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tz 렌트카 업그레이드?

President's Circle®

What are the benefits of President's Circle® status?

• Free access to Hertz Fast Lane powered by CLEAR
• Confirmed one-car-class upgrades at participating locations
• 50% bonus on Gold Plus Rewards® points on all qualified rentals
• Access to Hertz Fast Lane powered by CLEAR
• Expedited vehicle pick-up at over 1,000 locations worldwide
• No stopping at the counter at over 50 airports
• Mobile Gold Alerts
• eReturn
• Freedom to choose any vehicle in the President’s Circle section of the Hertz Ultimate Choice lot on the spot at no extra charge No additional driver fee for a spouse or domestic partner in the U.S.
• Hertz Gold Plus Rewards® points for free rental days around the world
• Access to exclusive and unforgettable experiences through Hertz+
• Hertz Valet – Take advantage of our terminal drive-back service at participating locations up to four times a year
• Dedicated President’s Circle call center line.

PC 면 업글 해줘야 합니다. 물론 차가 "없다면" 모르겠지만, 줘야 해요. 나중에 컴플레인 이메일을 보내보세요

P.S. 일부 공항 근처에는 PC 전용 주차장이 있고, 거기에서 고르실 수도 있습니다.

잘 보시면 confirmed one-car-class upgrades at "participating locations"라고 되어 있어서, 로컬은 해당안될 가능성이 있는 것 같네요.

울 회사는 최근들어 Hertz로만 예약하도록 했는데, 별로인 것 같아요. ㅠ

공항에서는 National이 가장 편리하고 차량 선택폭도 좋은 것 같습니다. 

해당 로케이션이 hertz corporate 로케이션이면 해주는걸로 알고있는데 그래도 안해주더라구요 -.- 

non participating 은 프랜차이즈 로케이션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런건 저도 잘 모르겠네요.. 다만 제 경험으로는 National에 비하면 Hertz는 일반적으로 좋은차를 안내어주려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물론, 몇주전 런던에서는 Hertz에서 벤츠로 업글 받았지만요.. 그 바로 다음에 밀라노에서는 난리도 아니었어요. 예약한 Automatic없어서 9인승 Van갖고 가라고 하지 않나... 결국은 manual차량으로 운전하면서 허츠욕 속으로 엄청해댔다는..)

으아 엄청 고생하셨네요.

네셔널 저도 동감해요 ㅠㅠ 갈떄마다 좋은차 받는데 회사 출장은 허츠/에이비스만 되서 맨날 구린 차를 받네요. 

덕분에 간만에 왼발 운동해줬네요.ㅎㅎ

아마 허츠가 회사 travel department상대로 열심히 영업하는가봐요. 나쁜 넘들..쳇. 

(한동안 National모방한다고 ultimate choice뭐 어쩌고 하더니, 해당 airport두번 가봤는데, 두번다 차량이 없어서 고생도 하고..하여간 우리가 고객이지만 영업대상은 회사 travel department이다 보니 괴리가 생기는 거 같아요.)

공항에서는 그냥 골라서 나갈수 있는데 로컬에서는 정말 안해주더라구요 ㅠㅠ 

그건 PC 주차장이 있는 경우입니다.

일부 직원들은 일명 후진 차 등 비인기 차들을 먼저 배차해주기도 합니다(hertz Gold임에도 불구하고요, 골드 멤버가 많아서 처리도 더 오래 걸리기도 합니다). 체크인 순간부터 차를 받아서 나가는 순간까지 한 순간도 맘을 놓을 수 없더라구요. 매번 이런 일을 Hertz에서 당했지만 꼼꼼히 확인 또 확인 그리고 리턴 후에도 나오는 하드카피 영수증을 직접 오피스로 가서 확인한 뒤 나옵니다. 내가 모르는 금액들이 가끔 들어 있는데 사후 수정은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들거든요. 

요지는 우는 아이에게 떡 하나 더 줍니다. 적어도 내 돈내고 하는건데 아쉬우면 안되니까요.

PC가 아닌데도 꼼꼼하게 따지거나 칭찬을 적당히 섞어서 업그레이드 받아내는 신공도 가끔은 통하더군요. :-)

아하 저도 공항이 아니고 로컬 런탈샵이었어요! 그래서 업그레이드 안해주려고 했던 걸까요? shilph님 말씀처럼 컴플레인 이메일 보내봐야겠네요. 

예전에 헐츠에서 일한 경험을 따지면, 이건 솔직히 매니저 재량입니다.

제가 일했던 곳에서는 PC는 거의 업글 다 해줬습니다. 근데 모든 사람들이 업글을 바라진 않습니다.

왜냐하면 비즈니스차 왔는데, 연비때문에 경차를 선택한건데, 큰차를 주면 그다지 반기진 않습니다.

첫번째로 차량 여부가 중요하고, 두번째는 매니져의 재량이죠. 

맞습니다.

경차 rate 이 더 비쌀때도 있구요.

렌트카는 업글 잘 안해주더라구요 그리고 위에 두리뭉실님 말씀처럼 작은차 원하는데 큰차 받는것도 곤란해요 전에 작은차 예약했는데 대형 suv준대서 거절했는데 결국 작은차가 없어서 원래 예약한거보다 더 작은차 가지고 온적도 있습니다; 

케바케 입니다..

자주 출장 가는데선 골드 카운터 사람들이랑 친해서, full로 예약 하고 C63, 파나메라 아니면 911 까지 빌려 봤구요..

다른에서는 자동으로 업그레이드는 잘 안해주고,

공항에서 PC 섹션 따로 있을때는 거기서 하나 집어 가는 셀프 업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