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11/8/19

매리엇의 earning call 에서 매리엇 CEO가 망언을..... 

최근에 한 설문조사에서 사람들은 본보이 프로그램을 SPG/기존 매리엇 보다 더 좋아하는걸로 조사되었다고....

 

"In a recent survey of Bonvoy members by an eight to one margin. Respondent said, they preferred the new Marriott Bonvoy loyalty program over either Marriott Rewards or SPG."

https://viewfromthewing.com/marriott-ceo-people-prefer-bonvoy-over-starwood-8-to-1/?utm_source=BoardingArea&utm_medium=BoardingArea

 

여러분 이거 다 그진말인거 아시죠!?

 

진실은 여기에 --> Marriott Posts 23% Drop in Net Income in 3rd Quarter

 

 

 

10/14/19:

 

Bonvoyed! I mean, who ever heard of a negative goodwill bonus?

negative-goodwill-bonus.jpg

 

VFTW 에서 퍼왔습니다.

Goodwill bonus라 적고 포인트는 빼간다... 무슨 이유인지는 몰라도 막상 당하면 정말 황당하겠네요. 최소 point adjustment 라고 하고 빼가든지... ㅉㅉ..

 

Capture.PNG

 

 

-------------------------------------------------

7/9/19:

 

Marriott Got Bonvoyed 소식 1. EU, 데이터 유출 사건으로 인해 매리엇에 $123m 벌금부과

 

Marriott Got Bonvoyed by the EU: $123 Million Fine Does Nothing to Protect Meaningful Data

Now the UK, acting on an EU General Data Protection Regulation (GDPR) case, has proposed a fine of $123 million (about half) against Marriott for their unprecedented data breach in which 383 million records were hacked including 5.25 million unencrypted passport numbers and 8.6 million payment cards (most expired).

출처 viewfromthewing

 

Marriott Got Bonvoyed 소식 2.

지난 3월에 (매리엇 대상으로 페티션 진행 중) 플랫 이상 멤버: 리조트 Fee 면제를 베네핏으로 포함 요청  진행 중이라는 소식을 전했었는데요.

오늘 7/9/19에 Washington, DC Attorney General Karl Racine이 리조트 피로 고객을 기만한다는 이유로 매리엇이 고소했다고 하네요

 

In a surprise announcement today, the Washington, DC Attorney General Karl Racine has sued Marriott for deceptive resort fees claiming that Marriott has violated consumer protection laws.

 

On Twitter, Racine posted several tweets describing his action:

Read the full complaint here. 출처 cboardinggroup

 

 

-------------------------------------------------

3/15:

loyaltylobby에 따르면 2018년 4월부터 지금까지 약 110 밀리언 건의 complaint case 오픈상태라는 former employee의 제보가 있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대화 말미에는 "Don’t blame the person on the phone. They are trying" 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아시다시피 상담원이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 제대로 교육을 시키지 못한 매리엇이 주범이지요.

매리엇과 통화를 하다보면 속에 열불이 나는 경우가 흔하지만,, 그래도 상담원에게 욕설, 폭언, 막무가내 우기기 등은 자제 해주시는게 좋겠습니다.

 

Here’s the former employee’s point of view:

I worked for Marriott for a little over 3 years. Marriott had a motto “Take care of the associates and they will take care of the guests.” In April of 2018 Marriott rolled out their new “Service Delivery Module.” At the same time, they stopped taking care of the associates.

.

.” Cases are “supposed” to be resolved in 3 to 5 days. When I left, there were cases that were 4 months old untouched. The cases started in April. I’ve been told that since then, they have reached 110 million cases...

.

Don’t blame the person on the phone. They are trying.

 

 

-------------------------------------------------

3/8:

Marriott 에게 본보이드 (매리엇에게 매리엇 같은 일을) 당하셨나요?

 

You are not alone!

 

https://www.bonvoyed.com/

 

Marriott Bonvoy members have turned the word into a proverb BONVOYED that means negative customer service and program “enhancements” that many have experience ever since the program merger back in August 2018.

 

 

Bonvoyed Stories

 

It seems that like this website will air out problems that Marriott Bonvoy members are reporting.

 

 

출처 loyaltylobby

 

34 댓글

달달이

2019-03-08 15:24:16

오.. 일빠?ㅎ

커피토끼

2019-03-08 15:28:08

와우.. 이런 싸이트를 만드시는 분들은.. 도대체.. 어떤 분들일까요? ㅎㅎ 

이만큼 임팩이 있따는건 그만큼 메렷이 매력있(었)다는 반증? ㅎㅎㅎㅎ

physi

2019-03-08 15:53:12

아뇨. spg가 그립습니다 ㅠㅠ

24시간

2019-03-08 16:21:46

매렷 정신 차렷 ! 이라고 하는 분들이 모이는 곳~

아날로그

2019-03-08 15:29:34

사악한 회사 같은이라고~~ 포인트 털어버리고 힐똥으로 몰빵할랍니다.

연쇄할인범

2019-03-09 17:09:43

허허 이제 막 체이스 매리엇 비즈니스 열었는데요... 뻘짓한 건가 싶네요 ㅋㅋㅋㅋ

shilph

2019-03-08 15:44:50

메리엇이 메리엇하는 메리엇한 사태를 적는 글이군요. 이넘의 메리엇...

WHMH

2019-03-08 16:39:24

뭔가 리듬 타며 읽게 되면서 고개가 끄덕어지는 글귀네요..ㅎㅎㅎ

엣셋트라

2019-03-08 15:50:20

I will find you and I will BONVOY you

역전의명수

2019-03-08 15:55:26

여기 난리 났네요 ㅋㅋㅋㅋ 재밌다 ㅋㅋㅋㅋ

크롱

2019-03-08 16:26:47

메리엇과 본보이가 이제 창렬이나 혜자처럼 형용사나 동사처럼 쓰이게 되었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24시간

2019-03-08 16:29:27

Bonvoid 도 괜찮지 않나요? ㅎㅎ

크롱

2019-03-08 16:30:44

매리-엿 Bonvoid 좋네요 ㅋㅋㅋㅋ

이슬꿈

2019-03-08 16:29:28

중간에 Upgrade 너무 웃긴데요 플랫이나 티타늄한텐 주지만 앰배서더는 줄 수 없다 ㅋㅋㅋㅋㅋㅋ

24시간

2019-03-08 16:30:41

so Bonvoyed ! 이렇게 쓰는거 맞죠? ㅋㅋㅋㅋㅋ

저두요

2019-03-09 09:26:23

대형 스팬딩 있는데 나눠서 페이는 안되고, 본보이 비지니스 만들어서 스팬딩 채우고 나니 다른 카드 스팬딩이 걱정인 제가 의문의 1패라는 생각이 ㅠ ㅠ

연쇄할인범

2019-03-09 17:10:13

저두요

 

같은 보트를 탔네요! 반갑습니다!!

저두요

2019-03-09 22:36:59

동BON상련인가요..

연쇄할인범

2019-03-09 22:48:27

동선(船)동본

덜쓰고좀더모아

2019-03-09 10:25:07

여기 100k 오퍼 왔는데 좋은건가요?

연쇄할인범

2019-03-09 17:11:05

오 근데 이런 사이트 재미도 있고 취지도 좋고... 마음에 드네요 ㅎㅎ

티메

2019-03-09 17:27:37

매리엇 기껏 야심차게 Bonvoy 들고 나왔는데

바로 브랜드 X칠하네요

꼴좋다 ㅋ ㅋ 

24시간

2019-03-10 12:34:15

정말 이런 일이 일어날줄 모를 정도로 프로그램에 자신이 있었나봐요,, 이런 사이트 도메인 등록은 기본적으로 쫙 해놨어야지 ㅉㅉ ㅋㅋ ㅎㅎ

BUSSTOP

2019-03-15 08:55:29

110밀리언이면 1억이 넘는건가요? 이게 가능한건지 대단하네요.

5/24 걸려서 IHG 만들지도 못하는데.. 이러나 저러나 메리엇 밖에 없는데 이러면 참 곤란하지 말입니다.

힐튼 카드 10만 오퍼 왔는데 해버릴까.. 이거 만들면 아멕스 5장째가 되는데 이것도 참 그렇고요. ㅎㅎ

얼마에

2019-03-31 13:06:12

6347976B-A886-42ED-A17D-3DEF1B28F648.jpeg

 

24시간

2019-03-31 13:24:55

SPG 트윗 계정이 어떤 개인한테 넘어간건가요??

얼마에

2019-03-31 15:06:28

지네들끼리 장난치는거 같은데요. 

physi

2019-03-31 15:22:49

ㅠㅠ

edta450

2019-03-31 13:16:53

110mil(1.1억건?)은 아닐거같고... 110K(11만건) 아닐까요..

24시간

2019-03-31 13:24:18

110,000 / 365 = 하루에 301건, 본보이드 명성?에 걸맞지 않게 숫자가 작은거 같아요 ~

 

요리대장

2019-07-09 14:55:08

메리엇 너도 당해봐라

Bonvoyed!

어쩌라궁

2019-07-09 15:04:12

리조트 피를 밀 포함하지 않고.. 따로 받는건 무슨이유일까요?

24시간

2019-07-09 16:20:45

보통 밥값이 리조트 피에 포함되지는 않아요 그래도 매리엇에서 어떤 amenities 나 서비스등이 리조트피에 포함되어있는지 명확하게 설명이 안되어있는 경우도 많고 또 예약시 나오는 rate에는 이 리조트 피가 안 붙어 있기때문에 저렴해 보이다가 마지막 결재창에 가서야 destination fee/ serivce fee/ resort fee등등의 항목으로 붙는 경우가 대다수여서 혼란스럽기도 하죠.

리조트 피가 붙는 호텔이라면 처음부터 숨김없이 고객들에게 Fee에 대해 알리고 적어도 포인트 Award나 숙박권을 쓸때는 리조트 피는 waive해줘야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ㅠ

마아일려네어

2019-11-08 16:06:09

In a recent survey of Bonvoy members by an eight to one margin. Respondent said, they preferred  are more Bonvoyed by the new Marriott Bonvoy loyalty program over either Marriott Rewards or SPG

목록

Page 1 / 3814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3723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7905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78903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84756
new 114407

부모님께서 DEN-SFO-ICN 루트로 귀국하시는데, 영어 때문에 걱정입니다.

| 질문-항공 3
nmc811 2024-05-09 387
updated 114406

의료보험 없이 한국 건강검진시 금액은?

| 질문-기타 27
오번사는사람 2024-05-07 2955
new 114405

[맥블 출사展 - 88] 한국 그리고 일본 여행

| 여행기 9
  • file
맥주는블루문 2024-05-08 676
new 114404

유나이티드 항공 (UA) 한국 고객 센터 운영 정보

| 정보-항공 2
소녀시대 2024-05-09 188
new 114403

박사과정 중 저축에 관한 고민

| 질문-기타 11
한강공원 2024-05-08 1642
updated 114402

미국 유학에 대한 고민과 결정

| 질문-기타 57
위대한전진 2024-05-06 5794
updated 114401

UA 마일리지 항공권 한국 출도착 단거리 개악되었습니다 (한국-일본 신치토세 제외 전구간 5K 가능)

| 정보-항공 39
football 2024-05-02 3361
updated 114400

마모선배님들께 드리는 안마의자 가이드-1 (2D/3D/4D)

| 정보-기타 20
  • file
위대한무역가 2023-08-28 3312
updated 114399

아멕스 팝업 탈출 후기 입니다 (업데이트 : 저만 그런게 아닌 것 같습니다!!!)

| 후기-카드 102
캡틴샘 2024-05-04 6981
updated 114398

Range Rover Velar VS Benz GLE VS BMW X5 중에서 고민중입니다

| 질문-기타 23
유탄 2024-05-08 1447
updated 114397

신라 & 롯데 인터넷 면세점 해외신용카드 사용불가

| 정보-기타 9
동그라미 2020-01-03 3596
new 114396

홈플러스에서 아멕스 사용 시 삼성카드 혜택 적용 가능합니다!

| 정보-카드
레나 2024-05-09 119
new 114395

Attic AC + Furnace 사진인데요, 혹시 필터가 따로 있을까요?

| 질문 4
  • file
어떠카죠? 2024-05-08 424
new 114394

[진행중] 바닐라 기프트카드를 샀는데 카드넘버가 몇자리 없을때 대처법

| 정보
폴폴 2024-05-09 101
new 114393

테넌트 구하실 때 HUD-VASH voucher 관련한 경험 있으신분 공유부탁드립니다

| 질문-기타
dreamisland 2024-05-09 100
updated 114392

학전 그리고 뒷것 김민기

| 잡담 5
달라스초이 2024-05-08 1702
updated 114391

애플제품 UR로 구매 허락 가능합니까? UR 1.5배 사용 관련

| 질문-카드 29
openpilot 2024-05-07 1917
updated 114390

라쿠텐 (Rakuten) 리퍼럴 (일시적) 40불 링크 모음

| 정보-기타 900
마일모아 2020-08-23 28803
updated 114389

(이번주) 포인트 사용해서 LAX > ICN 항공티켓 베스트는 어떤 방법일가요?

| 질문-항공 8
또골또골 2024-05-07 1325
updated 114388

[05/06/24 레퍼럴도 보너스 오름]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 75k (지점은 10K 추가) / 사파이어 리저브 75k Offer

| 정보-카드 166
Alcaraz 2024-04-25 14382
updated 114387

[9/30] 발 쭉펴고 쓴 카드 혜택 정리 - 만들 수 없지만 만들 수 있는 체이스 릿츠 칼튼 (업뎃: 6/28/23)

| 정보-카드 301
shilph 2019-09-30 35199
new 114386

오사카 호텔 콘라드 VS 힐튼 오사카

| 질문-호텔 1
Groover 2024-05-08 259
updated 114385

Hilton Aspire Card 리조트크레딧 DP 모음글

| 질문-카드 255
  • file
음악축제 2023-04-04 22725
updated 114384

Hyatt Club Access Award 나눔은 이 글에서 해요.

| 나눔 718
Globalist 2024-01-02 16853
updated 114383

미세 팁) 자녀들이 있으신 분을 위한 신라호텔 예약 팁

| 정보-호텔 18
뭉지 2022-08-24 4310
updated 114382

오늘부터 양성자 치료 받게 되네요

| 잡담 83
삶은계란 2024-05-07 5344
updated 114381

고양이 집사님들 캣푸드는 어떤걸 소비하시나요?

| 질문-기타 32
고양이알레르기 2024-05-03 1024
updated 114380

뱅가드 Account closure and transfer fee - $100 새로 생기는 것 같아요 (7/1/24)

| 정보-은퇴 24
단거중독 2024-05-01 1258
updated 114379

샘소나이트 지금이 구매 적기입니다! (최저가)

| 정보-기타 39
  • file
만쥬 2024-05-03 8132
updated 114378

전기차 딜이 점점 aggressive 해가고 있습니다.

| 잡담 32
Leflaive 2024-05-03 8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