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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모기지 샤핑할 때 비교해야 할것은?

더블린, 2019-03-21 21: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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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3.25)

A,B 회사에서 3.99%로 해줘서 이자 lock 45days로 받아왔습니다.

재밌는게 클로징 전에 이자가 계속 떨어지면 '한번' 이자를 내려줄수도 있다고 하네요.

체이스가 은행도 가깝고 125k urp땜 흔들렸는데 결정적으로 A,B로 가게 된 이유는 커뮤니케이션이었어요.

클로징 다가오는데 연락안되고 한다는 체이스 리뷰를 많이봤는데 연락이 바로바로안오니깐 좀 답답하더라구요.

그에반해 A,B 회사는 거의 실시간으로 문자든 이메일이든 주말이든 아침이든 저녁이든 바로바로 질문하면 바로바로 업데이트해서 GFE해서 보내주고 해서

일단은 클로징 할때까지 커뮤니케이션으로 문제되는 일은 없겠다 싶어 결정했어요.

조언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update 3.22 09:50am est)

A,B 회사가 3.99% 유혹하네요.

엄청 적극적이에요.

 

물론 론 오피서에 다르겠지만

 

체이스는 뭔가 여유있는 느낌이에요.

4%로도 살펴보고 매치해준다는데

너가 오면 좋고 안와도 그만.

리저스+사파이어 둘다 있어서 75k + 50k = 125k 받을 수 있대요. (인젠 이율보다 이거에 왜케 끌리는지 마적단인거 못 숨김)

 

G (consumer direct)는 3.875%로 유혹하구요. 오늘 이자가 확 떨어지는 그런날인거 같아요. 갑자기 전화오고 이메일 엄청 오네요.


모기지 샤핑중이에요.

아이거 진짜 차 딜하는것보다 더 어려운거 같아요. 뭔놈의 항목들이 이리 많은지.

 

일단 로칼에서 해보고 체이스에서 해보고 bankrate에서 추천해준곳에서 이렇게 해서 대충 엑셀로 정리해 봤는데요.

 

일단 전부

1. 30yr Fixed이고 7/1ARM알아봤는데 30yr fix랑 거의 차이 없대요.

2. PMI는 다운이 20%이하여서 무조건 내야되요.

3. 크레딧 760+

4. Conventional loan

5. offer accept되어서 주말에 렌더 고르려구요.

6. first home buyer에요.

 

A, B는 같은 회사이구요 두가지 옵션을 줬어요. 두 옵션 다 클로징은 20K아래로 맞춰주는 건데

B같은 경우는 'No PMI (upfront PMI)'라고 해서 monthly PMI가 없는 대신 앞에다 내는 돈이 있어서 closing cost가 올라가요.

근데 다운 페이먼트를 낮춰서 결국엔 내는 돈은 A와 비슷.

한마디로 대신 PMI미리 내고, monthly payment 줄여주는 대신 클로징 코스트 올라가고, 근데 다운페이를 줄여줘서 결국엔 비슷비슷한거같은데 숫자로 장난하는거 같기도 하고 뭐가 메리트가 있는건지 헷갈려요 헷갈려.

 

C, D는 로칼 렌더인데 생각보다 APR이 쎄게 나와서 일단은 아웃...

 

E, F는 체이스. 생각보다 이율이 좋아요. 두가지 옵션 중에 E는 렌더 크레딧 $1200, F는 렌더크레딧 없음 그 대신 이율이 조금 더 싸서 monthly payment는 줄어들게 됨.

그리고 두옵션 사파이어 있어서 50K UR은 덤!

 

G (Consumer Direct)는 bankrate에서 보고 연락했는데 플로리다에서 연락이 오네요? 일단 이율은 젤 좋습니다. 4%라는게 이율인지 APR인지는 낫슈어. 클로징 코스트가 좀 쎄지만 monthly payment는 가장 갠춘. 근데 이메일이 오는데 약간 sketch해요. 혹시 이 회사 이용해 보신적 있으신 분? 4%로 다른데 매치해달라고 할까요? ㅎ

 

자 이젠 전 어느것을 선택해야 될까요? 모기지 비교시 이자뿐만 아니라 이거저거 다 함께 봐야 한다고 하는데 마모님들은 어떤 것에 중점을 두시나요?

30 댓글

맥주한잔

2019-03-21 22:19:21

A, B, E, F 가 다 비슷비슷 하네요.

A 와 B 중에선 (다운페이가 차이나지만) 처음에 내는돈이 거의 똑같은데 월페이는 B가 조금이라도 낮으니 B요

E 와 F 중에선 렌더 크레딧 1200불은 은근 큰돈인데, 월 30불은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티도 안나는 돈이예요. 그래서 E 가 나아보이네요.

 
A, B 은행과 체이스에 이자율 매치 해달라고 한번 해보세요.

더블린

2019-03-22 06:06:15

이게 다 비슷비슷해서 더 헷갈리는거 같아요.

일단은 매치해달라고 물어나 봐야겠어요.

HappyJenny

2019-03-21 23:00:33

일단 질문에 답은 맥주한잔님과 같아요.

저도 요즘 리파이낸스때문에 모기지 쇼핑중인데요. 

JG Wentworth라는 회사를 질로우를 통해서 알게되었는데 그 회사 팔러시로 경쟁사에서 locked rate를 제공하면 거기에 매치해주고 250불 크레딧을 준다고 해요. 

그래서 저도 여러군데 알아보다가 여기서 진행하려고 해요. 리뷰도 꽤 좋더라구요. 혹시 연락처 필요하시면 쪽지주세요 :) 

클로징 잘하세요! 

 

 

더블린

2019-03-22 06:07:07

오 그렇군요. 네 쪽지 부탁드릴게요.

드림캐쳐

2019-03-22 00:42:07

저도 요즘 모기지 쇼핑 중인데 생각보다 이율이 쎄네요 요즘..

 

Bankrate.com에서 나오는 온라인이나 소규모 모기지 회사들 믿어도 되는 건지 저도 궁금해요.

 

더블린

2019-03-22 06:08:10

네 생각보다 이자가 쎄죠. 나중에 리파이낸스 해야될거같아요.

오성호텔

2019-03-22 01:20:47

Prequalification 이나 preapproval 은 이중에서 어디서 받으셨어요? 다운이 20% 미만이시면 심사를 통과하는데 우선 비중을 두고 샤핑을 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더블린

2019-03-22 06:09:58

pre-approval은 A,B회사에서 받았습니다.

pre-approval 받은 회사에서 진행하는게 통과하는데 유리한가요?

심사를 통과한다는 것은 정확히 어떤 말인가요. 은행이 론을 안 내줄수도 있다는 건가요?

맥주한잔

2019-03-22 08:08:01

Pre-approval 받은 회사에서 진행한다고 해서 하나도 유리한 거 없고요

Pre-approval 받았다고 해도 막상 론 받을땐 이것저것 서류를 굉장히 많이 요구하고 까다롭게 이것저것 다 체크합니다. 뭔가 문제가 있으면 (크레딧 점수가 훅 깎였다든지, 잔고 출처를 살펴보니 뭔가 미심쩍은게 있다든지, 처음 pre-approval 내줄땐 발견하지 못한 또다른 론이 있었다든지 등등) 론 안나올 수도 있습니다.

더블린

2019-03-22 08:18:52

아 pre-approval됬다고 안심 하면 안되는거군요.

론이 리젝될수도 있다는건 생각도 못했네요.

지금 체이스에 매치 요구해보고 적당히 맞춰주면 큰 은행이고 브랜치도 바로 집 옆이라 여기서 할까 생각중이에요.

pre-approval 해준 A,B 회사에겐 좀 미안하지많요.

아비시니안

2019-03-22 06:43:28

Pmi 미리 내는것이 숫자 장난은 아니구 pmi가 monthly애 포함이 안되니 DTI ratio에 도움이 돼요 :)

더블린

2019-03-22 08:19:54

그렇군요. 장단점이 있네요. 모기지 관련 글 읽으면 읽을수록 모르는거 투성이에요.

KoreanBard

2019-03-22 09:15:25

" 오늘 이자가 확 떨어지는 그런날인거 같아요. 갑자기 전화오고 이메일 엄청 오네요."

 

어제 (3/21/2019) fed reserve 에서 2019 년 내에 더 이상 이자율 올리지 않겠다고 발표를 했어요.

 

이로 인해서 모기지 비롯해서 이자율이 살짝 떨어졌는데요, 아마 렌더쪽에서도 더 좋은 이자율 받기는 어렵다고 판단 지금 시점에서 빨리 lock 을 하려 할거에요.

 

일부 전문가들은 더 낮아질 가능성이 있다고도 하네요

 

https://www.bankrate.com/mortgages/analysis/

 

혹시 시간이랑 여유가 있으면 살짝 밀당을 더하셔도 될 듯?? *_*

더블린

2019-03-22 09:22:31

woohoo! 좋은데요? 타이밍 잘 맞추고 딜만 잘하면 4%로 고고.

엘모럽

2019-03-22 09:18:03

와 저랑 완전 거의 똑같은 상황이시네요 글 읽다가 조건이 다 맞아서 소름 ..... 저도 배우는 입장이라 알려드릴건 없지만 ㅠㅠ 정보 쉐어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밖에 드릴게 없네요 ㅠㅠ 클로징 잘 하시길 바랍니다! 

더블린

2019-03-22 09:23:12

저도 여기서 배우고 쉐어하는건데요.

이자 락하고 하면 업데이트 할게요. 좋은 렌더 찾으시길요! 감사해요.

그리운눈

2019-03-22 18:10:56

작년 5월에 30년 4.75 받고 론했는데 15년으로 리파이넨스 하려고 합니다. 

대강 은행들 3.5% 정도 되는것 같아요. 

그런데 이 차이를 모르겠어요 어떤게 더 유리한가요? 

wells fargo  Interest Rate 3.5% / APR 3.679%

BOA Interest Rate 3.375% / APR 3.743%

Chase Interest Rate 3.625% / APR 3.754%  

 

체이스에서 기존에 론했었는데 리파이넨스 피가 4900불 정도 드네요... 

더블린

2019-03-25 11:09:16

확실히 15년이 이자율이 좋죠. monthly가 쎄서 그렇지... conventional loan이신거죠?

드림캐쳐

2019-03-22 19:33:42

락 하셨나요? 제가 받은거보다 약간 높으셔서요 APR 4.29 받았습니다..

 

혹시 저 엑셀 표는 따로 작성을 하신건지요.. 공유 요청도 드려봅니다.. 모기지 쇼핑하느라 정신이 없네요

더블린

2019-03-25 20:34:26

엑셀표는 그냥 제가 비교하고싶은 항목들 그냥 쭉 랜덤하게 나열한거에요. 뭐 공식들어가거나 한건 없구요.

별거 없지만 이멜남겨주시면 보내드릴게요. 좋은렌더 만나시길!

쎄쎄쎄

2019-03-28 10:01:16

제가 모기지 쇼핑중인데 아예 모르는 초짜라서 그러는데, 랜더들마다 application을 진행해야 더 정확한 cost를 알려줄 수 있다고 그러는데 보통 rate이랑 closing cost 대충 물어보고 제일 알맞게 알려주는데에서 application진행하는거 아닌가요? 다들 소셜 안넣고도 rate이랑 closing얘기해줫는데 제가 매칭이나 더 좋은 조건 없냐고 부탁하니 그건 소셜 넣어봐야 안다는 식인거같아요. 

Application 여기저기 막 넣어놓고 나중에 선택하는건가요? 클로징이 5/15 라서 아직 락은 할 수 없는 상태에요 

더블린

2019-03-28 20:55:19

네 소셜 보통 다 가르쳐줘야지 제대로 estimation 주더라구요. 물론 안 그런곳도 있지많요.

어짜피 한 번 pre approval받고 나면 제 기억으론 한달이내에 loan hardpull들어가는 거는 점수에 영향 안 가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사리추가

2019-04-09 15:37:34

혹시 체이스랑 하실때 하드풀을 처음부터 하셨어요? 아니면 대략적인 이자율만 안내받으신건가요?

더블린

2019-04-20 13:52:16

체이스에서는 하드풀 있었어요. 어플리케이션 온라인에서 작성하면 로칼 브랜치에서 연락오더라구요.

hogong

2019-04-12 12:42:33

저도 모기지 쇼핑하다 어저께 레잇 락했어요 3.875이고요 클로징 코스트는 택스랑 닥피등 세부항목에 따라 달라지니깐 클로징 코스트디테일 브레이크다운한 리포트를 보여달라고 하셔야돼요 A+B+C 항목은 론회사에서 정해지는 가격이고 그외 E,F,G,H는 에스크로 회사 에서 붙이는 항목이에요 텍스도 등어가는데 그건 깎을순 없죠 엉클샘이 이놈할겁니다

더블린

2019-04-20 13:54:14

오 30년으로 받으신건가요. 이자율좋네요.

항목이 장난아니게 많아요. a부터 막 거의 j. k 까지 내려가요.

hogong

2019-04-21 07:47:40

체이스에 알아봤더니 막던지더라구요. 4.75% 그래서 론쇼핑하다. 다행히 제 employee relocation benefit 부서에서 소개시켜준 lender통해서 론받았어요.

 

근데 결국엔 항목들이 제가 고를수 있는게 별로 없고 클로징은 다른 fee도 좌지우지 하지만 (에스크로피 + 론피 이렇게만 대충 파악하면)

tax가 대부분이라서. 만불아래면 선방했다고 생각했구요. (그래도 제가 결정할수 있는건 없어요.) 

 

클로징 이제 끝나가시죠? 좋은집 구매하셨길 바래요

mjbio

2019-04-12 12:58:27

저도 이사땜에 pre-qualification letter를 받았습니다 (30년 fixed). 그런데 Interest rate 3.875%에 point 0.125%라고 나오는데요.. 그래서 APR은 3.913이 됩니다. 

이 point란것이 무엇인가요? 여기서 집살때는 point 없이 그냥 interest rate 3.5%였거든요.. 동네마다 론도 다른가요? ㅠㅠ

hogong

2019-04-12 13:48:36

포인트를 산다 라는건 미리 돈내고 레잇으로 낮추는걸의미하죠.

보통 포인트를 사시면 첫 몇년간 돈을 클로징때 좀더 낸게 됩니다. 대신에 장기적으론 레잇이 낮으니 좋겠죠. 저같으면 제로 포인트로 레잇 샤핑하고나서 비교해보고 결정할듯해요

더블린

2019-04-20 13:54:56

저도 그냥 포인트 zero로 하고 다 비교하는게 편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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