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이스 사리로 low APR 프로모션이 오네요? (별 영양가 없습니다)

3월초에 뿌린거 같아요. 프로모션이율과 적용기간이 다른거 같네요. 0%가 아니라 전 그냥 휴지통 눌렀습니다.^^

0%해줘도 안할건데 6.99%라니.... ㅋㅋ

두분 댓글 보니 제가 멍청한걸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0% 해주면 할거예요........ㅠㅠㅠㅠㅠ

무이자라도 신용대출이잖아요.

잘 갚으면 장기적으로 크레딧 기록에 좋을 수 있겠지만 당장은 안좋아지죠.

물론 상황이 절박하거나 그럼 0%라도 해야겠지만요. 그럴 일 없게 해야죠..ㅋㅋ 

모아놓은 돈은 없는데 자꾸 큰돈 들어갈 일이 생기니 (학비, 지붕) 0% APR카드를 우선적으로 고려중이고, 그다음으론 최대한 낮은 이자율을 어디서든 갖고오려고 하는중이라서요..ㅎㅎㅎㅎ 

그럴일이 없어야하는데 자꾸 생기네요 ;.;

아, 그런 상황이면 0% 라도 알아보는게 좋죠.

다만 이렇게 계속 하다간 카드 돌려막기 같은 상황이 되어버리니 잘 계획하셔서 하시길 바랍니다.

옳습니다 그러다 카드 돌려막기가 되고, 기간내 못갚은건 또 카드 새로 열어서 balance transfer 하고 그러다보면 끝이 없겠죠?ㅠㅠ

나름대로 철저하게 계획을 세우고 있고 지킬수 있을거라 믿어요.ㅎㅎ

감사합니다 :)

아뇨. 저도 0%이면 맥북 하나 질러야지요.

체이스는 0%를 시행하라!!!!!!!!!!!!!

그래도 급하면 쓸 수 있을 수도 있으니까요.

Amex/Discover도 개인 신용 대출 최근에 자주 하더라고요.

이게 개인 신용 대출의 일종이군요.

이렇게해서라도 마음 좀 더 놨다가 카드빚 안갚아서 이자 뜯어먹으려는 수작이겠죠..?ㅋㅋ

근데 0% APR카드 못열면 이거라도 써야될거같아요 저는 ㅠㅠ;

조금 다르긴 한데요.
이자율은 비슷하네요.

요즘 Amex/Discover 들어가면 돈 빌리라고 계속 프로모션이 뜨더라고요.
카드 회사가 결국 사채업자인 것이죠.

특히나 신용 카드는 고리 사채업이죠.

말이 6.99%지 사실 한번 못갚기 시작하면 불고 불어서 엄청난거니까 고리사채업이죠..ㅎㅎ

시작안하는게 최고고 조심해야죠 항상 ㅎㅎㅎ

요즘 아멕스, 체이스 가리지않고 P1,P2도 가리지 않고 막 날아와요.

안그래도 지난주 P2가 스크린샷 찍어서 카톡으로 보내며 자랑하던 생각이 나네요.

"와~좋다. 그럼 페이먼트 딜레이 시켜서 그 이자율 받으면 우리 금방 부~자 되겠네?"

했더니 그뒤로 카톡이 없네요.ㅋㅋㅋ

ㅠㅠㅠㅠㅠㅠ22%보단 낫다구 생각했어요..............

해맑음>>>>>>>>>>>>>>>>>>>>>>>>>>계산적

낚시꿈나무님도 저처럼 복받으셨네요.

물론 

우리P2해맑음>>>>>>>>>>>>>>>>>>>>>복숭아해맑음

아니 요리대장님 왜 없는싹을 키우세욧!!! 제남친 낚시꿈나무 아니예요!!!ㅋㅋㅋㅋㅋ 낚시에 뺏길수는 없어요 안돼요!!!!ㅋㅋㅋ

물론

요리대장님 요리 >>>>>>>>>>>>>>>>>>>>>> 제남친요리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