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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탄 한인 내니(육아도우미) 구하기 어떤가요?

Aveda, 2019-04-06 23:5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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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근 뉴저지에서 맨하탄으로 이사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여러 이유가 있지만,

그 중에서 한가지는 한인 육아도우미 수급 문제도 있습니다.

 

지금 거주하고 있는 곳이 뉴저지 한인 타운에서 제법 떨어진 곳이다 보니

한인 육아도우미분을 구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가뜩이나 한번에 마음 맞는 분을 찾기도 쉽지 않은데,

공고를 내도 이 곳까지 출퇴근 하시겠다는 분 자체가 적어서 연락이 별로 없네요.

 

맨하탄 미드타운으로 이사를 고민 중인데

혹시 이곳 한인 육아도우미 분들 시세랑 수급이 어느 정도 되는지 잘 아시는 분 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공고 내면 연락이 많이 오는 편인가요?

경험 많으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47 댓글

얼마에

2019-04-07 00:43:02

요즘 육아도우미 시급, 얼마예요?

 

그리고 수급은 동네 한인교회가 제일 활발하지 않나요?

Aveda

2019-04-07 13:38:23

제가 교회를 안나가서.....
요즘 뉴저지는 시간당 15불+ 선으로 알고 있는데요. 맨하탄이 조금더 비싸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사실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얼마에

2019-04-07 15:58:57

15불이면 좋네요!

sunshine

2019-04-07 16:58:23

와 좋네요. 1명이라 그런거겠죠? DMV는 괜찮은 내니 1명은 $20, 2명은 $25 정도에요. 맨하탄은 그 정도 할 것 같네요. 

얼마에

2019-04-07 19:07:38

소곤소곤: 직접 교회를 안가셔도 교회 다니는 친구 통해 알아보시면됩니다 

재마이

2019-04-07 05:56:50

여러가지 생각을 하셨겠지만 차량 사용이 쉽지 않은 맨하탄에서 (이제 혼잡 통행료까지 부가된다지요?) 아이를 키우기는 난이도가 꽤 되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해 봤습니다. 차라리 뉴저지쪽 한인 타운  (포트리나 팰팍/릿지우드등) 은 어떨까요? 맨하탄 인근에 살면 도우미 수급은 꽤 괜찮을 겁니다. 

Aveda

2019-04-07 13:43:16

공감합니다. 저도 그부분이 크게 걸리는 부분입니다.

다만, 팰팍 쪽에 있으면, 수급은 수원해질거 같은데

제가 매일 lower 맨하탄으로 다녀야 하는 입장이다보니, 팰팍/릿지우드 쪽은 시간도 오래걸리고 교통도 너무 불편한 거 같아

차라리 맨하탄으로 들어가는 걸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맨하탄 미드타운 쪽 (한인타운 인근)은 육아도우미 수급이 어떤가 궁금해져 문의드리게 되었습니다.

Passion

2019-04-07 14:05:53

lower맨해튼 출근이시면 Hoboken, Jersey City 등 Path 기차가 다니는 쪽을 알아보세요.

한 번 더 갈아타실 용의가 있으시면 Light Rail이 있는 곳도 고려하셔도 되고요.

 

Aveda

2019-04-07 15:50:51

지금 있는 곳이 그 근방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인 도우미 분들은 여기까지는 잘 안오시려하시네요. ㅜㅡ

연두부

2019-04-07 14:13:56

저도 건너건너 아는 분 이야기 들으니 맨하탄에서는 퀸즈나 팰팍쪽에서 오시는 이모님이 계시는데 아무래도 뉴저지/퀸즈보단 비싼 것 같아요~

중부 뉴저지는 공급이 없어서 20-25불 부르시던데 북부는 15불이면 괜찮네요... 

얼마에

2019-04-07 15:58:19

시급 25불. 

하루 8시간. 200불. 

한주. 1000불. 

50주. 50000불. 

 

5만불 내니 비용 감당하기 위한 세전 인컴. 연방세 25% 소셜 메디케어 주세 기타세 15% 기준. 7만불!

 

직장 때려치우고 내 아이 내가 보고 7만불 아낀다 vs 아이 남한테 맡기고 10만불 벌어서 7만불 지불한다. 3만불 남는걸로 소고기 사묵는다. 

 

여러분이라면 어느쪽으로 선택 하시겠습니까?!?

연두부

2019-04-07 16:28:54

직장 때려치우고 언제든 복귀 가능하다면 1번이죠.

다만 한번 경력 단절되면 복귀하기 쉽지 않으니 눈물 머금고 2번, 아님 3번으로 내니말고 더 저렴한 데이케어에 맡기는거 아닐까요? ㅠㅠ

 

외벌이로 살 수 있던 부모님 세대가 부럽네요. ㅠ 

얼마에

2019-04-07 16:53:12

소곤소곤 : 부모님 세대도 대다수가 외벌이로 못살았아요. 

현재세대도 의사 변호사 프로그램사 하면 외벌이로 살 수 있어요. 

Makeawish

2019-04-07 16:49:38

내 아이 보면서여유 생기면 다른 애 하나 더 보며 내니 한다. 농담이구요. 돈만의 문제가 아니라 어디에 더 가치를 두느냐에 따라 다른것 같아요.

 

sunshine

2019-04-07 17:01:28

내니 7만불, 10만불 그로스 인컴으로는 감당 안됩니다, 남는 돈 없고 소고기 못 사먹어요 ㅠㅠ 

얼마에

2019-04-07 19:37:32

그런데 이건 구조적으로 불가능한게요. DMV는 공무원들과 공무원보다 약간 높은 연봉을 받는 컨트랙터들을 중심으로 어퍼미들클라스 시장이 형성되는데요. 석사까지 졸업해서 25살에 gs9로 시작한다고 치면요. 승진에 승진을 거듭해서 승승장구 하더라고 세전 십만불 받으려면 gs13 달아야 되는데, 보통은 잘해도 서른살에 12급 = 8만불 이죠. 

이런 출세가도의 공무원 연봉으로 내니 고용이 안되면 결국 남는건 의사 변호사 로비스트 밖에 없는데... 시장 구조 자체가 이들만을 위해서 내니 마켓이 존재하기에는 수요가 너무 작아요. 

금액 자체가 12급 연봉으로도 감당 가능한 수준으로 내려올 수밖에 없죠. 

sunshine

2019-04-07 19:46:02

(댓글을 수정하셔서 저도 수정합니다). DMV라고 통칭했는데 DC에 가까운 MV와 DC NW를 지칭한거였어요. 원글님이 맨하탄을 예로 드셔서요. 그 지역 내니 일반적인 시급은 저게 맞습니다. 공무원의 경우, 디씨 외곽 지역에 주로 거주하기 때문에 시급이 다르죠. 

얼마에

2019-04-07 20:24:47

내니 연봉 7만불은 전혀 일반적인 수준이 아닙니다. 디씨 광역 평균이 그 절반정도 되구요. 말씀하신 동네 중에서 제일 비싼 체비체이스나 조지타운 정도면 평균보다 훨씬 높이 줘야하지만, 두배까지 올라가면 옆동네에서 내니 수입해오면 됩니다. 

sunshine

2019-04-07 20:37:33

연봉 7만불 아니구요. 시급 $20/25 말한거였어요. 제가 직접 내니 구해보고, 겪어보고 알게 된 일반적인 수준이었습니다. 그 절반은 들어본 적도, 본 적도 없는데 신기하네요 (제 주변은 다 내니쓰고 있습니다).  그 시급에 수입해 올 수 있는 믿을 만한 내니 구할 수 있다면 참 좋겠네요. 

얼마에

2019-04-07 20:56:11

네, 시급 20불은 대충 적절한 수준입니다. $25는 좀 경력 오래되고 한집에서 꾸준히 오래 있으라고 주는 인센티브요. 연봉 7만불은 당연히 말이 안됩니다. 주변에 비슷비슷한 사람들끼리만 정보를 교환하셔서 그래요 PG만 가도 교회 열심히 다니고 경력도 있는 흑인 내니들 얼마든지 많습니다. 수입해오실때 교통편이 불편해서 어려울뿐이죠. 그런데 연봉 7만이면 그냥 차한대 사라고 하시면 됩니다. 

sunshine

2019-04-08 05:03:02

글쎄요. 적절한 수준은 얼마에님이 결정하시는 건 아닌 것 같네요. 공급과 수요로 결정된 마켓 가격이니까요. 비슷한 사람들끼리 교환한 정보 아닙니다. 7만불은 시급을 떠나 주당 일하는 시간이 많으면 그럴 수 있죠. 말이 안된다고 단정하실 근거는 잘 모르겠네요. 저도 이쪽 시장조사 하고 직접 겪으면서 이 사실을 받아들이기가 어려웠는데 위에 말씀드린 지역의 일반적인 가격은 그렇다고 한거에요. 

얼마에

2019-04-08 12:05:53

공급과 수요로 결정된 마켓 가격.tbl

 

4CDD6316-B6AA-4FC8-A55E-AFD03556C012.jpeg

 

 

복숭아

2019-04-08 12:08:18

어이쿠어이쿠 평화유지단 왔습니다 ;.; 

 

애 봐주는게 얼마나 힘든데요..! 수요와 공급에 따라 정해지는 가격이긴 하지만, 적당히 평균도 참조하시고, 가정의 평화를 지키며 잘 주시면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내니는 사실 현금으로 받는 경우도 많아서 택스도 다르고.. 좀 케이스가 다른거 아닐까요? ;.; 전 아직 아가를 안낳아봐서 모르지만 엄청 비싼거만 알고요 ;.;

7만 가능할거같은데요...;; 아가 돌보는건 정말 힘든 일이고, 지역과 시간에 따라 그정도도 가능할수도 있을거같아요 ;.;

그나저나 7만이면 저보다 높은데 저 학교 관두고 내니 해야겠습니다 ㅇㅅㅇ 물론 애기 한번도 안돌보고 하는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ㅇㅅㅇ

평화 유지!!!

sunshine

2019-04-08 17:34:53

이제 웃음도 나네요. 분명 지역 한정도 했는데요. 이거 올리시고 마음의 평화 얻으시길 바랍니다. 저는 더 말 섞지 않겠습니다. @복숭아님, 감사해요. 

복숭아

2019-04-08 17:41:19

ㅠ.ㅠ 다 아 다르고 어 다른거고 지역마다 다른거고 이럴수도 저럴수도 있는거예요..ㅠㅠㅠㅠ 

그냥 그러려니 하고 두분 다 넘기셔요~ 행마생 해야죠!!! 행.마.생!!!!

이밑으로 대댓 금지입니다!!

얼마에

2019-04-08 18:17:58

행마생 안하면 복숭아님한테 혼날듯

복숭아

2019-04-08 18:20:04

대댓 금지거든요 행.마.생.!!!!!!

스시러버

2019-04-07 17:35:01

이런 경우 세금보고는 하나요? 일년 7만불에 세금혜택도 못보면 감당하기 힘들것 같네요

Makeawish

2019-04-07 18:10:23

dependent care FSA 인가 있었던 것 같아요.

얼마에

2019-04-07 18:38:46

Dependent fsa = $5,000/yr

nanny cost = $50,000/yr

MezgerEngine

2019-04-08 17:54:17

nanny cost는 처음 들어봅니다만 구체적으로 어떤 혜택이 있는지요? 

얼마에

2019-04-08 17:58:11

내니 고용비용이 5만불이라는 말씀이요 ㅠㅠ 세금혜택은 그 중 5천불만 해당돼요. 

얼마에

2019-04-07 19:15:16

정부에서 내니 고용에 세금혜택을 줄리가 없겠죠?!?

sunshine

2019-04-07 19:34:35

내니 택스라고 별칭 붙은 고용주 택스를 추가로 "내야"합니다. 세금 혜택은 아래 써주신 dependent care FSA 말곤 없는 걸로 알고 있어요. 

스시러버

2019-04-07 20:50:06

어이쿠.. 오히려 내야 하는군요.

Fsa 찾아보니 ssn을 요구하는거 같던데 여기서 걸려서 신청을 못하네요...

스트로베리콩

2019-04-08 09:26:25

슬슬 가족 계획을해야는데.... 이거 보니깐 답답해졌어요. ㅠㅠ 일 그만두고 애기보는것도 힘들것 같아서, 내니 고용하려고 했는데...... 너무 비싸요 ㅠㅠ  

스시러버

2019-04-07 17:03:10

차라리 오페어 알아보시면 어떤가요?

출퇴근은 힘들고 풀타임으로 알아보시면 사람들 있울거에요

MezgerEngine

2019-04-08 17:52:15

오페어 관심이 많습니다. 한국 분들은 오페어를 하시는 분을 제 주변에서는 저는 별로 보지는 못했습니다만 아주 좋은 시스템인거 같아요. 

스시러버

2019-04-09 14:16:23

부부 두명 다 일하고 다자녀의 경우 오페어가 아주 좋은 거 같아요...다만 어린 친구들이다보니 캐어해줘야 하는 점들이 있는거 같더라구요...

빌딩주인

2019-04-07 19:07:22

꼭 한국내니여야 하나요? 한국분 아니셔도 괜찮으면 스페니쉬 live-in nanny 강추합니다. 저도 뉴저지 한국인 별로 없는 동네에서 자랐거든요. 부모님이 맞벌이셔서 spanish live-in nanny 와 함께 살았는데, 너무 좋았어요. 한국말도 금방 배우시고 한국음식도 잘해주셨고, 덤으로 살다보니 제가 스페인어까지 자연스럽게 배우게돼서 3개국어 하게됐네요. 초등학생때부터 고등하교 졸업까지 한 10년 같이 살았는데, 정말 제2의 어머니가 되셔서 제 고등학교 졸업식때 눈물 펑펑 흘리시고 ㅎㅎ 십년다되가는 이야기지만 live-in nanny 나 매일 8시간 일하는 내니나 액수차이는 크지 않았습니다. 한국내니보다 저렴하고요. 저랑 제 동생 다 크고 나서는 저희 부모님 지인댁에서 다시 live-in nanny 하시고있으신걸보니 주변 한국분들한테 수소문 하시면 이미 다른 한국집에서 내니경력 있으신분 찾으실 수 있을겁니다. 그러면 처음부터 한국음식 등 안가르쳐도 되고 좋아요. 내니때문에 맨하탄 이사까지 고민하시는걸 보고 이 옵션도 생각해보시라고 씁니다^^ 또 예전에 잠깐 한국내니를 고용한적이 있는데, 저희 집안 얘기를 밖에 나가서 하셔서 돌아돌아 제 가족귀에 다시 들어오더라고요... 

얼마에

2019-04-07 19:12:29

근데 10년이나 제2의 어머니처럼 지내셨는데... 스패니쉬가 아니고 히스패닉이죠?!?

도로시

2019-04-08 10:15:02

근데... 진짜 하루 참다가 진짜 궁금해서 여쭤보는 건데요 (몰라서 배우려고 여쭤보는 거지 진짜 따지는 거 아니에요~~^^;) “스페니쉬가 아니고 히스패닉이죠?” 를 무슨 뜻으로 말씀하신 건지 여쭤봐도 될까요?? 행간을 읽지 못하겠어서 궁금해서요. “라티노가 아니라 히스패닉이죠?” 라면 뭔가 알듯말듯도 한데... 스페니쉬랑 비교하시니 영모르겠어서요...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얼마에

2019-04-08 12:02:15

아, 제가 원래 윗글에 대댓글로 달려던걸, 실수로 댓글로 달았어요. 

스페인 분이 아니라 남미분이라는 걸 확인하려구요. 

도로시

2019-04-08 17:04:48

아항! 그렇군요. 

진짜 담백한 질문이었는데. 인종? 관련 지칭 문제는 참 더 조심스럽게 되는 경우가 있어 혹시 정치/문화적 이슈인가 궁금했어요. 

 

답변 감사합니다. 

빌딩주인

2019-04-08 09:26:59

정말 스페인에서 온 분이신지 궁금해서 물으시는건가요 아니면 political incorrectness 를 따지시는건가요? 스페니쉬와 히스패닉이 다르다는걸 모르는 사람은 없겠죠. 한국애들끼리 native american 을 인디안 이라고 말하는 것처럼요. 그리고 요지는 한국내니말고 다른 나라도 생각해보자입니다.

얼마에

2019-04-08 12:00:21

둘다요. 

진짜 스페인 분이면 넘겨짚기 싫어서 질문했구요. 

스페인분 아니고 히스패닉이라면 correction 이요. 

Julia

2019-04-08 18:33:45

맨하탄에서 일하실 한인내니 구하시는 건 아마 지금만큼 어렵거나 더 어려울 것 같은데요. 제경험으로는 퀸즈쪽에 계신 분들 일하러 맨하탄내에 잘 안 들어올려고 했어요. 교통비를 더 드려도...올때마다 멀다고 불평하시고...결국은 오래 못가구요. ..괜찮으신 분 찾기 너무 힘들어요. 공고내서 오신분들 다 별로였어요. 공고 내서 사람찾는 것 보다 아는 사람 소개가 그래도 훨씬 나아요. 주위에 회사동료 친구들 하여튼 아는 사람들한테 내니 찾고 있다고 알리세요.  

제가 상황은 자세히 모르지만 좋은 데이케어를 알아보시는 건 어떠세요? 아이케어 이게 정말 쉬운 일이 아니에요...좋은 분 찾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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