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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리츠칼튼카드로 델타 항공권을 구매했고요 (왕복 2인 이상시 $100 할인)
이래저래해서 여행 취소.
에어비앤비 수수료 200 정도 날리고.. ㅠㅠ
항공권도 그냥 날리나부다~ 하고 있다가..
그래도 예의상(?) 노쇼하기보담 취소 전화한통 하자 하고.. 전화했는데.. (그것도 하루 전 날)
너~ 이거 리펀드 안 되는 거 알지?
ㅇㅇ 알아. 그냥 안 탄다고 전화한거야. 취소도 아니야. 취소 수수료가 더 나올까봐 무섭...
헉, 근데 얘네가 리펀드 해줬네요.
얼마 안 되는 돈이긴 하지만... 그래도 기쁨 + 약간 걱정이 되네요.
수수료 차지할까봐.. 일주일째 째려보는 중이에요.
시간 변경은 2번 정도 있었는데, 다 10분 이내였어요.
원래 이렇게 항공권 리펀드 해주기도 하나요? 이게 뭔 일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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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티모
2019-04-02 02:14:42
항공사직원이 호감을 느낀게 아닐까요
요건 리츠칼튼이랑은 상관은 없는듯
크레딧많아요
2019-04-02 02:21:00
아무래도 델타쪽에서 해준거겠지요?
혹시나 비자 인피니트에서 해준건가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