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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 캐나다 넥서스 인터뷰하고 빅토리아 아일랜드에 왔어요
LHRC로 페어몽트 호텔 예약했는데 주말이라 너무 바빠서 좀 안습이예요
시간 때문에 얼리 체크인도 못하고 ㅜㅜ
3시 좀 넘어서 가니까 사람이 너무 많더군요.
그래도 퀸 베드 두 개 봤는데 영 아니여서 킹베드에 소파베드로 방을 바꿨어요.
6시에 더 큰 방이 나온다는데 그 때까지 기다리기는 시간이 너무 늦어서요 (이미 방 바꾸느라 1시간 기다렸어요ㅜ)
벤쿠버는 전에 한번 왔는데 빅토리아는 확실히 느낌이 다르네요.
(남편은 여전히 유럽이 더 흥미롭다며... 여기는 인터레스팅하지 않다네요 ㅋㅋ)
1박이고, 오늘은 비도 와서ㅜ 다양한 후기는 못 남기겠지만,
넥서스랑 간단한 후기 나중에 남길게요~
Ps. 다행히 어제는 비가 오지 않았습니다.
오리건사는 저는 비 안 오는 날만 손꼽아 기다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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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댓글
와플
2019-04-13 10:58:22
작년여름에 갔었었는데 다시 보니 너무 반갑고 좋네요.
저는 뒤에 있는 더블트리에서(골드로 갔었어요) 이틀 있었는데 거실있는 룸을 줘서 아이들과 편하고 좋은 시간 보냈었어요. 아침은 일층 식당서 먹고요..
더블트리 특유의 초콜렛칩 쿠키도 무지하게 많이 줘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Nanabelle
2019-04-13 11:16:45
역시 더블트리로 갔어야했나요ㅜ
힐튼 다이아인데 더블트리로 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페어몽트 질렀거든요ㅜㅋㅋ
다음엔 더블트리로 가야겠네요~
종이
2019-04-13 12:02:57
BC주 주도 맞죠?? ㅋㅋ
저기서 나나이모 거쳐서 토피노까지 갔었는데 참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Nanabelle
2019-07-11 18:51:08
빅토리아가 주도였어요?? 몰랐어요!
다들 토피노 가시나봐요. 저는 처음 들어서 몰랐는데 좋은 곳인가 봅니다. 언젠간 저도 토피노를 ...
율이아빠
2019-07-11 19:36:49
저도 이 맘때 여기 있었는데 다시 보니 반갑네요.
전 돈 아끼느라 Day inn에서 머물러서 전날까지 있던 밴쿠버 쉐라톤이랑 비교체험 극과극이었는데..
근데 여기 섬이름은 Vancouver island이고 Victoria는 도시 이름으로 기억하는데요. 배 편 알아보면서 이름이 같아서 좀 헷갈렸던 기억이 나네요.
Nanabelle
2019-07-13 21:05:52
생각해보니 그런가보네요.
항구에서 호텔까지 30분 정도 걸려서 깜박 졸았더니(취침..) 시간 순삭하고 호텔에 도착한 기억이..
항구까지 은근 멀어요ㅜㅋㅋ
저는 호텔 공사중이라 돈 아까웠네요ㅜㅋㅋ
Aeris
2019-07-12 09:19:52
4년전에 마지막에 갔었는데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밴쿠버에서 Ferry 타고 가면서 아이한테 사줬던 배 장난감도 아직 있구요
Buchart Garden 은 꽃을 별로 안좋아하는 저도 너무너무 예뻤고 거기서 아이스크림 파는데 아이스크림 맛있어요! 꼭 드셔보세요
다시한번 가보고싶네요 빅토리아... 정말 여길봐도 예쁘고 저길봐도 예뻤던 기억이 있네요!
Nanabelle
2019-07-13 21:03:52
부차드 가든 갈까하다가 시간이 없어서 못 갔어요ㅜㅜ
꽃도 별로 안 폈을 때구요 ㅎ
디음에는 꼭 가보겠습니다!