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렛은 아멕스트레블에서 구매하시거나 항공사 웹에서 직접 구매하셔야 합니다.

여행사는 안됩니다. 여행사에서 구매하실거면 사리가 좋아요

안됩니다. 그런데 orbitz는 신기하게 잡히더라고요. Amex Travel 이 orbitz기반을 사용해서 그런가봅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그럼 사리로 결제를 해야 겠네요.

그런데 지금 보니 지난번에 같은 여행사 통해서 사리로 결제를 했는데 지금 결제 내역을 확인해보니 여행사 이름으로 안뜨고 American Airlines라고 뜨네요.

여행사에서 항공사 웹을 통해 구입을 하는지 알수는 없습니다만 신기하네요...

프라이스라인의 express deal 같은 경우가 아니라면

일반적으로 여행사를 통해서 예약할경우 카드 결제내역은 airline에서 직접 찍힙니다.

이런경우에는 5x로 받을 수 있다는게 제 이해입니다.

한국 여행사도 요즘은 몇몇 경우는 결제는 항공사로 직접 이루어 지더라구요. (카드 내역상)

운임 제외 수수료만 따로 결제되구요.

https://onemileatatime.com/amex-platinum-card-benefits-5x-points-on-airfare-hotels/

여기도 관련 내용이 간략하게 있는데it’s not a risk worth taking 라고 합니다.

그런데 저는 항공권 구매 할 때, 특히 국내선 같은 경우, 아멕스가 Trip Interruption Insurance가 없어서 사리에 비해 좀 망설이게 되더라구요. 

지난달 개인 아플로 일반 여행사 통해 대한항공 항공권 구입한거 X5로 잡혔습니다. 

물론 결재 전에 여행사에 결제 후 카드에 뭐로 잡히냐고 문의 했고요..

여행사 직원도 아플 X5를 알고 있는지 걱정하지 말라고 여행사로 안잡히고 대한항공으로 뜰꺼라고 말해 주었습니다.

아멕스 로그인 해보면 KOREAN AIR INTERNET 으로 잡혀 있습니다.

인터넷 항공사가 아닌 일반 여행사면 직원에게 문의 후 결제 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인터넷 여행사들이나 대한항공 홈피 보다도 가격이 저렴하여 구매를 하였는데 따로 수수료 같은거는 결제가 없더라구요... 어디서 돈을 버는걸까요

Dp를 종합해 보면, 익스피디에서 아플로 구입해서 아플 ×5와 익스피디아 포인트를 모르는게 좋을거 같읍니다,,,,

여행사에서 구매하면 여행사에서 카드결재을 여행사이름으로 하는게 아니고, 항공사이름으로 결재을 합니다.

다시말해. 대한항공은 대한항공으로, 아시아나는 아시아나로, 국내선 또한 해당항공사로 카드가 결재 됩니다.

하여 x5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