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해피 프라이데이!!! 입니다!!!! 월급날과 금요일이 겹쳐서 더 행복한 금요일 같습니다. 

cybermoney_login_logout.jpg

제 기분은 대충 이렇네요 ㅎㅎㅎ Orz

 

아무튼 이번 한 주도 잘 보내셨나요? 언제나처럼 카드빚에 허덕이면서 월급날을 기다리는 즐거운 한주를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감기 때문에 어제는 재택근무를 하고 오늘은 이렇게 나왔네요. 역시 건강이 최고입니다 ㅎㅎㅎ

뭐 제 개인적인 사정이야 그러거나 말거나, 이 바닥(?) 은 이번 한 주도 바빴네요. 특히 EU 의 뒷통수 치기 전 예약이라던가, 우버 Eats 의 말도 안되는 서비스료 이야기라던가, 보잉 737 맥스의 운항 금지 같은 소식은 특히 그렇고요. 그래도 이번 주는 아멕스와 체이스에서 약간의 좋은 소식도 있지만요 :)

 

그러면 이번 한 주는 어떻게 지나갔는지 우선 댓글부터 다시고... 아, 이미 달고 오셨다고요?ㅇㅁㅇ??? 오늘도 일등은 24시간 바쁘신 봇님?ㅇㅁㅇ??? 한 번 확인해 보실까요? :)

 

 

 

 

 

IHG 앰버서더 멤버, 중국 아닌 중국 내에서 조식 혜택을 받을 수 없어

IHG는 앰버서더 멤버의 혜택에 대한 부분을 조금 수정했다고 합니다. 기존에는 앰버서더 멤버가 중국 (Greater China) 에서 숙박시 무료 조식 및 식당/바 사용시 15% 할인을 받을 수 있다고 적혀있었는데, 이제는 중국 본토 숙박시 무료 조식을 받을 수 있다고 변경되었습니다. 즉, 중국인이 그토록 "중국" 이라고 주장하는 홍콩이나 대만에서 숙박시 조식 혜택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이지요.
사실 이건 어찌보면 그리 큰 문제는 아닐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중국이 그렇게 "하나의 중국"을 외치고, 작년 초에 메리엇에서 티벳,홍콩 등을 독립국가로 표기했다고 제재가 가해졌던 사건 이 있었으면서도 이런 차별에 대해 아무말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은 웃픈이야기네요. 물론 이것은 일개 사기업이 이윤을 위해서 하는 정책일지도 모르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냥 단순한 그런 문제일까... 하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냥 제 개인적인 과민반응일지도 모르겠지만요. 요즘 중국 하는 짓이 점점 더 마음에 안들어서 그런지도 모르지요. 절대로 제가 6월에 한국에 나가는데 미세먼지 때문에 이러는건 아닙니다 'ㅁ')/ 아마도요
* 출처: Loyalty Lobby
 

메리엇이 메리엇 했나요? "You Are Not Alone" bonvoyed.com

메리엇이 SPG 와 릿츠칼튼과 대통합을 준비하고, 얼마전에 최종 통합도 끝마쳤습니다. 하지만 그 기간 동안 많은 기존 SPG/메리엇 고객들은 많은 불만이 있었습니다. 많은 블로거들과 멤버들이 불만을 이야기 했고, 사례도 끊임없이 나왔고요. 얼마전에는 릿츠 칼튼 카드를 작년에 연 사람들의 등급이 일시적으로 떨어졌으며, 전화 불통 혹은 전화 통화 시간이 수십분 이상 걸리거나, 제대로 교육을 받지 못해서 HUCA (Hang Up and Call Again, 전화 끊고 재통화하기) 를 권하는 일도 많았지요.
그리고 적어도 한 사람은 이 일에 대해 불만이 제대로 생긴듯 합니다. 누군가가 "메리엇이 메리엇했네" 라는 미국식 표현인 "Bonboyed" 로 도메인을 만들고,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사례들을 적고 나눌 수 있는 bonvoyed.com 이라는 싸이트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다양한 사례가 쏟아져 나오고 있네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최고의 사례는 이것 같네요. 
bonboyed.PNG
업그레이드를 못받았습니다. 프론트 데스크 직원은 업그레이드를 받을 수 없는 이유를 설명하면서 "업그레이드는 플래티넘과 티타늄 멤버로 한정되지, 앰버서더 엘리트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라고 말하더군요. 아하 'ㅁ'!!!!
아, 참고로 말하자면 앰버서더 엘리트 등급은 플래티넘 (50박), 티타늄 (75박) 보다 위인 최상위 등급으로 100박 + 2만 불 스펜딩을 요구하는 등급이고요. 이쯤되면 메리엇이 얼마나 교육을 소홀히 했는지 알만한 것이지요. 물론 전 세계에 메리엇 호텔이 한두개도 아니고 모든 직원에게 교육을 제대로 시키기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이전에 메리엇에서 최초로 대통합에 대해 밝힌 작년 봄부터 거의 1년 이라는 시간동안 무엇을 했는지 궁금할 정도네요. 
과연 우리들은 고객에게 버림을 받은 서비스 회사가 어떻게 망하는지 보게 될까요? 아니면 이 모든 역경(?) 을 뛰어넘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환골탈태한 호텔을 보게 될까요? 개인적으로는 매우 궁금하네요. 그래도 기왕이면 릿츠 칼튼 카드로 받은 공짜 플래티넘 혜택이 남아 있는 동안은 계속 서비스가 좋길 바라고 있습...
* 출처: Loyalty Lobby
 

EU, 2021년부터 미국 시민권자는 여행 비자를 요구할 것

유럽 연합은 제대로 돈독이 올랐습니다 2021년 1월 1일 부터 미국 시민권자들에게 여행 비자를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한 번 비자를 받으면 3년간 유효하며, 한번만 사용한 것이 아니라 여러번 입장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마도 이 여행객 비자는 다른 나라처럼 돈만 내면 며칠내로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되고요.
하지만 어떻게 보면 유럽과 미국의 알력 싸움의 한 모습으로 보이는 것도 사실입니다. 문제는 상당수의 서유럽 국가들이 "관광객" 이 자국에 와서 쓰는 돈을 무시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유럽 연합의 이번 결정이 어떤 결과를 가지고 오게 될지 궁금하네요. 아마도 큰 차이는 없겠지만, 기존에 쓸 이유가 없는 돈을 추가로 내는 것은 역시 신경쓰이는 일이네요
저도 아직 유럽 여행은 한 번도 안해봤는데, 내년에는 한 번 놀러가봐야 하려나요? ㄷㄷㄷ 가난뱅이 월급쟁이에게 왜 이러는걸까요 ㅠㅠ
 

아멕스, 기존에 줄 수 없다고 한 싸인업 보너스를 주기 시작해

아멕스는 지난 몇달 동안 팝업 메세지로 싸인업 보너스를 줄 수 없다고 표시하기도 했지만, 일부 경우는 팝업이 없었더라도 아멕스측에서 싸인업 보너스를 줄 수 없다고 잡아떼기도 했습니다. 이유도 다양한데 기존에 카드를 너무 자주 닫았다거나, 너무 많이 닫았다거나, 만들지도 않은 카드를 기존에 만들었다는 등의 이유로 거부를 했었지요
근데 이렇게 거부된 사람들의 계정에 싸인업 보너스가 들어오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현재로써는 기존에 싸인업 보너스가 들어오지 않고 있다고 클레임을 경우에 한해서인지 아닌지의 여부는 알 수 없지만요. 뭐, 그 이유가 어떤 것이든지, 다시 들어왔다니 다행입니다. 저도 예전에 싸인업 보너스를 받지 못했었던 적이 있어서 그 피말리는 상황을 잘 아니 말이지요. 물론 이후 발전산으로 싸인업 보너스를 두 번 받은 이후로는 그것도 괜찮겠다 싶.... 발전산 가즈아!!!!
* 출처: Doctor of Credit
 

BoA 카드를 닫으실 때는 닫기 전에 크레딧 리미트를 줄이세요

일반적으로 카드사/은행은 개인별로 최대 크레딧 리미트 (카드당 갚지 않고 사용 가능한 최대 금액) 를 정해두고, 새로운 카드를 열면 그 리미트 내에서 적절하게 배분을 해서 새로운 크레딧 리미트를 지정합니다. 그리고 그 리미트가 다 찰 경우에는 새로운 카드를 열지 못하거나, 다른 카드의 리미트를 재조정해서 카드를 열 수 있게 해주지요. 그렇기 때문에 크레딧 리미트를 조정하는 것도 카드를 자주 여는 사람들에게는 주요 항목 중 하나 입니다.
그건 BoA 도 마찬가지인데, 다만 BoA 의 경우 기존 카드를 닫을 경우, 그 카드의 정보가 삭제될 때 까지 (약 1년) 그 카드의 크레딧 리미트는 남아있게 된다고 합니다. 즉, 자신의 최대 리미트가 2만불일 경우, 리미트가 5천불과 1만불인 카드를 보유하고 있던 도중 1만불짜리 카드를 닫을 경우, 남은 크레딧 리미트의 최대량은 5천불입니다. 만약 1만불 크레딧 리미트를 필요로 하는 카드를 만들어야 하는 경우에는 만들지 못하거나, 5천불짜리 카드를 닫아야만 하는 것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혹시라도 BoA 카드를 닫아야 한다면, 닫기 며칠 전에 그 카드의 크레딧 리미트를 최소로 줄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물론 전체 크레딧 리미트를 올리는 방법도 있겠지만, 기왕이면 적절한 정도로 조절하는 것이 나중에 카드를 열거나, "처닝을 할 때" 매우 유리할 것 같습니다. 아마도 많은 분들이 아실 것 같지만, 다른 블로그에 올라온 이상 한 번 쯤 더 이야기 해두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ㅎㅎㅎ 라고 말하지만 저도 몰랐다는게 함정;;;;
* 출처: Doctor of Credit
 

아멕스, LoungeBuddy 인수

아멕스는 라운지 리뷰 및 라운지 예약 앱/웹 서비스인 LoungeBuddy 를 인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인수는 4월에 최종적으로 끝난다고 하네요. 현재로써는 이 서비스 인수를 통해 아멕스가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는 밝혀진 것이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멕스에서 라운지버디 앱을 통해 아멕스 카드 혜택으로 제공하는 라운지를 좀 더 쉽게 이용할 수 있게 하거나, PP 대신 라운지 버지를 통해 라운지를 이용하게 하는 방법 중 하나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실제로 PP 는 최근 다양한 문제가 있으며, 카드사는 이로 인해 소비자 불만을 듣고 있을수도 있으니까요. 또한 PP 같은 중계업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중간에서 떼가는 수수료가 엄청나기도 하기 때문에, 아멕스에서 직접 유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도 있고요. 어떤 방향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좀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플래티넘 카드 소지자에게 센트리온 + PP + 라운지버디 무제한 콤보를 제공해주길 바래봅니다
* 출처: Doctor of Credit
 

우버 Eats, 3월 18일 부터 수수료 부가

우버 Eats 는 3월 18일 부터 배달료 외에도 추가 수수료가 붙는다고 합니다. 우선 서비스 요금 이라고 쓰고 운전자에게 가는지 안가는지도 모르는 "팁" 이라고 읽는 15% 수수료가 붙고, 10불 미만을 주문할 경우, 거기에 추가로 더 수수료가 붙는다고 합니다. 우버가 미쳤어요. 아, 원래 미쳤는데, 더 미쳤어요 ㅇㅁㅇ!!!
요즘 우버/리프트가 어렵다는데, 별별 말도 안되는 수수료를 붙여서 망하고 싶은가 봅니다 적자를 메꾸려고 하는듯 합니다. 문제는 이렇게 수수료가 붙을 경우, 우버Eats 를 이용하는 사람이 더 줄어들 것으로 예상이 된다는 것이지요. 만약 40불짜리 음식을 시키면, 오레곤주는 내지 않는 세금으로 3~4불, 배달비로 4~7불, 수수료로 6불이 붙어서, 대충 15불이 더 붙게 되겠지요. 음식값의 30% 정도가 더 붙는 서비스를 과연 누가 이용할까요? 정답: 돈 많은 사람요 (추가 정답: 저는 프로모션 아니면 평생 이용하지 않을 것 같아요) 만약 우버 크레딧이 많아서 우버 Eats 로 쓰시려는 분들은, 이번 주 내로 미리 주문해두시길 바랍니다
* 출처: Doctor of Credit
 

하와이안 항공, 싸인업 보너스 7만 5천 마일

원래 바클레이에서 발행하는 하와이안 항공 카드를, 바클레이에서 발행한 뒤 "뱅크 오브 하와이" 에서 제공하는 버젼이 있나 봅니다. 그리고 이 카드의 싸인업이 현재 동일한 카드의 퍼블릭 오퍼인 5만/6만 보다 높은 7만 5천으로 나왔습니다. 문제는 스펜딩인데, 우선 3개월 이내에 2천불을 사용시 5만 마일, 총 12개월 동안 총 6천불 (기본 스펜딩에서 추가 4천불) 사용시 2만 5천 추가 마일을 준다고 합니다. 연회비 99불은 첫해부터 부가된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하와이안 마일을 잘 사용하면 나쁘지 않은 오퍼라고 보지만, 하와이안 마일이 은근히 사용하기 까다롭고, 가치도 낮다는 점이지요. 특히 싸우스웨스트가 하와이 노선에 뛰어든 지금으로써는 더 그렇고요. 그래도 하와이 직항 노선을 제공하는 미국 서부와 일부 도시에서는 꽤 괜찮은 항공사이기도 하니, 잘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물론 그 전에 6/24인지 아닌지가 중요하겠지만요
hawaiian.PNG
 
* 출처: Doctor of Credit
 

델타, 1~2년 내에 기내에서 무료 인터넷을 제공할 것

델타 CEO 는 발표 중에 현재 하루 16불 추가 요금을 내야 하는 기내 인터넷을 1~2년 내에 무료로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런 와중에 AA 는 기내 인터넷을 무료로 제공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전했었고요
개인적으로는 델타의 큰 마케팅이 될 것으로 봅니다. 많은 사람들이 추가 수수료를 내고 기내 인터넷을 이용하지는 않겠지만, 무료 인터넷이 된다면 다른 경쟁 항공보다 조금 더 비싼 비용을 내고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니까요. 같은 노선의 비슷한 시간에 두 항공사가 있다면, 적어도 제법 많은 젊은 고객들은 무료 인터넷을 제공하는 델타에 기꺼이 추가 금액을 쓸 것 같으니까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손전화기를 손에서 떼지 못하는 요즘, 델타에서 신의 한수를 보일 것 같네요. 그러니 델타 양반, PDX 에도 좀 더 투자를 해줘...
 

미 정부, 보잉 737 맥스 기종 운항 중단 결정

미 정부 (더 정확히는 트럼프 대통령) 은 보잉 737 맥스 8/9 기의 운항을 전면 금지 했습니다. 이로써 해당 기종을 계속 운항할 것이라고 밝혔던 AA, UA, 싸우스웨스트는 새 됐어 해당 기체 운항을 중단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로써는 이 기종에 정말로 문제가 있는지, 문제가 있다면 해결책이 무엇인지 알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언제 이 규제가 풀릴지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특히 이번 사태로 가장 큰 문제가 되는 노선 중 하나는 북미에서 하와이로 가는 노선입니다. 싸우스웨스트는 우선적으로 737-800s 기종을 하와이 노선에 투입했으며, 추후 737 맥스 8을 투입할 것으로 예정되었으며 (현재까지 737 맥스 기종은 아직 FAA 허가가 나오지 않았던 상황입니다), 에어 캐나다는 밴쿠버/캘거리에서 하와이로 가는 노선에 737 맥스 8 을 투입하고 있던 상황이고요. UA 는 맥스 9 기종을 이용하고 있었고요. 혹시라도 올 봄방학에 하와이로 여행을 가시려던 분들은 예약을 필히 재확인 하시길 바랍니다.
 

체이스 프리덤 2분기 x5 카테고리 발표

체이스 프리덤은 2분기 (4월~6월) 보너스 카테고리를 발표 했습니다. 이번 분기는 그로서리와 Home Improvement Stores (홈디포, Lowes 등) 입니다. 다른때와 동일하게 1500불까지만 x5 이고요.
그로서리의 경우 현재 아멕스 골드는 x4 이니, 체이스 UR x5 와 비교해서 구입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홈디포 등에서는 목돈이 많이 필요한 주방용품들 (냉장고, 식기세척기) 라던가 세탁기/건조기, 그릴 등을 파니 메모리얼 데이 할인을 노리셔도 좋을 것 같고요. 이번 분기 역시 그로서리에서 비자 상품권이라던가, 아마존 상품권 등을 구입하시는 것도 충분히 좋은 방법이고요. 다만 언제나 그렇듯이 상품권이 쌓이는 것은 그만큼 목돈이 묶여있는 것이라는 것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 출처: Doctor of Credit
 

[타겟]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 싸인업 6만 포인트

체이스는 일부 체이스 고객들에게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 싸인업 보너스 6만 포인트 오퍼를 웹/앱에서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스펜딩은 퍼블릭과 동일한 4천불로 이며, 기존 오퍼와 달리 첫해 연회비도 면제라고 합니다. 이 오퍼는 4월 10일까지 라고 하네요
만약 해당 오퍼를 받으신 분 중에서 기존에 체이스 사피이어 프리퍼드를 열고 싸인업 보너스를 받은지 48개월 이 지나신 분 중에서도 4/24 이하이신 분들은  그런 분들이 얼마나 계실지는 의문이지만 반드시 여시길 바랍니다. UR 의 가치가 떨어졌다고 해도 6만 포인트는 최소 750불 가치니까요. 그나저나 아무리 생각해도 체이스가 잘못한거 같...
* 출처: Doctor of Credit
 

기타 단신

JAL 은 새로운 저가 항공인 ZIPAIR 도쿄를 발표했습니다. 아마도 2020년 여름에 첫 운항을 시작할 것으로 보이고요. 현재로는 이 저가 항공은 ICN-NRT-BKK 노선만 밝혀진 상황입니다. 한국에서 방콕으로 가는 분들에게는 새로운 옵션이 될 것 같네요 (One Mile at a Time)
 
EWR 의 Maple Leaf 라운지는 PP 를 더이상 받지 않는다고 합니다. PP 는 최근 식당이 많이 늘어나고 있지만, 동시에 많이 줄기도 하네요. 그래도 PDX 는 건드리지 마라...  (Doctor of Credit)
 
AA 는 4월 1일 부터 심신안정을 위한 반려동물에 대해 새로운 정책을 적용할 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다른 항공사보다는 좀 더 유한편인데, 동물은 개, 고양이, (아주 특별한 경우) 미니어처 말까지 허용됩니다. 승객당 한 마리만 허용되며, 수의사에게 각종 서류를 받아야 하며, 최소 4개월 이상의 동물만 허용된다고 합니다. 물론 승객의 정신 상태를 증명할 서류도 필요하고요. 아, 물론 반려동물도 문제지만, 주인도 사람 닮은 dog 이 아닌게 제일 중요하겠지만요 (One Mile at a Time)
 
중국 남방항공은 기내식을 먹지 않으면 200 마일을 주는 프로모션을 시작했습니다. 음식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이유라고 하는데, 겨우 200 마일 때문에 그러는 사람이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근데 음식 쓰레기를 줄이고 싶으면, 쓰레기를 음식이라고 주지 않으면 되는게 아닐까요?ㅇㅁㅇ??? Problem Solved!!! (View from the Wing)
 
라스베가스의 센트리온 라운지를 또 닫았다고 합니다. 점검이 이유라고 하는데, 언제 다시 열지는 알 수 없다고 하네요. 올초에 두 주 정도 닫았었던 곳인데, 두달도 안되서 다시 점검이라니... 무슨 일인지 모르겠네요. 사용자가 많다보니 변기가 막혔나... 싶기도 하고요. 역시 Shit City... 아놔... 글에서 냄새나는거 같... ㅠㅠ (Doctor of Credit)
 
이티오피아 항공에서 비행 사고가 났다고 합니다. 보잉 737 맥스 8기로 단 몇달밖에 운항되지 않았던 새 기종이라고 합니다. 총 159명이 모두 사망했다고 하고요. 지난 10월에 라이온 항공도 동일한 기종으로 사고가 발생했고요. 심지어 중국 비행국은 중국 내의 모든 보잉 737 맥스 8기의 운항을 전면 중단 시켰다고 합니다. 보잉은 이 기종에 대해 점검을 한다고 밝혔고요. 아무쪼록 문제가 있다면 빨리 해결되길 빌어봅니다. 그리고 사망한 모든 분들에게 묵념을... ㅠㅠ (One Mile at a Time: 이디오피아 항공 사고중국 내 운항 금지)
 
UA 비지니스 익스플로어 카드의 싸인업 보너스 7만 5천 마일 오퍼가 3월 18일로 끝난다고 하네요. 스펜딩이 5천불이지만, 첫해 연회비도 면제여서 그야말로 역대급 오퍼 중 하나이니, 비지니스 카드를 여실 수 있는 신분인 분 중에서 현재 5/24 미만이신 분이라면 달리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Doctor of Credit)
 
웰스파고 Go Far 리워드에 로그인을 하면 올드네이비/AE/바나나 리퍼블릭 구매시 40% 캐쉬백 혹은 15% 캐쉬백을 준다고 합니다. 이 프로모션은 최대 150불까지 캐쉬백이 가능하며, 매장당 40불까지 한정이라고 합니다. 3월 말까지라고 하니 혹시라도 해당 오퍼를 받으신 분들 중에서 해당 브랜드의 옷을 구입하시려는 분들은 최고의 오퍼 중 하나일거 같네요. (Doctor of Credit)
 
메리엇은 새로운 쉐라톤 로고를 공개했습니다. 이딴거에 돈 쓰느라 메리엇 IT 가 엉망인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은 뭘까요?ㅇㅅㅇ??? (Loyalty Lobby)
Sheraton-Full-LockUp-1.png
 
UA 는 3월 25일까지 마일리지 구입시 최대 7만 보너스 마일을 적립해 준다고 합니다. 5천~1만4천 마일 구매시 20% 보너스, 1만 5천 마일에서 2만 9천 마일 구매시 40%, 3만 마일 이상 구매시 60% 이상 (최대 7만 마일) 까지 준다고 하네요. 만약 7만 마일 구매시 마일당 2.22 센트 정도에 구매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다만 UA 는 종종 100% 보너스 마일 프로모션도 하니,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시면 넘기세요 (Loyalty Lobby)
 
그리고 알라스카도 3월 17일까지 마일 구매시 최대 40% 보너스를 준다고 합니다. 40% 보너스를 받을 경우 마일당 2.11 센트 수준이고요. 물론 알라스카도 최대 50% 보너스를 주는 경우가 있으니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넘기셔도 괜찮습니다 (Loyalty Lobby)
 
지난번에 전해드린 새로운 스타벅스 리워드 루머 가 조만간 실제로 등장할 것 같습니다. 일부 스타벅스 매장에 아직 적용되지 않은 새로운 리워드에 대한 내용이 게시되었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로는 이번주 혹은 다음주에는 적용되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Doctor of Credit)
starbucks-rewards.png
최근 보잉 737 맥스 8 기종의 사고로 많은 국가와 항공사 등에서 다양한 조치를 내리는 가운데, 싸우스웨스트는 그대로 운항을 할 것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를 우려하는 승객에게는 3월 27일까지 추가금 없이 다른 기종을 이용하거나 취소를 할 수 있도록 해준다고 합니다. 심지어 바꾸려는 티켓이 더 비싼 티켓인 경우라도 추가금이 없다고 하네요. 역시 서비스와 마케팅의 싸우스웨스트 답네요. AA 나 UA 는 뭐하니... (Doctor of Credit)
 
싸인업 보너스도 없이 쓸데 없이 비싸기만 하고 별다른 좋은 혜택도 없는 바클레이 럭셔리 카드 사용자를 위한 전용 앱이 나왔다고 합니다. 24시간 모바일 채팅 및 컨시어지 기능 들이 들어가 있다고 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왜 이런 쓸데 없는 짓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돈이 남아돌지 않는 이상 쓸 일은 없을거 같네요. (Doctor of Credit)
barclay.PNG
(이미지 출처: 럭셔리 카드 웹싸이트)

현재 체이스 여행 포탈에서 크루즈를 예약할 경우 2019년까지만 예약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현재 체이스 여행 포탈은 익스피디아 엔진 기반이지만, 크루즈는 Connexion 의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마도 2020년에는 두 서비스를 모두 익스피디아로 변경하려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그러거나 말거나. UR 은 이미 대한항공으로 털어먹었습... (Doctor of Credit)

에밀레이트 항공은 7월 1일부터 두바이-런던 (DXB-STN) 노선을 하루 1회에서 2회로 늘린다고 합니다. 이로써 에미레이트 항공은 런던지역에서 두바이로 가는 노선을 하루에 총 11회 운항하게 됩니다. (One Mile at a Time)

현재 말레이시아 정부는 말레이시아 항공을 매각하거나 운항 중단을 하는 것을 고려 중이라고 합니다. 지난 2014년에 말레이시아 국영투자회사인 카자나 내셔널에서 15억 달러를 투입했지만, 여전히 적자를 면하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국적기인 이상 쉽게 사라지지는 않겠지만, 적자가 누적되면 서비스 저하나 운행 취소 등이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One Mile at a Time)
 
델타는 다른 항공사와 달리 거리/지역별로 정해진 마일리지를 차감하는게 아니라 시시각각 바뀌는 가변제를 취하고 있습니다. 또한 관련 차트를 제공하지 않는 상황이고요. 그런 가운데 최근 사례를 보면 유럽행 비지니스석 편도 좌석이 기존 최저 8만 6천에서 약 20% 인상한 10만 5천 마일을 요구하는 것 같다고 합니다. 최근 델타는 플래쉬 세일로 인기가 많지만, 동시에 이렇게 소리소문 없이 가격을 올릴 수 있으니, 델타 마일은 기회가 될 때 최대한 빨리빨리 털어두시길 바랍니다. (Doctor of Credit)
 
하야트는 2022년에 베트남 푸꾸옥에 파크 하야트를 세울 것이라고 합니다. 총 110개 방과 65개의 레지던스가 들어설 것이라고 하네요. 최근 푸꾸옥이 새로운 휴양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것 같은데, 저희는 포인트와 비행기로 인해 다낭으로 갑니다 ㅠㅠ 하야트의 이번 행보로 얼마나 더 많은 휴양지가 더 생길지 궁금하네요. (One Mile at a Time)
 
화장품 전문점인 Sephora 가 스토어/크레딧 카드를 낸다고 합니다. 총 세 종류로 일반 스토어 카드, 비자 카드, 비자 시그니쳐 카드, 세 종류로 낼 것이라고 합니다.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스토어 카드를 만드는 것을 생각하면, 카드 혜택 같은거 잘 모르는 순진한 여성분들이 제법 만드실 것 같네요. 언젠가는 주변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하는 날이 올지도 모르겠네요 "그놈은 그냥 미끼를 던져분 것이고, 자네 딸내미는 고것을 확 물어분 것이여" (Doctor of Credit)
 
터키 항공은 방콕 공항에 라운지를 새로 오픈했다고 합니다. PP 도 받는다고 하네요. (Loyalty Lobby)
 
에티하드는 2018년 동안 총 12억 8천만 달러의 적자를 봤다고 하네요. 물론 이 중에는 총 8 대의 비행기를 들인 것도 하나의 이유이기는 하지만요. 왠지 서비스도 점점 안좋아지는게 아니려나... 싶네요. 후우.. (One Mile at a Time)
 
에어프랑스/KLM 은 플라잉 블루 마일 구매시 최대 75% 보너스 마일을 준다고 합니다. 4천 마일 이상 구매시 40%, 1만 마일 이상 구매시 50%, 4만 마일 이상 구매시 75% 보너스라고 하네요. 75% 보너스시 마일당 1.78 센트 정도고요. 플라잉 블루 마일은 다달이 있는 에어프랑스/KLM 특가 할인을 잘 사용하실 수 있는 분에게 추천을 하고 싶네요. 또한 플라잉 블루는 MR, UR 을 모두 넘길 수 있다는 것도 잊지 마시고요. (One Mile at a Time)
 
 

그리고 잡담

세금 보고는 다 마치셨나요? 저희는 며칠전에 CPA 에게 서류를 전부 맡겼네요. 올해는 체이스, 아멕스의 뒷통수 치기로 실제 가치는 그 정도도 되지 않는 레퍼럴 보너스까지 더해져서 돌려 받을걸 다 돌려받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네요 ㅠㅠ 어차피 많이 받던 것도 아닌데 말이지요. 어쩌면 더 내야할지도요? ㅠㅠ
가난하고 불쌍한 이 가난뱅이 월급쟁이를 도우실 분들은 제게 도네이션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물론 세금혜택은 전혀 못 받습니다
 
그리고 잘 아시겠지만 3월 18일에는 새로운 하야트 카테고리가 적용되는 것도 잊지 마시고, 약 4월 3일에는 윈담도 기존 단일 포인트 숙박제도에서 삼단계 카테고리로 바뀌는 것도 잊지 마세요. 하야트는 그래도 좀 낫지만, 윈담 포인트가 많으신 분들은 미리미리 예약해두시길 바랍니다. 내년 봄방학이라던가 말이지요 ㅎㅎㅎ
혹시라도 여행을 갈 곳을 찾지 못하신 분들은 싸우스웨스트도 다시 한 번 확인해 보시고요. 근처 공항에서 싸우스웨스트가 운항한다면, 이제는 하와이도 갈 수 있는 싸우스웨스트로 인기 휴양지인 하와이나 캐리비언 같은 곳을 노려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현재 11월 2일까지 예약 가능하며, 5월 23일에는 1월 5일까지 예약이 가능할 것이라고 합니다. 추수감사절, 겨울 방학도 미리미리 준비해두세요
 
참고로 이런 여행 계획을 세울 때 러브라이브 일정에 맞춰서 짜시는 것도 좋겠지요. 누마즈 아와시마 마린파크는 러브라이브 콜라보 리얼 탈출 게임인 "고도의 수족관에서 탈출" 을 5월 10일부터 7월 21일까지 재개장 한다고 합니다. 마침 제가 일본에 갈 때 하기 때문에, 유부당은 웁니다 ㅠㅠ 
그런가 하면 리코 성우인 아이다 리카코가 DMM 뮤직에서 솔로로 데뷰할거라고 하네요 ㅇㅁㅇ;;;; 올 4월에 개봉할 TV 애니메이션 센류소녀의 엔딩곡도 부른다고 하고요. 물론 그렇다고 해도 러브라이브 나마아쿠아 활동을 그만두지는 않을테지만요. 기왕 솔로로 나오는거, 잘 되길 바래봅니다. 하긴 원래도 아이돌/배우로 약간이나마 활동을 했던 전적이 있으니 잘할거라고 생각되지만요. 아이컁 (요하네 성우) 랑 아이냐 (마리 성우) 도 뭔가 좀 더 해봐 ㅠㅠ
 
그러면 오늘은 리카코의 성공을 기원하면서 노래 한 곡 어떠신가요? 
러브라이브 리코 솔로곡 입니다 Pianoforte Monologue (가사 중 "믿는 것이 가능하니까, 무엇이든 두려워하지 말고 해보자고. 정할 수 있어, 강해질 수 있는걸") 
 
 
 
이번 주말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해피 불금, 해피 주말 'ㅁ')/
어머, 퇴근 안하고 뭐하세요?ㅇㅁㅇ??? 저는 일해야 하지만요 ㅠㅠ

74 댓글

B612

2019-03-15 10:05:57

1등 얼마만인지....

이제 정독하러.....

shilph

2019-03-15 13:54:36

B612 등 이십니다 'ㅁ')/

미스죵

2019-03-15 10:07:30

순희야... 저도 정독하러 갑니다!!

shilph

2019-03-15 13:54:57

일단 순희부터!!!

얼마에

2019-03-15 10:07:53

ㅅㄴㄱ

shilph

2019-03-15 13:55:18

오늘은 3등이십니다 'ㅁ')/ 

화성탐사

2019-03-15 10:09:30

수니수니!!

shilph

2019-03-15 13:55:33

순희는 화성에도 없나요? ㅠㅠ

bn

2019-03-15 10:10:08

수니!

shilph

2019-03-15 13:55:50

수늬야 이렇게 많은 사람이 찾는다 ㅠㅠ

바이올렛

2019-03-15 10:12:32

순위권!!!!

shilph

2019-03-15 13:56:12

샤샤샥 하고 들어오셨습니다 'ㅁ')/

leaderstory

2019-03-15 10:16:54

순이...??

shilph

2019-03-15 14:04:13

순위이십니다 'ㅁ')/

요리대장

2019-03-15 10:17:01

7 아니 8

7도 행운의 숫자,8도 행운의 숫자

파워볼사러갑니다.(구실은 늘 있지...)

shilph

2019-03-15 14:11:15

되시면 제가 1등 입니다?ㅇㅁㅇ???

요리대장

2019-03-15 14:16:12

되면 일단 저 1번 자리부터 1년치 돈주고 사려구요.

[얼마면 돼? 얼마면 되겠냐고?]

shilph

2019-03-15 14:40:36

2530964555792F761D

나.. 돈 필요해요. 돈 정말 필요해. 얼마나 줄 수 있는데요

요리대장

2019-03-15 14:58:51

(저렇게)간절히 원하면 온 우주가 나서서 도울것이니...

shilph

2019-03-15 15:31:32

빵상 깨랑깨랑

24시간

2019-03-15 10:19:13

순희야 용서해다오 내맘은 변치 않았어!!

shilph

2019-03-15 14:12:46

이런이런... 실망입니다?ㅇㅁㅇ???

Go백홈

2019-03-15 10:19:32

9순이?

shilph

2019-03-15 14:13:21

9위는 위의 24시간님이 차지하셨습....

복숭아

2019-03-15 10:21:10

아놔 무슨 순희 부를수도 없잖아요 악!!!!!!!!!!!!!

shilph

2019-03-15 14:13:39

마음속으로 외쳐봅니다 ...

요리대장

2019-03-15 14:17:25

중국에서부터...

요즘 화가 잦으십니다요...

복숭아

2019-03-15 14:20: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악 그놈의 중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흑역사가 됐네요 정말....

저 원래 착한 사람이예요............

요리대장

2019-03-15 14:23:13

이게다 중국탓

공기도 망치고 

사람도 ㅋㅋㅋ

복숭아

2019-03-15 14:24:47

저 망쳐지진(?) 않았는데요!!!!!!!!ㅠㅠㅠㅠㅠㅠㅠㅠ으앙...........

이게 다 중국탓입니다 진짜................

shilph

2019-03-15 14:41:12

마데인치나가 이리 위험합....

Superfresh

2019-03-15 10:21:11

Top 10 안에 들었네요. 

 

shilph

2019-03-15 14:14:01

살짝 밀리셨... ㅠㅠ 그래도 앞자리는 같으니...

Superfresh

2019-03-15 17:28:17

1초 차이에 밀리는 바람에 댓글 썼다가 수정했습니다. 

캡틴M

2019-03-15 10:21:54

순희야! 가 아니라 읽다가 늦었......

shilph

2019-03-15 14:38:09

읽으면 늦....

헬로구피

2019-03-15 10:37:36

권순희는 언제쯤 부를수있을려나....ㅋㅋㅋ

shilph

2019-03-15 14:49:11

저도 좀 부르고 싶어요 ㅜㅜ

커피토끼

2019-03-15 10:47:54

아니 발늦은 뉴우스가 아침에 나오면 어쩌라고.. ㅠㅠ 

순희.. ㅠㅠ 

그래도 저는 오늘 반차라서 행복합니다.. ㅎㅎㅎㅎ

shilph

2019-03-15 14:49:43

유윈, 나루즈 ㅠㅠ

마누아

2019-03-15 11:02:47

순!!!외!!!  저도 불러보고 싶었는데... 오늘은 어쩔수없이 순이대신 순외 불러봅니다. 매주 깔끔 요약 정리 고맙습니다.  잘 보고 있어요.  하얏 카테고리 변경 리마인드 덕에 4월, 7월 여행일정 숙박들도 미리 다 예약했네여... ㅎㅎ .엘에이는 거의 다 오르고 샌디에고는 몇개 내리더라구요.  좋은 주말 되세요.

shilph

2019-03-15 14:50:31

저는 하야트 카드도 포인트도 없어서요 ㅠㅠ

재미나게 잘 놀다 오세요 :)

불꽃

2019-03-15 11:24:57

매주 늬우스를 보면서... 마모를 매일 들락날락하면서도 발느린 늬우스에서 이렇게 새로운 것들이 많다니 하며 놀랍니다. 매주매주 감사합니다~~

shilph

2019-03-15 14:51:04

종종 저도 잊어버렸던 늬우스에 놀라고는 합;;;;

껌할배

2019-03-15 11:40:04

어젯 밤에 갑자기 7월에 예약한 싸웨 하와이 일정이 변경되었다 그래서 뭐지.. 했는데 737 MAX때문인가 보네요. 그리고 1월까지 풀리는 5월23일도 꼭 저장해둬야겠어요. 컴패니언 패스가 올해 끝나다보니 열심히 돌아다녀야...

이번주도 감사합니다!

shilph

2019-03-15 14:52:33

컴패니언은 탑승하는 때에 꼭 가지고 있어야하니, 모든 일정은 12월 31일로 끝나는걸로 해두세요

 

별이 부릅니다. 12월 32일

껌할배

2019-03-15 15:43:08

보스님께서 안그래도 미리 다 예약해두면 안되는거냐고 물어보던데... 확실히 대답해드려야겠군요 ㅋㅋ 감사합니다!

shilph

2019-03-15 15:57:55

미리 잘 예약해두세요 :) 특히 하와이와 캐리비안은 늘 금방금방 팔리니 유의하시고요

으리으리

2019-03-15 11:48:28

금요일이 왔군요 :)

shilph

2019-03-15 14:53:18

반정도 지나가고 있네요. 불금은 아직 멀은거죠??

여행벌

2019-03-15 13:31:24

오랜만에 정독~ 감솨감솨~ 

shilph

2019-03-15 15:30:15

뭔가 필요하셨던 정보가 있길 바랍니다 :)

그대가그대를

2019-03-15 13:35:10

순위!! 권 될려면 한참 멀었군요 ㅋㅋ

shilph

2019-03-15 15:32:02

이게 다 체이스 탓입니다

memories

2019-03-15 13:44:44

오 체이즈 이번분기 글로서리군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카테고리인데 아마존등 기카로 1500불 채우기 쉽겠네요~! 참고로 Kroger에서 4X fuel point reward때 사면 1000포인트 오마 1갤런당 1달러 할인이 되어서, 추가 10-12% 리워드 효과가 있어서 금상첨화 입니다. ^o^ 다만 크로거 주유소가 근처에 있어야 한다는.... 지역에따라 쉘에서도 되는데가 있긴 하더라구요...

shilph

2019-03-15 15:32:52

사실 프리덤 최고 카테고리는 그로서리랑 도매상이지요 ㅎㅎㅎ

티메

2019-03-15 13:55:47

맨 윗짤은 양작가 솜씨인가요?

 

덴경대 소환! 

요리대장

2019-03-15 14:20:09

양영순 작가가 제 부랄형 입니다.ㅋㅋㅋ

티메

2019-03-15 15:07:17

리얼리요?!!! 

요리대장

2019-03-15 15:27:34

국민학교  초등학교때 형제처럼 지냈어요.

맨날 형한테 로보트 태권브이 그려달라 그러구..

고등학교때 성적이 연고대 이상였는데 미대간다 그래서 아버지한테뒤지게 맞고 우리아버지 맨날 말리러 가시구..그랬네요.

지금 잘된건 다 우리아부지탓 ㅋㅋㅋ

그형이 어릴때부터 천재성이 보이고, 또 많이 야했어요 ㅋㅋㅋ

shilph

2019-03-15 15:33:51

오호 'ㅁ'!!!!

티메

2019-03-15 15:41:04

크.. 진짜 부럽습니다..ㅋㅋㅋ 

shilph

2019-03-15 15:34:11

덴마 좀...

보스턴처너

2019-03-15 14:24:55

펑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요리대장

2019-03-15 14:29:05

보처님 부처근성도 참...ㅎㅎㅎ

shilph

2019-03-15 15:34:30

저는 닥보다 느리게 전합...

다운타운킹

2019-03-15 14:55:26

늦은 김에 정독이요 

보아 크래딧 리밑 줄이기 꿀팁이네요 

이번 주도 감사합니다 

shilph

2019-03-15 15:35:03

사실 이미 다른 글타래에도 관련 내용이 있기는 했어요 ㅎㅎㅎ

어메이징레이스

2019-03-15 18:45:58

이번주도 좋은 정보 감사해요~ 정독하면서 재밌게 읽었어요. ^^

제가 예약하려는 하얏트는 5에서 4로 내려가서 얼른 18일이 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제 3일 남았네요~ ㅎㅎ 

shilph

2019-03-15 20:42:34

오오, 하야트의 은덕을 입으시는군요 ㅎㅎㅎ 축하드립니다

맥주는블루문

2019-03-15 21:20:39

센츄리온들이 왜 자꾸 문을 닫을까요! 

불금입니다!

shilph

2019-03-15 22:57:29

체이스 탓입니다

favor

2019-03-16 13:30:34

항상 어쩜 이리 귀한 글을 금요일마다....

감사합니다. 

shilph

2019-03-16 13:41:56

매일밤에 한두시간씩 써서 금요일 아침에 올리는거라 금요일에는 별로 시간도 안들어요 ㅎㅎ

목록

Page 1 / 3820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4547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8542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79347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88412
new 114591

초보입니다. 다운그레이드와 그냥 카드 닫는거에 큰 차이가 있나요?

| 질문-카드 12
엘에리건 2024-05-17 462
new 114590

대한항공 라운지쿠폰2장 있습니다 12/31/2024

| 나눔 4
  • file
애는착해요 2024-05-17 58
updated 114589

comcast 를 가장한 스캠 (으로 의심되는 전화)를 받음

| 잡담 5
cashback 2023-09-17 591
new 114588

한국 거소증 신청시 거주지로 등록할 호텔은 며칠이나 예약해야 할까요?

| 질문-기타 2
Appleboy 2024-05-17 189
new 114587

메트로PCS에서 요금 추가 징수...

| 잡담 5
skymind3 2024-05-17 263
updated 114586

IHG 포인트로 파리 Intercontinental (120K) 또는 Crowne Plaza Paris - Republique (85K)

| 질문-호텔 7
ParisLove 2024-05-16 730
updated 114585

시카고 공항: 오헤어 (ORD) VS 미드웨이 (MDW) ?

| 질문-여행 31
만쥬 2024-05-14 1200
new 114584

남부 토네이도가 심하던데 모두 피해 없으셨길 바래요

| 잡담
Hannah7 2024-05-17 188
new 114583

홀로 시민권 선서식한 후기

| 후기 3
Livehigh77 2024-05-17 1140
new 114582

큰 스펜딩 예정 ($15,000) 카드 뭐가 좋을까요

| 질문-카드 5
포인트헌터 2024-05-17 610
new 114581

스카이패스 실렉트 비자 시그니처 한국 수수료 없지 않나요?

| 질문-카드 10
  • file
오번사는사람 2024-05-17 286
updated 114580

[05/06/24 레퍼럴도 보너스 오름]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 75k (지점은 10K 추가) / 사파이어 리저브 75k Offer

| 정보-카드 179
Alcaraz 2024-04-25 15990
updated 114579

다친 어깨는 100% 회복이 힘든걸까요?

| 질문-기타 29
하이하이 2024-04-30 2706
new 114578

한국 콘텐츠 많은 ott 서비스 추천부탁드려요

| 질문-기타 5
오번사는사람 2024-05-17 600
new 114577

[5/17/24] 발느린 늬우스 - 이번 주는 뭔가 괜찮은 소식이 많은 그런 늬우스 'ㅁ')/

| 정보 20
shilph 2024-05-17 1228
updated 114576

해외 여행으로 인한 영주권 입국심사 잠재적 문제

| 질문-기타 20
GodisGood 2024-05-12 3229
new 114575

선천적 복수국적자 국적선택 행정 후기(외국국적 불행사로 복수국적 유지)

| 정보-기타
라모네즈 2024-05-17 181
updated 114574

American Airline의 귀찮은 Business 계정 마일리지관리 (feat. Citi AA Biz Card)

| 정보-카드 26
  • file
돈쓰는선비 2024-03-08 2220
updated 114573

대학선택(편입) 조언부탁드립니다.

| 질문-기타 81
일체유심조 2024-05-15 2919
updated 114572

딸의 졸업

| 잡담 89
  • file
달라스초이 2024-05-13 5073
new 114571

몰디브 비행을 위한 AA마일이 모자를 때 어떤 방법/카드가 좋을까요 (Citi AA Platinum 리젝됨)

| 질문-카드 14
빠냐냐 2024-05-17 571
updated 114570

테슬라 모델Y 이자율 0.99%로 대출

| 정보-기타 37
SFObay 2024-05-13 6638
updated 114569

노스캐롤라이나 그린스보로 (Greensoboro) 지역 어떤가요?

| 질문-기타 42
궁그미 2023-10-30 4441
updated 114568

[종료] IHG 비지니스 카드 최대 175,000 포인트 오퍼 (5/16/2024, 7AM EST)

| 정보-카드 39
마일모아 2024-05-14 2481
updated 114567

Las Vegas Palazzo(FHR) 및 주변후기(Lee Canyon, Valley of Fire, Sphere, Beatles Love, 주변 식당 등)

| 후기 16
  • file
강풍호 2023-12-26 2768
updated 114566

2,200마리의 알래스카 곰들이 연어를 폭식하는 걸 눈앞에서 볼 수 있는 카트마이 국립공원 방문기 - Katmai National Park in Alaska

| 여행기 32
  • file
집주인 2022-09-03 4918
new 114565

6월 로마 콜로세움 티케팅 후기 & 팁

| 정보-여행
jins104 2024-05-17 137
new 114564

말라가 AGP 공항 PP라운지 (SALA VIP) 괜찮네요

| 정보-여행
grayzone 2024-05-17 113
updated 114563

Venture X 숨겨진 혜택? 년 1회 Chase lounge 입장

| 질문-카드 14
CRNA될거에요 2024-05-15 2223
updated 114562

[사과의 부동산 이야기] 22. 에어비앤비 오토메이션 (단기렌탈 자동화) 시스템 만들기

| 정보-부동산 59
  • file
사과 2024-03-27 3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