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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에서 일하나 DC 에서는 거의 놀지를 않는 사람으로서 간단하게 적어봅니다.
Georgetown (죠지타운) - 쇼핑도 가능하고, 티비에 나온 컵케잌점도 있구요 (픽업 하루전에 온라인 오더 필수), 파란병 커피가 숨어있습니다.
아래로 내려가면 강가도 있습니다. 여기에 식당 Farmers Fishers Bakers 가 있습니다. (Founding Farmers 와 같은 회사). 여기 단점은 생각보다 맛난집이 없어요..
WHARF - 예전에 씨푸드 파는 곳이었는데, 레노베이션을 하면서 매우 깔끔해지고, 주차도 편해졌습니다. 쉑섁과 파란병 커피가 있습니다.
Union Market - 예전 빌딩을 레노해서 그 안에 식당과 여러 스토어가 있습니다. 여기도 북적북적입니다.
City Center - 부티끄 쇼핑 하실려면 여기 가셔야죠~ 명품 브랜드가 있습니다. 그냥 city center 에 데코 한거 보러다닙니다 ㅠㅠ
여기에 다 공통점이 있습니다. 정말로 몇분 안 계실거면 모르지만, 그냥 맘편히 가라지 파킹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그리고 어디 가실거면 circulator bus (스마트 카드 필수) 를 타시거나 lyme, skip, bird 류의 일렉트릭 스쿠터 렌트를 하시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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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댓글
BMarin
2019-04-02 10:20:59
굴이나 새우 싸게 많이 먹으려면 씨푸드마켓으로 가는게 정답인가요?
두리뭉실
2019-04-02 11:02:47
싼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블루크랩 시즌에 자주 가서 사먹었습니다. 전 그냥 돈을 내기만..쿨럭;;;;
코기토
2019-04-02 10:44:21
적어주신곳이 정말 다 힙한곳이긴한데 ㅜㅜ 파킹이 헬인데다가 그곳에만있는 오리지널한 곳은 또없어서... 거주민들은 잘 안가게되는것같습니다 (근데 가끔 회사돈으로 갈기엔 짱임 ㅋ ).
여기에 한두곳 추가하자면, 알링턴에 있는 루프탑 바와 버지니아쪽에 있는 Mosaic 같은곳도 밀어봅니다.
역시 애낳고는 놀이터말곤 갈곳이없어요두리뭉실
2019-04-02 11:05:31
그래서 그냥 편히, 사람 드문 시티 센터 가라지에 파킹하고, 움직이는게 상책인듯해요~
B612
2019-04-02 10:50:33
핫 할지는 모르지만, Adams Morgan에 제가 좋아하는 Madams Organ과 Tryst가 있습니다. 둘째 세째 나오면서 한번도 못가봤지만, 또르르..... 요즘 눈물이 많아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