

아트

2019-03-04 21:02:11

곁다리로 쎄쎄쎄님 아주 찰진 야무진 알흠다운 체이스 뽑아먹기 히스토리 돋보입니다

쎄쎄쎄

2019-03-04 21:05:43

ㅎㅎㅎ 감사합니다. 중간에 날고자고 패키지 개악된다고 해서 황급히 spg만든 것 외에는 체이스에 충성을 바쳐왔네요 굽신굽신.. 근데 요새 하는 행태가 점점.. 

삼발이

2019-03-04 21:39:06

남편분 4/24 가 아니라 지금 5/24 아니신가요?

구 IHG 부터 시작해서  citi 비즈 빼고, 체이스는 ink 도 카운트 되서 5/24 아닌가요? 

 

굳이 지금 아기 계획 없고 직장때문에 이사 가능성도 있다면 굳이 학군 좋은곳에 들어갈 필요는 없지만.... 좀 살아보니 학군 좋고 비싼 지역 집들이 또 그만큼 가격 상승분도 크고 집 파는데 인기도 많고 쉽게 팔리더라구요. 

보스턴처너

2019-03-04 21:42:11

펑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삼발이

2019-03-04 21:44:21

옷? 잉크 카운트 안 되나요? 체이스에서 발행되는 카드는 전부 다 포함되는줄 알았어요. 모르던 정보 감사합니다

쎄쎄쎄

2019-03-04 22:17:41

카운트는 안되지만 님 말씀대로 다음 카드를 유나이티드 비지니스 하게되면 체이스가 눈에 쌍심지를 켜고 볼 것 같긴 해요 ㅎ 근데 저같은 경우에 비지니스까지 카운트 하면 한참 많은데 3장이나 받긴 했어요!

쎄쎄쎄

2019-03-04 22:10:00

네 집 파는데는 수월하겠지만 최대 7년간 더 내는 monthly pay 8만불을 생각하면 여기 학군 좋은 곳 집값오르는 속도는 지난 10년간 평균 5만불 정도여서요. 중부여서 집값이 확 오르지도, 내리지도 않아요 .. 

얼마에

2019-03-04 22:14:46

소탐대실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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