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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18년 8월에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스타 얼라이언스 항공 Air Canada로 Seattle(SEA) - Vancouver(YVR) - London(LHR) 항공권 3장을 아래 일정으로 예약했습니다.

6/21() Seattle(18:05) - Vancouver(18:59)

6/21() Vancouver(21:05) - London(14:20 + 1day)

 

최근 2번의 Air Canada 일정 변경으로 재확인 연락을 받았고 아래 일정으로 변경을 확인했습니다.

6/21() Seattle(18:40) - Vancouver(19:36)

6/21() Vancouver(20:10) - London(13:25 + 1day)

 

문제는 Air Canada 일정이 변경되면서 환승까지 35분도 안 남게 되었습니다. Air Canada에 연락하니 최소 환승 시간이 1시간 미만이니 조금 이른 시간인 15:25-16:21 비행편을 알려줍니다. 항공 일정 변경이 출발 72시간 이내였다면 Air Canada가 변경을 해줘야 하지만, 72시간보다 넘게 남았으니 항공권을 발권한 아시아나가 변경을 해줘야 한다고 설명을 받았습니다.

 

아시아나에 예약 번호를 얘기하니 사용 가능한 항공권을 찾아봤는데 같은 날 출발하는 마일리지 항공권은 없다고 합니다. 제가 aircanada.com서 편도 항공권을 알아보니15:25-16:21 레비뉴 항공권은 있는데, flyasiana.com의 스타 얼라이언스에서 검색하면 같은 날 가능한 마일리지 좌석은 안보입니다. 아마도 마일리지 좌석은 매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아시아나에서는 일정을 6/18로 제안 하시는데 저희 일정과는 맞지가 않네요.

 

항공사가 일정을 변경해서 최소환승시간이 부족하고, 환승이 가능한 시간대의 레비뉴 항공권은 있으나 Air Canada는 발권한 아시아나가 변경해줘야 한다고 얘기하고, 아시아나는 마일리지 항공권이 없어서 죄송하다고 하네요. 아직 시간이 있어서 방법을 찾아보고는 있는데, 제가 Seattle - Vancouver 편도 레비뉴 항공권을 따로 사는 것이 최선인가요?   

36 댓글

universal

2019-03-06 20:24:12

SEA-YVR-LHR을 한 번에 발권하신건가요? 저렇게 발권이 가능했다면 MCT는 충족하는 것 아닐까요. Air Canada에서 일정이 변경됐다는 걸 아시아나에 통보하고 그 쪽에서 rebooking을 해야 반영되는 걸로 알거든요.

케어

2019-03-06 20:34:47

MCT 이 60분이네요.

에너제틱

2019-03-06 20:31:57

네, 한번에 발권했습니다. 예약번호도 하나이고요. 저도 처음에 가능한게 아닐까 싶었는데, 게시판을 검색해보면 처음 도착하는 캐나다 도시에서 입국심사를 해야한다는 글도 봤고, 같은 Air Canada 항공이지만 SEA-YVR에 있는 짐을 YVR-LHR로 35분만에 옮겨 싣는게 힘들지 않을까 싶어요. 

Picaboo

2019-03-06 20:36:37

이런경우는 air canada가 award ticket 자리를 열어줘야 하는 것 아니었나요..? 이렇게 알고있습니다

에너제틱

2019-03-06 20:46:31

Air Canada 설명에 따르면 출발 72시간 전에 변경이 되었다면 책임지고 변경해주는데, 그 이후로 발권한 아시아나에 요청해야 한다고 알려줬습니다. 

이슬꿈

2019-03-06 20:59:10

@Picaboo 님 말씀이 맞고요, HUCA 혹은 슈퍼바이저 연결 신공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3자통화가 가장 쉬운 방법이지만 아시아나가 그걸 해줄리 없을 것 같고, 일단 에어캐나다에 SEA-YVR 이전 항공편 마일리지 버킷 열어서 변경한 뒤 확약(confirm)을 받고, 그 다음 항공권 재발행(reissue)을 아시아나에 전화하셔서 하시면 됩니다.

 

72시간 어쩌고 하는 건 에어캐나다 자체적으로 티켓 컨트롤 가져와서 재발행까지 에어캐나다에서 하겠다는 건데 지금 상황에선 거기까지 안 해줄 겁니다.

edta450

2019-03-06 21:08:03

근데 티켓 컨트롤이 현재 OZ에 있는 상황에서 AC가 앞 비행기 bucket을 열더라도 AC쪽에서 그 항공편으로 변경이 가능한가요? AC에서 열어주고 OZ에서 변경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이슬꿈

2019-03-06 22:18:01

이게 confirm까진 되고 reissue만 안 되더라고요. 티켓이 변경된 채로 ticketed가 안 된 상태로 남아있게 되네요.

 

저도 말씀하신대로 해야 되는 줄 알았는데 예전에 UA->Lifemiles 상황에서 UA가 자기가 알아서 버킷 열고 컨펌까지 해줬던 적이 있어요.

edta450

2019-03-07 05:34:45

 오 그렇군요. 하긴 생각해보면 예컨대 캔슬이 나면 다른 비행기로 자동배정되거나 하는데 그건 실운항사쪽에서 하는걸테니까 운항사가 전혀 손도 못대는 건 아닐수도 있겠네요.

에너제틱

2019-03-06 22:19:59

Air Canada와 전화했을 때 티켓번호 앞자리 몇개를 불러주면서 이 티켓은 아시아나가 발권했으니 아시아나에 변경 요청해야 한다고 얘기하더라고요. 제 생각에도 아시아나가 컨트롤을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에너제틱

2019-03-06 22:31:19

"일단 에어캐나다에 SEA-YVR 이전 항공편 마일리지 버킷 열어서 변경한 뒤 확약(confirm)을 받고"

 

이 부분을 어떻게 하는지 조금 자세히 설명을 부탁드려요. 아시아나 사이트에서는 마일리지로 이전 항공편을 예약을 할 수 없고, Air Canada에 전화해서 요청해야할 것 같은데 어떻게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이슬꿈

2019-03-06 22:38:10

에어캐나다한테 전화해서 너네들 스케줄 체인지때문에 invalid connection 떴으니까 이전 항공편에 어워드 자리 만들어 달라고 하는 겁니다.

 

아래 분들 말씀처럼 트위터로 요청하는게 나을 수도 있어요.

Picaboo

2019-03-06 21:12:25

추가적으로, 가끔은 전화하시는것보다 트위터 이용하시면 정말 예상치 못하게 잘 처리합니다.

에어캐나다는 해보지 않았지만 (OZ는 기대도 안합니다)

BA, UA, AA 가 그랬습니다.

 

에어캐나다 트위터로 award 좌석 열어달라고 해보심이 좋겠네요.

그 뒤 좌석 열리면 아시아나 전화하셔서 변경요청 하시구요

universal

2019-03-06 21:21:11

그런데 어느 회사든지 트위터 관리하시는 분의 권한이 가장 큰 이유는 뭘까요..

이슬꿈

2019-03-06 22:20:30

이게 권한 문제가 아니고 처리하는 사람의 능숙함 문제인 것 같아요;;;

JoshuaR

2019-03-07 21:33:40

저는 비슷한 상황에서 AA 전화했다가 잘 못알아듣고 이상한 소리만 하길래 포기하고 트위터로 해결을 요청했는데요...

트위터 DM 답장으로 AA 전화번호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ㅠㅠ 결국 HUCA 로 해결했습니다.

마일모아

2019-03-06 20:39:29

아시아나에 연락하신 후 에어캐나다 직원과 3자 통화하셔야 할거에요. 그런데 아시아나 쪽에서 해줄런지 모르겠네요. 

에너제틱

2019-03-06 21:01:14

3자 통화를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와이프와 애랑 같이 처음으로 해봤네요. ㅎㅎ

ARS번호가 아닌 걸면 바로 받을 수 있는 번호를 알아야하겠네요. 

컨트롤타워

2019-03-06 20:42:41

http://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526500158

아시아나는 항공사가 운영 스케일이 너무 구멍가게급이에요

JoshuaR

2019-03-07 21:36:40

어후 기사 마지막에 욕 나올뻔 했습니다 ㅠㅠ

다른 항공사도 동일한 규정을 갖고 있다니...;;;;;

케어

2019-03-06 20:44:15

위에 삼자통화 해결되면 가장 좋고 아니면 그전날 (20일) 출발해서 YVR 에서 일박하시는 방법.. 아니면 21일 아침일찍 출발해서 SFO 경유해가는 방법도 있긴 합니다. 

에너제틱

2019-03-06 21:01:58

3자통화로 해결되면 좋겠네요. 그 다음 알려주신 2가지 방법은 

24시간이 넘으면 stop over로 되는걸로 알고 있어서 일박을 하려면 20일 YVR-LHR 출발 시간보다 늦게 도착해야 하는데, 6:40이 마일리지로 가능한 마지막 비행기네요. 

SFO경유도 한 방법이 될 수 있으나 2스탑에 전체 비행 시간이 길어지네요.  

edta450

2019-03-06 21:08:56

이건 3자발권이긴 하지만 승객이 불편함을 감수해야 하는 상황은 아닌 것 같아요.

케어

2019-03-06 21:25:55

아 24시간이 넘어가네요... 분명히 이생각을 하면서 찾아보고 답을 달았는데 요즘 딴생각하며 답글다는것 같아요.. 죄송.. 

 

추가로 런던까지 one stop 으로 LAX 경유편도 있네요... UA 414 - NZ 002 이건 쉽게 바꿔줄것 같은데요?

항상고점매수

2019-03-06 21:27:56

72시간 전까지 기다렸다가 에어캐나다에 전화해 보시는것도...

hk

2019-03-07 06:46:25

제가 이런적이 있었는데 아무것도 안해주길래 자리날때까지 기다렸다가 자리나서 전화해서 바꾼적이 있습니다. 솔직히 이도저도 안되면 밴쿠버공항까지 버스(?) 혹은 원웨이 차렌탈(?)해서 가도되잖아요. 적당한 요구라면 리임버스해줄수도있고요. 그런마인드로 기다렸더니 자리가 딱 났습니다.. 

에너제틱

2019-03-07 13:40:40

학생들 방학하는 주, 금요일 저녁 등으로 기다려도 자리가 힘들지 않을까해요. 버스 원웨이와 차로 밴쿠버로 가는 방법도 생각해봤는데, 다른 분들이 알려주신 방법으로 안되면 적극적으로 고려해보려고요. 의견 고맙습니다.

오대리햇반

2019-03-07 08:32:35

이런 경우 발권항공사인 아시아나에 전화해서 항공기 운항시간 변경으로 MCT도 못맞추는 상황이니 처리해 달라고 부탁하셔야 합니다.

OZ 예약부서에서 CRS 상으로 AC예약부에 queue 보내서, "어워드 발권인데 니네 항공운항시간 변경으로 MCT 못 맞추게 생김, 현재 어워드 자리 0, 자리만들어 주기 바람." 보내면, AC발권부장님ㅋㅋ auth로 자리 만들어서 현 PNR에 붙여줘야 합니다. 그럼 그걸 가지고 OZ는 reissue를 하면 되는 거죠.

 

OZ에 전화했는데, "자리가 안보이는뎁숑?" 이라고 대답하고 끊었다니 실망스럽네요.

출발일까지 시간도 많이 남았는데, "저희가 AC발권부에 큐(Queue) 메세지 넣어서 좌석 요청해 보겠습니다, 상황에 따라서 며칠 걸릴 수 도 있습니다"하고 위의 과정을 했어야 되는거였어요.

 

저라면

 

1.아시아나에 다시 전화해서, AC에 이른 구간에 award booking class로 자리 만들어달라는 queue 메세지 보내달라고 요청한다.

혹시 직원이 어떻게 하는지 모른다고 하면 supervisor 바꿔달라고 해서 똑같은 말 반복 ㅋㅋ 그렇담 완전 코메디네요. 항공사 발권부 직원이 queue 메세지 보내는걸 모른다는게.

 

2. 아시아나가 그래도 아무것도 못하겠다 라고 나온다면.....

위에 이슬꿈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전화나 트위터로 AC에 좌석 요청 해서 PNR상에 좌석확약 (confirmed)받고 (그렇게 되면 전산상으로 이른구간, 현재 커넥션 두개가 동시에 confirmed로 뜨게 되죠.)

다시 OZ에 전화해서 티켓재발행(reissue)하는 것도 방법이겠네요.

쓰고보니 아시아나가 해야할 일을 고객들이 대신해 주고 있군요.

출발일 까지 72시간이 훨씬 넘게 남은 상황이라 AC는 자리 만들어주는 것 외에 ticket reissue를 해줄 수 가 없어요.

 

3. 출발 24시간 전 까지 기다렸다가 AC에 티켓컨트롤 넘어오면 전화해서 바꿔달라고 한다.

이랬다가 이른 커넥션편이 만석이면ㅠ.ㅠ

에너제틱

2019-03-07 13:45:31

알려주신 스킬로 아시아나에 먼저 요청을 해볼게요. 이렇게해서 해결되면 가장 편한 방법이 될것 같습니다. 

정 안되면 3번도 생각해봤다가 버스로 가던지, 차로 가던지 하려고요. 약간 복잡하겠지만 방법은 있을 것 같습니다.  

케어

2019-03-07 21:14:49

버스나 차보다는 제가 위에드린 SEA-LAX-LHR 일정이 많이더 나아보입니다. 꼭 YVR 을 거치셔야 되는게 아니면 

잘해결되시면 좋겠네요.

에너제틱

2019-03-07 22:47:58

YVR은 꼭 거치지 않아도 됩니다. 그런데 제가 잘못 찾았는지는 모르겠으나, flyasiana.com사이트에서 6/21일 SEA-LAX로 가는 편이 스타 얼라이언스는 1또는2 스탑만 보이네요. 비행시간이 제일 짧은 1스탑도 8시간 43분으로 나오는데, 혹시 다른곳에서 찾으시나요?

케어

2019-03-07 23:59:58

아... 아마 제가 검색중에 6/20일로 잘못 넣은듯 합니다.

21일은 Everett (PAE) 출발이 되긴 하는데 2stop 이리 별로네요.

에너제틱

2019-03-08 00:43:43

이리 저리 찾아봐주시고 확인도 해주시고.. 감사합니다. 

빌더

2019-03-07 09:37:14

시카고 밴쿠버 한국 가는 일정의 AC+아시아나 일정이 있었는데요.. 벤쿠버행 비행 스케쥴이 변경되면서 환승시간이 50분으로 바뀌었습니다. 똑같은 상황이었고 에어캐나다에 이야기해서 변경했습니다. 저도 처음에 자기네 시스템에 어워드 자리가 안보인다고 아시아나에 이야기해보라고 이야기하는걸 위에 매니져 바꿔달라고 하고 너네 스케쥴이 변경되서 있던 마일리지 티켓을 못타는거니 너네 쪽에서 해결해야되는게 맞는거 같다라고 이야기하니 매니져가 어디서 티켓을 구해왔는지 원래 있던 스케쥴보다 일찍 밴쿠버로 가는 비행편으로 변경해주었습니다. 이게 시간이 확 앞당겨져서 좀 불편하다고 이야기 하니 기존 스케쥴과 10분? 정도 차이나는 시애틀경유해서 한국가는 비행편으로 아예 바꿔주었습니다.

 

결론은 AC에 전화로 매니져나와~ 주세요 하시고 요청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적고보니까 아시아나에다가 전화해서 이야기하셔서 윗분처럼 이야기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저는 AC에서 리워드 발권이었습니다 참고로...

에너제틱

2019-03-07 13:42:00

네, 여러분들이 알려주신 방법으로 발권한 아시아나에 먼저 얘기를 해봐야겠습니다. 

상하이

2021-08-09 23:03:45

@에너제틱 님 이 문제 어떻게 해결되셨나요?

 

저도 9월 한국-미국 항공편 비슷한 상황인데...

요즘 캐나다에서 미국오는 항공편 수도 별로없고 해서 이걸 그냥 캔슬해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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