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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남편 설득?에 성공해서 5월 중에 가기로 95% 결정했습니다. 

일단 호텔을 예약해 두려고 하는데, 힐튼 중에 하나를 선택하려고 합니다. 어느 호텔 선택하는 것이 좋을까요?

 

1. The Porter Portland, Curio Collection 46,000

2. Hilton Portland 50,000

3. The Duniway Portland 58,000

 

2번은 묵어본 적이 있는데, 특별히 나쁘지도 좋지도 않았던 평범한 호텔이었어요. 위치는 좋았고요. 

1번은 포인트가 상대적으로 낮게 나와서 끌리는데, 가보신 분 계신가요?

위치나 사진상 컨디션은 좋아보이던데.. 

3번은 트립어드바이저 등에서 평이 2번보다 좋아서 뭔가 이유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포인트 차감도 높고요.. 

 

저는 다이아, 남편은 골드인데 저 호텔들을 묵을때 차이가 있을까요?

사실 2번 다이아로 갔지만, 혜택이 거의 없었어서 (Late check out도 간신히 1시까지 받음) 기대는 크게 안하지만

골드면 더 천대? 받을까봐요. 남편 포인트가 11만 정도있어서 이김에 털어버릴려고 생각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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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틀랜드는 2번 가봤지만, 언제든 재방문 의사 1~2위의 도시인데 

얼마 전에 게시판에 돈스파이크의 먹다보면에 나온다는 글보고 어제 봤다가 

제대로 뽐뿌 받는 중이에요. ㅠ 

확 지르고 싶은데, 은근 날짜가 마땅치 않아서... ㅜ 

 

Salt & Straw, voodoo 도넛, Mother's Bistro & Bar가 나왔는데.. 

Mother's Bistro & Bar는 못가봤는데 정말 맛있나요? (@실프님?)

 

공항 칵테일도 마시러 가야는데.. 암튼, 조만간 가긴 가야할 듯해요.  

일년째 눈에 아른거리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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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댓글

얼마에

2019-03-25 18:57:28

돈스파이크가 뭔지 모르겠습니다만, 부두 도넛이 나왔으면 가짜예요. 부루스타 도넛이 세배 맛있습니다. 

어메이징레이스

2019-03-25 19:00:23

저는 둘다 먹어봤는데, 딴건 그냥 그랬지만, 부두 도넛의 애플 프리터는 정말 맛있더라고요. 약간 약과 맛도 나는 것이.. ㅎㅎ 

블루스타 도넛은 맛있게 먹긴했지만, 집에 멀지 않은 곳에 있는데도 굳이 안가지는걸 보면 저는 애플 프리터 때문이라도 부두 도넛이 더 맛있는 것 같아요.. ^^

얼마에

2019-03-25 19:02:11

시간 좀 걸려요. 한 삼일 연속으로 먹어보시면 감이 옵니다. 바터밀크로 드세요. 

어메이징레이스

2019-03-25 19:12:28

제가 빵 도넛류를 별로 안좋아해서 버터 밀크는 안먹어봤는데, 그 근처 가게되면 한번 먹어볼께요~ ^^

두다멜

2019-03-25 19:07:17

가격도 3배 ㅜㅜ

Blackstar

2019-03-25 21:49:58

블루스타는 불란서 제빵 기술을 도입한거라 그냥 말아서 튀기는 도넛은 아니니 부두와는 장르가 다른거 아닌가요. 부두도 밀가루 튀겨서 그 정도면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물론 맛은 블루스타 압승이지만요. 

얼마에

2019-03-25 22:01:38

인생은 맛있는 도넛만 먹기에도 짧습니다. 

Blackstar

2019-03-25 22:11:20

맞는 말씀입니다. ㅎㅎ 갑자기 포틀랜드 가고 싶네요. 포틀랜드살면. Deutchers 매주 갈 것 같아요. 

후렌치파이

2019-03-25 19:00:33

포틀랜드 매우 살고싶은 도시중 하나인데 돈스파이크 프로그램 함 봐야겠어요! 

어메이징레이스

2019-03-25 19:02:10

프로그램에서는 포틀랜드 매력이 잘 나온다 할 수는 없지만, 가본 사람이다 보니 그 정도로도 뽐뿌 받네요.. ㅎㅎ

미스죵

2019-03-25 19:52:11

저도 한번 가봤지만 살고 싶을만큼 너무 좋았었는데 프로그램 찾아 봐야겠네요 @shilph 님이 오실때가 되었는데......

어메이징레이스

2019-03-25 20:37:51

앞에 텍사프 편도 괜찮았어요.. 오스틴서 제가 가본 BBQ 집이 반가워서 더 그랬을 수도 있지만요.. ^^

저도 포틀랜드하면 실프님이 생각나요.. ㅎㅎ

 

Maxwell

2019-03-25 20:47:41

Mother's bistro는 싸고 맛있긴 한데 줄이 너무 길어요 ㅋㅋㅋ

어메이징레이스

2019-03-25 22:06:15

그렇군요~ 무료 조식이 나오니 조식을 사먹기 아까워서 가게되면 점심 때에 갈 생각인데 점심에도 줄이 길까요?? 

초록별

2019-03-25 22:06:08

브런치로 유명한 레스토랑이라 주중 아침에 가 본 적이 있습니다. 주말에는 1시간 이상 기다려야한다고 들어서...

분위기, 서비스, 음식 수준, 가격 모두 좋았고 포틀랜드 다운타운에서 꼭 한번쯤은 방문할만한 곳입니다.

 

두 달 전에 더 넓은 곳으로 옮겼다고 하는데 (Embassy Suites 호텔 안으로), 새 장소는 아직 못 가 봤습니다.

어메이징레이스

2019-03-25 22:08:35

아.. 그렇군요. 엠버시 있는 쪽이면 아주 살짝 외곽이네요. 그리 말씀하시니 가게되면 꼭 한번 가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초록별

2019-03-25 22:13:47

네, 부두도넛에서 가까운 엠버시 호텔입니다.
미리 전화해서 예약하시면 도착 후 10분내로 자리에 앉을 수 있습니다. 예약 안 하면 1시간, 주말엔 2시간도 기다릴 수 있습니다.

어메이징레이스

2019-03-25 22:29:23

전화로 예약 가능하다니 그래도 다행이네요.. 좋은 팁 감사합니다~  :)

shilph

2019-03-26 00:16:30

몇번 댓글 쓰다가 날려먹고 늦게 도착입니다;;;;

 

일단 먹다보면에 나온 곳들은 제가 한 번 써볼까... 했는데, 이번 주에 바쁠 것 같아요 ㅠㅠ 글 잘 파주셨습니다.

방송에 나온 곳들은 이미 말씀하신 Mother's 식당, 핑크 도넛 박스는 부두 도넛, 아이스크림집은 Salt & Straw 입니다. 그리고 존박이 갔던 식당은 제 예상은 아마도 Henry's 12th Tavern 이고요. 식당이 2층인데 그렇게 밑이 보이고 + 그 정도 조명이면 헨리일 가능성이 95% 라고 보네요. 돈 스파이크가 갔던 마트는 어디인지 모르겠네요. 분위기상 뉴시즌/홀푸드 같은 곳이 아닐까 싶은데 말이지요. 숙소는 아마도 펄 디스트릭 근처 같습니다. NW 포틀랜드 지역으로요.

Mother's 는 맛집인데... 흐음... 조금 애매 합니다. 일단 가성비는 최고. 그 정도 가격에 그 정도 맛이면 최고지요. 문제는 맛집이기는 한데, 아주 특별한 맛집이라기 보다, 음식 솜씨 좋은 친구 엄마가 만들어준 느낌이 있습니다. 조미료 맛 보다는 풍미가 좋은 맛있는 식당이지요. 추천은 밀크 쉐이크!!!! 달달하게 맛나요. 

부두 도넛은 ... 흐음... 인기는 많은데, 솔직히 맛 보다는 보기가 재미난 곳이지요. 3대 도넛집이라고 하는데, 와이프님과 이야기 해본 결과 아마도 블루스타와 코코 도넛이 아닐까 싶습니다. 추천은 역시 블루스타

솔트 & 스트로우는 몇번 언급했지만, 추천입니다. 근데 존박은 왜 원스쿱만 했을까요;;;; 투 스쿱이 기본입니다 ㅎㅎㅎ 여러분의 위장의 한계를 시험해 보세요 방송에서는 사람이 없었는데, 주말에는 아주 붐빕니다. 샘플 먹기 힘들어요;;;; 개인적인 추천은 올리브 오일 맛, 허니 라벤더 맛, 커피 맛 입니다. 근데 다 맛있어요. 참고로 존박이 간 곳은 디비젼에 있는 곳 입니다. 근처에 다른 맛집인 폭폭도 있습니다. 근데 폭폭은 양은 적고 좀 짜요;;;;;

헨리 는 음식도 나쁘지 않지만, 맥주가 최고입니다. 생맥주만 백여가지가 있는게 특징이지요. 무슨 맥주를 마실지 모르겠다면, 가볍게 헨리로 가세요. 바로 근처에 Jake's Crawfish 나 맥미나민스도 있고요. 근처에 다른 맥주 집으로 Deschutes ,Rogue, 10 Barrels 도 있습니다. 요즘은 10 Barrels 가 뜨고 있지요. 로그에 가시면 초콜렛 헤이즐넛 맥주도 추천입니다

어메이징레이스

2019-03-26 01:19:11

실프님 기다렸어요. ㅠ 아이스크림 저는 비교적 평범한 맛 먹었던 것 같은데, 이번에는 좀 특별한 맛 도전해볼려고요. 올리브 오일 맛, 허니 라벤더 맛 기억하겠습니다. ㅎ 제가 마져 못본 부분에 헨리라는 다른 곳이 나왔군요~ 내일 마져봐야겠어요..

아무튼 저는 5월 또는 6월에 포틀랜드 어게인합니다.. 

가서 초콜렛 헤이즐넛 맥주도 마셔야겠군요! ^^

 

shilph

2019-03-26 10:12:37

주중에 일찍 가시면 샘플 드시기 좋아요

어메이징레이스

2019-03-26 10:39:14

가게 되면 금~일요... ㅠ

shilph

2019-03-26 10:40:41

사람 많은 주말입....

 

만약 방송에 나온 것처럼 하고 싶으시면 Mothers 는 최대한 빨리 가세요. 

어메이징레이스

2019-03-26 11:17:35

보니 거기가 밤 11시까지 영업하던데, 그냥 점심 먹으러 가면 어떨까요? 점심에는 그래도 사람이 적지 않을까 싶은데.. 

아침 메뉴가 특별히 더 맛있어서 그런가요? 

 

shilph

2019-03-26 11:30:15

가성비가 이정도면 꽤 좋아요. 조식을 못 받는 경우, 사람들이 브런치 먹으러 많이들 갑니다. 그러고보니 저도 저녁은 안먹어봤네요

Nanabelle

2019-03-26 10:4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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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허니 라벤더랑 블루치즈 페어? 맛 먹었는데 먹기 전에는 진짜 무슨 라벤더임?이러고..블루치즈도 질색하는 사람인데 진짜 둘 다 맛있게 먹었어요. 샘플 드세요 두번 드세요

그리고 블루스타는 늦게 가서 도넛이 거의 없었어요ㅜㅜ

공항에도 있다고 하니 기회를 잘 보시기를 ~

 

나나

2019-03-26 09:23:37

포틀랜드.. 여행가보고 싶기도 하지만, 살아보고도 싶은 곳이에요! 올리브오일맛 아이스크림이라니...취향저격입니다ㅜㅜ

원글 사진에 있는 칵테일 샘플러파는 House Spirit Distillery는 공항에 가야만 있는 건가요?ㅜㅜ 

shilph

2019-03-26 09:28:34

PDX 공항에사 PP로 즐길 수 있는 메뉴 입니다. 양조장인가 테이스팅하는 곳인가는 다운타운에 강 건너쪽에 있는 것 같아요. 차 타고 지나가다가 봤었네요

나나

2019-03-26 10:52:22

같은 PP가 있어도 포틀랜드에 살아야 그 빛을 발하는 거군요ㅜㅜ

shilph

2019-03-26 10:59:14

PP 카드 소지하기 좋은 도시 1위의 위엄입...

냥창냥창

2019-03-26 09:56:35

솔트앤스트로 요즘 샌프란에서 인기폭발입니다~ 줄이 어찌나 긴지 ㅎㅎㅎ

smitten 인기 꺾는듯요...

shilph

2019-03-26 10:13:03

PDX 에서 수출된 곳듫이 그렇죠 뭐 훋훋훋

냥창냥창

2019-03-27 17:05:02

포틀랜드 부심 ㅎㅎ ^^b 샌프란 맛들도 맛나더라구요 mt tam cheese and sourdough! 원산지를 얼른 가봐야 하는데~

shilph

2019-03-27 17:48:29

솔트 & 스트로우의 원산지인 포틀랜드로 어서 오세요?ㅇㅁㅇ???? PP 는 필수 입니다?ㅇㅁㅇ???

동그란세모

2019-03-26 15:42:48

저도 포틀랜드에서 5년살다가 동부로 이사왔는데 진짜 너무좋습니다. 짱짱추천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Pho가 진짜 포틀랜드가 맛있어요~ 

소문에 의하면 베트남전쟁때 포만드시는 장인들이 다 미국으로 넘어와서 가게 차려서 베트남만큼 맛있다고해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저는 식당중에 Grassa 라는 핸드메이드 파스타있는데 진짜 가격대비 완전 맛있습니다 .추천드려요~

어메이징레이스

2019-03-26 18:33:34

Pho가 맛있는건 날씨 덕도 있는 것 같아요. 보바가 더운 엘에이서 젤 맛있듯이, Pho는 시애틀 포틀랜드서 먹어야 맛있는듯요.. ㅎㅎ

어째튼 좋은 정보 감사해요~ ^^

티메

2019-09-13 13:44:13

Pho 어디가 맛잇나용..??

동그란세모

2019-10-01 20:14:04

베트남 사람들은 East 지역에 Pho Hung? Heung? 인가 하는 곳이랑

Pho Kim 이라는 곳에 많이 간다고합니다

그 포틀랜드 이스트 지역이 베트남친구들이 많이 살아서 포 맛나는 곳이 정말 많아요~

맥주는블루문

2019-03-26 15:46:54

일단 포틀랜드하면 사람들. 지구상에서 이렇게 친절한 사람들이 많은 동네는 없을 것 같습니다. 

어메이징레이스

2019-03-26 18:35:11

자주는 못가봤지만, 전반적으로 친절한 느낌이었어요. 근데, 시애틀 사람들도 친절하지 않나요? 시애틀이든 포틀랜드든 노숙자들도 다른 지역 보다 나이스해서 인상 깊었었어요.. ㅎㅎ 

노틸러스

2019-03-26 16:02:45

The Duniway 다녀왔습니다. 작은 수영장도 있고, 깔끔하고 모던한 호텔입니다. 추천합니다.

https://www.milemoa.com/bbs/board/5610166

 

포틀랜드에 가시면 와이너리도 들르시는걸 추천합니다!

저희는 Dundee 근처 (포틀랜드 남쪽) Holiday Inn에서 포인트로 묵었습니다.

 

어메이징레이스

2019-03-26 18:37:40

와인을 그리 좋아하지는 않고, 저는 포틀랜드는 외곽보다 다운타운이 더 좋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그냥 다운타운만 우버+트램으로 다니려고요~ 

맛난 커피 실컷 마시고 먹방하면서요.. ㅎㅎ 

 

블랙커피사탕

2019-10-01 20:32:23

포틀랜드에 맛집이 참 많지만 거기에 더해 새로운 맛집이 계속 생겨나서 좋은 것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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