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9-11월 중 뉴욕 > 도쿄 > 한국 > 뉴욕 혹은 뉴욕 > 호놀룰루 > 한국 > 뉴욕 발권 준비중인데요.
2월부터 보기 시작했는데 비지니스 두자리 보고있는데 자리가 많이 안나네요...
그동안 마모에서 배운대로 열심히 united 에서 찾아 보고 있는데 자리가 없어요 ㅜ
보통 ANA 로 한국 가실때 얼마나 미리 예약 하시나요?
지금 제가 이미 올해 말 예약하기엔 늦은건지 아님 비수기니 출발 예정일에 가까워지면 자리가 더 풀릴까요...
https://www.milemoa.com/bbs/board/6072251#comment_6075244
https://www.milemoa.com/bbs/board/6078615
검색은 해보셨나요? 읽어보시면 요즘 왜 ANA발권이 힘든지....
이걸 미리 읽었다면 MR을 덜컥 안옮겼을텐데 더 열심히 찾아봐야겠네요. 토잉감사합니다.
매일매일 체크해보세요. 저도 작년 말에 올해 봄에 가는 표를 에어로플랜으로 스얼 끊었는데. 저는 Eva로 발권하긴 했지만 ANA가 보였다 안 보였다 하더라구요..
네.. 2월만 해도 꽤 자리 있었는데 늦장을 부려서 그만... 앞으론 계속 매일매일 체크해야겠어요.
특별히 도쿄에서 하실일이 없으시면 multi city로 all class seat해서 LGA to ORD, ORD to ICN, ICN to JFK해보세요. 저도 담달 JFK에서 인천가는 비지니스가 없어서 위 루팅을 해보니 시카고에서 한국가는 비지니스는 있더라구요. 그래서 LGA to ORD (United 이콘), ORD to ICN(아시아나 비지니스), ICN to JFK(아시아나 비지니스) 95,000 마일로 발권했습니다.
요즘 ANA 자리 잘 안풀립니다..
아시아나 같은경우 비수기에 뉴욕에서 380을 빼고 작은걸 운행해서 자리가 부족해서 그런것도 있는것 같고요,
EVA도 마찬가지입니다 , 진짜 1년전부터 봐야지 한두자리 보이나 정도 ㅠㅜ
특히나 비즈니스 발권 아주 아주 고난이도 됏어요 ㅠㅜ
MR로 몰빵해서 ANA로 30만정도 넘겨놓은 전 완전 패닉이고요,
요즘은 생전 관심없던 DL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페소라고 팽햇엇는데 세일도 자주하고 요즘 아주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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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저도 꼭 찾고 싶네요... 감사해요!! 저는 노가다 하러 갑니다!
전 ANA로 넘겨서 뉴욕-한국 9월 비지니스 발권 3장 완료했는데요...
미세먼지 같은 팁을 드리자면 3명을 통으로 찾으니 절대 안나와서 1명, 2명 끊어서 발권했습니다. 그리고 날짜도 같은 날짜에 못했는데...(그 당시엔 자리가 안보여서요) 티켓 컨펌 이메일 받고 RESERVATION CHANGE 들어가서 날짜 변경하니 이상하게 안보이던 Seat 이 보였습니다. 그냥 따로 가자....해서 발권해버렸는데 이렇게 될줄 몰랐구요... 혹시 따로가는 옵션 가능 하시면 이렇게 한번 시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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