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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플로리다 여행 준비 질문 (업데이트)

샤샤샤, 2019-04-10 10:5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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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여행 준비 질문글을 올려보게 되네요. 올(2019년) 1월에 여름 한국행에 관하여 질문드렸었는데, 생각보다 유용한 정보를 많이 얻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후에 아이들의 관심지가 바뀌고 이 타이밍이 아니면 아쉬울 것 같아서 여행지를 10년 전까지 살았었던 플로리다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4인 가족 여행(13살, 8살 여자 아이들)이고요, 장소는 디즈니 월드(5일 정도)를 가는 것이 목표고, 플로리다에서 공부를 했었기 때문에 지인들 방문(올랜도 북쪽 2시간 거리 도시, 지인집 에서 숙식) 및 UF 학교 구경(2일) 도 있을 예정이고, 예전에 즐겨가던 도시(사라소타-서해, 멤버른-동해, 팜비치-동해) 및 중학생 아이가 원하는 도시(마이애미-동해)들도 탐방하고 싶은데 계획을 어떻게 짜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돌아다녀야만 하는 거리가 만만치 않아서요. 그리고 6월 말이긴 하지만 여름입니다. 플로리다 날씨를 좀 많이 까먹었습니다.

검색후에 메인으로 참고하고 있는 글은 슈스마일님의 2016년 디즈니 후기구요이구요, 보고 또 보면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모르는 용어가 많이 나옵니다)
https://www.milemoa.com/bbs/board/3039523

여행 기간은 아이들 방학 하자마자 6월 21일 금요일부터 7일 혹은 10일, 무리하게는 14일 정도의 여행을 생각하고 있는데, 14일이 되는 7월 4일 전에는 아무래도 다시 집으로 오는게 좋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현실적으로는 12일 여행(6월 21일 출발, 7월 2일 화요일 리턴)이 젤 좋을 것 같습니다.

출발 공항은 LAX(엘에이)이고 도착 공항은 올랜도, 템파, 데이토나 비치 심지어 잭슨빌까지도 염두하고 있습니다. 다시 올때는 아틀란타에서 올수도 있고, 올랜도에서 올수도 있고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비행기를 편도로 구매하는 것은 별 문제가 없을 것 같은데, 렌트카가 빌리는 곳과 리턴한는 곳이 다르면 비용이 조금 비싸서 맘에 걸리구요, LAX에서 잭슨빌이 비행기 가격이 현재 조사로는 젤 적은 것 같습니다.

현 보유 마일리지는 올(2019년) 초부터 저와 동거인이 함께 모은
1. 본인 Citi TYPoint(650+ ) + 동거인 Citi TYPoint(650+)
2. 구 IHG free night 2일 (본인 + 공거인)
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5/24가 넘어서(마모를 잘 몰라서 스토어 크레딧 카드를 작년에 많이 만들었습니다. 아마존, 코스트코, 바나나리퍼블릭같은), 올 초부터 Chase IHG 신카드, Chase unlimited, Chase UA 비지니스 카드등이 5/24 이유로 발급 거절 되었고, 동거인은 4/24인 것 같습니다. 현재는 다음 카드를 헌팅 중입니다. (요것도 여행 계획 질문에 들어갑니다). Chase는 개인/비지니스 전부 안되는 것 같고, Citi는 최근에 받아먹은게 있어서 또 될지 모르겠습니다. 혹시라도 여행 전에 스팬딩을 채워서 포인트 받으면 여행에 도움이 되어서 좋겠지마, 안된다면 다음 여행은 언제나 있을 예정이기에, 적어도 플로리다 여행 때 사용하게 될 비용으로 적어도 2개의 카드 스팬딩을 채우려고 계획 중에 있습니다. 지금부터 여행전까지 한장, 여행가서 또 한장 스팬딩이 채워질 것 같습니다.

제 간단한 계획은
1. 항공 및 렌트카를 Citi TYP로 커버하고(다는 안될 것 같기도 합니다), 운전 거리가 꽤 되어서 렌터카는 언리미티드 였을면 좋겠습니다.
2. 디즈니 표는 4일짜리 맞추어 카드 구매해야하고,
3. 호텔은 IHG로 2박 정도하고, 나머지는 전부 구매를 해야하며,

카드 히스토리는
보유
- IHG (본인, 배우자), Citi Premier(본인, 배우자), Chase Ink Cash Business,

- Citi Costco Executive (코스트코 디즈니 여행도 살펴봤는데 비싸더만요)
- AAA membership

Close 한 것 (정리를 안해서 기억나는 것만 적습니다.)
- Chase 싸웨 개인(10년도 넘었음), Chase 사파이어 리저브(본인/배우자, 3년전 클로징?)

질문은
1. 항공: 어떤 항공사를 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UA 카드가 있을때는 주로 미국내선은 UA를 타고 다녔었습니다. 싸게 가능 방법이 있을까요? LAX에서 플로리다 중부 도시들(올랜도 > 템파 > 잭슨빌) 중 하나로 가면 됩니다. 아니면 마이애미로 갔다가 올라오는 스케쥴도 괜찮을까요?

(업데이트) 된장찌개님 댓글에 따라서 AA 카드를 만들어 AA를 타는 것이 젤 좋은 선택일 것 같습니다. LAX -> Miami, ATL->LAX를 검색을 해봣는데, 일단 non-stop이라서 좋습니다. 가격도 저렴합니다.


2. 올랜도 호텔:
디즈니 리조트의 장점을 살려 그쪽으로 가야하는지 아니면 가성비를 따져서 올랜도 주변의 호텔도 괜찮은지 고민이 됩니다. IHG 카드가 있으니까 그냥 홀리데이인에 묶을까요? 포인트라도 모으게요.

3. 디즈니 팍
에핏캇을 제외한 3군데를 3일 혹은 4일 여정으로 다녀올려고 합니다. 저는 전부 가봤는데 큰 아이는 너무 어릴때라서 기억이 안난다고 하고, 작은 아이는첫 디즈니 나들이 입니다. 3Park 정도 보는게 젤 좋겠지요? 수영장은 아이들은 좋아할 것 같고, 저도 가본적은 없는데, 엘에이 근교 테마 수영장에 비해서 나은점이 있을까요?

4. 유니버설 스튜디오
플로리다 살때 그 흔한 유니버설 스튜디오를 못 가봤는데, 엘에이 살면서는 가봤습니다. 많이 다른가요? 큰 아이가 헤리포터를 좀 좋아했어서(지금은 좀 식었어요), 헐리우드 스튜디오는 가봤는데, 사람이 많아서 많이 즐기진 못했었습니다. 올랜도꺼를 시간을 내서 가볼만 할까요?

5. 렌트카
여행일정과 많이 연결된 주제인데, 렌트하는 곳과 리턴하는 곳이 다를 경우 비용이 그나마 차이가 적은 곳이 뭐가 있을까요? 적다면 아틀란타 지인 방문까지도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 여행이 길어지겠지요. 마이애미에서 아틀란타까지 갈 수도 있는겁니다. (한번에 가보는 걸 한번쯤 해보고 싶었어요.)

6. 카드는 마모 최근 글에 올라있는 다음 카드 중 하나를 골라서 본인+ 배우자를 신청하려고 합니다. 최선일까요? AA는 이상하게 타본적이 없고요, 바클레이 카드는 만들어 본적이 없습니다. 개인 비지니스 카드 둘다 신청가능합니다.
Citi-AA 개인 (현재 6만)
Citi-AA 비지니스 (현재 7만)
바클레이 개인 (현재 6만)
바클레이 비지니스(현재 6만)

7. 여름에 플로리다 가는 것이 유쾌한 시즌은 아니라는 것을 잘 알고 있는데, 아이들이 크고 직장이 있으니까 시즌을 맞추기가 쉽지 않네요. 여름 플로리다 여행에 주의 사항 있을까요? 썬글라스, 모기약 및 썬크림을 제외하고는 딱히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떠난지 10년이 지나 많이 까먹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1 댓글

MerryFlorida

2019-04-10 11:31:37

디즈니는 무조건 디즈니 호텔에서 머무는걸 추천 드려요.

보통은 티켓 링크후 30일 전부터 fast pass라고 어트랙션을 처음 3개까지 예약(3개 다 쓰고 하나씩 추가로 예약 가능)할 수 있는데 정말 인기 많은 애니몰킹덤의 아바타(미리예약 못할 시 3시간 기다림)는 이미 호텔예약자들에 의해 예약이 불가능 해요.

디즈니 호텔 예약분들은 60일 전에 먼저 예약 할 수 있구요.

저는 올랜도에 살지만 며칠을 연달아 디즈니에 가기엔 힘들어서 한국에서 가족들이 왔을때 디즈니 호텔에서 잤어요. 그리고 매직킹덤서 불꽃놀이 보고 숙소로 돌아 갈때 피난길에 오르실 거에요. 정말 사람이 많아 주차장까지 한시간 걸려요. 이 때 그나마 디즈니 호텔에서 지내면 디즈니 버스 타고 숙소로~~덜 고생하세요.

매직킹덤에서 걸어가는 호텔이 젤 좋겠지만..비용이 많이 들고요.

디즈니 호텔에서 지내면 또 좋은 점이 중간에 들어가서 쉬다가 나올수 있다는 것! (디즈니 외에 다른 호텔들은 좀 더 멀어서.)

6월말~7월초에 오신다 하셨는데 정말! 더워요 중간에 큰 비 한차례씩 꼭 내리구여. 우비 필요하실 거에요.

오전에 놀구 오후에 좀 쉬다가 저녁에 다시 놀기에 좋아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샤샤샤

2019-04-10 22:53:54

감사합니다. 호텔 결정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조언이었습니다. 정확하게 한다면 디즈니월드 리조트를 말씀하시는 것이겠지요(https://disneyworld.disney.go.com/resorts/)? 주말을 피해서 가면 가격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MerryFlorida

2019-04-11 08:17:07

네 맞아요^^ 

디즈니 호텔 예약하실거면 꼭 도착 60일전에 미리 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어트랙션 예약하셔야 하니까요.

그리고 가시기 전에 가족 모두 디즈니에 관련된 아이들이 좋아하는 옷들 챙겨 가시면 더 기분나고 좋을 거에요. 

올랜도 아울렛 안에 디즈니 파크 아울렛 스토어에 들드셔서 공주 옷이나 파크안에서 파는 장난감, 기념품들 저렴하게 사실 수 있으니 가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혹시 더 궁금한거 있으시면 따로 연락 주세요^^

느끼부엉

2019-04-10 11:46:04

저도 작년 6월에 플로리다 유니버셜 갔었는데요... 정말 덥습니다.

동행인들 한사람당 물 페트병 하나씩 얼려서 가져갔는데도 부족했고,

계속 돌아다니지 못하고 중간중간 그늘/에어컨 나오는 실내에서 쉬어야 했습니다.

 

MerryFlorida님 말씀대로 저도 중간에 비가 왔는데요...

이게 소나기인데도 하늘에 구멍뚫린 것 처럼 옵니다.

저는 하필 실내대기줄 있고, 실내에서 시작해서 야외에서 타는 후룸라이드같은 거를 비오기 전에 실내로 들어가서 대기하다

막 저 타는 순서 되서 타러 나오니까 비내리기 시작해서 완전 쫄딱 젖었습니다 ㅠㅠ

저 타고 나서 몇 순서 뒤에 해당 어트렉션도 중단하더라고요....하....

한창 올 때는 실내 어트렉션 제외하고는 암것도 못탄다고 보시면 됩니다.

우산으로 감당 안되니 우비 꼭 챙기세요.

샤샤샤

2019-04-10 23:26:42

우비 꼭 챙기갰습니다. 이 기회에 괜찮은 우비 하나 사봐야 겠습니다.

느끼부엉

2019-04-10 12:18:53

해리포터 쪽 얘기를 추가하자면,

전 올랜도 유니버셜밖에 안 가봐서 다른 곳과 비교는 안되겠지만,

유니버셜 전체 어트렉션들 중에 해리포터 어트렉션들를 가장 만족했던 거 같습니다. (그 다음은 심슨이랑 트랜스포머?)

 

해리포터 어트렉션은 두 park에 나뉘어져 있는데요... (park 이름이 가물가물하네요... 입구 기준 오른쪽 왼쪽으로 부르겠습니다.)

오른쪽 park는 호그스미드 마을 자체를 꾸며두고 어트렉션이 1개 있었습니다. (1개 더는 공사중이었나 그랬던 걸로...)

어트렉션 자체도 좋았지만 호그스미드 마을 자체가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마을에서 파는 버터비어는 생각보단 달았고, (무알콜입니다. 다른 알콜 음료도 팔던데 그걸 마셔볼껄....ㅠ)

Wand를 구입하면 마을 내 각종 기믹에 반응하는 것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 전 사진 않았는데요 주변 사람들이 하는 것을 봤습니다...

(분수대에 휘두르면 물이 나온다던가... 상점 쇼윈도에 휘두르면 안쪽 상품들이 움직인다던가...)

왼쪽 park에서는 어트렉션 개수가 더 많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저 갔을때는 여러개가 공사중이어서 한개만 탔....ㅠ)

호그스미드 같은 마을은 없었으나, 대기열 주변을 정말 잘 꾸며놔서 사진찍을 거리가 많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두 park으로 나뉘어져 있어서 가시게 되면 2일을 투자하시거나 한쪽 park을 포기하셔야 할 것 같네요...ㅠ

샤샤샤

2019-04-10 23:30:12

전 헐리우드 헤피포터 밖에 탄 경험이 없지만, 재밌었지만 이젠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멀미 기운이 심하게 생기네요. 돈 아까워서 딸 아이와 함께 탄거지 혼자갔다면 줄도 길고해서 안탔을겁니다. 대신 꾸며놓은 것들은 감탄하면서 봤어요. 듣기로 올랜도쪽이 더 크고 꾸밈새도 좋다하여서 조사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취향은 트랜스포머였네요. 줄이 없어서 연속 3번 탓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된장찌개

2019-04-10 12:28:32

스펜딩을 고려하신다면 바클레이 카드는 음료수 한 번만 사 먹어도 마일리지가 들어와요. 주로 전어로 승인 받아요. 스펜딩 상한선 여부를 정해서 적당히 섞어서 신청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citi AA 개인은 3천불/3개월, citi AA 비즈는 4천불/4개월로 기억합니다. citi AA 개인은 카드 수령 후 보너스 매칭 요청 잊지 마시구요. 6만 -> 7.5만.

 

아래는 바클레이 AA카드 스펜딩 조건입니다. 출처

 

 

Earn 60,000 bonus miles

 

after making your first purchase in the first 90 days and paying the annual fee2. Offer ends April 30, 2019.

샤샤샤

2019-04-10 23:36:35

세상에 몰랐던 유용한 정보입니다. 바클레이 본인/배우자 만들어서 AA 타고 가면 비행기가 빠지는 매직이 생기게 되는 거네요. 연회비만 지불하고요. 이런 노하우를 갈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너스 매칭은 뭐라고 하면 되는건가요? 분명 토론이 된 글이 있을텐데, 그냥 전화걸어서 75000 보너스 매칭 좀 해주라 그러면 되는 건가요?

 

어플라이를 했는데 인허가 안나네요. 카드를 너무 많이 만들어서 그럴까요? 기다려봐야겠습니다.

 

된장찌개

2019-04-11 10:02:40

음료수 두 잔 값으로 12만 마일이 들어오게 되죠. 진정한 Gravy Train입니다. 그리고 바클레이 카드는 인어가 잘 안나서 며칠 뒤에 (주로 3~4일 이내에) 전화 걸면 본인, 신분, 소득 질문 몇 개 하고 승인을 내주는게 일반적이니 전화하시면 거의 될 거예요. 그리고 보너스 매칭은 Citi AA 개인 카드 경우인데 카드 수령 및 등록 후 citi card 홈페이지 우측에 온라인 채팅으로 매칭을 요청하시면 됩니다. 현재 스펜딩 보너스 확인 후에 Could you please match extra bonus mileage of 15K? 이런 식으로 하시면 거의 다 해줍니다. 15K마일은 최근 기간의 평균이니 거의 가능하실것입니다.

샤샤샤

2019-04-11 14:27:39

완전 감사드립니다. 할일이 많이 남아있지만 이로써 비행기값 2000불 정도를 연회비 200불로 통치게 되었네요. 마모의 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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