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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 로마 , 플로렌스, 베니스 여행

잭울보스키, 2019-03-22 23: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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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짝퉁 자연인 잭울보스키입니다. 

 

3 12-21일에 걸쳐 계획에 없던 이탈리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사연은 이렇습니다. 6월말에 페루 마추픽추를 가려고 Tripmasters.com 통해 패키지를 구매했는데 이후로 계속 컴퓨터에 로마-플로렌스-베니스 프로모션 광고가 뜨더군요. 결국 낚였습니다. Impulsive buying 전형적인 예가 되겠습니다.

 

 

계획에 없던 여행이지만 그래도 플랜은 있어야겠다 싶어 작년 아이슬란드 여행때와 같이 부랴부랴 파워포인트를 만들어 아내의 폰에 넣어주었습니다.

 

아이슬란드 여행 전기

 

아이슬란드 여행 후기

 

 

 

이탈리아를 다녀오신 회원들이 많이 계셔서 제가 올리는 플랜과 후기, 여행 팁이 얼마나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처음으로 여행을 계획하시는 회원님들께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까 싶어 글을 남깁니다.

 

 

플랜은 아래와 같이 PPT 만들었구요,   결론은 플랜에 있는 일정대로 무사히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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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T 함께 후기 몇가지 팁을 적어봅니다.

 

1.      1.  환전 : BOA 데빗카드를 사용하여 ATM 에서 유로를 인출했습니다.

 

: 공항에서 보다 로마시내에 BNL 계열 은행이 환율이 좋았습니다.  250유로를 인출할경우 공항보다 시내가 40 USD 정도 절약되었습니다.

 

 

 

2.      2.  로마공항에서 시내호텔이동: 처음 계획은 레오나르도 급행열차를 타고 테르미니 역에서 내려 호텔까지 걸어가려 했었는데 표를 파는 곳에서 밴으로 호텔앞까지 데려다 준다고 해서 3유로 정도 더주고 밴을 이용하였습니다. (2 31유로)

 

: 숙소가 근처에 있다면 밴을 기다리는 시간과 이동하는 시간을 합하면 기차가 시간이 절약될수 있습니다. 하지만 밴을 타고 로마 시내를 지나가며 곳곳의 오래된 유적지와 시내구경을 하는것도 좋았습니다.

 

 

 

3.      3.  소매치기 치안 : 현금과 신용카드, 신분증은 파우치에 넣어 목에 걸고 겉옷을 입었었는데 아무일 없었습니다.  로마 시내투어중에 시내버스안에서 같이가던 일행중 한명이 소매치기가 외국인 관광객의 주머니를 터는 순간을 포착하고 그사람에게 알려주었는데 소매치기는 아무일 없다는 듯이 다음 정거장에서 내리더군요.

 

베니스에서는 새벽에 공항에 가느라 캐리어를 끌고 수상버스 정거장까지 이동하였는데 사람은 없었지만 별로 위험함을 느끼지 못하였습니다.  로마에는 시내 곳곳에 장갑차와 기관총으로 무장한 군인들이 많았었고 (테러방지)  플로렌스와 베니스에서는 경찰들을 곳곳에서 수가 있었습니다.

 

 

 

4.       4. 전화 : 유심칩을 살까 하다가 버라이즌 하루 10 트레블 패스를 샀습니다. 사용하는 순간부터 24시간을 하루로 계산합니다.

 

저녁에는 호텔 와이파이를 사용하고 가이드 투어를 하기 때문에 플랜을 사용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한번 베니스에서 배에서 내려 호텔을 찾아가는데 off  line GPS 되지않아 트레블패스를 사용하려 했으나 전혀 연결이 되지않아 사용을 수가 없었습니다

 

 

 

: 현지에서 판매하는 유심칩을 사용하는 편이 안정적이고 저렴할수 있습니다. 같은 경우는 트래블패스를 사용하고 싶어도 연결이 되지않아 결국 와이파이만으로 버틴셈이 되었는데 크게 불편한점은 없었습니다.

 

 

 

5.       5. 숙소 위치 : Tripmasters.com 에서 정해주는 호텔에 묵었는데 그럭저럭 지낼만 했습니다.

 

 

 

: 로마에서는 테르미니 역에서 걸어서 5분정도 걸리는 B&B 호텔이었는데 (Hotel Regio) 위치는 정말 좋았습니다. 로마에서 투어를 두개 하였는데 만나는 곳이 근처라 아주 편리했습니다. 그리고 로마에서 플로렌스로 기차이동시에도 좋았습니다. 조식부페도 아주 좋은 편이었고, 한가지 오래된 호텔이고 벽이 얇아서 옆방 기침소리 , 코고는 소리 때문에 잠을 설쳤습니다.

 

 

 

플로렌스 : Albergo Firenze : 플로렌스 역에서 걸어서 10여분 정도 걸리는 곳이고 두오모 성당과 우피치 미술관과는 불과 3-4 정도면 갈수있는, 모든곳을 걸어서 다닐수 있는 좋은 위치입니다. 조식은 별로.

 

 

 

베니스 : Hotel Da Bruno : 베니스 본섬에 있으며 리알토 다리와 마르코 성당 사이 중간지점에 있어 어느곳이든 걸어서 10분이내에 있고 식당과 가게가 많은 곳에 위치하여 아주 편리했습니다.  조식도 훌륭한 편이었고 직원들도 친절했는데 마지막날 새벽 2시반에 체크아웃 할때  간편히 먹을수 있는 음식과 음료수, 요거트, 과일 , 치즈 등등을 한봉지씩 싸서 주더군요.

 

 

 

: 호텔들은 3 스타 정도되는데 3군데 위치는 할나위 없이 좋았고 특히 로마에서는 가이드 투어 만나는 곳이 보통 테르미니 근처인데다 호텔 조식이 시작되는 시간에 만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경우 역에서 아침을 간단히 해결하고 바로 만나는 장소로 이동하기 편합니다.   Hotel Regio 유튜브 같은 스트리밍 사이트는 와이파이로 사용할수 없게 제한을 두었습니다. 조식을 아주 훌륭했지만 예민하신 분들은 잠을 설칠수 있습니다.

 

호텔을 정하실 위의 세곳 근처로 하시면 이동시에 편하실 합니다.

 

 

 

6.      6.  가이드 투어: 모두 5개의 가이드 투어를 하였습니다. 로마에서는 1) 바티칸+ 로마시내, 그리고 2) 남부 환상투어 (폼페이, 소렌토, 아말피 해안, 포지타노).  플로렌스에서는 3) 시내+우피치 박물관 투어. 베니스에서는 4) 베니스 시내투어, 그리고 5) 베니스 무브투어(무라노+부라노 ). 

 

 

 

같은 여행사에서 투어를 사려했지만 일정상 여러곳을 이용하였습니다. 유로자전거 나라, 마이리얼트립. 헬로로마, 헬로 베니스 등등.

 

 

 

: 이탈리아 투어는 주로 역사와 예술에 관한 투어이기 때문에 웬만한 지식이 없는한 가이드 투어가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방대한 박물관에서 중요한 곳만 골라서 설명을 듣고 특히 바티칸에서는 줄을 서지않고 바로 들어 갈수 있어 시간이 절약되었습니다.

 

가이드들의 수준이나 태도도 좋았습니다.  한가지 이번 여행의  유일한 옥의 티는 마지막 5번째 투어인 베니스 무브 (무라노 + 부라노 ) 투어 였는데 정말 90유로가 아까운 투어였습니다. 일단 가이드가  전혀 필요 없었으며 저희와 함께한 가이드도 자질이나 실력이 가이드에 비해 전문성, 준비성이 현저히 떨어졌습니다. 단지 우리와 함께 배를 타고 섬에 다녀온 정도인데 차라리 우리끼리만 갔더라면 시간 여유있게 즐길수 있었을뻔 했습니다. 섬에 가시는건 권장하지만 가이드 투어는 절대 비추입니다.

 

   

 

7.    7.   여행시즌 : 가이드들에게 이탈리아를 방문하기 가장 좋은시기는 언제인가 물어봤습니다.  성수기인 여름이 가장 힘들다고 합니다. 가격도 비싸지고 사람들도 많은데다 더워서 힘들다고 합니다.  특히 바티칸 박물관 같은경우 입장하는 줄이 끝없이 길고, 반팔만 입은 사람들끼리 서로 피부를 맞닿으며 관람을 하는게 아니라 밀려가는 수준이라고 합니다.

 

베니스는 물의 도시인데 작년 9월경 물난리가 나서 길들이 무르팍까지 잠기고 막히는 바람에 가방을 머리에 이고 다니는등  사람들이 고생이 많았다고 합니다.

 

 

 

: 저희는 일부러 계획한 것은 아니지만 3월말-4 정도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날씨도 65 정도 , 푸른 하늘, 아침 , 저녁 그리고 베니스는 쌀쌀했지만 아주 좋았습니다.  옷은 모자나 후드가 달린 잠바, 스웨터 가져가시면 좋고 윈드 자켓과 소나기가 올것을 대비해 레인자켓, 편한 운동화 권장합니다.

 

 

 

8.      8. 도시간 이동: 로마-플로렌스 베니스 이동은 기차로 이동하였는데 아주 편하고 좋았습니다. 특히 봄철이라 차창밖으로 스쳐지나가는 이탈리아 농촌의 초록 들판과 꽃이 피기 시작하는 나무들이 마치 한국의 시골과 같았습니다.

 

 

 

9.       9. 플로렌스 두오모 투어 : 통합권을 구입하면 4곳을 방문할  있는데 다른곳과 달리 두오모 미리 시간을 예약해 정해진 시간에만 들어갈 있습니다.

 

 

 

10.  10. 베니스 : 베니스는 물의 도시라서 두가지의 운송수단만 허용됩니다. 두발과 . (자전거와 자동차는 불허)

 

 

 

: 저희는 3 4일을 머무는 동안 수상버스 3 패스를 40유로를 주고 구입하였는데 아주 사용하였습니다. 2 수상버스를 타며 대운하를 모두 통과 하기 때문에 지리도 익힐겸  배안에서 베니스 구경하기 좋습니다.

 

 

 

11.   11. 입, 출국 :   이번 여행중 가장 긴장되었던 부분이 베니스에서 시애틀로 돌아오는 귀국편이었습니다.  베니스 공항에서 오전 6 30 출발이었는데 새벽 5시까지 공항에 도착 하려니 이른 아침이라 교통편이 문제였습니다.  새벽 2시반에 일어나 3 34 리알토 다리 선착장에서 수상버스를 타고 (4 4 수상버스를 타도 충분히 여유가 있었지만 아내가 불안해하는 바람에) , 로마광장에 도착 , 다시 공항 버스를 타고 5시에 베니스 공항에 도착 . 무사히 게이트를 통과하였습니다. 

 

암스텔담 공항에서 1시간 10 정도 밖에 시간이 없어 비행기를 놓칠까봐 불안했었는데 비행기에서 내려 여권심사를 거쳐 시애틀행 비행기 게이트까지 불과 20 걸렸습니다.

 

 

 

12.   12. 경비 : Tripmasters.com 통해 로마 (3) + 플로렌스 (2) + 베니스 (3)  Air+Hotel+Train 패키지 1인당 $1000 그리고 투어, 식사, 경비 $1000.   8 9  2 $4000. 사용했습니다.

 

 

 

13.   13. Tripmasters.com review : 저희는 이번 여행을 회사를 통해서 다녀왔는데 가격이나 신뢰성면에서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장점이 소비자가 원하는 대로 플랜을 짜기 상당히 플렉시블 하다는 점인데요, 굳이 회사의 패키지를 구매하지 않더라도 여행일정을 짜는데 참고하면 좋을 합니다.

 

21 댓글

카리스마범

2019-03-22 23:48:01

너무 상세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PPT를 활용해서 엄청나게 준비를 많아 하셨네요. 준비성이 철저하시네요. 부럽습니다!

잭울보스키

2019-03-22 23:50:17

PPT 는 별로 어렵지 않아요. 이렇게 만들어서 폰에 넣어두면 아내가 잘 사용합니다.

업스테이트

2019-03-23 04:11:34

지난번 아이슬란드에 이어 준비성이 대단하십니다. 4월에 로마와 플로렌스를 가는데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잭울보스키

2019-03-25 23:16:13

4월달에 가시는군요. 관광객도 적고 날씨도 좋고 가장 좋을때라고 생각합니다.   베니스는 물의 도시라서 그런지 아침 저녁으로는 좀 쌀쌀했지만 플로렌스는 따뜻했구요  4월이면 얇은 자켓 가져가시면 될듯 합니다.

ColdHead

2019-03-23 08:09:10

소중한 팁 감사드립니다. 대단하세요~~ 딸의 버킷리스트중 하나가 베니스 여행인데, 저에게 소중한 자료가 될듯하네요 :)

보고듣고

2019-03-23 08:12:57

와... 감탄이.. 2년전 여름에 다녀왔었는데 저희랑 코스가 거꾸로 똑같아요. 저희는 베니스 인 로마 아웃. 남편에게  반성좀 하라고 보여줘야겠어요.

WinWin

2019-03-23 10:08:22

저도 작년에에 베니스인 로마 아웃이었는데 ㅎㅎㅎ 이태리 참 좋아요!

김치

2019-03-23 10:17:00

자세하고 훌륭한 후기 너무 감사합니다. 후기와 감동의 콤보 패키지네요.

 

favor

2019-03-23 12:16:25

스크랩 합니다. 너무 좋은 정보 함께 나눠 주셔서 감사해요.

맥주는블루문

2019-03-25 11:20:54

캬~ 이건 뭐 무조건 스크랩이네요. 감사합니다. 

잭울보스키

2019-03-25 23:17:59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아.. 또 가고 싶네요.  다음에 가면 밀라노하고 이번에 못간 돌로마이트 산에 올라가고 싶습니다.  

windy

2019-03-26 14:17:24

정성이 후드득떨어지는 후기내요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ㅎㅎ

jjmom2000

2019-10-18 15:13:35

여행 전문가의 포스가 느껴지십니다. tripmaster 리뷰 찾아보러 들어왔다가 이 포스팅 읽고,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WHMH

2019-10-18 17:04:41

한편의 아름다운 여행 PPT네요. 여행 계획을 주로 짜는 저로서는 박수를 마구 칩니다. 저도 누가 이렇게 짜주는 여행을 한번 하고 싶네요..ㅎㅎㅎ

 

WinWin

2019-10-18 18:25:21

남부투어 한거 뺴고는 저희랑 딱 반대인 일정이네요 ㅎㅎ 저희는 재작년에 베니스-플로렌스-로마 로 갔다왔어요. 베니스는 일행이랑 둘이서 수상버스 타고 여기저기 섬 다니니까 너무 좋더라구요. 이태리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추억이 되살아나네요.

도코

2019-10-18 18:41:54

이게 정녕 두명의 여행코스 맞나요? 한 20명 인솔하기 위해 만든 자료인 느낌이 날 정도로 꼼꼼한 자료정리이네요. 리스펙!

 

(담 주 이탈리아 가는데 때마침 토잉돼서 얼마나 감사한지요!!ㅎㅎ)

소나무

2022-03-29 11:17:12

깔끔한 정리 큰 도움됐습니다.

고맙습니다.

정혜원

2022-03-29 15:14:33

가고 싶네요

딱히 바쁜 것도 없는데 그냥 뒹굴고 있습니다

단거중독

2022-03-29 17:49:32

한편의 여행 프리젠테이션을 본 거 같네요..  이태리 여행가고 싶네요..

사과

2022-03-29 18:31:32

오 굳굳.. 자료정리 대박이심다. 일목요연 보기좋네요

쫄쫄이

2023-05-01 02:37:15

와~ 자료정리 감탄이 절로 ㅠㅠ  대단하십니다!!   올 여름 8월말-9월초 여행계획 중 검색하다 보게 되었습니다.  9박10일정도 일정으로 로마에서 인-아웃할 계획이라 밀란, 베니스는 못갈 것 같지만 도움 엄청 많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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